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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달콤짭짜름한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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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감정이 메말라간다고 느낄 때 하나씩 꺼내어보면 감정이 풍부해지면서 따뜻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첨엔 www.allwrites.com이란 사이트를 방문했어요. 그곳의 글들이 너무나 맘에 들어 보지도 않고 홈지기님의 달콤짭짜름한 비스킷을 두권 주문해서 하나는 친한 벗에게 보내줬지요. 일년도 안 된 책인데 벌써 손때가 까맣게 타기 시작하네요. 아직도 이 책을 펼칠 때면 가슴 두근거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달콤짭짜름한 비스킷" 내용보기
간혹 감정이 메말라간다고 느낄 때 하나씩 꺼내어보면 감정이 풍부해지면서 따뜻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첨엔 www.allwrites.com이란 사이트를 방문했어요. 그곳의 글들이 너무나 맘에 들어 보지도 않고 홈지기님의 달콤짭짜름한 비스킷을 두권 주문해서 하나는 친한 벗에게 보내줬지요. 일년도 안 된 책인데 벌써 손때가 까맣게 타기 시작하네요. 아직도 이 책을 펼칠 때면 가슴 두근거리게 좋습니다. 간혹 친구들에게 비스킷 하나씩 나눠주듯이 꺼내어 주면 참 좋아요. 주변 친구들은 저에게 책 내용을 아예 외워버리겠다고까지 이야기할만큼 항상 가까이 두고 꺼내어 봅니다. 몇번 읽었던 건데도 불구하고 그때 그때 감정에 따라 눈물도 나누고 웃음도 나와요. 인터넷에 많이 떠도는 이야기들.. 광고카피들... 어찌보면 다 아는 이야기도 많지만 그 글을 접하고 난 후의 작가의 느낌들을 읽는 게 더 좋습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을 알게 해주어서 고맙고 새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책 겉표지도 속표지도 일러스트도 정말 좋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막내는,장난처럼 그러죠.TV에 예쁜 여자 연예인만 나오면 "고맙다"고. 나는 여자니까,잘 생기거나 귀여운 남자 연예인을 보면 고맙죠. 오랜 기간의 공백 후에 다시 라디오로 돌아온 희열님, 고마워요. 아름다운 노래들을 남겨 놓아 그를 기억할 수 있게 해준 여린 미성의 영원한 소년, 서지원이 고맙죠. 아무 때고 전화 걸어도 귀찮은 내색하지 않고,나를 편안하게 대해 주는 남자친구의 애교 섞인 음성이 고맙죠. 언제나 맛있는 밥 해주시고 가끔 직접 개발한 특제 요리로 나를 감동시켜 주는 우리 엄마, 매일매일 너무나 고맙죠. 성질 틀어지면 버럭버럭 소리 지르고, 짜증내고, 화내는 나, 꼬박꼬박 누나 대접 해주고 야, 소리 한 번 하지 않는 동생들이 고맙죠. 조금 먼저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아빠, 나를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지 힘들 때마다 잊지 않게 해주셔서 고맙죠. 늘 먼저 챙겨주고, 무심한 나를 원망 않고 같이 놀아 주는 착한 내 친구들이 항상 고맙죠. 생각해 보면 고마운 사람들이 참 많죠. 내가 늘 고마워한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해요.
e*******k 2003.11.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짭짜름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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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예쁜 책이예요. 봄빛처럼 따스한,,, 책을 읽으면서 제목 그대로 달콤하고 짭짜름한 맛을 느꼈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그냥 흘려보내던 작은 일들도 소중히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 하면. 달콤하고 짭짜름한 하루가 되지요. 음. 자기자신을 생각하게 해주고. 맹맹한 나도 짭짜름한 무언가가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줘요. 주위사람들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예쁘게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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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예쁜 책이예요. 봄빛처럼 따스한,,, 책을 읽으면서 제목 그대로 달콤하고 짭짜름한 맛을 느꼈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그냥 흘려보내던 작은 일들도 소중히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 하면. 달콤하고 짭짜름한 하루가 되지요. 음. 자기자신을 생각하게 해주고. 맹맹한 나도 짭짜름한 무언가가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줘요. 주위사람들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예쁘게 생각하게 말이죠. 작은 실천을 할수 있는 계기를 주어요. 일러스트도 아주아주아주.. 예쁘고요. 일러스트때문에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꺼예요,, 연인들끼리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을꺼 같아요. 표지재질도 고급스럽고.. 정말 비스킷을 먹는 느낌의 책이예요.. 아껴두고 다시 먹어도 맛나는 책! 전염성있는 책이예요!! 달콤짭짜름한 맛을 느끼시길 바래요~

[인상깊은구절]
