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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머니즘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진정한 휴머니즘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이미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던 슈바이처 박사는 단순히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위해애썼던 성인으로서의 기억입니다. 그런 슈바이처 박사의 모습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다가오게 된것이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의미인데 우리가 단순히 아프리카를 위해 일한분으로 알고 있던 슈바이처 박사의 생각과 그 분의 눈으로 본 아프리카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막연히 알던 모습과는 그 느낌
"진정한 휴머니즘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이미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던 슈바이처 박사는 단순히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위해
애썼던 성인으로서의 기억입니다. 그런 슈바이처 박사의 모습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된것이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의미인데 우리가 단순히 아프리카를 위해 일한
분으로 알고 있던 슈바이처 박사의 생각과 그 분의 눈으로 본 아프리카의 모습이 생
생하게 그려져 있어 막연히 알던 모습과는 그 느낌이 달랐습니다.


슈바이처 박사는 1905년 30살의 늦은 나이로 의학을 공부해 7년만에 공부를 끝내고 
1913년 아프리카의 랑바레네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많은 흑인들의 열악한 환경과 무지
 그리고 유럽인들의 선교활동의 결과로 생긴 원치않은 많은 부작용 등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그들을 통해 진정한 선교와 의학의 힘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단순한 의
료활동을 하는 것만이 아닌 다양한 아프리카의 병 , 생활모습, 주물, 또 그들의 변화모
습을 기록하는 데 그 기록이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나와 있기에 우리가 슈바이처라는 
한 개인 뿐아니라 아프리카 대륙을 조금 더 가까이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다 같은 인간이란 생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아프리카사
람들을 도와주려 했던 슈바이처 박사의 모습에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짐을 느끼고
아프리카의 어쩔수 없는 변화의 바람 앞에서 고통받는 모습에 다시금 문명이란 무엇
이고 진정한 의미의 인간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짝 지루할것이란 예상을 깨고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는 아프리카의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지며 이름만 외우고 있던 슈바이처박사가 아닌 인간 슈바이처에 대
해 알게 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j******7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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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프리카의 밀림 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같다.  어린 시절 위인전기전집으로 슈바이처 박사의 일대기를 읽었었지만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은 없다.  그렇기에 슈바이처 박사의 제대로 된 기록은 이 책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2009.6.3. 21세기북스)》로 처음 접하는 것이다.  이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 내용보기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프리카의 밀림 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같다.  어린 시절 위인전기전집으로 슈바이처 박사의 일대기를 읽었었지만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은 없다.  그렇기에 슈바이처 박사의 제대로 된 기록은 이 책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2009.6.3. 21세기북스)》로 처음 접하는 것이다.  이 책은 슈바이처 박사가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도착해서 진료를 시작했을 때부터의 행적을 담고 있는데, 슈바이처 박사가 직접 쓴 기록으로 책을 엮었기에 1900년도 당시의 아프리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를 찾을 수 있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수많은 사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슈바이처의 직업이 원래 의사가 아니었다는 점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슈바이처 박사의 직업이 처음부터 의사였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아프리카로 갔다고 알고 있었다.  내 기억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슈바이처 박사가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의학공부를 시작해서 학위를 받은 후 곧장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로 갔다는 점이 그 분을 더욱 더 존경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아프리카의 현실, 실정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전한다.  이동수단이 카누 밖에 없고, 위생관념이 없고 무성한 숲에서 살고 있는 환경 덕분에 병균이 득실거려서 각종 병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배우지 못해서 생기는 인식의 차이, 시각의 차이가 아프리카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 슈바이처는 아프리카에 가길 정말 잘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프리카는 아직도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인명과 인권의 소중함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되새기게 되었다. 



b******s 200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