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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역사화 문화재를 몰랐던 내가 부끄럽다
"지금까지 역사화 문화재를 몰랐던 내가 부끄럽다" 내용보기
역사와 우리 문화가 내 가슴속에 다가오기는 첨이다. 아이에게 박물관을 보여주고 싶어서 먼저 공부하려고 구입한 책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더 박물관과 우리 문화재에 대해서 더 보고싶어졌다. 쏭내관의 궁궐기행에 이어서 이 책을 바로 읽었는데, 그 해박한 지식에 다시 한 번 감탄한다.   지금까지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잘 모르고 살았던 것이 부끄럽다.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지금까지 역사화 문화재를 몰랐던 내가 부끄럽다" 내용보기

역사와 우리 문화가 내 가슴속에 다가오기는 첨이다.

아이에게 박물관을 보여주고 싶어서 먼저 공부하려고 구입한 책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더 박물관과 우리 문화재에 대해서 더 보고싶어졌다.

쏭내관의 궁궐기행에 이어서 이 책을 바로 읽었는데, 그 해박한 지식에 다시 한 번 감탄한다.

 

지금까지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잘 모르고 살았던 것이 부끄럽다.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체험학습을 해보아야겠다.

 

다음은 이 책의 내용을 내 나름데로 정리한 것이다. 

 

 

 

 

I. 박물관에서 만나는 조선시대 이야기

 

 

1. 조선 최고의 예술과 과학 (고려대학교 박물관)

 

- 동궐도의 위대한 가치

-세계가 놀란 조선의 혼천시계

 

 

2. 임금의 하루를 엿보다 (국립고궁박물관) - 경복궁 내에 위치

 

- 세조 이산, 왕위에 오르다 (영조가 손자인 이산 정조에게 각별한 관심)

- 세상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임금의 하루

 

 

 

3.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국립민속박물관) - 경복궁 내에 위치

 

- 조선시대에도 산부인과가 있었을까?

- 국영수보다 중요한 윤리교육

- 과거시험 합격은 가문의 영광

- 조선시대의 성인식 (엄숙한 의식)

- 조선시대의 혼례

- 현대의학을 뛰어넘는 조선시대의 민간요법 (동의보감)

- 60세 생인은 최고의 잔칫날

- 조선시대의 장례 풍경

- 부모에 대한 마지막 효 (사당에서 신주를 모심)

 

 

4.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서울대학교 규장각)

 

- 조선왕조실록은 남산보다 세 배나 높다 (원고지 750m)

- 폭군 연산군도 무서워 한 사관의 붓

- 조선왕조실록이 성군을 만들다  (사초를 통해서 실록이 만들어짐, 세검정, 사고)

- 국가의 행사를 정리한 조선왕조 의궤 (의식의 모범이 되는 책)

 

 

5. 서울은 언제 만들어진 도시일까? (서울역사박물관)

 

- 경희궁의 슬픔을 안고 있는 박물관 터

- 조선의 시작은 서울의 시작이었다 (태조 이성계, 정도전)

   인의예지 흥인지문 (동대문) , 돈의문 (서대문), 숭례문 (남대문), 숙정문 (북대문)

- 조선을 통치했던 기본법, 경국대전

 

 

 

6. 대동여지도의 웅장함과 섬세함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고지도를 많이 소장

 

- 김정호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 2층 건물 높이의 대동여지도 (가로 3.7m x 세로 6.7m)

- 대동여지도가 위대한 8가지 이유

 

 

 

7. 조선의 진정한 프로페셔널 (세종대왕기념관)

 

- 찾아오는 길

 

 

- 노력하는 천재 충령대군 (태종의 첫째-양녕대군, 셋째)

- 인재 양성의 달인 세종과 집현전

- 4군6진의 개척을 통해 한국 지도를 완성하다

- 베토벤도 울고 갈 절대음감의 소유자 (종묘제례악), 박연이 편경 국산화

- 과학과 농업,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훈민정음의 반포 (세종 28년, 1446년 , 564년 전)

