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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Slowly,Slowly,Slowly,said the Sloth
"Slowly,Slowly,Slowly,said the Sloth" 내용보기
이 책은 나무늘보를 주인공으로 하여 '느림의 미학'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동물들은 잠만 자고 나무에 매달려 있기만 하는 나무늘보를 느리고,조용하고,따분하고 심지어는 게으르다고 말하지만, 나무늘보는 섣불리 변명하지 않습니다. 오랜시간 생각한 후에 자신이 결코 게으른것이 아니라 다만 느릴 뿐이고 그런삶을 즐기는 거라고말합니다.
"Slowly,Slowly,Slowly,said the Sloth" 내용보기

이 책은 나무늘보를 주인공으로 하여

'느림의 미학'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동물들은 잠만 자고 나무에 매달려 있기만 하는 나무늘보를

느리고,조용하고,따분하고

심지어는 게으르다고 말하지만,

나무늘보는 섣불리 변명하지 않습니다.

오랜시간 생각한 후에 자신이 결코 게으른것이 아니라

다만 느릴 뿐이고

그런삶을 즐기는 거라고말합니다.

 

 

 

책이 크고 그림이 화려해서

그림을 시원시원하게 감상하기에 좋으며

저희딸래미들은 동물들을 좋아해서

책 뒷편에 나온 동물그림들 보는것도 좋아하더군요.

 

 

아이들과 동물 그림보면서 느린동물과 빠른동물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해보고

날아다니는것,두 발 또는 네 발 달린것들 찾아보았어요.

둘째는 원숭이 친구있다고 서로 뽀뽀시키네요.ㅋㅋ

 

MOTHER TIP을 참고해 보면...

아이에게는 환경 보존과 개인차에 대한 이해를,

어른에게는 무엇이건 빨리 하려하고

남들을따라 하고 싶은

허튼 욕망 대신

자신을 인정하고 삶의 여유를 가지라는

 교훈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사실 이 책의 표지를 보고서는...

나름 두 아이를 보느라 바쁜 내 자신과는

다른 주인공에 자꾸 마음이 가더군요.

(아니 어쩜 맘속으로 나무늘보를 부러워 했던거 같아요~ㅋ)

 

 

 cd를 틀어보니... 오~~

음악이 정말 매력 그 자체였어요.

느린음악에서 이렇게 착착 감기는 맛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네요.

 

m****c 201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릭칼의 나무늘보 이야기.
"에릭칼의 나무늘보 이야기." 내용보기
Slowly, slowly, slowly a sloth crawled along a branch of a tree. 책을 펼치면 에릭칼 특유의 멋진 그림이 펼쳐집니다.   에릭칼의 동화는 그림이 독특하고 멋진데다가 스토리도 좋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만한 멋진 장치가 되어있는것도 많습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동화 작가를 거의 모르는 나 였지만, 에릭칼 만은 알고 있었습니다. 배고픈 애벌레와 울지않는 귀뚜라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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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slowly, slowly a sloth crawled along a branch of a tree.

책을 펼치면 에릭칼 특유의 멋진 그림이 펼쳐집니다.

 

에릭칼의 동화는 그림이 독특하고 멋진데다가 스토리도 좋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만한 멋진 장치가 되어있는것도 많습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동화 작가를 거의 모르는 나 였지만, 에릭칼 만은 알고 있었습니다.

배고픈 애벌레와 울지않는 귀뚜라미(한국몬테소리)는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들 입니다.

 

이 책도 에릭칼 특유의 멋진 그림이 느껴집니다.

물감찍기를 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오린듯한 느낌입니다.

(이것을 콜라주 기법이라고 하는군요^^ 검색하다가 방금 알게 되었네요.)

 

동물원에서 나뭇가지 위에서 자고 느릿느릿 움직이는 나무늘보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나무늘보는 나무의 한쪽 가지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무 늘보의 모습은 조금씩 변해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원에서 보았던 느릿느릿 움직이는 나무늘보를 상상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동물들의 질문에 대답없이 듣기만 하던 나무늘보는 드디어 대답을 합니다.

게을러서 그런건 아니라네요.

나무늘보의 대답이 무척 깁니다.

어려운 단어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사전으로 하나 하나 찾아보니 결국 다 비슷비슷한 말이네요.

 

마지막 장에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이 페이지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아이와 함께 동물들 하나 하나의 이름을 함께 읽어보는것도 행복한 작업입니다.

좀 어렵게 느껴지는 동물들의 이름도 있네요.

하나하나 사전으로 찾아보았는데, 괜히 찾았나 싶기도 합니다.

찾아도 큰 도움은 안되는것 같군요.

아이들의 동화책에도 어려운단어가 많이 나와 엄마가 사전을 달고 삽니다^^;;

열대우림의 독특한 모습의 동물들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동물들을 하나 하나 묘사한것을 보니 작가가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참고

- lackadaisical : 기력이 없는, <태도 등이> 열의 없는(languid)

- dawdle : 빈둥거림, 시간 낭비

- dillydally :(결심이 서지 않아) 꾸물거리다, 시간 낭비하다.

- unflappable :《구어》 쉽사리 흥분[동요]하지 않는, 침착한

- languid :나른한, 노곤한, 활발하지 못한, 축 늘어진

- stoic : 스토아 철학(파)의 2.극기의, 금욕의;냉정한(impassive)

- sluggish :기능이 둔한;활발하지 못한 2. 느린, <흐름 등이> 완만한

- lethargic :기면(嗜眠)성[증]의;혼수(상태)의;무기력한, 활발하지 못한;둔감한

- placid : 평온한, 조용한(calm), 차분한;스스로 만족한, 자기 만족의

- mellow : (말랑말랑하고) 달콤한;부드러운

- laid-back : <음악 (연주) 등이> 한가롭고 평온한, 느긋한

- tranquil :<장소·환경이> 조용한, 고요한, 잔잔한, 평온한(calm)

 

- armadilo :아르마딜로 《남미산의 야행성 포유 동물》

- toucan :큰부리새, 거취조

- hoatzin :호아친새

- anteater :개미핥기

- peccary : 페커리 《멧돼지의 일종;미국산(産)》

- tapir :맥() 《말레이·중남미산》

- porcupine : 호저

- coati :긴코너구리

- macaw :마코앵무

- quetzal:케트살 《중미산의 꼬리가 긴 고운 새;과테말라의 국조(國鳥)》

- caiman : 카이만 《중남미산 소형 악어》

 

(단어는 네이버 사전으로 검색했습니다)

j******5 200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