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나만 믿어요.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용보기
선생님 나만 믿어요. 키가 작고 힘도 없고 어린 나지만 선생님 나만 믿어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였다. 마음이 여린 은수는 혼자 식사하시는 선생님을 보고는 마음이 아프다. 그런 은수에게 비밀이 생겼다. 선생님과의 비밀. 선생님은 어른이라 건강하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쓰러지고 난후 그 일을 계기로 아이들과 은수의 관계가 자연스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용보기
 

선생님 나만 믿어요.


키가 작고

힘도 없고

어린 나지만

선생님 나만 믿어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였다.

마음이 여린 은수는 혼자 식사하시는 선생님을 보고는 마음이 아프다.

그런 은수에게 비밀이 생겼다.

선생님과의 비밀.

선생님은 어른이라 건강하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쓰러지고 난후 그 일을 계기로

아이들과 은수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고

선생님과 사이의 오해도 풀린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은 어떤 계기를 시작으로 하여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 같다.

아픈 선생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해도 마다 않는 은수가 기특하다.

우리 곁에는 은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잘 알아보지 못할 때가 많다.

따뜻한 품성의 아이들이 커 갈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야겠다.

선생님 나만 믿어요.

제목이 주는 어감도 참 든든하다는 생각을 했다.

읽고 나서도 아이들이 선생님과의 관계가 더욱 튼튼해 졌다는 생각을 한다.

은수의 용감한 모습도 칭찬해 주고 싶다.

선생님이 쓰려졌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차분히 선생님 곁에서 처치를 하고 있었다.

어린지만 대견한 아이들 정말 칭찬해 주고 싶다.

키기 작지만 힘도 없지만 나만 믿어요..라는

은수의 일기장 속에 적힌 시 한 페이지가 마음을 적신다.

책장을 덮고 나서도 아이들의 마음이 오래도록

마음 한 쪽에 따스하게 남아 있었다.



n********8 2009.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나만 믿어요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용보기
1학년이면 선생님곁에 붙어 종알종알 하는게 예사이기도 하던데 울딸은 학교 생활이 그렇게 즐겁지 많은 않은지 다시 유치원엘 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어쩌나? 선생님과 맘으로 친해진다면 학교 생활이 즐거울텐데.. '선생님, 나만 믿어요'에서 말하는 선생님과 정말 친해지는 법을 읽어봤어요     2학년이 된 은수는 피곤해 보이던 선생님이 아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용보기
 
1학년이면 선생님곁에 붙어 종알종알 하는게 예사이기도 하던데 울딸은 학교 생활이 그렇게 즐겁지 많은 않은지 다시 유치원엘 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어쩌나? 선생님과 맘으로 친해진다면 학교 생활이 즐거울텐데..
'선생님, 나만 믿어요'에서 말하는 선생님과 정말 친해지는 법을 읽어봤어요
 
 

2학년이 된 은수는 피곤해 보이던 선생님이 아프다는 말을 듣게되요. 선생님과의 비밀을 간직한 은수는 어떻게 하면 선생님을 도울 수 있나 생각을 하지요. 어느날 엄마몰래 집에서 비밀약을 가져다 놓는 은수...

 

저학년 아이들이 피곤하지 않을만큼의 큼직한 글씨체와 감성풍부한 그림들이 참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은수의 순수함이 가득베어 책을 읽는아이들에게 선생님을 향한 예쁜 마음과 다른사람을 걱정하는 배려를 배우게 하네요.


 



 선생님에게 아부해서 칭찬을 받으려 한다는 한반 친구의 놀림에 은수는 은근 화가 나지만 '왕따'라는 동시

(눈길 한 번 밉게 주면 말 한마디 안 걸면

노는 데 안 껴주면 그게 왕따다

지우개도 빌려 주고 게임도 같이 하고

다정하게 인사하고 친구가되자)

를 지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칭찬과 박수를 받게 되요.

 

동시작가가 되면 좋겠다는 선생님의 격려가 은수를 으쓱하게 하지요.

선생님이 때론 호랑이 같다던 딸은 공부를 잘해서 칭찬을 받고 싶어 무진 애를 쓰는 아이랍니다. 자꾸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저도 못하면 스트레스고 힘이 들기도 하나봐요. 나름대로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어하는 딸은 이책을 통해 맘으로 통하면 선생님과도 좋은사이가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답니다.    