   100년 전 우리나라에 왔던 어느 프랑스 선교사는 그의 저서에 "내가 조선을 다시 보게 된 이유는 시골 촌구석의 허름한 초가집조차 책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문화선진국이라 자부한던 우리 프랑스포다 훨씬 나았다"고 적고 있습니다. 변방의 미개한 국가로 여겼던 조선이란 나라에서 서양 선교사들은 문화적 충격을 받았던 것입니다.  (p138)

 

 

 

 

8. 두 번 다시 없어야 할 전쟁의 역사 (육군박물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하고 있는 육국사관학교 내에는 국내 유일의 군사 전문 박물관인 육군박물관이 있습니다.

 

- 숫자만 많은 조선의 군대

- 눈치 없는 조선의 조성 (선조때 임진왜란 발생)

- 두 시간만에 무너진 부산진성 (1592년 , 418년 전)

- 동래성에서의 처절한 전투 현장  (송상현 장군, 부산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유골발견)

 

 

 

9. 자연과 어우러진 신의 정원 (조선왕릉)

 

- 임금의 장례식은 어떻게 치뤄질까?

-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은 조선왕릉 (왕과 왕비의 무덤 - 능, 왕의 자손들과 후궁의 무덤-묘, 세자와 세자비의 무덤 - 원)

 

- 무덤 안 세종대왕은 지금도 잘 계실까?

- 영혼이 쉬는 장소, 혼유석의 비밀 (봉분 아래 잠든 영혼이 나와 쉬는 장소)

- 왕릉의 정면은 어디일까?

 

 

 

10. 백성이 잘 살아야 나라가 잘 산다 (조세박물관)

 

- 찾아오는 길

 

- 30년 만에 결실을 맺은 세종의 공법

- 절반의 성공으로 그친 광해군의 대동법

- 신분제의 한계를 드러낸 영조의 균역법

- 삼정문란과 흥성대원군의 개혁 (고종의 아버지)

 

 

 

11. 동양최고의 명의를 만나다. (허준박물관)

 

 

- 허준의 진정한 스승은 양예수

- 만백성에게 바치는 동의보감의 탄생 (선조의 명에 의함)

- 400년이 넘은 동양 최고의 의서

- 도대체 허준이란 인물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동양의학의 본고장인 중국, 그것도 중국의 한의학대학 캠퍼스인 상하이중의약대에 그의 동상이 세워진 것일까?. 특히 일본에서는 지금까지도 동의보감을 의학의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다. (p178)

 

 

 

 

II.  박물관에서 만나는 근대사 이야기

 

 

 

1. 목숨보다 소중했던 문화재 사랑 (간송미술관)

 

- 소개 http://100.naver.com/100.nhn?docid=3166

 

- 우리 문화재의 수호자, 간송 전형필 (1906 ~ 1962)

- 일제에 빼앗길 뻔한 문화재를 되찾아오다

- 외국인도 감탄한 고려청자의 귀환

- 훈민정음 원본을 구하다 . 안동에서 구함 10,000원

- 한국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문화재 (문화재 포장에 의도적으로 시간 지연, 인천상륙작전)

- 매년 5월과 10월에 2주씩만 특별전이 열림

 

 

 

 

2. 경찰 차일혁, 천년고찰을 지켜내다 (경찰박물관)

 

 

- 화엄사에 경찰 공적비 (화엄사를 지켜낸 차일혁 총경. 남부군토벌작전 중)

  화엄사 각황전앞 석등 (국보 12호), 화엄사사사자삼층석탑 (국보 35호)

  화엄사 각황전 (국보 67호), 화엄사 대웅전 (보물 299호)

  화엄사동오층석탑 (보물 132호), 화엄사영산회괘불탱 (국보 301호)

  화엄사대웅전삼신불탱 (보물 1363호), 화엄사서오층석탑사리장엄구 (보물 1348호)

  화엄사화엄석경 (보물 1040호)

 

- 목숨과 맞바꾼 화엄사

- 1층 경찰복 입어보기, 순찰차 타보기, 옛날 경차 백차

- 2층 112신고센터, 거짓말탐지기, 영상 몽타주 만들기 등

 

 

 

 

3. 역사의 아픔을 견뎌낸 대한민국의 자존심 (국립중앙박물관)

 

- 조선시대에도 박물관이 있었을까?

