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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런 책은 과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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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과연 책 한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을까?"아니다" 라고 말 할 수도 있고 "맞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나는 "맞다" 쪽에 한표를 던진다.왜냐하면 그 책으로 적어도 노력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나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방 끈이 아주 길어서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다.나는 카리스마 작렬하며 모두가 조아리는 지위가 높은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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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과연 책 한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을까?
"아니다" 라고 말 할 수도 있고 "맞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나는 "맞다" 쪽에 한표를 던진다.
왜냐하면 그 책으로 적어도 노력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방 끈이 아주 길어서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다.
나는 카리스마 작렬하며 모두가 조아리는 지위가 높은 사람도 아니고
너나 할 것 없이 나의 말에 빵빵 터지는 유머있는 사람도 아니다.
그런 내가 평범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나름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이유를 말하라면 그 중심에 책이 있다고 말할 수는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많은 유명한 사람들처럼 책 한권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없지만
매순간 순간 나를 좌절하지 않고 나름 사람답게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책들은 꽤 되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린 이유는 다소 숭악(?)스러울지 모르지만
그들의 인생을 빛나게 한 책은 과연 어떤 것인지 순수하게 컨닝을 하고 싶었다.
나의 인생에 대입할 수 있다면 대입도 해보고
또 그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 아닌 욕심들?

그 중 몇개는 내가 읽었지만 내 인생을 변화시키지는 않았던 책,
그리고 몇개는...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엄두가 나지 않아 읽으려 시도하지 않았던 책(?)

그 중...  박경철의사가 추천한 논어에 가장 관심이 갔다.
올초 사들인 고전중 하나였는데 사놓고는 늘 바라보기만 했지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나를 가장 흥미있게 한 부분은 논어에 대한 해석이다.

한 예로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로 시작하는 학이 편의 첫 구절인데
그 부분을 해석하는 방법이 여러가지라는 거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배우고 제때에 익히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  (page 65)

논어는 해석하면 할수록 ,깊이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깊은 울림과 영감을 선물한다. (page 73)

라고 그는 말한다.
아직 나는 갈길이 멀다.  하지만 그래서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룻밤 사이에 뚝딱 해치우듯 그렇게 읽는 것이 아니라
다소 시간이 걸리고 지루하고 힘들다고 느낄지라도...  그 해석의 의미를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때론 이런 커닝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책을 다 읽을 수 없고
책에서 깨닫는 깨달음의 깊이도 다 헤아릴 수 없다면
아주 쪼금.... 빠른길로 가보자. 
그들이 느낀 맛을 내가 온전히 알아가지 못하더라도 내 인생.... 조금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6.03. 신고 공감 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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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 아직 나는 찾지 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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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을 처음 봤을 때 너무 과장된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도 많은 명사가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뀌진 않지만 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책은 인생의 힘든 고비나 어렸을 때 미래의 꿈을 꿀 때 도움을 주는 훌륭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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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을 처음 봤을 때 너무 과장된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도 많은 명사가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뀌진 않지만 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책은 인생의 힘든 고비나 어렸을 때 미래의 꿈을 꿀 때 도움을 주는 훌륭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명사들은 말한다. 

