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부터 피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나이가 들수록 거뭇거뭇해지는 듯하고 거칠거칠해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사람들은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은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 책은 천연재료를 사용해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을 일러주고, 지산의 피부타입이 어떤 것인지 등을 상세하고 일러주고 있다. 그동안 화장품 바꾸기에만 급급했지 나의 피부가 어떤 상태인지는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피부에 대한 상식도 풍부해졌고 올바른 피부관리법도 알게 되었다. 늦었다고 후회하지 말고 미리 피부에 관심을 가지는 습관이 중요할 것이다. |
| 요샌 남자들도 피부미용에 신경쓴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요즘같은 시대엔 남자도 아름다움이 경쟁력이다. 그래서인지 사방에 좋다는 화장품이 널리고 깔렸다. 일본에선 금보다 더 비싼 화장품이 나와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하고, 우리나라도 고가의 외제 화장품일수록 백화점에서 잘 팔린다. 어느 게 진짜로 좋은 물건인지 알지 못하는 레몬 마켓에서는 싼게 비지떡이라는 경험칙이 지배하는 것이 현실. 그리하여 비지떡으로 인식되는 걸 피하고자 화장품은 점점 비싸진다. 100만원짜리 화장품을 쓴들 그때만 반짝일뿐 좋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쓰지 않으면 금단증상이 오고 계속 쓰면 내성이 생겨 더 비싸고 강력한 것을 찾게 되는 영역. 화장품이 마약과 무엇이 다를까. 그러다 이 책을 보았다. 피부가 좋아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라는 물음에 이 책은 말한다, 그것은 화장품이 없어도 건강하게 유지되는 피부라고. 너무나 오랫동안 화장품 문화에 길들여있던 나에게 그 선언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화장품을 쓰지 않고도 건강한 피부라니. 정말 가능한 일일까? 그길로 책을 사들고 들어와 찬찬히 읽어본 나는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가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간다는 판단을 내렸다. 서점에 수두룩빽빽히 꽂힌 흔한 한방 미용법 자연 미용법과는 다르다. 이 책의 저자는 좋은 피부가 뭔지 그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방법을 가장 쉽고 간결한 방법으로 현대인에게 맞게 개발해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방법이 참 쉽다. 처음엔 해독팩하고 아침 저녁으로 스프레이 찍. 그걸로 끝이다. 모든 피부에 적용된다. 얼마나 간단한가!! (간단하다는 거, 실천이 쉽다는거,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화장품 많이 써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탁월한 효과를 약속한다. 믿음이 가는 방식으로 말이다. 영원히 이 방법대로 가꾸라는 게 아니라 피부가 일단 회복된 다음에는 피부의 자연력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즉 일단 피부가 좋아지면 그 다음부터는 안 써도 되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게다가 직접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어 부지런한 사람이면 돈도 얼마 안 든다!! ...나는 그런 부지런한 사람이 못 되었다. 그래서 책에 나온 '살림 코스매직' 사이트에 가서 화장품을 사 쓰고 있다. 써보고 정말 효과가 있으면 서평을 쓰리라 했고, 실제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기에 이 서평을 쓴다. 내 피부는 지금 나아지고 있으며 매우 만족스럽다. 지금 하고 있는 집중적인 해독 과정이 끝나고 나면 좋아진 피부가 계속 유지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꿈꾸며, 나는 오늘도 이곳의 화장품을 이용 중이다.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거니와, 그 이전에 피부를 보는 시각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
| 특별히 여자친구 피부가 나쁜 건 아니지만, 좀 신경을 써야 하는 편이었다. 사실은 피부가 장난이 아니다.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가 더 이상해졌다. 화장을 하면 허옇게 뜨고, 여기저기 여드름도 불쑥불쑥 나고..회사 일이 힘들어서 그러나 내심 걱정도 눈꼽만큼 했지만, 해결방법을 못 찾고 고민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지난 일요일 교보문고에 갔다가 피부책 행사를 하길래 여자친구에게 한 권 선물했다. 피부진단도 받고, 책 선물도 받고...또 사은품으로 주는 자연화장품 샘플도 받고..여자친구 입이 찢어졌다. 아무쪼록 여자친구가 이 책, 자연에서 배우는 피부 살림법을 보고 피부가 봄햇살처럼 살아났음 좋겠다. |
| 별 생각없이 책을 구입했다. 책의 가격을 딱히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 막상 읽고보니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주요내용은 볼 수가 있는것이어서 더 아까운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라고 한다면 참 만족스러웠다. 현대인들이 앓고있는 수많은 피부병, 심지어 애완동물들까지 피부병에 걸리고 갓 태어난 아기들의 태반이 아토피성인 지금.. 그 원인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은 참 수긍이 갔다. 이것저것 바르기만 한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는 피부인것을 무작정 좋다는 것들을 찾아서 바르니 말그대로 현대인은 기본적으로 화장품에 중독된 상태라는 것이 옳은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피부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던 차에 반신반의로 구비하기엔 다소 귀찮은 재료들을 모아선 화장품들을 직접 만들어봤다. 숯가루라던지 천궁같은것들은.. 어디서 구해얄지도 몰랐는데 어찌어찌 구해지긴 했다. 그리고 책에 쓰여진대로 보관한뒤 세안하고 사용하고 얼굴 마사지의 방법을 따라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진 않았지만 왠지 이 방법이 옳은것 같다는게 느껴진다. 눈에 보이는 차이..라기 보다는 느껴지는 차이라고 하겠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나면 화장대 위에 있는 화장품들이 쳐다보기 싫어질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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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피부가 좋은 편이라 특별히 관리할 필요를 못느꼈다. 화장품 또한 내 피부에 맞는가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썼다. 특히 스킨, 로션은 화장품 구입시 증정되는 샘플만 썼다. 결국 피부상태가 안좋아지고 말았다. 트러블도 자주 일어나고, 늘 파우더가 안 먹고 떠서 걱정이 많았는데 한 친구의 권유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피부책이라하면 기존의 도서들과 마찬가지로 피부과 병원 광고라든지 화장품 광고일거라 생각하고 별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며 자연, 땅, 농사 등의 단어로 마음이 편안해졌으며 피부단계를 옥토, 마른땅, 진흙땅 등으로 비유한 것이 참 독특했다. 또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재료도 구하기 쉽고,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식초 등의 사용으로 냄새가 좀 고약하다는 것이다.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을 얼굴에 바를 생각을 하니... [인상깊은구절] 윤기있는 여자, 옥토같은 피부, 정말 피부에 농사를 지어 옥토같은 피부를 갖고 싶네요. |
| 참 쉽고 믿음이 가는 미용책이다. 일단 저자가 한의사이기 때문에 의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믿음이 가고,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계란, 크림치즈, 알로에 등을 이용한 화장품 및 마사지 용품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지금 이 책에서 소개해준 계란을 이용한 화장품 몇 개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 조금씩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인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계란과 식초를 이용해 만든 ''피지조절제''다.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 만들어 써보라고 권하고 싶다. 화학 화장품에 찌들어 있는 내 피부에게 미안했는데, 요즘 내 피부는 그야말로 살맛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