선생님이 당뇨로 쓰러지자 선생님께 옷을 덮어주기도 하고 이마에 뜨거운 수건을 올려놓기도 합니다. 다음날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출근하신 선생님을 보는 아이들은 선생님과 하나가 되어 즐겁게 공부하는 행복한 2학년 3반이 됩니다.

은수가 일기장에 쓴 동시에 선생님은 고마워라고 하지요.

 

선생님과 학생과의 교감이 너무 부러운 책입니다. 이책을 마냥 부러워만 하는 현실이 아니길 바래보기도 합니다.

이책의 저자 고정욱님이 장애아인 자신의 지난 학교 생활을 되새김질 한 책인지도 몰라요. 선생님과 아이가 서로 신뢰하고 교감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 책이였답니다. 늘 뒷전에 물러서 있는 입장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밝은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면서 즐거운 책일기를 했네요.

나와다른 입장의 누군가를 순수함으로 바라보는 예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였어요.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은수가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였데요.^^

u*********3 2009.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나만 믿어요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용보기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꿰뚫어보고 대변해 주는 고정욱 선생님의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새 학년을 맞아 1학년에 이어 또 한 해를 새로운 선생님, 그리고 낯선 친구들과 지내야 한다.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하는 데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린이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아이는 1학기를 마칠 무렵에야 적응이 되는 경우도 있다. 어른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일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용보기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꿰뚫어보고 대변해 주는 고정욱 선생님의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새 학년을 맞아 1학년에 이어 또 한 해를 새로운 선생님, 그리고 낯선 친구들과 지내야 한다.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하는 데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린이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아이는 1학기를 마칠 무렵에야 적응이 되는 경우도 있다.

어른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일이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은 금방 취향만 같아도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데, 선생님이라 할지라도 어른과의 거리는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어느 집단에서라도 볼 수 있는 현상들이 나타난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인 은수처럼 순전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배려하는 사람과 반 친구인 태준이와 같은 부류인 늘 따라다니면서 이죽거리며 친구를 놀리는 사람이다. 아이들의 마음이 선생님께 다 잘 보이고 싶은가 보다.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이상하다. 좀처럼 앉아 계시지 않는 선생님인데, 몸이 불편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니 이내 의식을 잃고 마는 일이 벌어진다. 어려서부터 병약한 몸이었던 은수, 늘 어머니께 걱정을 끼치던 아이는 위급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의연함을 보인다. 선생님을 응급처치해 준 것도 주인공 은수, 아마 늘 곁에서 돌보아 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봐온 까닭일 것이다.

초등 2학년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그 순수함이 묻어나는 동화였다. 친구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와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 배려의 마음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임을 아이들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동시를 잘 쓰는 아이 은수,

어쩌면 마음을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른다.

선생님이 무섭다고만 생각하던 어린이들의 학급에 변화가 인 것은

선생님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확인하고 부터이다.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서로 신뢰하고 같이 느끼면서 소통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 믿고 신뢰함으로 진정한 교육의 꽃이 만개하는 교정과 학급이 되었으면 좋겠다. 훗날 우리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선생님의 가르침과 교훈을 기억하고 성공의 대로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l*****1 201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작은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내용보기
용기가 뭐 별건가. 뭔가를 이겨내려고 극복하는 힘, 정말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하는 일이면 힘을 내서 하는 것, 바로 그런 게 용기 아니겠는가. 이 작품은 그런 용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우리는 힘에 부치는 일들을 만나면 정말 무작정 피하고만 싶다. 문제라고 생각되면 고개를 돌리고, 어렵다 싶으면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먼저 받고 싶어한다. 우리 일상생활은 늘 이런 작은 용기들
"작은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내용보기

