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웰이 오랜기간 침묵하다가 새앨범을 느닥없이 발표했다,
롹음악은 심장박동수에 압박을 줄 정도로 온몸에 에너지를 주입시켜준다면 알앤비 음악은 흑인 특유의 끈젇거림으로 섹슈얼한 바디힐링을 선사한다,그것이 내가 그나마 맥스웰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고 ,,,,,,,
이번 앨범을 듣고 평하자면 1집 앨범에 수록된 whenever whatever wherever 같은 발라드 곡도 없고 특히 대표곡이라 내세울 만한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를 가진 곡은 없다,
잔잔한 업비트에 간결하게 뒷배경을 채워주는 혼사운드 그리고 목소리 자체가 악기인 맥스웰의 목소리가 까만 밤에 까맣게 불 꺼놓고 듣고 있으면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와 편안함을 주는 뉴욕 맨하튼의 고급 맨션 꼭대기층 펜터하우스의 사치스런 분위기릉 이 앨범이 잠시나마 선사해준다,
무슨 음반을 만들어내도 맥스웰 상표가 붙으면 평균 8점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역시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로 들어도 후회없을 고급스런 흑인음악을 느끼게 해주는 질 좋은 음반이라고 해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