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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인 공중도시 헬리오스의 비밀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헬리오스와 인연을 맺게 된 바질의 첫 번째 모험인 원숭이 섬의 전쟁이 굉장히 기대가 됐었다. 어떤 내용이 나올런지…그렇게 고대하던 책이 이렇게 나와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애도 아닌데 이런 말을 하려니 참…하지만 나에게도 재미있었으니 뭐…
처음에는 너무나 놀랐다. 바질이 행방불명…?! 그것도 이주가 넘도록…? 아이고 이번에 크게 한건 하는구나~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행방불명 됐던 바질을 안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척 보기에도 누군지 1편을 읽은 나는 알겠더라. 이게 어쩐 일이야~를 외치며 결국 쉬지도 못하고 다 읽어버렸다.
1편에서의 예고처럼 루이즈와 바질은 원숭이 섬에 모험을 떠난 것이다. 그런데 절대 가면 안된다는 곳을 루이즈는 또 바질을 데리고 가버렸던 것이다. 이런…갑자기 나쁜 친구가 생각나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듯 싶다. 귀여운 루이즈에게 나쁜 친구라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조금은 자제해주면 좋겠다. 아…하지만 그러면 모험이 안 되는구나. 에구…
실종됐다가 집에 돌아온 바질은 일을 다 해결하지 못 했기 때문에 또다시 맥구킨 교수에게 의지해서 원숭이 섬을 향해 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번에 맥구킨 교수가 타고 온 것은 잠수함이다. 바질은 정말 별의 별것들을 다 타보는구나~하고 조금 부러웠다. 1편에서는 비행선 2편에서는 잠수함… 그런다면 3편에서는 과연 어떤 탈것이 나오려나…?
잠수함을 타고 바질은 맥구킨 교수와 함께 루이즈를 구하기 위해서 원숭이 섬으로 가게 된다.
이 책의 주요 장소인 원숭이 섬은 폰 뢰트바일 박사가 헬리오스의 최고위원회 위원일 때에 원숭이들의 지능을 인간만큼 높여서 모의 실험을 하던 곳이다. 지능을 높인 원숭이들을 평화롭게 살도록 할 수 있다면 인간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발상에서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박사는 쫓겨났고 원숭이 섬은 잊혀졌었다는데…바질과 루이즈가 간 섬에서 뢰트바일 박사는 신으로 모셔지고 있었고 원숭이들은 왕을 위시한 화산부대와 저항군의 전쟁이 있는 중이었다.
그 곳에서 바질은 작은 할아버지인 아서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그 분 또한 헬리오스와 연관이 있는 분이셨다! 1편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한 내용이 가득한 2편! 나는 만족스럽게 책장을 덮었다. 어서 3편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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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주 연안의 등대 집에 사는 소년 바질 페퍼럴과 공중의 도시 헬리오스의 루이즈는 프테라노돈(익룡이며 날아다니는 공룡)인 베아트리스를 타고 원숭이 섬에 도착했다. 그 때 바질의 집에서는 바질의 실종을 둘러싸고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세계 정복을 꿈꾸는 IQ측정이 불가능한 천재 과학자, 폰 뢰트바일 박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집에 돌아온 바질, 의식을 찾은 바질은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하여, 다시 도움을 청하는데, 이 때 등장한 사람은 앙구스 맥구킨 교수이다. 잠수정을 타고 나타난 맥구킨 교수를 따라 근간의 소식을 전하고 원숭이 섬을 향하여 출발, 자이로스코프의 원리를 이용한 잠수정의 등장이 바질에게는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다. 원숭이 섬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또한 예사롭지 않은 존재들이다. 힘으로 원숭이 섬을 지배하는 푸루무타 왕의 횡포에 저항세력이 등장하고 그래서 원숭이 섬에서는 두 세력 간에 다툼이 벌어진 것이다. 푸루무탄 왕의 화산 부대와 불뚜구람 대장과 저항군의 대립 상황이었다. 공중에는 이탈자를 엄벌하기 위한 무시무시한 부엉이 정탐군이 , 숲 주변에서는 화산부대와 푸루무탄 왕이 눈이 벌개져서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을 색출하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황이다. 원숭이 섬을 개발하고 원숭이의 뇌 구조를 바꾸는 혈청을 발견한 폰 뢰트바일 박사, 그러나 푸루무탄의 왕은 이 섬의 신적 존재로 부상된 폰 뢰트바일 박사를 감금하고 횡포를 일삼은 것이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것이다. 