 노회찬씨의 교과서부터 김민주씨의 경제학 대사전, 서진규씨의 암행어사 박문수 만화책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책이 명사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친 책이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와 닿지 않은 책이 꽤 있었다. 그것은 내가 그들의 삶을 다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몇 권의 좋은 책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아직 나에게는 명사들처럼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책을 아직 못 만난 것 같다. 어쩌면 이미 영향을 받았는데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계속 책을 읽으면 어느 순간에는 나도 그들처럼 내 삶에 영향을 주는 책을 읽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b****3 2011.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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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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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내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을 읽다 그만둔 적이 있다. 48명의 명사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48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중 존 그레이, 잭 캔필드, 스티븐 코비 등 몇 명을 제외하고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이었고 추천책도 낯설어서 그런지 그닥 실감나게 읽히지 않았다. 결국 그 책은 중간쯤에 책갈피가 접혀진채로 그렇게 서재 한켠에서 조금씩 잊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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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내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을 읽다 그만둔 적이 있다. 48명의 명사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48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중 존 그레이, 잭 캔필드, 스티븐 코비 등 몇 명을 제외하고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이었고 추천책도 낯설어서 그런지 그닥 실감나게 읽히지 않았다. 결국 그 책은 중간쯤에 책갈피가 접혀진채로 그렇게 서재 한켠에서 조금씩 잊혀져 갔다. 그러다 작년 6월에 『내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2』를 다시 만났다. 진작 사놓고 읽지 못하다가 어느 주말에 부부싸움 끝에 집을 나오면서 눈에 띄길래 별 생각없이 들고 나왔다. 나오긴 했는데 무더운 7월에 반바지 차림으로 갈데가 어디 있겠는가, 주머니에 돈도 별로 없고 할수없이 집근처 가까운 별다방에 앉아 책을 읽으며 분(?)을 삭였다. 책 속에는 박경철, 이상건, 조윤범, 이장우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30명의 명사들이 책과 얽힌 저마다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훌륭한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훌륭한 사람이 더 많다. 책이 사람을 바꾼다기보다, 바뀌려고 하는 사람이 책을 찾아낸다.” 이 밖에도 심금을 울리는 많은 문장에 무수한 밑줄이 그어졌다. 나중에는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도 잊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가 삼계탕을 끓여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삼계탕은 왜 또 그렇게 맛있던지 낮에 화낸일은 까맣게 잊고 주책맞게도 맛있다는 소리를 연발하며 먹었고 화도 슬며시 풀렸다. 싸우고 나서 나가는데 걱정도 안되더냐고 물었더니 “싸우고 자동차키 갖고 나가던 젊었을때나 무섭고 걱정되지, 책들고 나가는 사람이 뭐가 무섭냐”는 거다. 책 다 읽으면 들어오지 않겠느냐는 생각이었다나. (애고! 나는 시작부터 지는 싸움을 하고 말았던 거다^^) 그날 싸우고 나가 설악산 백담사나 오대산 월정사로 가서 돌아오지 않았다면 이 책은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이 되었을텐데, 그날 바로 꼬리 내리고 집에 들어온 탓에 이 책은 '내 인생의 책'은 되지 못했다.

 

 

내게 ‘내 인생의 책’을 말하라고 하면 어떤 책을 꼽게 될까? 몇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긴하다. 내가 태어난 곳은 충남 공주의 한 시골이었다. 도회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린이가 읽을만한 책이 귀하던 시절에 농협에서 매달 발간하던 「어린이 새농민」은 내 소년기를 풍성하게 해준 지식의 보물창고 였다. 당시 농협에서 근무하시던 작은아버지께서 어린 조카들을 위해 매달 챙겨주시던 그 어린이 잡지를 서로 먼저 보기위해 우리 4남매는 매번 아웅다웅 하기 일쑤였다. 그리곤 몇 번씩 되풀이해서 읽으면서 다음달치가 빨리 나오기를 목빼고 기다리곤 했다.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연재소설-해바라기의 꿈’'역사만화-어사 박문수’ ‘과학기사-UFO 진짜 존재하나’ 등 재미있는 만화와 흥미로운 기사가 가득했다. 그 책을 학교에 가져간 날이면 얼마나 재밌던지 아이들이 서로 빌려보겠다고 북새통을 떨었다. 언젠가 그「어린이 새농민」이 문득 그리워져 서울시내 헌책방 몇곳을 뒤져 보았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서대문에 있는 농협박물관에는 혹시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디카를 챙겨 찾아갔다. 그곳의 도서자료실에서 구석에 합본으로 묶여있는 「어린이 새농민」을 발견한 순간 나도 모르게 호흡이 멈춰지고 심장이 뛰었다. 거기에는 36년전의 꿈많고 호기심 가득했던 10살 소년이 서 있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왠지 교과서가 재미없고 시시했다. 그대신 자꾸 형들이나 어른들이 보는 책을 어깨너머로 기웃거렸다. 그러다가 한권에 300원에서 500원씩 하던 <삼중당문고>가 눈에 띄었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읽기에 그만이었다. 글자도 작고 인쇄도 흐릿해서 눈버리기 십상인 작은 문고판 책이었지만 지금 봐도 결코 빠지지 않을 정도로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등 방대한 내용을 담은 지식의 보고였다.