- 구경거리 관광코스가 된 황제의 궁궐 (창경궁이 창경원이 됨)

- 이씨 부족으로 격하된 조선왕조

- 일제에 의해 파괴된 우리의 문화유산

- 50년간 수차례 이사한 국립중앙박물관

 

 

 

4. 독립운동을 이끈 최고의 이론가이자 실천가 (도산안창호기념관)

 

 

-소개 : http://ahnchangho.or.kr/site/main/f02_03.php

-우리 민족의 불행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 외국을 떠돈 민족운동 실천가

- 나는 오직 독립을 위해 희생할 것이다.

 

 

 

5. 아시아의 희망이 된 젊은 청년 (매헌기념관, 윤봉길 의사)

 

 

- 윤봉길의사 소개 : http://100.naver.com/100.nhn?docid=123602

 

- 매헌기념관 소개 http://100.naver.com/100.nhn?docid=734196

 

-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에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놓아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윤봉길 의사가 두 아들에게 쓴 편지) p232

 

- 중국의 장계석 총통은 " 우리 4억 인구와 1백만 병력도 감히 못하는 쾌거를 조선의 한 청년이 경했다"며 칭송하였다. - 상해 임시정부 지원 (p236)

 

 

 

6. 내 나라는 내 나라요 남들의 나라가 아니다 (백범기념관)

 

- 소개  http://www.kimkoomuseum.org/m01museum/sub.asp?pagecode=m01s06

 

- 백범의 광복군 창설과 좌절

- 통일정부를 염원했던 백범의 암살사건 (육군 소위 안두희)

- 보물로 지정된 백범일지

 

 

 

7.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애국정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우리의 국권은 어떻게 빼앗겼나

- 제3대 일본 총독의 암살을 시도한 강우규 열사

- 매국노 이완용을 암살하려 했던 이재명 열사

-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3-1운동 열사들

- 독립운동의 아이콘, 유관순 열사

- 백범일지에 기록된 서대문형무소

 

 

 

8. 일본인도 감동시킨 애국정신 (안중근의사기념관)

 

 

 

- 소개 : http://100.naver.com/100.nhn?docid=107070

 

- 홈페이지  http://www.patriot.or.kr/

 

- 손가락을 잘라 나라에 바치다

- 독립의 소리가 들려오면 천국에서라도 춤을 출것이다.

- 일본인도 감동시킨 안중근 의사 (간수 치바토치)

 

 

 

 

9.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외국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 소개 : http://www.yanghwajin.net/v2/intro/location.html

 

- 조선의 영원한 친구 헐버트

-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항일 언론의 기수 베델

- 사랑으로 한국인을 감동시킨 소다 가이치

- 우리나라 최초의 청각장애인학교를 만든 홀 일가

 

 

 

10. 약소국의 서러운 외교역사 (외교사료관)

 

- 타국에서 생명을 던진 32세의 젊은 외교관 (이한응 열사)

- 헤이그특사 3인방, 그 망국의 한 (이준, 이상설, 이위종)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09.06.2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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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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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생인 아이들과 지난 주말에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를 보면서 ‘참 기발한 아이디어구나’라고 만 생각하면서 흥미롭게만 보았지 그 영화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 영화를 다시 떠올려 보았다. 매우 신선했다. 사실 우리나라에 박물관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한나라에 박물관은 하나만 있는 줄 알았다.
"박물관 기행" 내용보기

초교생인 아이들과 지난 주말에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를 보면서 참 기발한 아이디어구나라고 만 생각하면서 흥미롭게만 보았지 그 영화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 영화를 다시 떠올려 보았다. 매우 신선했다.

