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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문외한의 눈을 확뜨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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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술에는 관심도 별로 없고 그러니 잘 알지도 못한다. 유럽 베낭 여행을 갔을 때 루부르박물관에 들린 적이 있지만 기초지식이 없는 나로선 그냥 그림 구경 밖에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은 내 눈을 확 뜨게 만들었다. 지금까지의 미술사를 요렇게 조그만 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니..놀라울 뿐이다. 미술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짚어주면서 넘어가기 때문에
"미술 문외한의 눈을 확뜨게 하는 책" 내용보기
평소 미술에는 관심도 별로 없고 그러니 잘 알지도 못한다. 유럽 베낭 여행을 갔을 때 루부르박물관에 들린 적이 있지만 기초지식이 없는 나로선 그냥 그림 구경 밖에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은 내 눈을 확 뜨게 만들었다. 지금까지의 미술사를 요렇게 조그만 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니..놀라울 뿐이다. 미술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짚어주면서 넘어가기 때문에 기초교육만 받은 사람이라도 하루면 다 볼 수 있다. 특히 화장실 갈 때 유용한 책이다. 한번 보고 꽂아둘 책이 아니란 의미다. 화장실에 앉아 그림도 조금 보고 이리저리 넘기면 행복하다. 가까운 곳에 놓고 자주 펼쳐봐도 좋다. 흐뭇한 책이다.
h******7 200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굴벽화에서 현대미술까지 초단기에 공부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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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세계적인 명화 몇 점은 보는 순간 '많이 본 작품인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그런데 막상 누구의 작품인지, 그림을 그린 작가가 누구인지는 잘 알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물론, 그런 작품들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다고 해도 살아 가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렇지만,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알면 더욱 풍요로운 이야기를 나눌
"동굴벽화에서 현대미술까지 초단기에 공부하고 싶다면" 내용보기

아무리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세계적인 명화 몇 점은 보는 순간 '많이 본 작품인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막상 누구의 작품인지, 그림을 그린 작가가 누구인지는 잘 알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물론, 그런 작품들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다고 해도 살아 가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렇지만,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알면 더욱 풍요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미술의 유혹>은 미술작품에 대해서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에 필요한 책이다.

초보 미술 애호가, 미술에 대한 상식을 늘릴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책이 140페이지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지는 말아야 한다.

책의 내용은 기원전 8000년의 벽화 그림부터 설명이 된다. 라스코 벽화, 알타미라 벽화 등 인류가 벽화를 그리게 된 동기 및 벽화에 나타난 그림들에 대해서 알아 본다.

그리스의 건축양식, 로마인들이 사랑한 헬레니즘 문화, 비잔틴제국과 로마네스크 미술....

여기서부터 걸림돌에 걸리는 독자들도 있을 것 같다. 연대순으로 미술을 이야기하다 보니 역사를 들추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세, 근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술사조와 화가, 주요 작품이 설명된다.

미술사의 주요 사조인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표현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미래주의, 소용돌이파,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신조형주의, 절대주의, 표현주의, 팝 아트,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아주 간단하게 몇 줄로 요약 설명이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인류 최초의 동굴벽화로부터 밀레니엄과 그 후의 미술를 다루기에 짧은 설명과 아주 기본적인 작품과 화가만이 소개된다.

한마디로 내용은 방대하나 깊이는 얇은 미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2003년에 출간되어서 지금은 절판이 된 책인데, 책장을 정리하다 보니 나와서 아주 짧은 시간에 미술사를 한 번 훑어 봤다.

또한 이 책은 예담에서 나온 <예술의 유혹> 시리즈 10권 중에 첫 번째 책이다.

n******5 201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