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장면부터 압도당했습니다. 작화가 강렬하지만 결코 거칠지 않고, 섬세한 감정이 잘 드러나요. 캐릭터들의 눈빛만으로도 감정이 전해질 정도예요. 스토리 전개도 매끄럽고 몰입도가 높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마음에 오래 남는 인생작이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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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 13권의 내용입니다 몽무가 전군을 이끌게 되었고 비신대의 손에 결국 조나라 장군 풍기가 쓰러집니다 이에 진군은 기세를 몰아 장군 몽무의 지휘 아래 전군이 조나라에 공격을 감행, 단숨에 결판을 짓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때 조나라 장군 방난이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장면을 그려내었다 갈수록 더 흥미로워지는킹덤!!! 아직 읽어보지않고 아직 구매하지 않은 독자들이 있다면 필히 읽어볼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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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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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에 못지 않은 2인자 또는 1인자를 능가하는 2인자가 존재하는 경우를 상정해 본다.
1인자를 암살하거나 특공대로 섬멸하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
기존 1인자가 보지 못한 부분을 보고 있던 기존 2인자가 1인자가 됨으로써
전쟁의 판도가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훈수를 두는 입장이 전체 판세에 대한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기존 정보에서 판단이 가능한 기존 1인자와 상대하는 것이 예상가능한 결과를 가져온다.
예측 불가능한 기존 2인자와의 전투는 예상이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약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
적군의 기존 2인자는 어떠한 존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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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무의 압도적인 포스와 강한 완력과 무력 덕분에 갑옷은 무광에 가까운 짙은 회색 계통이 떠올랐는데 표지는 화려한 금색.. 예상을 빗나갔으나 이마저도 훌륭히 소화한다. 여불위 사주라 호감가던 인물은 아니었는데, 조나라와의 전투를 통해 역량을 보여주며 아직 꾸준히 성장중이라는 점을 볼 때, 책략을 통해 용병만 하는 것이 아닌 몸소 전장을 휘젓는 그 박력이란.. 그만 반해버렸다. 책략을 힘으로 누르는 그 사기성 짙은 포스.. 가슴이 뻥 뚫렸다. 시황의 시대에 이름을 떨칠 또 하나의 장수를 보게 되었고, 이제사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됨을 느끼게 해준다. 당시 말 외에는 기동성 있는 장비가 없음에도 보병들의 진형 변화는 가히 현대전투에 비하면 예술적 매력이 넘친다. 게임의 미니맵처럼 한 번 씩 전장을 그려주는 작가의 친절함 덕분에 전투 속 인물들 때문에 놓칠 수 있는 전체의 흐름에 대한 재미를 중간중간 느낄 수 있는 것이 킹덤의 장점 중 하나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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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