사실 우리나라에 박물관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한나라에 박물관은 하나만 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국립 박물관만 있는 줄 알았다. 정말 우리문화 유산에 정말 관심을 갖지 않았구나 라는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난 6 27일에 조선왕릉이 9번째로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는 경사가 있었다.

석굴암,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지, 조선왕릉이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고 제주도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자칫 딱딱하고 고리타분할 것 같은 내용을 에피소드를 넣어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열하여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가 전개 되었다.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박물관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학창시절에는 수학여행이라는 것을 통하여 겨우 유적지 정도 다녀왔을 것이고 성인이 되어서는 자녀들 학교에서 내준 숙제 때문에 유적지나 박물관을 다녀왔을 것이다.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역사나 세계 역사에 매우 관심이 많지만 유적지나 박물관을 다니면서 취재해 본 기억이 없다. 뭔가에 관심이 있었다면 관심분야를 알고자 실행해 옮기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생각만 있고 행동은 취하지 않는 자신이 왠지 부끄럽다.

 

우리나라는 반세기 동안 수 많은 주변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았다. 한국전쟁, 일제 강점기,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정묘호란등 이런 악조건 속에서 이 만큼의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것조차 신기할 따름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보통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있는데 흥미로운 몇 가지만 보자.

첫째 함진아비는 보통 첫 아들을 낳은 복 많은 사람이 지게 했다는 것이다. 이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남아선호 사상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알 수 있다.

둘째 대동여지도가 한 장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22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셋째 상하이중의약대에 허준의 동상이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동의보감을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다. 모르긴 몰라도 정말 대단한 책인 것 같다.

넷째 사재를 털어 문화재를 사 모아 미술관을 만들었다. 이 미술관 이름이 간송미술관이란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실천하기 어려웠을 텐데 아마도 이러한 사람들의 숨은 노고 때문에 수많은 외침에도 우리나라 문화 유산이 이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섯째 이조 500년은 조선을 격하 시키려는 일본의 농간이었다. 우리가 흔히 이조백자라고 부르는데 이것 또한 잘못된 명칭이라는 게 아닌가? 이제 이조의 뜻을 알았으니 이조보다는 조선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여섯째 도산 안창호의 호가 하와이의 산을 보고 짓은 것이다. 정말 몰랐던 내용이다.

일곱째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 정조, 영조, 신사임당의 영정이 실제 모습이 아니고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영정이라는 사실 또한 나를 기절시켰다.

여덟째 박물관에서는 반짝이던 왕관이 보수하여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도 처음 알았다.

아홉째 모든 전시관에 보관되고 있는 전시물들이 모두 모조품이다. 일부는 필사본 일거라 생각했지만 전부다 모조품이란 사실이 놀랍다.

이 외에도 몰랐던 사실들이 많았는데 역사공부를 좀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

이 책은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학생 뿐 아니라 그 외의 어느 누가 보더라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

 

m******0 2009.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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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재미를 둘다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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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재미를 둘다 챙길 수 있는 책입니다. 박물관에 대해 기존에 가졌던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깰 수 있었고 5000년이라는 우리나라의 역사속에 숨은 비밀을 하나 하나 찾아 가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박물관이고 문화재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속에 담긴 교육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문화를 느낄 수 있었고 조상들에 대한 자랑스
"정보와 재미를 둘다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정보와 재미를 둘다 챙길 수 있는 책입니다. 박물관에 대해 기존에 가졌던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깰 수 있었고 5000년이라는 우리나라의 역사속에 숨은 비밀을 하나 하나 찾아 가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박물관이고 문화재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속에 담긴 교육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문화를 느낄 수 있었고 조상들에 대한 자랑스러움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 박물관을 자발적으로 찾고 싶게 만드네요.
전체적으로 내용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 페이지가 넘어가 어느 순간 다 읽게 되는데요. 적절하게 사진이 삽입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좀더 생생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재미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샘솟게 되었는데요. 특히 문화재 복원부분이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그렇게 큰지 처음 알았어요.
교과서에서 배웠던 지식이 박물관 기행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있는 지식으로 쌓여간다는 느낌이 들었고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힌 후 박물관을 찾아가는 기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있음 방학이니 시기가 좋은것 같아요
각기 여러 주제에 맞춰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네요.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들어요.
박물관 기행이지만 이속에 문화와 역사가 숨쉬고 있고 아이들에게 특히 청소년들에게 읽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더많은 박물관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거리감을 갖고 편견속에서 바라보던 박물관이 아니라 주말이면 생각하는 박물관이 된 것같습니다.

