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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도 별일들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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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생물들, 특히 벌레들은 보통 아이들에겐 두려움과 망설임의 대상이기 쉽지요. 생김새도 괴상하고 다리도 많고 ---. 그렇지만 사실 이 놈들이 얼마나 유익한 일을 하며 생태계의 하부를 구성하는 중요하고도 요긴한 생물들인지 모두 잘 인식하지 못하며 살고 있지요.   이 책을 보니 왠지 모르게 땅속 동물들이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오늘밤 아이들의 꿈속에서 나타나 같이 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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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 생물들, 특히 벌레들은 보통 아이들에겐 두려움과 망설임의 대상이기 쉽지요. 생김새도 괴상하고 다리도 많고 ---. 그렇지만 사실 이 놈들이 얼마나 유익한 일을 하며 생태계의 하부를 구성하는 중요하고도 요긴한 생물들인지 모두 잘 인식하지 못하며 살고 있지요.

  이 책을 보니 왠지 모르게 땅속 동물들이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오늘밤 아이들의 꿈속에서 나타나 같이 숨바꼭질하기라도 할 것처럼요.

별볼일 없을 것 같은 땅속 세계를 흥미진진한 생물들의 생활 무대로 생생하게 묘사한 작가의 내공이 부럽구요, 그림의 전체적인 질감이라든지, 땅속을 따스한 톤으로 그리며,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재미있게 그려낸 그린이에게도 찬사를 보냅니다. 아이가 조금만 현실감읶게 그려졌으면 어땠을까요?^^

i*****g 200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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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땅속 여행 같이 떠나요~
"멋진 땅속 여행 같이 떠나요~" 내용보기
구매 : 2009. 6. 29 하은이 39개월   땅 속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 하는 아들을 위해 선택..   하은이는 관찰하는 일을 즐기는데 땅속은 눈으로 볼 수 없어서   "엄마~땅속에는 뭐가 있어요?" 하고 질문을 하곤 한다.   "땅 속에는 개미, 땅강아지, 지렁이, 나무 뿌리가 있어"라고 대답해주면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어서인지 표정이 별로...   눈으로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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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2009. 6. 29 하은이 39개월

 

땅 속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 하는 아들을 위해 선택..

 

하은이는 관찰하는 일을 즐기는데 땅속은 눈으로 볼 수 없어서

 

"엄마~땅속에는 뭐가 있어요?" 하고 질문을 하곤 한다.

 

"땅 속에는 개미, 땅강아지, 지렁이, 나무 뿌리가 있어"라고 대답해주면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어서인지 표정이 별로...

 

눈으로 확인하고 관찰하고 나면 신이 나서 눈이 반짝반짝, 입은 싱글벙글이었는데..

 

서점을 뒤지고, 육아 사이트를 검색하고 찾아낸 여러가지 책들 중에 선택한 이 책..

 

사실 초등학생 용이라 글밥이 많아서 그리고 단어도 어렵기도 하고

 

하은이에게는 어려운 책이지만

 

주인공이 몸이 작아져서 애완견과 땅속을 여행한다는 재미있는 시작과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세밀화가 있어서 하은이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

 

책이 오던 날 책을 옆에 끼고 잤던 하은이..

 

비오는 날이면 땅속에서 지렁이가 기어나오고

 

땅속에 사는 강아지가 있다고 하는 아들이 넘 사랑스럽다..

 

멋진 책 하나로 하은이가 오늘도 더 반짝반짝하게 보인다. ^^

o***8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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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고도 신기한 땅속 세상으로의 여행- 사사사삭 땅속으로 들어가봐
"놀랍고도 신기한 땅속 세상으로의 여행- 사사사삭 땅속으로 들어가봐" 내용보기
어린시절 누구나 길가나 놀이터를 가다가  개미들이 떼를 지어 가는것을 발견하고 신기해서 따라가다보면    화산처럼 불쑥 솟아오른 개미집 입구를 보고 땅속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을 한 적이 있을거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는 개미를 비롯한 지렁이, 땅강아지, 공벌레 ,노래기 등 다양한 곤충들을 비롯해서   곤충의 애벌레, 두더지와 겨울잠을 자는 여우 등  큰 동물
"놀랍고도 신기한 땅속 세상으로의 여행- 사사사삭 땅속으로 들어가봐" 내용보기
어린시절 누구나 길가나 놀이터를 가다가  개미들이 떼를 지어 가는것을 발견하고 신기해서 따라가다보면 
 
