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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6권 보다 5권이 늦게나오고.. 번역자도 바뀌다니..
"신 6권 보다 5권이 늦게나오고.. 번역자도 바뀌다니.." 내용보기
뭔가 파행적으로 출판이 되고있다는느낌입니다..   1,2,3,4권 책 볼륨을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좀 들쭉날쭉한 느낌이고 베르나르베르베르랑 출판계약을 어떻게 헀는지는 모르겠는데   중간에 번역자가 바뀌다니 ㅡㅡ 그것도 결말부분에 가서... 좀 이해가 안가는면이있네요.   베르나르작품 대부분을 해오시던분이 이세욱씨 같던데 왜 갑자기 바뀌는건지. 번역도 따지고보면 제2
"신 6권 보다 5권이 늦게나오고.. 번역자도 바뀌다니.." 내용보기

뭔가 파행적으로 출판이 되고있다는느낌입니다..

 

1,2,3,4권 책 볼륨을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좀 들쭉날쭉한 느낌이고

베르나르베르베르랑 출판계약을 어떻게 헀는지는 모르겠는데

 

중간에 번역자가 바뀌다니 ㅡㅡ

그것도 결말부분에 가서... 좀 이해가 안가는면이있네요.

 

베르나르작품 대부분을 해오시던분이 이세욱씨 같던데

왜 갑자기 바뀌는건지. 번역도 따지고보면 제2의 창작이고

어떻게 번역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미묘한 맛이달라지는법이잖아요.

 

 

q******e 2009.06.30. 신고 공감 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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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드디어 Y게임의 최종결승이 시작되고 미카엘의 패배와 새로운 도전... 하지만 또다시 패배...이런 사이 18호 지구는 19세기에 접어들고...미카엘은 다시 지구로 내려와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으로 경쟁에서 패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게 되면서 돌고래족을 만나게 된다.베르베르가 미카엘을 통해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야할 방향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면 오버일까?
"다섯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드디어 Y게임의 최종결승이 시작되고 미카엘의 패배와 새로운 도전... 하지만 또다시 패배...
이런 사이 18호 지구는 19세기에 접어들고...
미카엘은 다시 지구로 내려와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으로 경쟁에서 패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게 되면서 돌고래족을 만나게 된다.
베르베르가 미카엘을 통해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야할 방향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면 오버일까?
c******g 2009.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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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5권
"[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5권" 내용보기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신,         드디어 5권을 읽습니다. v자를 그려봅니다.         멋집니다.         작은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느리게 걷기가 생각납니다.         다음에 찾아 보기로 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늘 즐겁게 살아갑니다.
"[소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6권완결 장편소설 [신] 5권" 내용보기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신,

 

 

 

 

드디어 5권을 읽습니다.

v자를 그려봅니다.

 

 

 

 

멋집니다.

 

 

 

 

작은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느리게 걷기가 생각납니다.

 

 

 

 

다음에 찾아 보기로 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늘 즐겁게 살아갑니다.

 

 

 

 

뜨끔합니다.

 

 

 

 

영화 인셉션이 생각납니다.

조만간 다시 보기로 합니다.

 

 

 

 

 

 

 



 

 



k*******l 201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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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 5
"(리뷰) 신 5" 내용보기
신 5권은 이 시리즈의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 제3부 <신들의 신비>의 상권에 해당한다. 4권에서 올림포스 산에 올라가 제우스신을 만나고 돌아온 주인공 미카엘 팽숑이 다시 Y게임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중국 무협지의 스토리 전개를 따른다면 이제 주인공이 제우스로부터 절대비전의 기술 하나를 배워와서 Y게임에서 승리하고 승자에게 주어지는 절대자(제우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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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5권은 이 시리즈의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 제3부 <신들의 신비>의 상권에 해당한다. 4권에서 올림포스 산에 올라가 제우스신을 만나고 돌아온 주인공 미카엘 팽숑이 다시 Y게임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중국 무협지의 스토리 전개를 따른다면 이제 주인공이 제우스로부터 절대비전의 기술 하나를 배워와서 Y게임에서 승리하고 승자에게 주어지는 절대자(제우스 위의 신)를 만나는 여정을 출발하는 정도의 이야기 전개가 있을 법 하다. 그러나 여기서 이야기 전개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이어진다.

 

올림피아에 돌아온 주인공은 마침내 12명의 신 후보생들이 벌이는 마지막 결승전을 치룬다. 결승전 직전 미카엘의 연인이었던 마타 하리가 살해되고 11명의 후보생들은 마지막 격전을 치루게 된다. 예상과 달리 게임의 승자는 독수리족의 신, 라울 라조르박에게 돌아간다. 몇번에 걸친 재 경기에도 불구하고 미카엘의 돌고래족은 참패를 면치 못하고 여전히 승리는 독수리족의 라울 라조르박에게 돌아간다. 설상가상으로 경기후 미카엘은 자신의 돌고래족을 박해한 상어족의 신, 자비에 뒤피를 살해하고 그 죄로 18호 지구에 인간으로 떨어져 살아가게 된다.