d****8 2009.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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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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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가면 반드시 방문하는 박물관, 그 거대함과 웅장함에 감탄을 하면서도 정작 둘러볼 때는 지루함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이후로 박물관을 일부러 찾아서 간적이 별로 없다. 특히 국립박물관이나 시립박물관처럼 역사의 현장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굳이 발걸음을 하지 않았다.   그나마 관심있던 곳은 미술관이나 특이한 물건이나 주제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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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가면 반드시 방문하는 박물관, 그 거대함과 웅장함에 감탄을 하면서도 정작 둘러볼 때는 지루함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이후로 박물관을 일부러 찾아서 간적이 별로 없다. 특히 국립박물관이나 시립박물관처럼 역사의 현장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굳이 발걸음을 하지 않았다.

 

그나마 관심있던 곳은 미술관이나 특이한 물건이나 주제를 담은 박물관 정도다.

 

근데 여기 서울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여러 박물관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냥 박물관이 아닌 재밌는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다. 원래 재밌었는데 난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우선 우리가 살고 있는 이순간, 그리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문화재라고 한다. 늘 곁에 있고, 널려 있어서 그 중요함을 몰랐는데, 이것도 100년이 흐르면 국보급의 문화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국보급 문화재가 되는데 단순히 정치적인 이슈나 개인의 의지보다 더 까다로운 절차와 조건에 의해 선정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을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하나하나 돈으로 환산하여 소개한다면 사람들이 귀를 쫑긋 세울 것이다.

 

신기한 것은 정말 가까운 곳에 박물관이 있었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고려대학교 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 성신여대 박물관은 있는지도 몰랐다. 자주 이 학교에 놀러가곤 했었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던 탓일까... 아마 학생들도 거의 방문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재미중의 하나는 단순히 어느 박물관에 무슨 문화재가 있는데 그것은 국보 몇 호이고 언제 만들어졌으며 뭘하는 것이었다가 아니라 호기심이 들만한 주제를 독자에게 던진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에도 산부인과가 있었을까?라는 제목에 저절로 답을 예상해보며 책을 읽게 된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문화와 당시 생활상, 역사적 사건등을 이해하며 답을 얻게된다.

 

또하나의 즐거움은 멋진 칼라의 화보들이다. 얼마전 엄청나게 유행했던 바람의 화원을 통해 간송미술관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신윤복의 그림이 많다는 것만 알았는데, 또다른 문화재들이 소개되었다. 아마 이 박물관들 중에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곳이 이곳이 아닌가 싶다.

 

아니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을 가야할까?

마지막에 소개된 지도속의 박물관의 위치와 접근성에 따른 신발크기, 지도 크기가 귀엽기도 하지만 어느 곳을 갈지 참고하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된다.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 박물관, 다음에 박물관에 갈때는 지루함이 아닌 흥미로운 모습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r*****1 2009.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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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내관의 재미있는 박물관 기행
"쏭내관의 재미있는 박물관 기행" 내용보기
박물관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은 당연히 방물관입니다.그러나 박물관이란 이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박물관의 역할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기념관입니다. 안 중근 의사기념관, 백범 기념관, 전쟁기념관처럼 말입니다. 궁궐과 왕릉 같은 유적지 역시 박물관의 영역에 속합니다. 일종의 야외 박물관인 셈이죠.   쏭내관이 말하는 , 박물관 이런 곳이다. 1. 박물관은 살아있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박물관 기행" 내용보기

박물관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은 당연히 방물관입니다.그러나 박물관이란 이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박물관의 역할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기념관입니다. 안 중근 의사기념관, 백범 기념관, 전쟁기념관처럼 말입니다. 궁궐과 왕릉 같은 유적지 역시 박물관의 영역에 속합니다. 일종의 야외 박물관인 셈이죠.