화산처럼 불쑥 솟아오른 개미집 입구를 보고 땅속의 모습은 어떨까 상상을 한 적이 있을거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는 개미를 비롯한 지렁이, 땅강아지, 공벌레 ,노래기 등 다양한 곤충들을 비롯해서
 
곤충의 애벌레, 두더지와 겨울잠을 자는 여우 등  큰 동물들도 만날수 있지요.
 
그렇게 정말 많은 생물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는 땅속 세상을 재미있게 만나볼수 있는 책..
 
대교출판의 ' 사삭사삭 땅속으로 들어가봐' 입니다.



호기심 어린 두 눈을 뜨고 땅속을 바라보는 재미있는 모습, 그리고 그 땅속에 살고있는 생물들이 땅을파서
 
만든 글씨가 바로 책의 제목을 이루고 있어요.. 넘 재밌죠..


개미굴 속을 들여다보던 땅이와 도리는 개미가 시키는 대로 코에 침을 세번 바르자 이렇게 땅속으로
 
빠져들어 옵니다.. 땅속 여행이 시작된거죠.
 

필요할때마다 방과 길을 만들어가며 집을 넓혀가는 개미들... 애벌레방, 고치방, 여왕개미방, 먹이 창고 등등
 
개미의 집을 처음 구경했어요.
 
귀뚜라미 처럼 생긴 땅강아지가 만든 길로는 신선한 공기가 통해서 땅속도 숨을 쉴수 있다네요. 땅속에도 이렇게 다
 
자기들만의 삶의 법칙과 지혜가  있나봅니다. 고작 3센치밖에 안되는 땅강아지가 몸길이의 200배가 넘는
 
6미터 길이의 굴을 판다고 하니 정말 놀랍죠?
 
낙엽과 썩은 풀의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 지렁이의 똥에는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양분이 많은데,,
 
겉으로 보기에는 징그러워도  땅을 비옥하게 하고 지구를 숨쉴수 있게 해주는 지렁이는 꼭 필요한 생물이랍니다.


'잠깐! 땅속으로 들어가 보자' 라는 쉬어가는 코너에서는 이렇게 여러개의 층으로 나뉘어진 땅속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각 층마다의 역할을 알수 있었고, 실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더 자세히 살펴볼수 있었답니다.
 
실제 사진도 볼수 있어서 그림으로 보아왔던 곤충이나 생물들의 신기한 모습들을 감상할수 있어서
 
과학 그림책 인 동시에 자연관찰 책으로도 활용할수가 있었어요.


작은 곤충들뿐 아니라 이렇게 두더지와 여우도 만날수 있는 땅 속은 정말 많은 생물들의 터전이자 보금자리 입니다.
 
좋은 흙을 만드는데에는 버섯도 한 몫을 하는데,, 땅 위로 보이는 버섯아래 땅 밑으로는 이렇게 수많은 실들이 모인
 
균사덩어리가  낙엽이나 죽은 동식물로부터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버섯뿌리가 저렇게 하얀 실타래 처럼 생겼군요..


책의 끝 부분에는 지금껏 책에서 보았던 땅속 친구들을 다시한번 만나볼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가로로 길게 펼쳐보면 땅속 세상이 한눈에 보여요..  그리고 뒷면에는 하나하나의 사진들이 수록되어있어서
 
정말 다양한 곤충들의 생김새와 간단한 특성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렇게,,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땅속에서는 많은 생물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생활하고 있었어요..
 
나무 뿌리 수액을 빨아먹는 매미 애벌레, 기절시킨 지렁이를 먹이 창고에 보관해 두는 두더지 , 지나가던 벌레가
 
집을 건드릴때 감지되는 흔들림으로 먹이를 잡는 땅거미 등 각 생물들은 자신의 특징을 이용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먹이를
 
잡아먹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알을 낳은후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매일 핥아주고, 온도가 알맞지 않으면 다른곳으로 옮기기도 하는 집게벌레의
 
모습에서는 아무리 하찮은 벌레일지라도 자식에 대한 보호본능은 사람이랑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찡해졌답니다.
 