용기가 뭐 별건가. 뭔가를 이겨내려고 극복하는 힘, 정말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하는 일이면 힘을 내서 하는 것, 바로 그런 게 용기 아니겠는가. 이 작품은 그런 용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우리는 힘에 부치는 일들을 만나면 정말 무작정 피하고만 싶다. 문제라고 생각되면 고개를 돌리고, 어렵다 싶으면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먼저 받고 싶어한다. 우리 일상생활은 늘 이런 작은 용기들을 필요로 한다.
더구나 은수는 이제 막 2학년이 되었다.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고 용기가 많은 아이도 아니다. 꼭 은수만 그렇겠는가. 학년이 바뀌고 새 학년이 되면 어떤 아이든 새로운 일에 대한 설레임보다는 막연한 일에 대한 두려움이 더 앞서는 것이다. 대신 은수는 몸이 많이 아팠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아픈 사람을 잘 알아본다. 용기는 없지만 섬세함은 가득한 아이이다.
은수네 무뚝뚝한 선생님은 딱히 누굴 칭찬하지도 또 누굴 편애하거나 더 미워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 건강을 누구보다 걱정한 은수는 집에서 부모님이 드시던 비밀약을 선생님 책상에 갖다 놓는다. 원래 동시를 잘 쓰는 은수였지만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읽어보라 하고 또 칭찬까지 하자, 오해를 하는 아이도 생긴다. 누가 봐도 잘 써서 칭찬을 받은 시이건만 아이들의 오해는 그런 것이다.
오해를 받은 은수는 괴로웠다. 하지만 선생님이 진짜 아프게 되자 은수가 한 일이 거짓이 아님을 알게 된다. 선생님이 아픈 걸 아이들도 모두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오해도 풀린다. 은수의 시는 작은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선생님 나만 믿어요

키도 작고
힘도 없고
어린 나지만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 주머니엔 사탕이 가득
내 잠바는 포근한 오리털 잠바
선생님 나만 믿어요’

 

고정욱 선생님의 작품은 <작은 거인>, 딱 한 작품을 봤을 뿐이지만 정말 어느 작품이나 이렇게 따스하고 또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정말 작은 용기를 심어주는 작품들이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작품, 마지막에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았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한지, 얼마나 작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보여주는 정말 좋은 작품이다. ^^;;  

g******i 2009.07.29.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과 정말 친해지는 방법~
"선생님과 정말 친해지는 방법~" 내용보기
동화로 배우는 학교생활 ②      고정욱 지음 / 유명희 그림   /글담어린이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잘 보이고 싶은 대상이면서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이런 이중적 의미 때문에 아이들은 선생님과 쉽게 소통하지 못합니다. 선생님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제대로 된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선생님과의 관
"선생님과 정말 친해지는 방법~" 내용보기
 

 

 동화로 배우는 학교생활

     고정욱 지음 / 유명희 그림   /글담어린이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잘 보이고 싶은 대상이면서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이런 이중적 의미 때문에 아이들은 선생님과 쉽게 소통하지 못합니다. 선생님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제대로 된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선생님과의 관계 맺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선생님과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은 선생님을 더 두려워하게  되고 선생님 주도로 이루어지는 학교생활에서 자존감을 잃기 쉽 습니다.

 