 

쏭내관이 말하는 , 박물관 이런 곳이다.

1. 박물관은 살아있는 역사책입니다.

2. 박물관은 감동이 있는 곳입니다.

3. 박물관은 사랑과 재미를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을 읽고나니 이책도 눈에 들어왔다. 이책은 박물관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준다.

고려대학교 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국립민속 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 서울역사박물관,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세종대왕기념관, 육군박물관, 조선왕릉, 조세박물관, 허준박물관, 간송미술관, 경찰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도산안창호 기념관, 매헌기념관, 백범기념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안중근 의사기념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외교사료관등을 박물관이야기를 해준다.

 

몇년전 아이 유치원 근처에 간송미술관이 있어서 우연히 간송미술관을 간적이 있었다. 그때 헤원 신윤복의 단원풍정 그림을 보았었다.

교과서나 다른 책자에서 수없이 봤던 그 그림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였다. 그림속의 모든 것들이 살아서 나올듯한 느낌이였다. 사람들에 밀리고 밀려도 계속 그림을 둥글게 맴돌며 그림을 하염없이 봤었다. 그 그림을 본 사람 모두 아마 같은 느낌이였던 것 같다.

그다음 부터는 간송미술관에 관심이 갔고 관련된 책도 찾아 읽게 되었었다.

학교 다닐적 박물관에 가는 숙제가 재미없었다. 그닥 관심이 없었던 탓일것일꺼다. 지금은 아이를 데리고 가면 나는 박물관에 푹 빠져서 감상하는데 아이들은 재미없어 보인다. 과거의 내모습 같긴하다. ㅎㅎ

여기서 설명하는 곳은 가본곳도 있고 못가본곳도 있다. 갔던곳도 이책을 읽으니 새롭게 느껴진다.

알고나서 보면 더 잘보이는 것처럼 미리 알고 박물관을 간다면 더 많은 곳이 보일꺼 같다.

뒤에는 서울 주요박물관 소개도 되어있으니 돌아보는 재미도 좋을꺼 같다. 새학기부터는 토요일도 쉬는 날이 되었으니 토요일은 박물관 탐방을 해도 좋을꺼 같다.

 

7********g 201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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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내관의 재미있는 박물관 기행 - 읽고 함 박물관 가보세요.....재밋습니다.^^
"쏭내관의 재미있는 박물관 기행 - 읽고 함 박물관 가보세요.....재밋습니다.^^" 내용보기
기존의 박물관에 대한 부담스러움 또는 무거움을 즐겁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갈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 책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하는듯 하게 쉽게 전개해나가는것 같지만   조금 읽다보니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오히려 읽기가 부담이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아무쪼록 좋았구요. 내용이 딱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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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박물관에 대한 부담스러움 또는 무거움을 즐겁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갈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 책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하는듯 하게 쉽게 전개해나가는것 같지만
 
조금 읽다보니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오히려 읽기가 부담이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아무쪼록 좋았구요. 내용이 딱딱한 소재를 다루는 다른 책들도 이책처럼 이야기를
 
