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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두렵지만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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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이라는 동영상을 꽤 의미있게 봤었는데, 책으로 나온 <시대정신>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어떻게 보면 영화 메트릭스와 비슷한 느낌도 든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교묘하게 조작된 거짓들이며 진실을 감추고 자기들 입맛대로 세계를 움직이는 숨은 배후세력들에 대한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였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조작된 예수 신화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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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이라는 동영상을 꽤 의미있게 봤었는데, 책으로 나온 <시대정신>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어떻게 보면 영화 메트릭스와 비슷한 느낌도 든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교묘하게 조작된 거짓들이며 진실을 감추고 자기들 입맛대로 세계를 움직이는 숨은 배후세력들에 대한 이야기는 충격 그 자체였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조작된 예수 신화에 대한 이야기가 꽤 흥미로웠다. <시대정신>에서는 종교가 대중을 효과적으로 지배하려는 자들의 도구라는 것, 예수의 신화는 여러 신화에서 짜깁기한 것이라고 해석하는데, 이러한 내용을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었지만 맹목적인 믿음을 경계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마치 종교처럼 사람들에게 조금의 의심도 받지 않고 있는 것은 바로 현재의 통화체제이다. 그동안 돈을 어떻게 만들고 어떤 시스템에 따라 움직이는지 거의 관심이 없었던 나로서는 부조리한 현 사회의 체제에 막연한 공포마저 느껴졌다.

더 무서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신이 이런 체제에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믿고 있는 종교, 테러, 자본에 대해서 <시대정신>은 비판적이고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제시한다. 이 내용이 전부 사실이냐 아니냐, 단순한 음모론이냐 아니냐 등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그동안 우리가 외면해 왔던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이제 새롭게 눈을 떠야 한다. 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d******0 2009.07.0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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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도서 -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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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책을 읽고 그 감동을 눈앞에서 보고자 영화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위의 시대정신은 먼저 다큐영화를 보고 감동 받아 책을 읽은 경우입니다.   제가 먼저 본 영화는 2007 할리우드 활동가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특집다큐상 수상작'zeitgeist'는 독일어로 시대정신이라는 뜻의 단어입니다.간략 하게 내용을 소개하자면- 기독교의 유래를 추적하며 그 허상을 비판.-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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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책을 읽고 그 감동을 눈앞에서 보고자 영화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위의 시대정신은 먼저 다큐영화를 보고 감동 받아 책을 읽은 경우입니다.

 

제가 먼저 본 영화는 2007 할리우드 활동가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특집다큐상 수상작'zeitgeist'는 독일어로 시대정신이라는 뜻의 단어입니다.

간략 하게 내용을 소개하자면

- 기독교의 유래를 추적하며 그 허상을 비판.
- 9/11 테러사건의 전모와 미국정부의 실체를 파헤침.
-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는 금융구조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파헤침.

이렇게 총 3개의 주제로 나뉘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시대정신에서 다루는 내용의 결론만 놓고 보자면 지나친 비약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그 결론을 이끌어내는 논리와 근거가 너무도 직접적이고 적나라해서 믿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책에서는 영화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쉽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온 나라가 지방선거로 시끄러운 지금 모습을 보며,

선거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내용이지만, 우리가 대면하는 사회의 표면적인 모습과 그 안의 실체가 얼마나,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l****2 2010.05.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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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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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내용은 사실인가?   몇년 전 아는친구에게 시대정신이란 동영상을 보게되었다. 음...한마디로 충격이었다. 처음 생각이 든것이 "우리는 얼마만큼 속으면서 살아왔나?"였다.   그 이후로 시대정신2를 보려고 했지만 기회가 되질 않아서 보질 못했다. 얼마전 시대정신이 책으로 나왔다는 말을 듣고 바로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책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을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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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내용은 사실인가?

 

몇년 전 아는친구에게 시대정신이란 동영상을 보게되었다.

음...한마디로 충격이었다. 처음 생각이 든것이

"우리는 얼마만큼 속으면서 살아왔나?"였다.