 

여러 가지 반전이 일어나 어떤 쪽으로 결말이 날지 예상을 불허한다. 어떠한 메시지가 전해질지도 궁금해진다. 신의 입장에서 본 인간과 인간의 입장에서 본 신의 모습의 대비를 보여주려 하는가? 아님 힘에 의한 역사(D의 힘)과 협력의 역사(A의 힘)간의 무엇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가?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신이 어떻게 관여하든 역사는 동일하게 반복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가?

 

여러 가지 복선이 깔려 있고 반전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독자의 섣부른 예측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 영혼과 존재의 비밀, 신과 인간의 문제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마지막 권이 기대된다.



c******4 2009.12.28. 신고 공감 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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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서 인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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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리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중에서도 가장 긴 장편 소설이라 할수 있다. 이 소설의 앞이야기라 할수 있는 타나도노트도 사서 보게될 정도로 이 책은 정말 재밌다. 특히 세계의 여러 신들의 이야기를 한데 접목시킨듯한 (특히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이 주류를 이루긴 하지만) 장대한 스토리와 그 안에서 신후보생으로서의 주인공의 삶은 사람을 몰입하게 만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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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시리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중에서도

가장 긴 장편 소설이라 할수 있다.

이 소설의 앞이야기라 할수 있는 타나도노트도 사서 보게될 정도로

이 책은 정말 재밌다.

특히 세계의 여러 신들의 이야기를 한데 접목시킨듯한

(특히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이 주류를 이루긴 하지만)

장대한 스토리와 그 안에서 신후보생으로서의 주인공의 삶은

사람을 몰입하게 만든다.

이 책이 수요일 오후에 도착했고 그날 저녁에 다 읽으려고 했으나 반쯤 읽다 잠들었고 다음날 저녁에 비로소 다 읽을수 있었다. ^^

역시 재밌다.

완결편인 6권이 이미 나와있으니 바로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다.

난 궁금한건 못참아~~~~

게임에서 진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o***7 2009.07.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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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만나게되면 무얼 부탁하고 싶은가?
"신을 만나게되면 무얼 부탁하고 싶은가?" 내용보기
신’이라는 책 이전의 미카엘 팽송 그는 마취 전문 의사로 환자를 보살피던 인간이었다. 그는 천사가 되어 세 영혼을 맡아 돌보아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의 시작은 신 후보생이 되었다. 18호 지구의 한 민족을 맡아 관리하며 게임에 참여했다. 144명의 다른 신후보생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1부를 지나고, 2부를 넘어 3부에 이르면서 이제 12명의 신후보생만 남아 결승전을 치
"신을 만나게되면 무얼 부탁하고 싶은가?" 내용보기

신’이라는 책 이전의 미카엘 팽송

그는 마취 전문 의사로 환자를 보살피던 인간이었다.

그는 천사가 되어 세 영혼을 맡아 돌보아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의 시작은 신 후보생이 되었다.

18호 지구의 한 민족을 맡아 관리하며 게임에 참여했다.

144명의 다른 신후보생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1부를 지나고, 2부를 넘어 3부에 이르면서 이제 12명의 신후보생만 남아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이번엔 게임에 참여했던 그 18호 지구의 인간으로서의 삶.

여기선 공상과학소설을 쓰는 작가이다.


내용도 참 복잡하기도 하다. 지구에도 1호, 18호, 아에덴의 신후보생과 스승신, 제우스, 그리고 또 알 수 없는 그 위의 존재들로 복잡도 하다.  전 권에서 나왔던 사건과의 연계도 한 치 어긋남도 없이 어우러져 전개시켜가는 베르베르란 작가의 상상력과 치밀함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그 와중에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은 책의 내용과 관련성있게 배치되어 독자로 하여금 지난 역사나 신화에 대한 상식의 지평까지 넓혀준다.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1호 지구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니까 아에덴이란 곳에선 신후보생들을 또 다른 지구를 만들어 연습하고 있는 셈이고, 현재 18호 지구까지 이르고 있다.

그 신후보생들이 다들 1호 지구에 살았던 유명한 인간들로 구성되어서인지

각자의 민족을 맡아 관리하지만 자신들이 살았던 지구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미카엘 팽송이 계속하여 재경기를 요구하여 몇 차례나 연거푸 경기를 해보지만 결과는 처음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온 역사. 그리고 살아갈 미래는 운명이며 숙명이란 말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진화를 거듭하긴하지만 근본적인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아직 6권이 남아 있으니 이렇게 끝맺음하진 않을 것이란 기대를 걸어보며 내일은 6권을 읽을 것이다. 너무 허무맹랑하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끝까지 흥미진진함을 잃지 않게하는 것도 이 사람의 능력이겠지..... 