 
선생님과 정말 친해지는건 ...초등학생 딸램이 있는 저의 소원(?)이기도 한데요~ㅋㅋ
처음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낼때 정말 얼마나 많은 걱정을 했는지 몰라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는지...수업시간에 집중은 잘 하는지....선생님께 말못해서 혼자 끙끙앓다가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건 아닌지....ㅋㅋ
아이의 성격이 은수처럼 조금 내성적이라 그런지 모든것이 다 걱정이었어요~
직장맘이라 아이의 급식활동도 활발히 하지 못했고 저학년은 대부분 엄마들의 활발한 활동이 한몫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늘..혼자서 해야하는게 많은 딸램에게  미안함이 가슴한켠에 자리잡고 있었지요~
퇴근후 아이와 만나면 늘....선생님이랑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수업시간은 어땠는지....
궁금해서 묻고 또 물었는데...ㅎㅎ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
성적이 좋고, 좋은 선물을 줘야 선생님에게 이쁨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태준이의 모습을 통해서 잘못된 생각을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 태준이의 행동도 그렇게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선생님과 친해지고싶어서 음료수를 사다나르는것도 어찌보면 순수하고 이쁜 마음인것 같은데...
딸아이가 2학년때 일일선생님 활동을 해보면서 선생님의 입장을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내말좀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고, 나만 바라봤으면 좋겠고, 내편만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선생님 역할을 해보니, 작은일도 쪼르르 달려와서 일르는 아이들, 정신없이 한꺼번에 말하는 아이들, 아무리 이야기
해도 말을 듣지않는 아이들, 장난치고 친구를 괴롭혀서 울리는 아이들을 보니 선생님이 몸이 열개라도 힘들것 같다며
선생님의 마음은 다 들어주고싶고, 모두 똑같이 사랑하는게 맞는데 아이들은 자기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싫어한다는 생각
을 한다며 앞으로는 선생님에게 사소한걸 일르거나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어짜피 특별하게 나쁜행동을 하지않으면 모두 똑같이 이뻐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역시 백마디 말보다 직접 체험해보는게 정말 효과가 크다는것을 느꼈어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이런 학교생활을 다룬 책을 아주 재미있게 잘 보는편인데요~
이 책도 역시 금새 뚝딱 읽어버리더라구요~
고정욱 선생님의 글은 아이들의 생활과, 마음을 아주잘 표현해서 특히나 더욱더 공감하면서 읽는것 같아요~
정말 몸이 안좋은 선생님을 위해서 아빠의 보약을 몰래 가져다 줄만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은수...
은수를 통해서 아이들이 선생님과 진심으로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성동화네요~
선생님께 잘보이려고 선물을 사다나르고, 선생님이 보는앞에서만 잘하는척 하는 거짓사랑이 아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짜 사랑하는 법을 보여주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책속의 그림이 학교생활을 떠올리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것 같아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f*******6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정욱 선생님이 말해주는 선생님과 친해지기...
"고정욱 선생님이 말해주는 선생님과 친해지기..." 내용보기
[가방 들어주는 아이] 로 너무나 유명하신 고정욱 선생님의 동화로 가르쳐주는 행복한 학교생활 그 두번째 이야기 [선생님, 나만 믿어요] 역시 선생님의 사람 내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유독 좋아하는 분이기도 하지만 엄마인 나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분이시지요.. 역시 우리 딸과는 바라보는 눈이 비슷하나 봅니다..ㅎㅎ  역시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
"고정욱 선생님이 말해주는 선생님과 친해지기..." 내용보기

[가방 들어주는 아이] 로 너무나 유명하신 고정욱 선생님의 동화로 가르쳐주는 행복한 학교생활 그 두번째 이야기 [선생님, 나만 믿어요] 역시 선생님의 사람 내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유독 좋아하는 분이기도 하지만 엄마인 나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분이시지요.. 역시 우리 딸과는 바라보는 눈이 비슷하나 봅니다..ㅎㅎ

 역시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약한 약자들의 편에서 너무나 진솔하게 야야기를 하시는 분이시지요...이번 [선생님, 나만 믿어요] 도 이제 갓 입학한 아이들이 읽으면 아주 좋을 그런 책입니다..
아마도 주인공 은수와 아이들의 관심사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갓 입학한 아이들이나 새학기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겪게 될 선생님과의 소통 문제랍니다...
유치원보다는 좀더 엄숙한 규율이 적용되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처음으로 부딪치는 선생님과의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이 책속에는 조금은 무뚝뚝한 선생님이 그려집니다...
선뜻 다가가기 어렵고 망설여지는 그런 캐릭터네요...
그러나 여느 아이와 마찬 가지로 은수도 선생님께 잘 보이고 싶고 친해지고 싶어도 막상 용기가 나질 않지요...

 

이 책속에는 두 부류의 아이들이 보이네요...
생색을 내며 선생님께 물량 공세를 펼치는 태준이와 그 와는 반대로 마음속으로 선생님이 아프시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간절히 응원을 하고 있는 은수...
은수는 선생님이 아프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집에서 엄마가 아빠 건강에 좋다고 만들어 놓은 것을 선생님께 갖다드리는 그 예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들어있는 은수를 태준이는 놀리네요...
집에서 먹던 것을 가져다 드린다고... 
물질에 비교하는 태준이와 선생님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건강 하시기를 비는 그 마음이 비교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이 교실에서 쓰러지고 마는데 반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구급대에 실려가신 선생님은 그 다음날 다시 웃는 모습으로 돌아오시네
요...  

