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라는 동화책의 시간적 배경은 베트남 전쟁으로, 이로 인해 생겨난 한 고아 여자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여자아이 킴은 실존 인물로 어린 나이에 가족을 잃고 비행기 폭격이 있었을 때 ‘킴, 두려워 하지마.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라는 엄마의 마지막 말을 되뇌이며 고아원에서 살아갑니다. 그 후 킴은 고아원 생활에 서서히 적응을 하지만 여전히 엄마를 그리워하는 것으로 동화책은 끝이 납니다. 책의 그림은 전쟁이라는 분위기에 알맞게 수채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에 알맞게 그려져 있으며 외국 동화책인 만큼 확실히 한국의 동화책과는 그림체가 많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