![]() 한동안 못봤던 바다를 보고 싶어지게 하는 어린이 영어책 문진미디어MLL Sail Away
![]() A perfect day for sailing. 바다를 보며 항해하기 좋은 날이다! 이제 바다로 가볼까요. ![]() putt... putt.. putt... Past the lighthouse, Motor off, putt... Sails up 배를 타고 바다로 가고 있어요. 우리도 같이 가고 있는 것 같죠? putt.. putt.. putt... 그리고는 돛을 올립니다. 이제 바다 바람을 이용할 거에요 ![]() SAIL AWAY 바람이 좋습니다! 돛을 달고 떠나봅시다! 하늘은 맑고 바람은 불고 그런데 어쩌죠. ![]() Darker skies, higher seas... Angry Seas. "Shorten sails!" 어두운 하늘이 드리워지고 파도는 높아집니다. 바다가 화났어요! 돛을 내리고 잠잠히 바다에 배를 맡깁니다. ![]() Calm again at last. The sun is setting as we motor toward port. putt.. putt.. put... 다행이에요. 다시 바다가 잠잠해졌어요. 해는 지고 있네요. 배는 무사히 항구로 돌아왔어요. putt.. putt.. putt... ![]() Moored! 배를 계류합니다. 그렇게 바다를 지났던 하루가 끝났어요. 화려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돋보이는 어린이영어책 문진미디어MLL SAIL AWAY 변화하는 바다, 자연의 상태에 따라 그대로 함께 흘러 다녀오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더 흐뭇해지기까지 하더랍니다. 글자도 그림처럼 강약을 느끼게 해주고 함께하는 오디오CD 노래에서 스토리상의 느낌을 담겨서 강약 조절이 함께 해서 흥미롭게 즐겨보게 되던 책이었답니다. ![]() ▲ 지난 여름의 제주도 바다. 책을 보다보니 맑은 제주도 바다보러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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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 Away와 함께 멋진 항해를 마치고 돌아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가로로 긴 책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서 바다의 풍경을 멋지게 펼쳐 독자와 함께 멋진 항해 경험을 하게 만드네요.
바닷가의 정경이나 날씨, 배를 타고 바다를 나갔다오는 느낌이 책을 통해 풍부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글은 간결하고 그림은 풍성해서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책을 읽었답니다.
바람을 한껏맞으며 돛을 올리고 항해를 시작하는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어요.
글도 바다 한 가운데서 큰 바람을 만끽하듯 크고 색감이 생동감 느껴지게 써져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항해가 시작되었고 독자들도 이 순간 이 항해에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그림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 아이는 모터소리인지 putt putt putt을 읽어주는 대목만 나오면 너무 재미있어하면서 따라하느라 정신 없었어요.
책의 진정한 내용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나이이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그저 책을 재미있어하고 아주 작은 단어라 할지라도 따라해주면 그것으로 대만족이예요.
기상변화에 돛을 내리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먼 바다를 가보지도 않았으면서도 이런 항해의 즐거움이라든지
갑자기 나빠지 기상변화에 어떤 상황이 될까 제대로 느껴지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그 다급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읽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평온해진 바다에 정박해있는 배가
정말 고요하고 평안해 보이지 않나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항해의 간접경험을 했다고나 할까요?
바다의 현장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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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hy (인도)의 작은 배- We row the dinghy out to our silboat. mooring 계류, 정박- Everything ready, we motor from our mooring. putt...putt...putt darken - Gray skies darken. swell - Seas swell. shorten - "Shorten sails!" 바다에 나갔다가 사나운 날씨를 만나 돌아오는 단순한 얘기다. 그림이 주를 이룬다.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날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색깔에 관해 배울 수 있다. 짧은 문장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쓰여진 단어들은 3,4세 짜리가 읽기에는 벅찬감이 없지 않아 있다. 챕터북으로 가기 직전에 많은 책을 읽어서 어휘력과 ㅍ현력을 쌓아야 하는데 그 때 휘리릭 읽기에 좋다. 레벨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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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진에서 Freight train로 유명한 Donald Crews의 책을 만났어요. 아직은 이르지만 책과 함께 시원한 바다로 나갈 볼까요.
Sail Away 출판년도가 1995년이네요. 정확히 20년 전에 쓰여진 책이에요. 대단하네요~~
어느 화창한 날 가족들이 보트를 타러가요. 선착장에서 타는게 아니라 작은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요트로 갈아타네요.
다리 밑을 지나...
등대를 지나... 모터를 끄고 돛을 올려요.
와우~~ 그림만 봐도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요.
그런데 저쪽 하늘이 어두워지네요.
하늘은 어두워지고 파도가 높아져요. "Shorten sails" 아쉽지만 항해는 중단해야겠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침내 바다는 잔잔해졌어요. 해가 지네요.
등대를 지나...
다리를 지나... 집으로 돌아옵니다.
한 가족이 휴일을 맞아 바다로 항해를 나갔네요.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사나워지는 바다로 인해 항해를 중단하고 돌아옵니다. 반갑게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를 지나서요.
작년에 포항 운하관에서 탔던 배에요. 책에서처럼 파도가 치는 바다는 아니지만 재밌게 탔던 기억이 나네요.
준이랑 큰 배도 타보고 저렇게 작은 보트도 타봤었는데요. 역시 바다는 수시로 변하기에 약간 무서워요. 그래도 올 여름에 또 한번 배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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