 

 

이 책속에는 선생님과 아이들간의 소통에 관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무뚝뚝하고 다소 무서운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싶고 원활한 관계를 바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보듬어 줄줄 아는 사랑스런 마음이 있다면 사랑이 가득한 사제 지간이 될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한 발짝 다가 간다면 상대방도 기꺼이 내 손을 잡아준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비록 선생님과의 관계 맺기로 그려지고 있지만 친구를 사귀는 것에도 마찬가지란 우리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 책으로 학기초에 다소 걱정되고 힘든 아이들이라며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관계 맺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들 가르쳐주는 그런 선생님과 친해지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b********2 200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내용보기
선생님과 학생간의, 사제간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다. 선생님과 아이들간의 대화와 관심이 요즘 어느 정도일까.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 " 선생님, 나만 믿어요"   유달리 몸이 약한 은수는 2학년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만난다. 담임선생님이 급식이 아닌 손수 싸오시는 도시락이 이
"선생님 건강하세요." 내용보기

선생님과 학생간의, 사제간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다.

선생님과 아이들간의 대화와 관심이 요즘 어느 정도일까.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 " 선생님, 나만 믿어요"

 

유달리 몸이 약한 은수는 2학년이 되어 새로운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만난다. 담임선생님이 급식이 아닌 손수 싸오시는 도시락이 이상했다. 선생님은 몸이 불편하신 곳이 있으시단다. 은수의 선생님에 대한 관심속에 선생님과 자기만의 비밀이 되어버린 선생님의 건강. 선생님이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에 은수는 몸에 좋다는 음식을 싸서 선생님 책상에 갖다놓는다. 아이들의 오해를 사도 묵묵히 약속을 지키는 은수. 어느 날, 선생님을 항상 걱정하던  은수가 선생님의 상태가  이상한 점을 느끼고 다른 선생님께 알리게 되고 병원으로 실려가신다. 당뇨를 앓고 있던 담임선생님이 쇼크로 실신하신것이다. 빠른 대처로 다음날 선생님이 다시 건강하신 모습으로 출근하신다. 은수의 선생님에 대한 걱정은 책 읽는 내내 나도 같이 걱정하고 기도하게끔 만들었다. 은수의 선생님에 대한 사랑이 아주 적절히 표현된 시를 읽으면 누구나 공감하는 느낌. 그건 사랑이며, 배려이다.

진심은 어디든, 누구든 통한다 하지 않던가. 은수의 마음이 한결같았기에 선생님도, 아이들도 나중에는 은수의 마음 씀씀이를 알고 더욱 돈독해진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서로를 이해해가는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요소이다.

은수의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학교생활에서 선생님과 원활히 소통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s*****0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의 대한 사랑
"선생님의 대한 사랑" 내용보기
글담 어린이 책은 이번에 두번째로 읽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초등학교 1학년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추천받은 책을 읽었었는데요감동적인 글이라서 오래도록 아이와 함께 지금도 읽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또 은수의 선생님에 대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을 읽게 되어 너무 기쁘답니다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가장 걱정이 되고 또 관심이 가는 것
"선생님의 대한 사랑" 내용보기
글담 어린이 책은 이번에 두번째로 읽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초등학교 1학년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추천받은 책을 읽었었는데요
감동적인 글이라서 오래도록 아이와 함께 지금도 읽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또 은수의 선생님에 대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을 읽게 되어 너무 기쁘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가장 걱정이 되고 또 관심이 가는 것이 바로 선생님이잖아요
아이들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참 중요한데요 은수의 선생님은 참 마음이 착하고 이쁜 선생님이신거 같아요 은수는 그런 선생님이 엄마처럼 다정하고 또 따스하게 보였으리라 봅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 은수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와 은수의 집 이야기들이 어린 시절을 자꾸 떠오르게 하더라구요
저도 어릴적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집에 있는 과일을 몰래 가져다 드리고 한 기억이 있거든요 ㅎㅎ 그 마음을 알것 같았어요
선생님이 아프실까봐 걱정하는 은수가 집에서 좋은 약이 있으면 당연히 가져다 드리고 싶었을 거에요 그리고 그 약을 먹고 다 나아서 은수와 친구들을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겠지요 ㅎㅎ
순수하고 따스한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그대로 엿보이니 책을 읽으면서 참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이런 마음이 언제까지나 이어지길 바랍니다

