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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한번씩 길을 걸으면 혼자만의 놀이를 만들곤 하는데요.
요즘 특정색만 밟고 가기, 특정색은 폭탄이야 라고 설정하며 걸어가는데도
즐겁게 놀며 걷는 아이를 위해 구매한 책이예요.
그림책 같지 않게 엄청 얇은 잡지책이 생겨서 조금 놀랫네요 ㅎ
주인공 하늘이가 집으로 가는길...
길모퉁이에 서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하얀 선만 밟고 집으로 가보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조심조심 넘어지지 않게, 선을 이탈하지 않게 한발한발 걷는 주인공..
친구의 부름에도, 길을 막는 공사와 큰 강아지도 무사히 지나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어? 그런데 집 앞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하얀선이 사라졌어요..
과연 주인공 하늘이는 무사히 집으로 들어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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