원숭이 섬이 독재왕의 체제에서 의장의 등장과 투표로 결정하는 섬 전체가 참여하는 체제로 전환되어 안정을 찾기까지 스릴 넘치는 사건들이 줄을 이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색다른 용어들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이를테면 잠수정의 원리로 이용되었다는 자이로스코프, 헬리오스를 공중으로 들어 올린 에너지 9차원의 음악에너지 등에 대한 표현이 있었다. 우리 아이들, 새로운 사실도 한 가지 알게 되었는데, 따뜻한 수증기와 바다의 차가운 바람이 만나면 안개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바질은 공중도시 헬리오스와 땅의 세상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한다고 했다. 바질의 탄생에 대한 뒷이야기를 상상하며 책을 덮으려니 1권을 읽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아이들 모험 이야기에 앞서 “항상 외출을 할 때에는 부모님께 여쭤보기”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임을 알았을 것이다. 모험도 좋지만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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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만큼 재밌는 2편은 봤지만 1편보다 더 재밌는 2편은 만나기 힘든데 평범소년 바질의 모험 2는 재미난 1편보다 훨씬 더 재밌었다. 책 마지막 문장에 "3편에서 또 만나요." 를 기대했는데 벌써 "끝" 이라니~ 끝이란 글자가 이렇게 아쉬울 수가 ~~ 애완동물 프테라노돈 "베아트리스"를 타고 원숭이섬에 놀러간 바질과 루이즈가 또 뜻하지 않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원숭이섬은 그냥 단순한 섬이 아니라 헬리오스에서 추방 당하기 전, 악당 폰 뢰트바일 교수가 만든 인공섬인데 어른들조차 함부로 들어올 수 없단걸 뻔히 알면서도 루이즈가 그 규칙(?)을 어기고 바질을 데리고 놀러가게 되고 급작스럽게 거대한 올빼미의 공격을 받은 루이즈와 바질은 가까스로 목숨은 건지지만 담벼락 아래로 떨어진 루이즈는 설상가상으로 인간의 말을 할줄 아는 원숭이들한테 잡혀가게 된다. 바질은 루이즈를 잡아간 원숭이 뒤를 쫓는데... 원숭이들이 왜 두편으로 갈라져 서로 싸우는지, 원숭이섬의 실체, 원숭이섬에서 다시 만나게 된 폰 뢰트바일 박사 이야기 등등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끝도 없이 펼쳐진다. 1편에선 헬리오스 도시에서 추방당한 천재과학자이자 악당인 폰 뢰트바일 교수, 헬리오스를 대표하는 앙구스 맥구킨 음악 교수, 헬리오스 도시에서 만나게 된 평범소녀 루이즈, 공중도시 헬리오스 등등 등장인물과 헬리오스에 대한 설명을 하느라 우리가 기대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야기는 정작 조금 나온게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2편은 정말 기대해도 좋다. 2편에서는 등장인물과 헬리오스에 대한 설명을 굳이 다시 할 필요가 없는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책속으로 빨려 들어갈만큼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가 가득하니 말이다. 하지만 딱 한가지, 내가 보기엔 위험을 이겨낼 때도 도움이 전혀 안되고 루이즈나 맥구킨 교수님의 설명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숙한 바질이 영웅으로 칭송받는단 점은 나로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반지의 **에서 절대반지의 주인이 된 프로도를 보고 ’저렇게 약하고 어리숙한 사람이 주인공이라니’ 라고 혀를 끌끌 찼던 나로서는 바질 역시 프로도만큼이나 약하고 어리석어보여서 프로도의 하인 샘이 오히려 모든 일을 다 해냈듯 바질의 친구 루이즈가 거의 모든 일을 똑부러지게 해내서 바질의 역할 자체부터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 그래도 바질이 프로도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프로도는 샘을 의심했던데 반해 바질은 처음부터 끝까지 루이즈말이라면 무조건 잘 따른다는 점 정도였는데 루이즈 말을 너무 잘 따라서 루이즈가 "너(바질) 혼자 도망가" 라는 말에 정말 루이즈를 놓고 도망가버리기도 하지만 말이다. ㅎㅎ 하지만 주인공 바질을 제외하면 이 책은 정말 근사하다고 말해도 좋을만큼 그림에서도, 줄거리에서도 재미가 넘친다. 우선 글쓴이와 그림작가가 와일리 밀러 한사람으로 같아서 머릿속에 그려진 그대로를 글로 적고 그림으로 그려냈기 때문에 글과 그림이 따로 놀지 않는단 점이 내 맘에 쏙 들었다. 가끔 ’이 글에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라고 생각되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은 전미만화가협회에서 "올해의 최고 신문 연재만화" 에 선정됐었던 와일리 밀러가 직접 쓰고, 직접 그린 작품이라 그림과 글이 완전한 하모니를 이루고 삽화도 정말 멋지다. 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만화가답게 정말 만화다운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돋보이고 한편의 만화영화를 직접 보는 것처럼 아주 생생하고 정말 기발한 그림들을 그야말로 잔뜩 보여준다. 