 
 
저희 시댁에는 마당이 있는데 앞마당에는 예쁜 꽃 화분들이 있고, 옆마당에는 음식물이나 나뭇잎으로 퇴비를 만들어
 
가꾼 흙에 감나무랑 앵두나무, 두릅 나무 등이 심어져 있어요..
 
제 철이 되면 나무에는 열매가 아주 튼실하게 주렁주렁 열리곤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기름지고 비옥한 흙 때문이에요.
 
그런 흙이 만들어 지기까지는  땅속  많은 곤충과 미생물들이 서로 먹고 먹히면서 혹은 자신의 특기를 발휘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시댁의 마당한켠 흙더미를 파헤쳐 보았어요..두어 삽 정도 퍼 내자 꿈틀거리며 보이는
 
지렁이와 쥐며느리, 공벌레 등등.. 책 속에서 보았던 생물들이 보이자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징그럽기만 했던 지렁이도 이제는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작은 벌레들을 보고도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것에도 이렇게 기뻐할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씨가 곱게만 느껴졌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균부터 지렁이. 개미, 땅파기 동물들까지 흙에 생명을 불어 넣고 있는 땅속...
 
땅속의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면서 흙의 소중함을 알수 있었고, 작은 개미하나, 지렁이 한마리도 소중한 생명체라는걸
 
느낄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땅속이라는  대단하고도 놀라운 작은 우주.. 그   땅속 세상 여행을 재미있게 떠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o*****1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속 생물을 만나봤어요
"땅속 생물을 만나봤어요" 내용보기
책표지에서 부터 한장한장 너무도 세심한 배려로 만들어진 우리 아이들 책이에요. 제목 글자에서 꿈틀대는 땅속 친구들이 보이지요?  잼나게 책을 펼칠수 있도록 해주네요. 땅속 이미지처럼 책은 전체적으로 황토색이랍니다. 더운여름 땀을 흘리며 줄을 지어 가는 개미떼는 자주 볼수 있는 풍경이지요. 그런데, 코에다 침을 세 번 바르면 놀라운 땅속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땅속 생물을 만나봤어요" 내용보기
 


 

책표지에서 부터 한장한장 너무도 세심한 배려로 만들어진 우리 아이들 책이에요.

제목 글자에서 꿈틀대는 땅속 친구들이 보이지요?  잼나게 책을 펼칠수 있도록 해주네요.

땅속 이미지처럼 책은 전체적으로 황토색이랍니다. 더운여름 땀을 흘리며 줄을 지어 가는 개미떼는 자주 볼수 있는 풍경이지요.

그런데, 코에다 침을 세 번 바르면 놀라운 땅속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여러 갈래로 나뉘어 각자 맡은바 열씸히 일을 하고 있는 개미집을 구경하고, 굴을 파는 땅강아지도 만나고, 개미귀신, 메뚜기 알, 풍뎅이 애벌레, 매미 애벌레, 길 앞잡이 애벌레, 흙속 양분을 빨아먹고 찌꺼기를 똥으로 싸는 지렁이, 고마로브 집게벌레, 홍단딱정벌레,노래기, 달팽이, 공벌레, 쥐며느리, 톡토기, 응애, 목도리 방귀버섯등등을 만나볼수 있어요.

 

와우~~세밀화된 그림으로 만나본 땅속 친구들이 금세 책속에서 튀어나올것 같네요.

 


 

늘 바깥 놀이가 즐거운 녀석들이 정말 좋은책을 만났지 뭐에요.

흙 알갱이를 떠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니 헉~~~~~알갱이 사이사이로 선충들이 보여요. 이사진을 보고 늘 손씻어라 잔소리 했던 일과가 없어져 버렸어요. 보이지 않는 병균들이 실제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나봐요.^^

 

 맨눈으로는 안보이지만 세균, 곰팡이 같은 생물들도 많답니다.

앗. 꼬물꼬물, 꿈틀꿈틀...책을 읽고 있으면 정말 실감나요. 의성어 의태어가 그득해서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그림책이 되었네요.