 

김유정, 이효석의 토속적 서정성이 훔씬 묻어나던 소설들(동백꽃, 봄봄, 메밀꽃 필무렵), 사랑하는 예쁜 베키가 선생님한테 혼날 위기에 처하자 잘못을 뒤집어쓰고 나서서 대신 매를 맞아주던 톰의 멋진 모습(톰소여의 모험), 어리버리함과 조숙함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내게 열등의식을 갖게한 용감하고 성숙한 주인공 소년 잭(15소년 표류기), 낯설고 음험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밤새기 일쑤였던 기억(아라비안나이트). 그 모든 것이 내 사춘기를 고스란히 저당잡혔던 황홀한 책과의 만남이었다. 아! 그러고보니 수업시간에 <삼중당문고> 소설을 교과서 속에 감추고 읽다가 선생님께 들켜 종아리에 석삼자가 그려질 정도로 휘초리를 맞은 추억도 있었다. 구한말 격동기에 운현궁을 배경으로 민씨 일파에 의해 숙청된 대원군파 후예들과 민씨 일파의 갈등과 활극이 흥미롭게 펼쳐지는『젊은그들』로 기억한다. 종아리 맞는 아픔보다도 한참 재밌는 장면에서 읽기를 멈춰야 했던 아쉬움이 더 컸다. 마침 그때 우연히 카메라를 갖고있던 반친구가 그 장면을 찍어서 준 사진을 지금도 갖고 있다. (사진속에서 먼저 매를 맞고 종아리를 비비며 괴로워하는 모습의 내짝은, 옆자리의 불성실한 수업태도를 방조했다는 죄목을 뒤집어 쓴걸로 기억된다. 친구야! 미안하다)

지금도 내 서재에는 빛바랜 <삼중당 문고>가 여러권 꽂혀 있다. 언젠가 중학교 다니는 딸애가 그 낡고 보잘것 없는 책들을 보더니 “아빠 어릴때는 정말 저렇게 구리구리한 책을 읽었구나, 참 안됐다!”고 말한적이 있다. 나는 속으로 가만히 대답했다. ‘그래도 그때가 아빠한테 꿈이 제일 많았던 때란다’.

생각해보면 당시 <삼중당문고>는 나에게 인생의 방향과 책읽기의 기쁨을 가르쳐준 삶의 네비게이션이었고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감수성을 키워준 잘 정제된 추억의 비타민 이었다. 그래서 장정일의 詩 ‘삼중당문고’는 지금도 내게 아련한 기억으로 다가온다.

 


열다섯 살, 하면 금세 떠오르는 삼중당 문고

 

150원 했던 삼중당 문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두터운 교과서 사이에 끼워 읽었던 삼중당 문고

 

특히 수학시간마다 꺼내 읽은 아슬한 삼중당 문고

 

 

위장병에 걸려 1년 간 휴학할 때 암포젤 엠을 먹으며 읽은 삼중당 문고

 

(중략)

 

계대 불문과 용숙이와 연애하며 잊지 않은 삼중당 문고

 

쫄랑쫄랑 그녀의 강의실로 쫓아다니며 읽은 삼중당 문고

 

여관 가서 읽은 삼중당 문고

 

아침에 여관에서 나와 짜장면집 식탁 위에 올라앉던 삼중당 문고

 

앞산 공원 무궁화 휴게실에 일하며 읽은 삼중당 문고

 

파란만장한 삼중당 문고 너무 오래 되어 곰팡내를 풍기는 삼중당 문고

 

어느덧 이 작은 책은 이스트를 넣은 빵같이 커다랗게 부풀어 알 수 없는 것이 되었네

 

집채만해진 삼중당 문고

 

공룡같이 기괴한 삼중당 문고 우주같이 신비로운 삼중당 문고

 

(중략)

 

 


내게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딱히 할말이 없다. ‘독서’ 또는 ‘창간잡지 사 모으기’ 정도가 될까. 책과 담을 쌓는 사람말고, 책으로 담을 쌓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난 오늘도 책을 읽는다. ‘내인생을 바꿀 또 한권의 책’을 기다리며. -끝- (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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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이 책2] 한 권의 책 혹은 한 줄의 글귀가 주는 인생의 빛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이 책2] 한 권의 책 혹은 한 줄의 글귀가 주는 인생의 빛" 내용보기
책을 많이 좋아해서, 어렸을 때는 책을 많이 빌려보았다. 그리고 자라면서 책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지고, 책을 구입할 능력이 생기면서는 계속 책을 구입해서 책장에 꽂았다. 책을 읽는 기쁨과 더불어서 다 읽은 책과 앞으로 읽을 책이 꽂혀있는 책장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은 나에게 정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른 명의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인생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이 책2] 한 권의 책 혹은 한 줄의 글귀가 주는 인생의 빛" 내용보기

책을 많이 좋아해서, 어렸을 때는 책을 많이 빌려보았다.