 

'신을 만나게되면 무엇을 부탁하고 싶은가?'-

'숫자가 많다고 해서 틀린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그들은 행복을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불행을 줄이는 데 급급하다.'라는 대목을 새겨보며 마지막 6권을 남겨두고 있다.5권은 어제 오후부터 밤에까지 다 읽어버렸지만 6권은 좀 천천히 아껴가며 읽어야겠다.

y*****7 2009.07.05. 신고 공감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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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5
"신 5" 내용보기
갑자기 번역자가 바뀌었다.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느낌이 조금 달라졌다. 잘 안나오던 각주들이 책 아래 붙어 있어서 책에 몰입을 방해한다. 전 번역자 특유의 맛깔나는 한글 번역도 사라졌다. 각주 외에 읽기는 편안해진 듯 하지만, 왠지 재미는 사라져 버렸다. 이제 18호 지구의 문명은 점점 발달하여 기록이 가능해지고 시대의 문화와 흐름을 후대에 전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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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번역자가 바뀌었다.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느낌이 조금 달라졌다.

잘 안나오던 각주들이 책 아래 붙어 있어서 책에 몰입을 방해한다. 전 번역자 특유의 맛깔나는 한글 번역도 사라졌다. 각주 외에 읽기는 편안해진 듯 하지만, 왠지 재미는 사라져 버렸다.


이제 18호 지구의 문명은 점점 발달하여 기록이 가능해지고 시대의 문화와 흐름을 후대에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읽는 이에게 그 문명의 모습이 어떠한지 상상하는 것이 쉬워지게 한다. 어떤 부분은 중국을 묘사하는 듯 하고 어떤 부분은 이스라엘, 또 히틀러의 모습을, 일본의 자살특공대의 모습도 묘사하고 있어 시대를 가늠할 수 있어진 것이다.

산꼭대기에 올라가 스핑크스의 문제, 혹은 아프로디테의 문제이기도 한 그 문제의 답을 당당하게 풀어낸 미카엘은 드디어 제우스와 만나게 되고, 그의 시험에도 통과한다.

하지만 제우스가 무한대를 뜻하는 ‘8’의 존재였다면 창문 뒤 또다른 산봉우리의 존재를 통해  ‘9’, 그러니까 제우스 위의 또다른 신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좌절한다. 상위의 존재와 만나기 위해 다시 Y게임에 참여하기로 하는데, 그가 제우스와 만나고 온 사이에 시간은 일주일이나 흘러가 있었고, 그 시간동안 많은 것이 변화되어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신 후보생의 수가 12명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몇 시간 뒤 12명이서 결승전을 치르게 되어 있었다. 결승전이 벌어지고, 패배를 인정할 수 없었던 미카엘은 난동을 부리게 되고 그 벌로 18호 지구의 인간으로 변하게 된다.


이야기는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간다.

b****4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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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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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5~신6 제우스 라는 신 위에 또 신이 있다 하늘에서 별로, 별에서 우주로, 우주에서 다른 더 큰 우주로.... 주인공은 그것을 깨닫게 된다. 자기가 속해 있는건 작은 거라는 거 더 큰 세상이 있고 이치가 있다는것을... 그래서 다시 여행을 떠난다. 우리가 사는 세상 애기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
"신5" 내용보기

신5~신6

제우스 라는 신 위에 또 신이 있다

하늘에서 별로, 별에서 우주로, 우주에서 다른 더 큰 우주로....

주인공은 그것을 깨닫게 된다.

자기가 속해 있는건 작은 거라는 거 더 큰 세상이 있고 이치가 있다는것을...

그래서 다시 여행을 떠난다.

우리가 사는 세상 애기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

 

YES마니아 : 로얄 t*****k 201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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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작은 세계로...[신 5]
"이제 더 작은 세계로...[신 5]" 내용보기
제우스와의 충격적인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아에덴의 Y게임으로 돌아온 미카엘은 12명만이 남은 최종 결승전에 돌입한다. Y게임의 중간에 돌연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던 작가는, 다시 제 갈길로 돌아왔다. 아마도 제우스와의 만남은,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졌던 Y게임에 잠시의 긴장을 풀고자 하는 외도이자 더 큰 무언가를 암시하기 위한 복선이 아닐까... 싶다. 18호 지구는 몇 세기가
"이제 더 작은 세계로...[신 5]" 내용보기
제우스와의 충격적인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아에덴의 Y게임으로 돌아온 미카엘은 12명만이 남은 최종 결승전에 돌입한다. Y게임의 중간에 돌연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던 작가는, 다시 제 갈길로 돌아왔다. 아마도 제우스와의 만남은,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졌던 Y게임에 잠시의 긴장을 풀고자 하는 외도이자 더 큰 무언가를 암시하기 위한 복선이 아닐까... 싶다. 