 

<놀랍고 신나는 땅속 세상을 만나요> 쫙 펼쳐지는 병풍식 책이랍니다. 한눈에 다 볼수 있어서 관찰하기 참 좋았어요.

여기 나오는 생물만 찾아봐도 훌륭한 공부가 되겠지요. 실 사진이라 바깥에 책을 들고나가 직접찾아보고 비교도 했답니다.

 

 



 

 일본 왕개미, 아이누길앞잡이

아이랑 책을 들고 공원에 나간길에 만난 반가운 녀석들이에요.



 

공벌레를 발견한 울 딸이 살짝 만졌더니 "나, 벌레 아냐!!!공이야!!"하며 죽은척 몸을 동그랗게 말아버리네요.

한참을 그러고 있던 녀석이 슬그머니 수많은 발을 이용해 도망칠려는 찰나 아이의 손에 또 걸렸답니다.

그날 공벌레 아주 수난을 당했지요. ㅎㅎ

 

 

장마철이라 오히려 벌레구경이 쉽지 않았어요. 비가 끊임없이 오니 개미들도 줄을 지어 집을 들어가느라 바빳고 흔하던 민달팽이도 눈에 안띄구요. 침 세번 바르고 땅속으로 들어가 보자는 8살 연우의 말에 웃음이 나와버렸네요.^^

마침 연우학교에서 땅속, 물속, 하늘, 땅위에서 사는 생물비교하고 사진을 가져가는 숙제가 있었는데 요거 요거 아주 유용한 책이 되었네요. 두더지가 새끼를 품고 있는 모습도 보면서 생명의 귀중함도 다시한번 배웠구요.

자연관찰책으로 보는게 아니라 즐거운 창작동화쯤으로 인식하는 5살 울 둥이들과 '초록콩알 과학그림책'너무 잘 읽었어요

u*********3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 직접 가서 보면 더 놀랍고 재밌어요~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 직접 가서 보면 더 놀랍고 재밌어요~" 내용보기
<<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   큰아이든 작은아이든 땅만 바라보고 다닌답니다. 뭘 그렇게 볼일이 많은지... 그건 그냥 보면 잘 안보이는 뭔가를 눈으로 쫓고 있기 때문이에요. 놀이터에서 미끄럼타는거만큼 좋아하는 개미집 찾기! 덕분에 이 책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실히 풀어줄수 있어 너무 반갑네요~       강아지 도리랑 운동장에서 놀다가 꼬물꼬물...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 직접 가서 보면 더 놀랍고 재밌어요~" 내용보기

<<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

 

큰아이든 작은아이든 땅만 바라보고 다닌답니다.

뭘 그렇게 볼일이 많은지... 그건 그냥 보면 잘 안보이는 뭔가를 눈으로 쫓고 있기 때문이에요.

놀이터에서 미끄럼타는거만큼 좋아하는 개미집 찾기!

덕분에 이 책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실히 풀어줄수 있어 너무 반갑네요~

 


 

 

강아지 도리랑 운동장에서 놀다가 꼬물꼬물... 개미들이 줄지어 행진하고 있는걸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보게 됩니다.

개미 한마리가 땅이를 보고 말을 거는거에요.

코에다 침을 세 번 바르고 들어오라고?

꿈같은 일이 땅이와 도리에게 일어나네요~

개미만큼 작아진 땅이는 이제 땅속 신비한 세상을 구경할수가 있게 되었어요~

개미들도 쓰레기 방이 있다는 사실! 필요할때마다 방과 길을 만들어서 집을 넓힌다네요~

과학적 설계인 개미집을 설명과 함께 볼수 있어요^^

땅속에서 만난 땅강아지는 귀뚜라미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베짱이의 사촌.

자신의 몸길이의 200배나 되는 거리를 굴을 파서 갈수 있어요~

 

 

 

매미 애벌레, 땅거미, 비오면 자주 볼수 있는 지렁이...

지렁이는 몸 절반이 잘리면 양쪽 모두에서 원래의 몸통이 생겨 두 마리 지렁이가 된답니다.