그리고 자라면서 책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지고, 책을 구입할 능력이 생기면서는

계속 책을 구입해서 책장에 꽂았다.

책을 읽는 기쁨과 더불어서 다 읽은 책과 앞으로 읽을 책이 꽂혀있는 책장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은 나에게 정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른 명의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었던 한 권의 책을 소개한 것을 읽으며 나는 어떤 책이 내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었을까 생각했다.

어떤 분은 성장 소설을, 어떤 분은 처세론, 어떤 분은 철학책, 또 어떤 분은

교과서에 잡지까지...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에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등장한다.

<미운오리새끼>를 통해 자신이 백조가 될 수 있었다는 남미영님,

<교과서>를 통해 헌법을 어긴 대통령의 잘못을 알고 정치판에 뛰어든 노회찬님,

<연금술사>를 통해 열정을 갖고 다시 꿈을 꾸게 된 박경림님,

<목사와 설교>를 통해 멋진 수사보다는 진정 유익과 감동을 주는 설교를 하게 되었다는 황은우 목사님...

그 외의 나머지 분들도 다 정말 좋은 책들을 소개해 주셨고, 그 책을 읽으라고

권유하기보다는 그 책을 읽고 나서 혹은 그 책의 어떤 부분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쳤음을 고백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어떤 분은 한 권, 어떤 분은 여러 권을 말씀하셨는데, 이 곳에 언급된 책들은 정말 다 읽고 싶고, 이미 읽었던 책도 다시 한 번 읽고 싶은 맘이 들 정도로 솔직하고

진지하게 고백한 내용들이 정말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가슴에 와닿았다.

어쩌면 그 책을 읽은 당시 책의 내용과 자신이 처한 처지가 묘하게 비슷하여

그들에게 더 공감이 가고 감동이 배가 됐을지도 모른다.

책이란 우리가 필요에 의해, 혹은 궁금증에 의해, 혹은 단순한 흥미로 인해

읽히기도 하지만, 그 책 한 권, 때로는 단 한 줄의 글귀가 가슴 속에 새겨져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는 것, 참 신기하면서도 의미심장하다.

책이 너무나 많이 출간되어 나오는 요즈음, 진정한 감동을 주고 기쁨을 주는 책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다. 하지만, 좋은 책은 언제나 자신을 알아줄 좋은

독자를 기다리며 서가에 꽂혀있을 것이다. 그 책을 선별하는 능력, 그게 바로

우리의 영원한 숙제인 것 같다. 오랜만에 잘 읽히면서도 마음 따뜻한 책 한 권을 읽었다.

c*****p 2009.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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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사들의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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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책에 얽힌 잊지 못할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 1권에 비해 등장인물이 국내 유명인들로 바뀌었을 뿐 스토리텔링 형식이나 그 감동은 1권에 이어 그대로 전해진다.   책이 개개인의 독자들에게 주는 감흥은 제각기 다르다. 어떤 이에겐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대신해 주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이야기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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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책에 얽힌 잊지 못할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내 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 1권에 비해 등장인물이 국내 유명인들로 바뀌었을 뿐 스토리텔링 형식이나 그 감동은 1권에 이어 그대로 전해진다.

 

책이 개개인의 독자들에게 주는 감흥은 제각기 다르다. 어떤 이에겐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대신해 주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이야기해 주는 것으로 다가온다. 어려움이나 고난에 처해 있는 독자에게는 위로의 말로, 힘을 주는 다정한 친구의 모습으로도 다가온다. 날카로움의 첫 키스의 모습이든 든든한 후원자의 모습으든 독자의 인생에 있어서 자기만의 보물을 찾아가는데 힘을 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동일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소개된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모두 소중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집필진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인사인데다 감명을 준 책들도 잘 알려진 것들이 많아 1권에 비해 다소 쉽고 친밀하게 읽힌다. 동양의 고전인 <논어>가 나오고 정호승님의 시도 나오고 잡지와 교과서까지 등장한다. 자라난 배경 이야기도 바로 나의 이야기로 들리기도 한다.

