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책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노란색 표지이지만, 허접하지 않은 삽화가 흥미를 끕니다. 책을 몇 장 넘기면 읽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도록 구석구석 괜찮은 사진과 삽화가 배치되어 있고, 편집과 색상도 맘에 듭니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각 장의 앞에 나온 만화인데, 그 만화의 대사 중 일부가 예문으로 전개되면서, 해설해 나가는 식입니다. 그런데, 그 만화내용이 꽤 엽기적입니다. 맨 뒤를 보면, 이 만화를 그대로 일본어로 바꿔놓아 실어놓았는데, 중급정도의 수준으로 보여져 초급(4급 단어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을 마무리 한 후 만화일본어를 통해 연습을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예전에 '일본말로 사랑을 고백하는 책'이란 꽤 괜찮은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의 필자들이 다시 뭉쳐서 본 책을 만든 것 같았습니다. 그간 제가 보아온 일본어 입문서로 괜찮은 책들은 이규형씨 책들, 엽기 일본어, 20일만에 일본어 따라잡기 등이 있었는데, 본 책도 그 반열에 들기에 전혀 손색이 없을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하지만, CD와 TAPE가 같은 내용으로 중복투자로 보여지는 면이 있어 아쉬운 부분 있습니다. 신정원씨의 최근 책같은 경우는 CD버젼과 TAPE버젼으로 분리하여 선택할 수 있듯이, 이 책도 독자에게 보다 배려가 있었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하지만, 괜찮은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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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 정확히는 일본어 독학을 위해 산 책이다. 아쉽게도 지금은 절판 상태고 개정판도 나왔다고 들었다.이 책의 표지에 있는 "일본어, 첫 교재가 좌우합니다!" 이 문장은 적어도 일본어 학습에 있어서는 맞는 말이다. 이 책을 보기 전 여러 권의 독학용 책을 봤지만, 이 책만큼의 효과를 본 적이 없다. 어쩌면 일본어 공부에 있어 나와 궁합이 잘 맞았던 책인것 같다. 함께 동봉된 CD를 활용하면 학습 효과가 더 늘어난다. |
| 제가 이책을 본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우선 전 이책을 보시는 분은 초보자였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본어를 작년부터 배운 사람이라서 책내용이 너무 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쉽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교재라는 의미도 되죠. 말문이 터지는 일본어 첫걸음. 외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직접 말해보고 몸으로 기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런의미에서 이책은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재로서 시디와 테이프가 있어서 언제든지 들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한국인이 곤혹스러워 하는 것은 미묘한 발음 차이를 이해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인 강사에게서 배운 일어발음과 미즈노교수님(일본인이시죠)의 발음이 무척 차이가 났습니다. 그전에는 듣기교재로 하는 수업이 없었고 또 혼자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은 우선 가타가나와 히라가나부터 제대로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나중에 벽에 부딫히게 되는 것입니다. 발음이 불분명하면 일본인과 직접 대화시에 자신감을 잃게 되죠.예를 들어서 맥주와 빌딩을 둘다 '비루'라고 하는데 중간에 장음이 들어가서 길게 해주어야 하는 것을 들어서 구분할 수 있고 자신도 자신있게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일본인이 어떻게 말하는가와 일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는 가를 들어보아야 하겠죠? 이렇게 듣기는 중요합니다. 나중에 크게 목표를 잡고 일본어 능력시험을 본다고 했을때도 기초부터 튼튼히 잡아 놓은 사람이 유리하겠죠. 이 교재는 원어민 전문 성우가 녹음했고 듣기가 가장 기초인 히라가나부터 녹음되어 있습니다. 이런 책은 흔치 않죠. 게다가 기존의 딱딱한 책들과는 달리 만화를 삽입했고 실제 실생활에서 쓰는 회화문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나는 세일러문입니다.' 라는 자기소개부터 해서 '~를 하지 마시요' 라는 명령문까지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마지막에 만화로 즐기는 일본어 부분이 있는데 한페이지에 각 과의 요점을 담아서 쉽게 마지막 정리를 할수 있도록 하는 배려도 엿보입니다. 이런 점들을 들어서 초보자분들과 일어를 시작했지만 중단하고 많은 것을 잊어 버리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일어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주고 끝까지 즐겨서 볼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단점이라면 단어장이 아쉽네요. 초보자들은 명사와 형용동사, 형용사와 동사들의 구별을 쉽게 할수 없는데 그런 표시를 따로 해주지 않았고 양을 줄이고 크기를 작게 하기 위해서 예시문을 실어주지 않아서 이게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 단어인가 생각을 따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자동사와 타동사의 구분과 예외5단동사도 초보자들이 쉽게 헷갈리는데 단어장에 표시를 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록인 단어장에 대한 아쉬움때문에 최고 점수를 주지 못했지만 요즘에 나온 초급 교재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교재라고 생각되네요. 책 자체의 질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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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교재이기는 하지만, 굳이 처음 배우는 사람들만이 아닌 사람들도 볼수 있도록 단어장 및 완전한 일본어 만화까지 넣어 세세히 좀 더 넓은 폭을 배려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일본어 만화 부분은 그동안의 다른 교재들에서의 단순 짧은 대화 몇 마디식보다 좀더 흥미롭게 다가서면서, 그것을 봄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읽힐 수 있는 형식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듭니다... ^^; 그리고 초보자들을 위한(원초적인 출판 목적이겠지만)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 별책, 그리고 어느정도 기초를 마스터한 이들을 위한 4급 단어장...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을 위해 많은부분 세심한 배려를 한것이 느껴집니다. 또한 cd 및 테잎에 관하여서는 저는 두가지 같이 넣은것 또한 긍정적으로 판단됩니다. 독자들이 꼭 한가지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다만 가격은 조금 부담으로 구입하기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일것 같네요. 21,500원은 말이죠... 가격을 제외한 위 사항들 및 기타(디자인 등등) 여러면에서 타 교재들보다는 확실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인상깊은구절] 특별한 구절보다는 위에도 밝히었다시피 형식적이 대화 몇마디 예시가 아닌 만화를 통해 접근하기 쉽고, 실질적인 대화체로 구성된 점이 마음에 듭니다. |
| 재밌긴하다. 그런데., 심도있게 배울수있는 책은아닌듯하다.어느정도 기초가된후보면좋은책이다.거진 대충 넘어가버리게 된다.내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고려해봐야 할것이다 그렇게 나쁘지도 그렇게 만족스럽지도 않은책. 다만. 지루하지 않아서. 진도는 정말 빠르다. 구입한지 며칠도 안되었는데. 벌써 반이상이나 보고있다. 내가 원하던 책은. 어느정도 문법과 회화가 비중있게 실린 책.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다. 처음에 시작했을때 는 학생때 공부하던. 일본어 자습서 였다. 그다음 구닥다리일본어 그다음이 말문이 터지는 일본어. 가장 기본에 충실한 것은. 아무래도 딱딱하고 재미없지만 자습서 였고. 어느정도 기본이 된후 본 말문 터지는 일본어는 재밌다. 만일 지루하지 않고. 쉽게 빠른 진도를 원하는 이에게 추천하고싶다. 다만. 정말 초보인 사람은. 문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없기때문에 헷갈려할듯 싶어서 비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