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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아저씨는 택시운전기사로 오랫동안 경험이 있으며 종교인이다. 즉 책이 좀 딱~딱한데다가 편집도 웬지 80년대 수험서 비스무리~하다.
그래도 읽다보면 저자의 성실함에 감동하게 된다. 자동차를 어떻게 다루느냐 어떤식으로 습관을 들이면 좋으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다.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꼼수 그리고 조금만 조심하면 예방할 수 있는 안타까운 사고들에 대한 애정어린 충고를 곁들인 이야기들까지 꼼꼼하게도 적어놓아서 페이지 마다 녹아있는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흠. 또 한가지 장점을 들자면 항목항목 순서를 잘적어놓은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부분은 옆에 펼쳐놓고 한가지씩 따라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 10년 초보란 양보를 모르는 사람이다 - 10년 초보자란 감사를 모르는 운전자다 - 10년 초보란 나쁜 습관을 고치려 하지 않는 운전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