 

책이 주는 개별적 영향력은 천차만별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있는 것 같다. 책을 읽는 독자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간절히 어떤 것을 원할 때 책은 비로소 우리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고 맨토가 되고 스승이 되어준다. 인생을 바꿀 정도의 영향을 한꺼번에 주었든 조금씩 새롭게 변화하도록 도와주었든간에 우리가 먼저 불러주어야만 귀중한 답변을 한다는 것이다.



c******4 2009.08.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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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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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박경철,노회찬 외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 받고 싶은 마음으로 이책을 골랐다. 평소 신뢰했고 그 분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기울였던 나였기에 이름만으로도 이 책을 잡을 이유는 충분했다.   책을 읽으며 아! 단순히 책을 추천 받으려 했던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지 몇 장을 넘기며 바로 알 수 있었다. 책이 아니라 삶과 인생이라는 주제에 대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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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박경철,노회찬 외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 받고 싶은 마음으로 이책을 골랐다. 평소 신뢰했고 그 분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기울였던 나였기에 이름만으로도 이 책을 잡을 이유는 충분했다.

 

책을 읽으며 아! 단순히 책을 추천 받으려 했던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지 몇 장을 넘기며 바로 알 수 있었다. 책이 아니라 삶과 인생이라는 주제에 대해 수십명의 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느꼈다. 그들의 어린 시절 혹은 변화의 시점에 읽혀진 책들은 너무나 다양했고 책의 어려움과 쉬움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결국 책이 사람을 바꿀 수는 없다가 이 다양한 이야기의 결과이다. 책이 어떠한 계기를 줄 수는 있지만, 변화는 사람이 이끌어내며 그 변화를 원할때에만 응원해주고 힘을주는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명사들의 삶을 바꾼 책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나도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데 힘을 줄 한 권의 책을 찾기 위해 꾸준히 독서를 할 것이다.

 

1. 코끼리와 벼룩, 찰스핸디 ( 공병호,박현정 )

2. 우주로부터의 귀환, 다치바나 다카시 ( 권기태 )

3. 논어, 공자 ( 박경철, 한필원 )

4.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프랭클린 ( 조성기 )

5. 아담을 기다리며, 마세베크 ( 주희진 )

6. 부서진 사월, 이스마엘 카다레 ( 김진규 )

7. 슬픔이 기쁨에게, 정호승 ( 안상현 )

8. 나는 구름위를 걷는다, 필리프 프티 ( 백인화 )

9. 경영,경제,인생강좌 45편 , 윤석철 ( 이상건 )

10. 그리스철학사, 루치아노 데크레센초 ( 이진경 )

11. 부유한 노예, 로버트 라이시 ( 문용린 )

12.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 배한성 )



d******d 2009.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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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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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이 마치 로또에 당첨된 것처럼 사람의 인생을 획기적 으로 바꿀 수 있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끊임없이 준비하 는 자,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은 자에게 자기반성과 영감, 희망, 응 원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 274 page   누구나 한권의 책으로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그 한권한권이 쌓여 조금씩 내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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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이 마치 로또에 당첨된 것처럼 사람의 인생을 획기적

으로 바꿀 수 있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끊임없이 준비하

는 자,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은 자에게 자기반성과 영감, 희망, 응

원을 주기에는 충분하다.                            - 274 page

 

누구나 한권의 책으로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그 한권한권이 쌓여 조금씩 내가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 나도 하루하루 새로운 책을 접하며 자라고 있겠지?

 

그런데, 나를 뜨끔하게 하는 대목이 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의 리스트를 보면 되니까. 그 책들은 주인이 어떤 책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클래식의 진정한 대중화를 꿈꾸던 나에게 데 크레센초의 <그리스 철학사>는 절묘한 시기에 나를 찾아왔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면 단 한권의 책이라도 함부로 살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이 곧 나를 말해주는 것이니까.    - 219 page

 

지금 내 책장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있는가,,,

머리속으로 쭈욱 책들을 떠올려본다.