 

그 이후로 시대정신2를 보려고 했지만 기회가 되질 않아서 보질 못했다.

얼마전 시대정신이 책으로 나왔다는 말을 듣고 바로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책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을 줄 알았지만

내용은 동영상과 별반 다를게 없다.

시대정신1이 고발하는 내용이라면

시대정신2는 신세계적관점 즉, 유토피아에 관한 내용을 담고있다.

 

예전부터 시대정신이란 말을 들어본 사람,

시대정신을 보려고 한 사람,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즉, 모두에게 추천한다.

 

한마디만 한다.

 

무조건봐라!!!!!!!

꼭!!!!!!!!!!!!!!!

j*****l 2009.12.3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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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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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비윤리적인 저널리즘의 대표적인 예로 소개되는 다큐멘터입니다. 게다가 라엘리언 무브먼트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기도 하구요. 조금만 생각해보고, 조금만 찾아보면 시대정신에서 사실을 얼마나 왜곡하고, 없는 사실도 지어내고, 근거가 부족한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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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비윤리적인 저널리즘의 대표적인 예로 소개되는 다큐멘터입니다.

게다가 라엘리언 무브먼트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기도 하구요.

조금만 생각해보고, 조금만 찾아보면 시대정신에서 사실을 얼마나 왜곡하고, 없는 사실도 지어내고, 근거가 부족한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c*******0 2009.12.12. 신고 공감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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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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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나 진실이라고 믿어온 것들이 전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사실이라면? <시대정신>을 보고 그동안 숨겨져 있던 거대한 진실의 파편들을 살짝 엿본 것 같은 느낌이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정말 공포스럽다. 단순히 증거도 없으면서 공포심만 조장하는 음모론들과는 달리 꽤 정확한 증거와 논리로 권력과 결탁한 종교,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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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나 진실이라고 믿어온 것들이 전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사실이라면? <시대정신>을 보고 그동안 숨겨져 있던 거대한 진실의 파편들을 살짝 엿본 것 같은 느낌이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정말 공포스럽다.

단순히 증거도 없으면서 공포심만 조장하는 음모론들과는 달리 꽤 정확한 증거와 논리로 권력과 결탁한 종교, 정부, 금융자본의 숨겨진 진실들을 파헤치고 있다.

물론 이 내용을 완전히 믿는 것도 위험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들에게 커텐 뒤에 숨은 그들을 인식하고 항상 깨어있으라는 메시지는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d*****0 2009.07.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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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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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병든 사회에 잘 적응한 육체가 얼마나 건강하겠는가!'   -J.크리슈나무르티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9.11테러는 조작된 것이고   언론은 꼭두각시일 뿐이고   기독교도 조작된 것이고   우리가 지금 쓰는 돈은 무한대로 벌 수 있는 것이 아닌   빚들만 돌고 돈다는 사실.   이 책의 내용이 전부 진실인지 아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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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병든 사회에 잘 적응한 육체가 얼마나 건강하겠는가!'

 

-J.크리슈나무르티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9.11테러는 조작된 것이고

 

언론은 꼭두각시일 뿐이고

 

기독교도 조작된 것이고

 

우리가 지금 쓰는 돈은 무한대로 벌 수 있는 것이 아닌

 

빚들만 돌고 돈다는 사실.

 

이 책의 내용이 전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도 전부 진실은 아니다.

 

정보화 시대에서 우리가 정보에 얼마나 수동적으로

 

이끌려 가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잘못된 인식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알게된다.

 

하지만 이때까지 잘못 흘러왔다고 해서 그걸 되돌릴 수 있을까.

 

되돌릴 수 없다면 그 피 흘린 역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인 것 같다.