18호 지구는 몇 세기가 지났고, 이제 19세기에 돌입했다. 과학과 문명이 진보되어도 돌고래족을 향한 인종차별은 계속된다. 이 역사는 마치 유대인들(돌고래족)과 히틀러(정화자)의 이야기인 것 같다. 몇 권 전부터 돌고래족이 유대인과 비슷한 것 같다는 인상을 가졌는데, 히틀러와 비슷한 정화자가 등장함으로서 더욱 확실해졌다. 18호 지구가 지금의 지구와 비슷해짐에 따라 더욱더 1호 지구의 모습과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 라울의 독수리족은 미국과 유사한 듯이 말이다. 

<신 5>에서 보여지는 주제는 "신이 어떤 식으로 관여하든 역사는 항상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와 같은 결론은 뒤에 더 큰 암흑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뒷편에서 알게되지만 말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5권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느낌이다. 이야기의 전환이 너무 급격하다고나 할까? 

신후보생들의 게임에서 우승하지 못한 미카엘은 다른 후보생을 죽이고 푸르동처럼 가장 엄한 벌을 받는다. 바로 18호 지구의 인간이 되는 것. 그런데, 이 "가브리엘 아스콜랭"은 마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분신 같다. 그가 이 <신>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인간이 되었어도 남들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삶 대신, 미카엘은 여전히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위해 달려간다. 그리고 이 인간들 사이에서도 외톨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돌파구를 찾는다. 델피라는 여성을 만나고, 미카엘은 인간에게서 또다른 교훈을 얻고 더욱 성숙해질 기회를 갖는다.

"그렇다. 인간의 삶은 신의 삶보다 더 흥미로울 수 있고, 내 영혼에 더 교육적일 수 있다. "...254p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서 "미장아빔"을 설명하고 있듯이, 이 소설 또한 "미장아빔"의 구성을 갖고 있는 듯하다. 이야기는 병렬로 구성되지만, 그 상하 구조가 끝도 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카엘만이 이 모든 상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다. 미카엘만이 이 모든 수수께끼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자이기 때문이다.
y****s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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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대결과 18호 지구
"신들의 대결과 18호 지구" 내용보기
제우스를 만나고 다시 아에덴으로 돌아온 미카엘 팽송. 144명의 신후보생들은 어느덧 12명으로 줄어들었고, 그들의 최종결승이 시작된다. 그 속에서 밝혀지는 살생자, 에드몽 웰즈 그리고 승리자. 미카엘은 최종결승에서 패배하고, 다시 게임을 하기 원하자 제우스는 그가 원하는대로 계속 게임을 하게 한다. 하지만 결국 어떻게 해서든 승리자는 라울이 하게 되고 인간에겐 오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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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를 만나고 다시 아에덴으로 돌아온 미카엘 팽송.

144명의 신후보생들은 어느덧 12명으로 줄어들었고, 그들의 최종결승이 시작된다.

그 속에서 밝혀지는 살생자, 에드몽 웰즈 그리고 승리자.

미카엘은 최종결승에서 패배하고, 다시 게임을 하기 원하자 제우스는 그가 원하는대로 계속 게임을 하게 한다. 하지만 결국 어떻게 해서든 승리자는 라울이 하게 되고 인간에겐 오직 한가지 역사만 존재할까 의문을 갖는다.

같은 신후보생들을 죽인 죄로 미카엘은 프루동처럼 18호 지구로 내려가고 그 속에서 작가이고 미혼인 가브리엘 아스콜랭으로 살아가고 패배한 다른 신 후보생들은 섬 주민이 된다.

가브리엘은 우연히 돌고래족인 델핀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프로젝트인 제5세계를 만나면서 1호 지구와 18호 지구가 어떤 연관성이 있나 궁금해한다.

돌고래족들은 다른 민족들에게 시달리고, 최종결승때 처럼, 프루동과 만나게 된 미카일은 불사의 존재로 지내는 프루동의 약점을 이용해 그에게 상처를 입히고 델핀과 조용한 섬과 같은 작은 섬에 안착한다.

신5권은 꽤 속도감 있고 작가의 유머도 보여서 아껴가면서 읽었고, 긴장하면서 신6권이 과연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다.

 

숫자가 많다고 해서 틀린 것이 옳은 건 아니지.



s******a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