 

함부로 산건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이 일상화된 요즘 블로거

서평이나 표지를 본 느낌으로 책을 고르는데 가끔 실패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도 있다. 그렇지만 소유에 대한 집착으로 나에게 맞지 않는 책인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책장에 모셔두고 있다. 이 문구를 보니 그 녀석들도

나의 미련함을 보여주는 것들이라는 생각에 씁쓸하다. 주인을 제대로 못

만났을 뿐 누군가에게는 아주 소중한 친구가 될 수도 있으니 놓아줘야하나

싶다.

 

또한,

문용린 교수의 일화에서 책을 통해 생활의 중심이 바뀌어가는 과정은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지 못한채 일상의 고단함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이 글을 보니, 밤 12시가 다 되도록 퇴근하지 못하고 일에 잡혀 있는

내 자신이 참 갑갑하게 느껴진다.

 

회사생활 초년병 시절,

나의 일정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상사와 고객의 의지대로 끌려다니며

답답해하던 것이 떠오른다.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지겠지, 나도 언젠가는

내 뜻대로 직상생활과 개인생활을 조화롭게 할 수 있을거라며 꾹꾹 참았고

견디던 세월이 있었다. 이제 년차가 좀 되서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가끔은 내 의지대로 하지 못하고 끌려다닐 때가 있다.

만약 문용린교수의 이야기를 그때 봤더라면 직장을 뛰쳐나갔을까?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은 나름 분야가 다양하다.

<경제학 대사전>까지 나올정도니,,두 말이 필요없지.

 

이 책들을 내가 모두 볼 수는 없겠지만,

나도 언젠가 저런 원고청탁을 받는다면 한순간도 망설이지않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을 어서 만나고 싶다. 

 



i*****0 2009.12.0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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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필요한 책들이 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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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년 12월(작년이라지만 10여일 전)부터 읽었다. 책이 좀 두꺼워서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크게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거나 나와는 동떨어진 주제를 가진 부분들도 있어서 읽는데 시간이 더 걸렸을 수도. 하지만 결론적으론 읽기를 잘 한 책이다. 왜냐하면 내게 필요한 부분을 글쓴이가 책을 통해 깨달음으로 내놓은 것도 있었고, 처음 접한 것이지만 책의 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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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년 12월(작년이라지만 10여일 전)부터 읽었다.

책이 좀 두꺼워서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크게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거나

나와는 동떨어진 주제를 가진 부분들도 있어서

읽는데 시간이 더 걸렸을 수도.

하지만 결론적으론 읽기를 잘 한 책이다.

왜냐하면 내게 필요한 부분을 글쓴이가 책을 통해 깨달음으로

내놓은 것도 있었고,

처음 접한 것이지만 책의 내용 소개로 흥미가 생긴 책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고민인 사람들이라면

읽으면서 필요한 책을 선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글쓴이와 내가 같은 책을 읽었다고 같은 느낌을 받으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아니 그렇다면 오히려 안 읽는 게 나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슷한 고충을 안고 깨달음이 필요하다면

글쓴이들이 안내한 책을 읽어보는 것이 내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w*******1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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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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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지은이 : 박경철, 노회찬, 이지성 외 출판사 : 리더스 북      아직까지 많은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인생을 바꿀만 한 책은 만나 보지 못한 것 같다. 어떻게 한 권의 책을 읽고 인생의 전반이 바뀌겠냐만은 좋은 책을 접하면서 생각이 변하고 어떤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2년 전 [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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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지은이 : 박경철, 노회찬, 이지성 외

출판사 : 리더스 북

 

 

 아직까지 많은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인생을 바꿀만 한 책은 만나 보지 못한 것 같다. 어떻게 한 권의 책을 읽고 인생의 전반이 바뀌겠냐만은 좋은 책을 접하면서 생각이 변하고 어떤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2년 전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국외편을 읽고 48인의 전 세계 명사들의 삶과 인생의 바꾼 책을 엿보았다. 그 당시 그 책을 읽으면서 참 대단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라는 생각과 그러게 유명해지기까지 자신을 얼마나 갈고 닦았을까..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세계 명상들이 권하는 책들이라 조금 어려운 감도 있었고 그 명사들이 일상이나 겪었던 삶에서 이질감이 느껴졌다. 우리나라 명사들의 인생을 바꾼 책이 소개된 책도 있었으면 했는데 올해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으 책 2 ]가 출간 된다고 했을 때 얼마나 기쁘던지..