구절구절 맛이 틀려서.. 각각의 멋대로 인상깊은데,, 그냥 아무 페이지나 적을께요. : 비가 주룩주룩 오는날엔 창이 커다란 카페에서, 한잔의 따듯한 커피와 함께 추억에 잠길 줄 아는사람..... 정성스레 키우던 화초가 꽃을 피웠을때, 그 첫꽃잎이라며 편지지에 예쁘게 붙여서 보내줄줄 아는 사람..... 좋아하는 음악이 우연히 길에서 흘러나오면 그자리에 가만히 멈춰서서 한참을 듣다가 발길을 돌릴줄 아는사람.... 어릴 적 즐겨보던 만화의 주제곡이 들리면, 큰소리로 천지난만하게 따라부를 줄 아는사람, 가로세로 퍼즐을 풀다가 이건뭐지? 하며 열심히 인터넷 검색도 하고 진지하게 연구할 줄 아는사람, 가끔은 야한 농담도 스스럼 없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하다가 갑자기 스스로 머쓱해져 킥킥-웃어버리고 마는 사람, 친구의 생일날 비싸지 않지만 감각있는 물건을 골라서 정성스레 포장해 선물할줄아는 그런사마,,,,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03.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을수록 중독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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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보고.. 속안의 그림들이 예뻐서 또한번 보고.. 책안의 글들이 마음에 들어서 또보고.. 나중엔 중독이 되버려 사버린 책입니다. 이런저런..광고 카피글들과..마음에 와닿는글들.. 부담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을만한 책같습니다. 친구, 연인에게 선물로 줘도 좋은책 같고요..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수록...책을 다 읽어 간다는 것이 아쉬운 책입니다..책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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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보고.. 속안의 그림들이 예뻐서 또한번 보고.. 책안의 글들이 마음에 들어서 또보고.. 나중엔 중독이 되버려 사버린 책입니다. 이런저런..광고 카피글들과..마음에 와닿는글들.. 부담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을만한 책같습니다. 친구, 연인에게 선물로 줘도 좋은책 같고요..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수록...책을 다 읽어 간다는 것이 아쉬운 책입니다..책안의 좋은 글들이 너무 많고...읽을수록 제얘기 같아서 뜨끔하고 느낄때도 많지만..읽고나면 가슴으로 느끼는 책이 되버렸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힘들지 않아서 웃는게 아니죠 울기는 쉽지. 눈물을 흘리기야.. 날면서 달아나는 시간만큼이나 쉽지. 하지만 웃기는 어렵지 찢어지는 가슴속에 웃음을 짓는다는 건..이빨을 잔뜩 악물고 돌과 먼지와 벽돌 조각과 끊임없이 넘쳐나는 눈물의 바다 속에서... 웃음 지으며 남을 믿으며...우리가 짓는 집에 방을 만들어 나가면...주위에서도 지옥은 사라진다 그러나 웃기는 어렵지 웃음이 삶인데도 .. 우리고 우리의 삶은 그처럼 위대한 것임에도
a******d 200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스킷처럼 다양한 맛과 마음의 글이 숨쉬는 책
"비스킷처럼 다양한 맛과 마음의 글이 숨쉬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전염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제가 이 책을 선물받은 것도 친구를 통해서인데, 책을 다 읽고 난 후 저 또한 소중한 친구를 떠올리며 서점으로 향하는 걸 발견하게되니 말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생활의 일부라 여겨지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하나쯤 있었듯이, 이 책은 살아가면서 발견했던 좋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즐겨듣던 라디오 프로의 DJ가 들려주는 것처
"비스킷처럼 다양한 맛과 마음의 글이 숨쉬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전염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제가 이 책을 선물받은 것도 친구를 통해서인데, 책을 다 읽고 난 후 저 또한 소중한 친구를 떠올리며 서점으로 향하는 걸 발견하게되니 말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생활의 일부라 여겨지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하나쯤 있었듯이, 이 책은 살아가면서 발견했던 좋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즐겨듣던 라디오 프로의 DJ가 들려주는 것처럼 솔직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 이외에도 시중에 좋은 글들을 엮어 만든 책은 많지만, 이 책만큼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 책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핸드폰처럼 항상 지니고 있다가 생각나면 슬쩍 꺼내보고 싶은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상이, 마음이 건조해질 때마다 꺼내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FM음악도시 ] 의 유희열을 좋아하고, <네멋대로해라>의 복수와 전경을 기억하시는 분이시라면 서슴치 마시고 이 책을 한번 보세요. 당신의 감성코드와 딱 맞는 책을 발견하신 거니까요. 책 제목 그대로 다양한 맛의 비스킷이 들어있는, 따뜻한 생활의 지침서입니다.

[인상깊은구절]
패스워드는 그 사람 이름 대신 '잊자'로 변경된다. 다시 로그인해 본다. 정말 되네. '잊자'로 내 아이디가 정말 통과가 되네. 당장은 엉망진창인 내 맘도 곧 평정을 찾길. 절대 오류 안나는 내 마음의 패스워드를 찾아내길...
YES마니아 : 로얄 y*****0 200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