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배운 듯한...통계 이야기이다.
그러나!
어떻게 통계를 제멋대로 이용할 수 있는가/이용되고 있는가를 잘 보여주기에 내용 별은 4개이다.
중학생만 되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쉬운 책이고 그런 만큼 학문의 악용이 정말 쉽다는 현실을 잘 보여 준다.
과학적...이라는 낱말이 비과학...더 나아가 욕망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
통계...
정말 골치 아픈 일이고 매일매일 어떻게 이놈을 삶아먹을까 고민을 해야하지만 통계에 관한 지식이라고는 고등학교때 배운 평균 분산 최대편차 표준편차...신뢰수준 신뢰도 등등등...
다시 한번 몇 년 만에 분산의 정의와 표준편차의 정의만 읽고 끝날 것 같지는 않은 책일 것 같다는 생각에 구매를 했고 나름 재미있는 부분도 많았던 책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raw data를 나의 분석을 거쳐서 자료로서 완성하는 일련의 과정...내가 지금껏 해왔던 것과 앞으로 해야할 것...그리고 앞으로 내가 누군가가 만든 자료를 받아보는 입장이 되었을 때의 주의할 점 등등을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지만 결론은 몇 백권은 더 통계관련 책들을 읽고 경험을 쌓아야한다는...무서운...
통계...뎀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