독자들로 하여금 부담스럽지 않게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w******d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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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유익한 박물관 여행 필수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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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대해 쉽게 서술해 주어 우선 고마운 책이다. 그렇잖아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를 어렵게 서술되었다면 일반교양서로는 사절이다. 주말마다 스케줄을 짜서 이 책으로 기초지식을 쌓고 박물관으로 간다면 더더군다나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는 박물관 기행을 위한 필수적인 지침서로 아주 딱인 책이다. 당장 박물관으로의 주말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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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대해 쉽게 서술해 주어 우선 고마운 책이다.
그렇잖아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를 어렵게 서술되었다면 일반교양서로는 사절이다.
주말마다 스케줄을 짜서 이 책으로 기초지식을 쌓고 박물관으로 간다면
더더군다나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는 박물관 기행을 위한 필수적인 지침서로 아주 딱인 책이다. 당장 박물관으로의 주말여행을 기획해보자~ 
u******n 200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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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재미있는 여행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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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왠지 묵직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생각에 조용히 다녀야하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쏭내관의 안내로 들어가보는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들은 박물관 100배 즐기기라는 별명을 걸고 즐겁게 우리 박물관으로 놀러와~ 라고 하면서 이끌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한결 박물관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우리 주변에서 우리들에게 삶에 대한 이야기를 걸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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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왠지 묵직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생각에

조용히 다녀야하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쏭내관의 안내로 들어가보는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들은

박물관 100배 즐기기라는 별명을 걸고 즐겁게 우리 박물관으로 놀러와~

라고 하면서 이끌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한결 박물관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우리 주변에서 우리들에게 삶에 대한 이야기를 걸며 부르는

박물관을 생각하고 그곳으로 스르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박물관으로 향하게 만드는 매력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얼마 전에 '박물관은 살아있다 2' 라는 영화를 아이랑 보고와서 그런지

우리의 박물관들도 밤이 되면 살아숨쉬며

역사와 삶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저 즐거워졌지요.

쏭내관을 따라가면서 조선시대의 우리 역사와 조상들의 삶을

이모저모 잘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세박물관에 관심이 모아져서 방학이 되면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내용 백 배 탐구하기를 해야지 라는데 가족들의 의견이 모아졌고

또 고려대박물관도 가보고 싶다고 상경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되었어요.

서울 구경 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육군박물관이라는 곳도 있구나 싶어서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테마로 박물관이 정말 많다는 정보도

잘 알게해준 의미있는 독서시간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을 친구삼아 쏭내관의 안내보다 더 몸으로 와닿는

박물관 투어를 계획하게 해주는

저희집 여름방학을 겨냥한 실천적인 책이 되었다는 점에서

주위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도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먼저 계획을 짜자고 달력을 가져오거든요.

 

또 박물관에 대한 선입견과 인식이 바뀌어서

친근하게 우리 자신을 역사를 거울삼아 더듬어 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선물해주는 곳이라고 즐겁게

머리에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

그것도 너무너무 기뻐요.

사실 박물관 가자라고 하면 아이들이 별다른 반응 없이

수동적이었거든요.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들을 소개해주며 이끌어주는

쏭 내관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곧 이곳저곳 박물관 다닐게요~ ^^

y****7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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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라면..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봐야 할 것 같으~오
"학부모라면..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봐야 할 것 같으~오" 내용보기
내가 처음 쏭내관~ 이란 분이 쓴 책을 본건.. 한 4~5년전(??)쯤.. 교보에 들렸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집어든 책이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이였다. 이 인연으로~ 다시 찾은 책이 박물관 기행이다.   이분의 시각은 참 재밌다. 그리고 정확하다.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은 궁궐이야기를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썼던지... 내가..  궁궐관련책을 사기 시작했던 때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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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쏭내관~ 이란 분이 쓴 책을 본건.. 한 4~5년전(??)쯤..

교보에 들렸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집어든 책이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이였다.

이 인연으로~ 다시 찾은 책이 박물관 기행이다.

 

이분의 시각은 참 재밌다. 그리고 정확하다.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은 궁궐이야기를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썼던지...

내가..  궁궐관련책을 사기 시작했던 때가.. 그 책을 읽고 나서였다.

 

이 책역시 처음에는 참 빠른 속도로 읽어나갔다..

그러다가 다시.. 조금씩.. 천천히.. 한자 한자 읽어내려갔다.

 

단순한 박물관기행이 아니라.. 박물관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역사를.. 그속에 숨쉬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져있기에..

