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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 속의 49가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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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무엇보다 상식정도로 가볍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머리 아프지 않고 충분히 읽으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또 역사라는 '고대'에서부터 '근현대'까지 폭 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질리지 않고 세계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다만 그렇게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만큼 어느정도 세계사에 대한 상식이 없다면 그 주제에 관한 내용이 다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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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다. 무엇보다 상식정도로 가볍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머리 아프지 않고 충분히 읽으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또 역사라는 '고대'에서부터 '근현대'까지 폭 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질리지 않고 세계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다만 그렇게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만큼 어느정도 세계사에 대한 상식이 없다면 그 주제에 관한 내용이 다 이해가 되지 않아 곤란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나는 세계사 중에서도 러시아 쪽은 약한 편이라서 스탈린이라던가 소련이라던가 하는 얘기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이해가 힘든 부분이 있었다.) 하긴 애초에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읽을만한 책이 아니니까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배경지식은 가지고 있겠지. 그래도 각각의 주제에서 미스테리를 먼저 제시하는 게 아니라 그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의문점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그리고 이야기 자체가 재밌게 쓰여있어서 역사를 좋아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재밌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