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E란게 있다는걸 알고는 굉장히 기뻤지만 제대로 된 문서가 없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인터넷에서 많은 문서를 받기는 했지만 중복되는 내용이 많고 체계적이지 않아서 Tutorial 이외의 자료는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아마존에서 ACE Programmer's Guide란게 있단걸 알고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C++ Network Programming이란 책이 ACE를 다루고 있고 원서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번역서가 나왔다는게 정말 반가웠습니다. 무리해서 C++ Network Pgoramming 1,2를 번역서로 ACE Programmer's Guide와 Pattern Oriented Software Architecture 2를 원서로 한꺼번에 구입했습니다. 기왕이면 한권에 모든 내용을 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네 권의 책은 일부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나 C++ Network Programming과 ACE Programmer's Guide는 문단 전체가 비슷해 보이는 곳까지 있더군요. ACE를 공부하며 과제에 적용하는 상황이라 ACE Tutorial과 네권의 책을 한꺼번에 참고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번역서인 C++ Network Programming은 덜보게 됩니다. ACE를 이미 사용해 왔었던 권태인씨가 번역하고 곽용재씨가 감수했다는 것에 마음을 놓고 번역서를 샀습니다만 원서를 보는 것에 비해 가독성과 내용의 이해도가 떨어지는것 같아 가지고 있던 곽용재씨의 번역서까지 다시 보게 됩니다. 원서는 문구를 순서 대로 따져보면 내용이 이해가 되지만 번역한 문구는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이게 무슨 내용일까 다시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마 이게 영어로 이런 문구니깐 이렇게 해석했겠구나 할 때도 있습니다. 원서를 읽는게 부담이 없는 분이라면 번역서에 비해 두배의 가격이 들더라도 원서를 사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권태인씨의 번역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을 광고하는 문구가 지나친 기대감을 준다는게 나쁘죠. 번역이 제2의 창작이라던데 어쩌면 모든 번역서가 가지는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
| ACE가 방대하다 보니 접근하기가 쉽진 않았는데, 이책으로 조금 쉽게 접근이 되더군요. 번역도 무난하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해, 응용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윗분이 번역이 잘안되있다 하시는데, 전 원서를 보고, 번역서를 우연찮게 구해 훓어 보았는데, 무난합니다. Vol2도 번역중이라 하는데, Vol2에서 진정 ACE의 위력을 실감(?)할거 같습니다. ACE를 꼭 쓰지는 않더라도 디자인하는데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포북 번역서가 그래도 번역이 잘된축에 드는거 같습니다. 피어슨 에듀케이션만 하겠어요? Depth In C++ 시리즈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한동안 C++을 구식이라 치부하고, 이거밖에 안되나 한숨쉬던 시절이 반성되게 되더군요. 정말 달른 세상을 접하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