그냥 재밌다고 단순히 읽어내려가기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박물관을 다닌다고 다녔는데.. 모르는 곳도 많았고, 다녔지만.. 너무나 엉성하게 다녔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하게 관람하고 뭔가를 알야야지.. 하는 불순한(?) 의도로 갔던 마음이.. 참 미안해지게 만든 책이다..

소개하는 박물관에서 금방 영화처럼 장면이 스쳐가듯.. 손에 잡힐 듯 글을 써내려 갔다.

이게 이분의 장점인 것 같다.

 

어려운,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 박물관이..   영화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살아움직이는 것 같은..

그러면서 그속에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담겨져있게하는 것..

 

간송미술관에 관한 이야기..

백범기념관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에 관한 이야기 부분에서는..

 

정말 감사하기도... 손을 불끈쥐기도... 나라면?? 하는 이심전심의 마음도 갖어보았다..

박물관을 사랑하고... 자주 다니며... 그속에서 지나간 역사..그리고 현재..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곳곳에 쏭내관만의 재밌는 요소가 담겨져있다.. 

YES마니아 : 로얄 e******1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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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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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 때 작은 글씨에 겁을 먹었다. 글씨만 작고 내용은 어려워서 내가 재미 없게 읽게 되면 어쩌나 라는 생각아 들었다 박물관에 대해서 사실 너무 무지 했던 나에게 도움이 될까 이책을 읽고 내가 좀 유식해질수 있을까 라는 작은 욕심이 그래도 책장을 넘기게 해 주었다.   우선 나의 무지가 박물관에 가면 뭐 부터 봐야 할지를 너무 몰랐기 때문에 사실 내가 제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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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 때 작은 글씨에 겁을 먹었다. 글씨만 작고 내용은 어려워서 내가 재미 없게 읽게 되면 어쩌나 라는 생각아 들었다 박물관에 대해서 사실 너무 무지 했던 나에게 도움이 될까 이책을 읽고 내가 좀 유식해질수 있을까 라는 작은 욕심이 그래도 책장을 넘기게 해 주었다.

 

우선 나의 무지가 박물관에 가면 뭐 부터 봐야 할지를 너무 몰랐기 때문에 사실 내가 제일 알고 싶었던 것은 그런 것이었다.

박물관에 가서 눈에 보이는 대로 보고 적힌대로 읽고 하는 건 내가 늘 해 왔던 방식이고 그건 수차례 반복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돌아서면 잊어 버린다는 것. 집에 오면 그냥 이름만 간신히 기억하는 수준 그 이상은 될 수 없었다.

하여 "쑝 내관의 재미있는 박물관 기행"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는 박물관 견학을 제대로 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

 

뭐든 알아야 보인다는 진리를 이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깨달았다.

내가 박물관에 가기 전에 늘 빈손으로 올 수 밖에 없던 것은 가기 전에 알고 갔어야했던 것이다. 가기전에 가서 볼 것에 대한 정보를 찾고 관심있게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갔더라면  놓치지 않았을  소중한 시간들을 준비 없이 갔기 때문에 그물도 없이 고기를 잡겠다는 심보와 다름없이 박물관으로 늘 발걸음을 했던 것이다.

 

이 책의 근 현대사 부분에 나오는 간송 미술관의  간송 전형필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세세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고  간송 미술관을 내년에는 꼭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립 중앙 박물관을 아이들과 내가 기억하기로는 3번은 갔다 왔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것 처럼 이처럼 볼 게 많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특히 관심이 가는 것은 복제품이지만 동궐도는 꼭 보고 와야겠다.

박물관에 가는 길에 당연히 알아야 할 기본사항들이었지만 누가 일러주지 않아서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이 책을 만나 보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리뷰 쓰면서 보니까 쑝 내관 쓴 책 '쏭내관의 궁궐기행 "이 또 있어서 이제 그 책도 만나 볼 참이다.

이제 어디 박물관에 가면 무엇을 중점있게 보아야 하는지를 알수 있어서 두고 두고 보기에 좋을 것 같다.

d*****8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