"잠깐! 땅속으로 들어가보자"에서는 실제 사진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이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평소 별로 좋아하지 않던 집게벌레, 노래기와 왕지네, 낙엽 밑과 돌 밑의 쥐며느리, 

톡톡 잘 뛰어서 이름이 붙여진 톡토기등 정말 땅속에서는 많은 친구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네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말이죠.

사사사삭!

제목의 이 소리는 누가 내는 소릴까? 넘 궁금했는데 굴을 잘파는 두더지였어요.

두더지 먹이창고에 머리 쪽을 물어뜯어 기절시킨 지렁이들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을 동그랗게 뜨도록 만들었답니다.

두더지 넘 똑똑하다면서... 그리고 지렁이는 왜 잘린부분이 다시 자라서 도망가지 않냐고!!!

곤충들과 동물, 그리고 버섯, 그 속에 미생물까지!

땅속을 샅샅이 살펴본 땅이 덕분에 알게 된 사실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기다랗게 펼쳐 볼수 있는 장이 나오는데...

땅속의 놀랍고, 신기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날수 있답니다.

 

겉으로 보는거랑 땅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보는것과는 많이 다른것 같네요.

땅이 친구가 직접 들어가서 자세히 알려주어서 이해하기 쉬웠구요~

필요할때 그림으로 그리고 마지막 정리까지!

땅위만 열심히 쳐다봤지만 아이들이 본건 절반도 안된다는것을 알았어요.

이 책으로 더 넓은 땅속세상을 구경하게 되어 많이 기뻐하고 있답니다. ㅎㅎ

고마운 책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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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록콩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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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콩알 과학그림책이 나올때마다 꾸물꼬물, 우글와글, 사사사삭이란 책 제목의 앞머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오는 초록콩알 그림책마다 알찬 지식과 풍성한 볼거리, 재미난 이야기의 구성방식으로 아이들과 나의 시선을 확 잡아 끌더니 이번에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 같아 너무나도 기분이 좋다. 실사를 보는듯 땅속벌레를 정교하게 그려놓아 하나하나 보는 재미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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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콩알 과학그림책이 나올때마다 꾸물꼬물, 우글와글, 사사사삭이란 책 제목의 앞머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오는 초록콩알 그림책마다 알찬 지식과 풍성한 볼거리, 재미난 이야기의 구성방식으로 아이들과 나의 시선을 확 잡아 끌더니 이번에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 같아 너무나도 기분이 좋다. 실사를 보는듯 땅속벌레를 정교하게 그려놓아 하나하나 보는 재미에 책을 찬찬히 훑어보게 된다.

강아지 도리와 함께 땅이는 운동장에서 놀다가 의자에 앉아 쉬는동안 개미를 보게 된다.개미들을 뒤쫓다 구멍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하자 코에다 침 세번 바르고 들어오라고 개미가 말을 건다. 깜짝 놀란 땅이는 망설임없이 코에 침을 세번 바르고 신나는 땅속 여행을 하게 된다. 딸아이가 책을 다 읽고 와서 뜬금없이 코에 침 세번 바르고 땅속을 가고 싶다기에 왜그렇게 생뚱맞은 이야기를 하나 했다. ㅋㅋㅋ

 

  

개미만큼이나 작아진 땅이를 보면 책을 보는 아이들도 땅이만큼이나 작아져 땅속을 구경하는 느낌이 들어 책에 더 몰입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요즘 흙을 찾기가 어렵지만 땅위에서 기껏 보는 것은 땅속에서 기어나오는 개미뿐이다. 개미굴을 보면서 느끼는건 저 작은 몸뚱이로 어떻게 저런 굴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가생각한 것 이상으로 정교하고 복잡한 그 내부를 나도한번 꼭 보고 싶었기에 땅이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땅속동물이라 더 신기하게 느껴진다. 처음들어보는 이름이 많아서 나 또한 신기하게 벌레들을 관찰하게 된다. 땅위로 올라가기전 애벌레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 땅속에서 그 기간을 보내는 매미 애벌레, 길앞잡이 애벌레, 풍덩이 애벌레와 땅을 기름지게 하는 지렁이도 볼 수 있고 고마로브집게벌레, 땅강아지, 땅거미, 톡토기, 홍단딱정벌레, 왕지네, 공벌레, 쥐며느리, 노래기를 볼 수 있다. 각각의 동물들의 특징을 이야기에 녹여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동화같은 느낌으로 무겁지 않게 접근해서 과학적인 지식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다. 실사같은 그림이어서 섬세하고 정교하고 색감 또한 부드럽고 은은해서 내용을 잘 뒷받침해줄 수 있어 좋았다. 스토리 속에서도 중간 중간 '땅 속으로 땅 속으로 내려가면?','흙은 어디서 왔을까?', '미생물 나라로 가 볼까요?' 란 제목 아래 지식적인 면을 더 보충해줘서 알찬 느낌이었다. 맨 마지막장에 4장 분량의 종이를 주욱 펼치면 앞에서 다룬 땅속동물들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고 각각의 동물들의 실사를 볼 수 있어 덤까지 얻은 기분이 들었다. 아이는 이 책을 다 읽고 너무 재밌다며 초록콩알 과학그림책 1권과 2권까지 다시 꺼내서 읽는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책이며 꼭 소장하고 볼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나올 초록콩알 시리즈가 벌써부터 너무나 기대가 된다.

