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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는 거리가 먼~~ 엄마 이번에 새롭게 발견한책...
바로 '영시'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네요..
그 책이 바로... Happy House에서 새롭게 나온... I LOVE POEMS 시리즈입니다..
엄마와 민우가 함께 해볼책은 바로 <Polly Pirate> 입니다..
구성을 살펴보니.. 영시가 담겨진 책 한권과 워크북 그리고 티칭가이드 이렇게 해서 3권에 책과 함께..
CD가 들어 있어요...
우선 책을 살표보면요~~~
아이들이 쉽게 찾을 수 있겠죠..
영시에 제목이 책가피처럼 되어 있어서.. 원하는 시를 너무 쉽게 찾아서 넘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Polly Pirate> 에는 아래 4편에 영시가 담겨있답니다.
그럼 4편에 영시를 보여드릴께요...
<Timmy's Tart>
<Hillary Hume>
<Two Lucky Lizards>
<Polly Pirate>
각기다른 개성에 그림과 편집으로
아이들이 한 편 한 편에 시를 접할때마다 색다를 맛이 나겠죠..
이 4편에 시 중... 민우 어떤것을 엄마와 함께 해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역시 타이틀에 제목인.. <Polly Pirate> 입니다..
조금은 색다를 해적에 모습이 좋아서 인가요..
그리고
http://www.ihappyhouse.co.kr/DownLoad/Main.aspx?undefined=undefined
에 가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책에서 사용된 단어에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출력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출력한 그림으로 아이와 함께 단어찾기 놀이를 해도 재이있을것 같구요..
스티커로 만들어 단어 이미지화를 해도 좋겠죠..
민우가 해보고 싶다는 <Polly Pirate> 입니다..
해적 폴리와 앵무새 페그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죠..
강렬한 색감과 함께.. 재미있는 문체죠..
시라는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책이어서인지..
책을 이용한 놀이도 다른책들과는 조금 다른면이 있어요..
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상황을 통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기.
소리의 인지를 통해 운율, 음절, 두운, 패턴, 음소를 익히기.
단어/ 그림카드를 활용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익히기.
책한권에 담겨진 다양한 내용에 시를 읽으면서 아이들에 정서에 도움도 되고..
조금 힘들다고 할 수 있는 비슷한 발음을 구분해서 확실히 익힐 수 있고..
재미있게 묘사된 표현을 익힘과 동시에 그것을 읽어 가면.. 읽기 실력도 쑥쑥 크겠죠..
이처럼 I LOVE POEMS 시리즈는 '소리듣기'에 중점을 둔 책이네요..
민우 산문체 읽기가 어느정도 되지만 이책이 짧지만 어렵게 느껴지는것이 바로..'
/P/로 시작한 다양한 단어에 대한 발음의 구분입니다.
듣는 귀에 힘이 부족해서 인지.. 몇몇 정확하게 알고 있는 단어를 제외하고는 너무 비슷하게 읽더군요..
그래서 엄마 읽는 모습 찍어보자고 하니..
절대 싫다고 합니다..
(잘 못하는것은 보여주고 싶지 않은가봐요.. 참.. 실수하면서 크는데.. 민우 아직 어려서..)
엄마가 색종이를 이용해서 영시를 모두 적였어요..
그리고 민우에게 보여주면서 붙여보라고 했더니..
울아들 표정보세요...
"엄마 이거 다~~ 언제 붙여요.." 라고 힘든 표정을 짓더니..
엄마가 저녁하러 왔다 갔다 하는 사이 하나씩 붙여주네요..
엄마 읽어주는 단어를 찾아서 한 장씩 한장씩..
이렇게 붙이다보니 다~~ 붙였네요
그리고 먼저 문장을 구분해보고.. 그 중 가장 긴~~ 문장도 찾아보고..
문장마다 몇개에 단어로 구성되어 있는지도 살펴보고..
가장 긴~~ 단어도 찾아보고.. 가장 어려운 단어도 찾아보았어요
그리고 /P/로 시작 하는 단어에 /P/를 찾어서 포스트 잇도 붙여 보았어요..
그리고 다운받은 이미지를 가지고 단어를 찾아서 붙여보기도 하고...
그리고 나서 워크북을 해보았어요..
엄마 영어 문제를 읽어주면 민우 혼자서 척척..
스티카 붙이기는 역시 좋아하네요..
처음에 / P/ 로 시작하는 그림 찾기 어렵다고 하더니.. 곧잘 하네요..
문제는 플럼입니다. 민우 눈에는 사과 같다고 하네요
내용파악에 관한 질문도 엄마 읽어주니 민우 혼자서 하네요..
마지막으로 조금전에 찾아둔.. /P/로 시작하는 단어에 숫자를 찾아서 적어보기..
숫자쓰기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꼈지만 그래도 이미 다~~ 해 놓은것이라 쉽게 하네요.
문장이 짧아서 엄마 민우가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민우가 이제까지 접하지 못했던 장르였고, 비슷한 발음에 반복으로 민우 조금 힘들어 하더군요..
차분하게 흘려듣기 시키면서.. 많는 반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민우 이번에 짧다고 결코 쉬운것은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겠지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다가가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