줄거리도 탄탄해서 만화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단 정도가 아니라 아주 약간만 어른들 취향에 맞춰 줄거리를 다듬는다면 아니면 줄거리는 그대로 놔두고 CG로 근사하게 만들수만 있다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봐도 좋을 한편의 영화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은퇴한 후에도 어느날 갑자기 다시 돌아오는 연예인들처럼 "평범소년 바질의 모험 3" 도 제발 꼭, 제발 꼭 다시 출간됐음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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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소년 바질이 두번째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전권에 예고한 대로 원숭이 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바질은 평범하다고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소년입니다. 등대집에서 살지만 특별한 소년이라서 공중도시 헬리오스의 과학자이자 음악교수인 앙구스 맥구킨 박사를 만나게 되지요. 그로부터 모험은 시작되고 헬리오스에 사는 루이즈를 만납니다. 루이즈의 애완동물이자 교통수단인 프테라노돈 베아트리스도 타게 되고요. 평범하지 않은 폰 뢰트바일 박사의 세계 정복에 맞서 세 명은 힘을 합쳐 싸웁니다. 그렇게 모험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또 다른 모험이 바질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루이즈가 바질의 집에 찾아오면서 1권은 끝이나죠.
2권의 시작은 바질의 실종에서 시작됩니다. 바질의 엄마는 보름 넘게 보이지 않는 바질을 걱정돼서 어쩔줄 모릅니다. 엄마는 키 큰 남자가 현관에 꾸러미를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그러면서 '이제 서로 비겼다'라고 전해주라고 하며 사라지죠. 엄마는 현관 앞에 놓인 꾸러미를 보았어요. 거기엔 바질이 있었답니다. 바질은 다음날 깨어나서 어떻게 된 일인지 엄마에게 말하지만 엄마는 믿지 않습니다. 요리를 한다는 엄마는 아랫층으로 내려가고, 혼자 남은 바질은 루이즈의 피리를 불어요. 그때 나타난 맥구킨 교수님. 이번에도 이상한 잠수함을 타고 바질과 함께 원숭이 섬으로 갑니다. 맥구킨 교수님께 루이즈와 함께 한 모험이야기를 말하는 바질. 루이즈에 말에 따르면 원숭이 섬은 뢰트바일 박사의 거대한 과학 실험실이래요. 원숭이들의 뇌 구조를 바꿔서 지능을 높이는 연구를 했답니다. 원숭이들은 뢰트바일 박사의 얼굴을 본뜬 신전을 만들어서 그가 원숭이들을 창조한 신이라고 믿고 복종했습니다. 그리고 불복종을 하면 성 안팎을 순찰하는 올빼미들에게 먹히게 되고요. 뢰트바일 박사에게 선택 받았다고 주장하는 푸루무탄 원숭이 왕은 '힘으로 다스리는 평화'라는 박사의 생각을 강요하며 원숭이들을 힘으로 다스리고 있대요. 불뚜구람 원숭이 저항군의 대장과 다른 원숭이들은 이것이 진정한 평화일까 하는 의심이 생각이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푸루무탄 왕의 화산 부대에 맞서 싸우게 되었죠. 푸루무탄 왕의 공격에 도망친 바질과 루이즈는 원숭이 섬을 관리하는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원숭이 섬은 그냥 섬이 아니라 거대한 배였습니다. 그것을 조종하는 관리인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불뚜구람 대장과 저항군들을 풀어줍니다. 올빼미들이 날지 못하게 폭풍우가 있는 북대서양으로 가고, 화산 기계에서 내뿜는 뜨거운 수증기와 차가운 바닷물이 만나면 안개가 일어나는데 이때 갇힌 원숭이들을 풀어준 것이죠. 그런데 그곳에서 뢰트바일 박사가 붙잡혀 있었어요. 박사는 원숭이 섬을 파괴할 생각을 하고 있었고요. 왕과 화산부대 원숭이들의 공격을 피해 박사와 바질은 배를 타고 도움을 청하러 로 갑니다. 박사는 독화살을 맞아 정신을 잃고, 바질 혼자서 뢰트바일 박사의 배를 몰아 집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왔을 무렵 폭풍우를 만나 바질은 정신을 잃고 물에 빠졌어요. 그때 누군가가 바질의 뒷덜미를 움켜잡으며 '목숨은 목숨으로 갚는다'며 박사가 바질을 구해줍니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 맥구킨 교수와 바질은 다시 원숭이 섬에 도착했어요. 바질과 박사가 떠난 후에 화산부대 원숭이들이 푸루무탄 왕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고 블뚜루람 대장과 저항군 원숭이들이 이 섬을 다스리게 되었대요. 그리고 불뚜구람 대장은 '모두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자'며 의장이 되었답니다. 그 때 이상한 것을 발견한 교수는 박사가 원숭이 섬을 폭파시킬거라는 계획을 알아채고 관리인 할아버지와 함께 맞서 싸웁니다. 박사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지요. 루이즈는 헬리오스에서도 위원회에서도 필요한 아이래요. 그리고 바질은 헬리오스의 세상과 땅의 세상을 이어주는 고리랍니다. 루이즈는 다시 바질을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베아트리스를 타고 가요. 