 

다음에 태어날 자식들에게  이 세상은 그래도 살만해~라는 말이 아닌

 

정말 이 세상은 살기에 행복한 세상이야. 라고 당당하게 말해줄 수 있게.

t*****r 2010.05.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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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자본...알고는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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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알고는있었지만....정말....히틀러가 조금만더 힘내서했다면 좋았겠지만...   아쉽다.... 911.진실...음모,,,암살...그 모든 배후를 조종하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컴퍼니 같은 세력....달라레 왜 그런 이상한 그림이있나 했더니....   그들에게 중국이나 북한은 얼마나미워 보일까? TV를 본다는것이 정말인지    무시무시하다.. 쌍둥이 타워도 무너트리는데...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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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알고는있었지만....정말....히틀러가 조금만더 힘내서했다면 좋았겠지만...

 

아쉽다.... 911.진실...음모,,,암살...그 모든 배후를 조종하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컴퍼니 같은 세력....달라레 왜 그런 이상한 그림이있나 했더니....

 

그들에게 중국이나 북한은 얼마나미워 보일까? TV를 본다는것이 정말인지

 

 무시무시하다.. 쌍둥이 타워도 무너트리는데...천안함 쯤이야 껌이겠는걸...

 

증거도 바닷속에서 사라져 버리니....

v******a 2010.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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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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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다. 마치 무슨 한 권의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은 기분이다. 그러나 이 책은 픽션이 아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반부는 주로 ‘종교’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기독교를 예로 들며 종교는 신화에 불과하며, 종교에 구태여 어떤 의미를 부여하자면 천문학에 가깝다고 말한다. 종교와 천문학을 연관시켜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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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다. 마치 무슨 한 권의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은 기분이다. 그러나 이 책은 픽션이 아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반부는 주로 ‘종교’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기독교를 예로 들며 종교는 신화에 불과하며, 종교에 구태여 어떤 의미를 부여하자면 천문학에 가깝다고 말한다. 종교와 천문학을 연관시켜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으나, 종교가 여러 신화의 짜깁기라는 주장을 펼치는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자료를 바탕으로 상당히 깔끔하게 전개하고 있다.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특히 개중에 신실한 사람이라면 책을 읽는 내내 상당히 거북하거나 어쩌면 충격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종교에 대한 저자의 생각에 대부분 동의한다.

 후반부는 주로 ‘경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세계경제를 마음대로 쥐고 흔드는 대표적인 가문들을 예로 들며 이들의 만행과 착취를 고발한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구가 당연히 미국 정부인 줄 알았는데 미국 정부를 조종하는 또 다른 극소수 집단이 있었다. 이들은 시장제도와 화폐경제를 이용하여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손아귀에 넣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꼭 무슨 만화 속의 악당 같다. 그러나 만화 속의 악당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훨씬 더 똑똑하고 치밀하다.

 전반부는 재미는 있었으나 그렇게 심각하게 읽진 않았다. 종교란 이미 나에게 신화 이상의 가치는 없는, 내 삶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그런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반부의 테러와 전쟁에 관한 부분, 후반부의 대부분을 읽는 내내 왠지 모를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사실 이러한 엄청난 음모와 보이지 않는 손길이 내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죽을 때까지 이들의 존재와 소행을 눈치채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미 무언가를 알게 된 지금,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달라진 것만은 확실하다. 어쩌면 시야가 좀 더 넓어진 건지도 모른다.

 ‘진실을 아는 것은 두렵다. 그러나 알아야 한다.’ 책의 표지에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있다. 책을 덮으면서 나 하나쯤, 우리 몇 명쯤 진실을 안다고 해서 달라질 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도 그 생각에는 크게 변함이 없다. 작가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세계를 바꾸기 위한 나름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화폐제도를 없애고 오늘날의 뛰어난 과학 기술에 근거한 유토피아를 실현하자고 한다. 진실을 알리고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에는 무한한 지지를 보내지만, 책 마지막 부분에 적힌 대안에서 상당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한 사람으로서 과학 기술로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것이 비단 오늘날뿐만 아니라 먼 미래에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고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것처럼 재생가능 에너지 기술은 그렇게 발전되어 있지 않다. 게다가 우리에게 충분한 에너지원이 있다 하더라도 에너지와 관련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열역학 이론에 의해 에너지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상당한 양의 에너지가 열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저자는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너무 긍정적인 면만 바라보는 것 같다. 인간이란 존재는 끊임없이 소유하길 원하고 지배하길 원한다. 개인적으로 인간사회는 결코 유토피아를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저자가 제시한 대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무슨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당신 또한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난 당신이 진실이라도 알길 원한다. 일단 알고 난 다음에 같이 고민해보자.

