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숍 오브 호러스 만화책은 언제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어떻게 타인과 소통해야 하는지,
그리고 주인과 펫 관계에서의 무거움.
쉽게 저지르고 마는 실수에 대해.
이번 6권에서 가장 인상깊은 대사는 "죽음을 지켜볼 의무가 있다"였다.
펫을 따로 기르진 않지만 지나치게 펫을 사랑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펫을 기르는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여튼 여러모로 유익한 만화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