w*********4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요." 내용보기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고정욱 선생님의 글은 저와 아이에게 힘이 됩니다.  엄마에게는 옛 추억을 되 집어 볼 수 있게 하고 아이에게는 요즘 느끼지 못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니까요.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과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지요.  저 옛날만 하더라고 선생님이 작은 심부름 하나만 시켜도 너무나 가슴 뛰고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의 아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요." 내용보기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고정욱 선생님의 글은 저와 아이에게 힘이 됩니다.  엄마에게는 옛 추억을 되 집어 볼 수 있게 하고 아이에게는 요즘 느끼지 못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니까요.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과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지요.  저 옛날만 하더라고 선생님이 작은 심부름 하나만 시켜도 너무나 가슴 뛰고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의 아이들도 그런 면에서는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선생님에게 잘 보이고 싶고 선생님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면 어깨가 으쓱으쓱, 거기에다가 남들이 모르는 선생님과의 비밀이라도 하나 있으면 그 1년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학년인 은수.  자신들과 식사를 하지 않는 선생님을 보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선생님의 병과 아픈 선생님께 무엇인가를 해 주고픈 나머지 집에서 아버지가 먹는 비밀약’을 가지고 오지요.  이것을 본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잘 보이려고 그런다며 놀려댑니다.  잘 보이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걱정이 돼서 그런 건데 아이들은 이런 은수의 마음을 몰라줍니다.  선생님을 생각하고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 은수의 마음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  우연한 기회에 반 친구들도 선생님이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은수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모든 갈등은 해소가 됩니다.

 

아픈 선생님을 언제나 지켜 주고 싶은 은수의 편지가 참 마음에 와 닫습니다.

키가 작고, 힘도 없고,  어린 나지만,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 주머니엔 사탕이 가득,  내 잠바는 포근한 오리털 잠바

선생님 나만 믿어요.

 

초등시절 선생님이 좋고 선생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은수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 생각해요.  사랑하는 선생님이 있고 아이들을 믿어주는 선생님이 있기에 우리는 마음 놓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것이겠지요.   2학년 우리 아들도 이렇게 선생님을 순수하게 좋아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2 200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나만 믿어요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용보기
처음 책을 보고 한 생각은...우리애는 아직 어리니까 안 맞겠다...였어요. 아이도 처음엔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구요. 매일 화려한 색체의 그림책만 봐오던 녀석이라 이런책은 낯설었나 봐요. 처음엔 제가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서는 아이를 옆에다 끓어 앉히고 다시 같이 읽었죠. 동화로 배우는 학교생활 이라는 소제목에 맞게 이야기는 초등학교 2학년 은수의 학교생활을 다루
"선생님, 나만 믿어요" 내용보기

처음 책을 보고 한 생각은...우리애는 아직 어리니까 안 맞겠다...였어요.

아이도 처음엔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구요.

매일 화려한 색체의 그림책만 봐오던 녀석이라 이런책은 낯설었나 봐요.

처음엔 제가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서는 아이를 옆에다 끓어 앉히고 다시 같이 읽었죠.

동화로 배우는 학교생활 이라는 소제목에 맞게 이야기는 초등학교 2학년 은수의 학교생활을 다루고 있어요.

약간은 소심하고, 조용한 은수가 새로운 담임 선생님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겪는 이야기는,

사실 아주 현실적인 내용은 아닌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담임 선생님이 같은 비밀을 가질수는 없을 테니까요. ^^

하지만 아직 초등학교 입학전인 울 아들녀석에겐 아주 크게 다가왔던 모양입니다.

선생님이 아프면 어쩌냐고 걱정이 태산인걸 보면요. ^^

책속에서 은수는 아직 어리지만 선생님과 한 약속대로 비밀을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기특했어요.

그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도 당하고 오해도 받지만 그래도 속으로 꾹 참으면서 선생님을 걱정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더라구요.

책 내용을 빌어 아들녀석에게 자극을 줬죠.

너도 꼭 약속을 지키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비밀은 꼭 지켜주는 거라고요.^^

그리고 어린마음이지만 선생님을 걱정하는 마음 씀씀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이렇게 착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갈 아들녀석을 보면서 가끔 나도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할때가 있어요.

요즘 초등학교는 우리 어릴때 처럼 무조건 나이가 차서 입학하면 끝이 아니더라구요.

저의 가장 큰 걱정은 무엇보다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하느냐 하는 거에요.

또래 아이들과의 관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담임 선생님과의 관계도 무시할수 없죠.

첫 선생님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앞으로 쭉 아이가 선생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까봐 걱정이 크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길 잘한것 같아요. ^^

m*****n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