g******l 2009.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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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중심 세상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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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음모론이라고 하면 작가가 기분 나빠할 것이 뻔하다. 작가는 나름대로 최선의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이 가끔 생각하고 넘어가는, 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에 배후가 있다고 말한다. 예수가 실존했는가? 9.11 사건에 또 다른 음모는 없는가? 전쟁이나 금융 위기에 혹시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닌가? 작가는 이 모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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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음모론이라고 하면 작가가 기분 나빠할 것이 뻔하다. 작가는 나름대로 최선의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이 가끔 생각하고 넘어가는, 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에 배후가 있다고 말한다. 예수가 실존했는가? 9.11 사건에 또 다른 음모는 없는가? 전쟁이나 금융 위기에 혹시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닌가? 작가는 이 모든 사건에 음모가 있다고 단언한다. 그 배후는 돈에 눈이 시뻘개진 종교업자들, 미국, 미국을 뒤에서는 움직이는 금융마피아들 (예를 들어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헉, 이럴수가!! 예수는 단지 신화이고, 9.11은, 이라크전은, 세계 대공황은, 러시아 혁명은, 모두 유태인을 모태로 하는 세계 금융마피아가 있었단 말인가. 우리는 이런 놀라운 사실을 두고 당황하게 되는 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 사실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분이라도 몰랐단 말인가. 금융마피아의 배후는 누구인가? 바로 돈이다. 우리는 돈이라는 것을 몰랐단 말인가. 아니 알았다. 알면서도 묵인했다.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 중간에 나온 크리슈 나무르티의 말이 생각난다. 좋은 것 먹고 운동 열심히 해서 병든 사회에 잘 적응한 우리 육체는 정말 건강한 육체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그렇다고 생각했다. 아니, 스스로 환상을 만들어 왔다. 우리가 살아 갈려면 환상이 필요하지만, 이런 경우에 만드는 환상은 진정 필요불가결한 환상인가? 혹, 훈육된 환상은 아닌가?

 

저자가 결국 말하는 것은 행동하라는 것이다. 어디서, 세계 금융마피아를 상대로? 미국 FRB에 도시락 폭탄이라도 던지라는 말인가. 아이, 생각은 전지구적으로, 실천은 자기 동네에서. 왜? 궁극적인 배후인 돈은 지구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하나 하나 찾아 내어 싸워야 하는데, 그 시작과 끝은 우리 안에 암약하고 있는 사탄과의 싸움이다.

 

g********m 2010.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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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으로 생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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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서의 소감은 팩트만이 존재하는 논픽션의 책이라는 느낌이다. 단 예수에 대한 부분에서는 나의 지식이 일천한 관계로 팩트라고 장담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거증자료에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 저작은 쑹홍빙의 화페전쟁, 리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 장하준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하워드진과 노암 촘스키의 저작, 유시민의 거꾸로 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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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서의 소감은 팩트만이 존재하는 논픽션의 책이라는 느낌이다.

단 예수에 대한 부분에서는 나의 지식이 일천한 관계로 팩트라고 장담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거증자료에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 저작은 쑹홍빙의 화페전쟁, 리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 장하준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 하워드진과 노암 촘스키의 저작, 유시민의 거꾸로 보는 세계사  등을 망라한 종합선물세트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것들이다. 다만 음모론이라고 생각되는 독자들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매스컴의 영향에 의해 왜곡된 사실을 보편적인 사실로 받아들이도록 길들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이러한 저작들이  사라지고 우리들이 매스컴에만 의존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멀지 않은 미래에

텔레스크린 앞에서(조지오웰,1984) 생활하는 삶이 오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겠는가.

 

이 저작이 보편적 사실로 인식되는 사회가 도래하여 저작의 절판이 되는 날이 고대하며,,,,,

t********6 2013.07.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