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가는 새를 보며, 갈매기를 보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부럽다고만 느껴왔다. 그들은 하늘을 가지고 있기에 그저 그 자유로움이 부러웠다. 이 작가는 갈매기를 의인화 시켜 갈매기 사회를 그리면서 한가지 어떤 무언가를 제시했다. 그것은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던 갈매기의 삶의 의미였다. 먹기 위해 사는 갈매기- 날기위해 사는 갈매기- 어느 사회나 이단적인 존재는 있다. 그리고 그들을 가르쳐 우리는 정신병자 또는 문제아 라고 규정하고 배제해 왔다. 하지만 조나단을 통해 과연 이단적인 존재는 잘못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사회는 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돌아가는 것 같다. 하지만 조나단을 통해 꿈만으로도 살수 있다는 걸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