그런데 섬이 그동안 많이 움직였다며 다른 길로 가야한대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 "메시보디어스 사막에 사는 발이 여섯 개 나 달린 바위 두꺼비를 본 적 있니? 마침 너희 집에 가는 길에 그 사막을 지나는데..." 바질도 씨익 웃으며 말합니다. "물론, 없지. 하지만 듣기만 해도 평범과는 거리가 먼, 아주 특별한 두꺼비일 것 같은데?" 3권의 모험은 사막을 예고하면서 이야기는 끝납니다. 2권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만 3권의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책이예요. 책날개에 있는 "진정한 영웅은 스스로를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라는 말이 가슴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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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소년 바질의 신나는 모험이야기. 두번째 이야기는 원숭이 섬의 전쟁이라 부제를 달고 있어요. 제목에서 살짝 눈치를 체셧듯이 평범소년 바질은 사람들은 한번도 가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말그대로 뱃사람들 사이에서 전설로만 내려오는 원숭이 섬으로 평범소녀 루이스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세계 정복이라는 거대한 야망을 가진 폰 뢰트바일 박사의 의해서 만들어진 원숭이섬. 힘으로 원숭들을 다스리는 나쁜 푸르무탄 왕에게 저항하는 원숭이 무리들의 대장 불뚜구람 원숭이. 진정한 정의와 자유를 찾기 위해 ,전쟁하는 모습이 마치 사람들하고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숭이들이 사람말을 하고 ,망망대해에 떠있는 섬이 사람이 조종하는 기계의 의해서 원하는곳에 맘대로 갈수있게 움직인다는 설정,그리고 익룡을 애완동물과 교통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관심을 갖게 만들더군요.
1권을 만나보고 2권을 만났보았다면 이 책의 재미가 두배는 더 될것 같아요.. 그렇다고 2권만 본다고 해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재미가 떨어지는것은 아니에요. 저 역시 2권을 먼저 보았지만 책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대해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 되어있어서 평범소년 바질과 루이스와 함께 모험을 떠나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땅위에 세상말고 우리가 모르는 하늘위에 세상이 따로 존재한다는 내용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엔 너무 좋은것 같아요. 평범소년 바질이 되어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는것도 여름방학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중에 하나 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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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소년. 바질 정말 평범한 아이의 비범한 모험기를 담은 글입니다. 반면 평범 소녀라고 불리우는 루이즈는 호기심이 많을 뿐 아니라 비상한 머리에 모든 문제에 봉착했을때, 영리하게 해결하는 나름 비범한 아이구요. 이둘을 돕고 있는 공룡새 프테라노돈 베아트리스는 루이즈의 애완동물이자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이 둘을 돕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자신의 덧에 걸려 오히려 정복당하고 마는 폰 뢰트바일 박사와 유쾌하고 음악성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앙구스 맥구킨 박사 원숭이 섬을 힘으로 다스리는 원숭이 푸루무탄 왕과 저항군을 이끄는 원숭이 불뚜구람 대장 원숭이 섬을 관리하는 관리인 할아버지까지...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특별한 인물들처럼 이야기 역시 흥미롭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가지말라면 꼭 가고싶은 출입금지 구역을 가는 두 아이의 이야기는 아마도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스토리가 아닐까? 이야기를 대하면서 1편의 이야기가 내심 궁금해진다. 두 주인공을 죽일뻔한 폰 뢰트바일 박사와의 대결도 궁금하고... 폰 뢰트바일은 자기를 위해 지었던 신전의 지하 감옥에 잡혀 갇혀 있었다. 정복하기 위한 야망이 결국은 자신마저 정복당하고 만 것이다. 이 섬의 진정한 주인은 힘만이 다라는 푸루무탄도 아니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원숭이 나라를 투표로 결정하게 된다. 섬을 움직이는 원리.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에게 알리려는 불뚜구람 대장... 