 

 우리 나라 30명의 명사들의 글을 꼼꼼히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 기억하고 싶은 문구에 밑줄을 긋고 읽어 보고 싶은 책을 기록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 찾아 오고, 삶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어떤 사람은 좌절하고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인내와 노력으로 성공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된다.

 

「 "사람이 책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책이 사람을 고른다." 읽고 싶어서 샀건, 표지만 보고 아무 생각 없이 골랐건 사실은 그 책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가 일부러 그 사람 손에 잡힌다는 것이다. 」

 

 사람마다 다시 일어 서게 하는 계기가 다 다르겠지만 책만큼 자신의 현신을 똑바로 직시하게 하고, 큰 용기를 주는 것도 없는 것 하다. 현재 내 자신이 힘들 수록 두루두루 더 좋은 책을 선별하여 많은 책을 읽어 봐야 하겠다.

 

「 "슬픈 생각에 사로 잡혔을 때, 책보다 더 훌륭한 친구는없다, 책을 읽으면 감정이 승화되어 마음속의 구름이빨리 걷히게 된다." 몽테뉴의 말이다. 가장 조용하고 오래된 벗, 책은 자신의 상처를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게 해 주며, 떄로는 아픔을 치유하는 처방전이  되기도 한다.」

 

j*******h 200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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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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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통해서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것을 믿는다. 나또한 어릴때 읽었던 책에 한구절을 아직도 잊지 않고.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거나 선택의 순간이 왔을때 어릴때 읽었던 책의 내용이 떠오를때가 있다. 어릴때 어떤 책을 읽었느냐가 삶의 방향을 바꿀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다. 가장 순수하고. 맑을때 습득한 책 내용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되는것 같다.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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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통해서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것을 믿는다.

나또한 어릴때 읽었던 책에 한구절을 아직도 잊지 않고.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거나 선택의 순간이 왔을때 어릴때 읽었던 책의 내용이 떠오를때가 있다.

어릴때 어떤 책을 읽었느냐가 삶의 방향을 바꿀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다.

가장 순수하고. 맑을때 습득한 책 내용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되는것 같다.

 이 책에 나온 작가들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책을 소개한다.

이 책에 나온 작가들중에 내가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 작가들도 꽤 있다. 그리고 그 작가들의 책을 통해 내 인생이 조금은 변화를 가져오게 했던 책의 작가님들도 있어서. 참으로 책이란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주고. 또한 그 인생을 바꾼 사람이 또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바꿀수 있구나를 느끼게 된다.

 참 신기하면서도 멋진 일이 아닌가 싶다.

여기 나온 작가님중에 한분이 책 한권으로 인생이 바뀌는것보다 책을 통해 자꾸 변화하는 것이 더 좋다라고 말하는 글귀를 보면서 그것또한 동감한다.

책 한권이 내 인생을 바꿀수도 있지만 . 살아가면서 많은 책을 통해 점점 성장하고 변화되는 모습도 참 좋을것 같다.

 나는 몇달전에 책 한권을 읽고 내 삶이 바뀌었다.

그래서 나는 책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고. 책을 읽으면서도 예전보다 더 마음을 열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통해 꿈을 꾸고. 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다.이 책에 나온 작가들이 그러했고.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다.책은 우리들에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친구같은 존재이다.

 내가 동경해오던 작가들이 꼽은 책들은 과연 어떤것일까 읽으면서 참 많은 종류의 분야의 책들이 각각 다른 상황에서 그 사람에게 받아드려지는것을 알게 되었다.

각자의 삶이 다 다르기에 그 상황에 맞는 책들이 있는것 같다.

" 사실 우리는 책에 의해 변한다기보다는,  내가 변하고 싶은 모습을 위해 책을 고르는 것이다"

이 말에 동의한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책장에 꽂혀 있는 책 리스트를 보라는 글을 보고 나서 내 책장을 봤더니. 나는 자기계발서 위주로 책이 있다. 나는 항상 성공을 꿈꾸기에 나의 책장은 성공에 대한 책들로 차여져 있다!

 나에겐 인생을 바꿀만한 큰 영향력을 준 책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많이 동감하고 감동 받았나 보다. 많은 사람들도 좋은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킬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책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알았으면 좋겠다.

d*****4 200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