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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영화에서도...대책없는 소비행태에 짜증이 났다...
나도 지름신 한 번 오시면 어쩔 수 없는 쇼퍼로 돌변하지만.... 이 여자처럼 대책없는 여잔 첨 본다....
거기다... 모든일에 임기응변이거나, 대책이 없다는 점... 근데 그런 점이 그녀의 매력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비현실적 설정...
거짓말을 일삼고, 자신의 인생에 대책도 없는 여자가 백마탄 왕자님을 만난다는 설정은....좀 진부하다... 거기다...현대 여성들이 받아들이기엔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 결국 남자들은 그런 백치미 줄줄인 애들이 좋은 건가? ㅋ
맘에 그토록 안들면서 왜 봤냐고....
그토록 비현실적인 부분때문이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줄수 있는 상대는 영화속에서만 가득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