바질은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세상과 특별한 세상을 연결해 주는 타고난 연결고리와 같은 역할을 감당했다. 다음 모험은 아마도 <메시보디어스 사막에 사는 발이 여섯개 나 달린 바위 두꺼비>를 찾아가는 것인것 같다. 미국 학부모와 자녀가 뽑은 최우수 작품상 수상 작가 와일리 밀러의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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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뽑은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가의 작품이자 세계 20여개 국 번역 출간된 작품이라 기대가 되는 책이었어요. 초등학생이 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하며 2편부터 만나게 되었는데, 1편도 마저 구매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평범해서 불만인 열두 살 소년 바질 페퍼럴과 머리가 비상하고 호기심이 많은 평범소녀 루이즈, 루이즈의 애완동물이자 교통수단인 평범한 공룡인 프테라노돈 베아트리스, 평범하지 않은 박사 폰 뢰트바일과 앙구스 맥구킨이 등장한답니다. 아이들 또래의 소년과 소녀가 주인공이 나오니 아이들도 더 재미있게 잘 보게 되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답니다.
원숭이 섬에서 원숭이들을 힘으로 다스리는 욕심 많은 왕인 푸루무탄 왕과 그에 대항하는 저항군을 이끄는 대장인 불뚜구람 대장 그리고 원숭이 섬을 관리하는 관리인 할아버지가 등장하여 모험을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베아트리스를 타고 원숭이 섬으로 들어가게 되는 바질과 루이즈는 원숭이 섬에서는 절대로 원숭이와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상기하며 원숭이 섬에서의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래의 아이들이 등장하여 놀랍고 신기한 모험을 하게 되서 신나고 재미있게 눈을 떼지 못하고 볼 이야기네요. 올 여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모험을 떠나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원숭이 섬으로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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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나는 평소의 독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꼈다. 나는 이공계열, 과학, SF류의 소설을 즐겨하지 않다보니 새로운 과학의 개념도 제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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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바질은 평범한 소년이 아니였다. 1권을 읽지 않아 2권을 읽은후 1권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빠른시일내에 읽어봐야겠다. 공중에 도시가 있다니. 헬리오스에 어떤 비밀이 있는것일까?....... [평범한 바질의 모험]은 작가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뽑은 작가 답게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을 읽은듯 모두 좋아하게 만든글이였다. 항상 심심해 하며 평범한것을 거부하는 바질이라는 한 소년과 머리가 비상하고 예리한 판단을 내릴줄아는 소녀 루이즈가 하늘을 나는 프테라노돈 베아트리스를 타고 원숭이 마을을 여행하면서 섬을 차지 하려는 원숭이들과. 그 원숭이를 지배하는 올빼미들의 다툼으로 일들이 벌어진다. 과연 섬의 주인은 누구일까? 이야기 구석구석 과학적인 요소들을 많이 볼수 있음은 작가가 그만큼 과학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더욱더 빠져드는 이유가 자이로스코프 원리로 움직이는 잠수정이나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섬의 거대한 화산 기관실, 인공 안개를 이용한 천연 위장술, 폰 뢰트바일 박사의 원숭이 뇌 개조 실험등.... 과학원리를 통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속으로 빨려 들어가는것 같았다. 특히 잠수정의 그림은 과학상상화에서나 볼수 있는 그림들로 읽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워 주는데 도움을 주는 그림이였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바질과 루이즈와 함께 원숭이 섬에서의 전쟁은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주고 커다란 모험심으로 상상의 여행을 함께 한 기분이란다. 다음엔 어떤 곳에서 어떤 일로 평범하지 않은 바질의 모험이야기를 들을수 있을지.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