 

 
n****m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에다 침 세 번 바르시고 땅 속 나라로 고고씽! ^^*
"코에다 침 세 번 바르시고 땅 속 나라로 고고씽! ^^*" 내용보기
"코에다 침 세 번 바르고 들어와!"누가 한 이야기냐구요?글쎄 개미가 땅이와 강아지 도리를 땅 속 나라로 초대하는 말이랍니다. ㅎㅎ아이들의 호기심을 화~악 잡아끄는 대사였어요. ^^과학을 공부한다기보다는 개미한테 초대받아 땅 속 나라를 구경간다는 생각이 먼저 들테니까요. ^^땅이와 도리는 코에다 침 세 번 바르고 정말 땅 속 나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땅이도 도리도 개미만큼
"코에다 침 세 번 바르시고 땅 속 나라로 고고씽! ^^*" 내용보기

"코에다 침 세 번 바르고 들어와!"
누가 한 이야기냐구요?
글쎄 개미가 땅이와 강아지 도리를 땅 속 나라로 초대하는 말이랍니다. ㅎㅎ
아이들의 호기심을 화~악 잡아끄는 대사였어요. ^^
과학을 공부한다기보다는 
개미한테 초대받아 땅 속 나라를 구경간다는 생각이 먼저 들테니까요. ^^

땅이와 도리는 코에다 침 세 번 바르고 정말 땅 속 나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땅이도 도리도 개미만큼 작아진건 물론이고 
강아지 도리는 사람처럼 말도 할 수 있게 됐네요. ^^

땅 속에는 어떤 생물이 사는지 정말 구석구석 볼거리가 풍부해요.
개미는 물론이고 땅강아지, 매미 애벌레. 개미귀신, 땅거미, 
길앞잡이 애벌레. 지렁이, 집게벌레, 홍단딱정벌레. 왕지네, 노래기,
민달팽이, 공벌레. 쥐며느리,톡토기, 앉은뱅이,응애,선충, 
거기에 두더지,쥐, 버섯 등에 미생물 나라까지 탐험해볼 수 있답니다. ^^
딱딱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라 
땅이와 땅 속 생물간의 대화형식으로 땅 속 나라를 설명해줘서
아이들이 재미난 이야기를 듣듯이 땅 속 나라를 이해할 수 있어요. ^^
"땅이와 도리가 이번에는 어느쪽에서 어떤 생물과 이야기하고 있나 볼까?"
이렇게 아이와 대화하시면서 숨은 그림 찾듯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듯이 읽어주셔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페이지 중간중간 [잠깐! 땅속으로 들어가보자] 코너도 있는데요
여기서는 땅 속은 여러개의 층 
즉 낙엽층,겉흙,모래와 자갈층,바위층으로 이뤄져있고
흙의 조상은 바위이며, 1센티미터의 두께의 흙이 만들어지기까지 
자그마치 200~400년이나 되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등등의 이야기가
실사와 함께 깔끔하게 정리돼있답니다. ^^
이것뿐이냐구요?
마지막 페이지에 실린 
[놀랍고 신나는 땅 속 세상을 만나요] 라는 긴~~ 종이를 모두 펼쳐보면요
이제까지 나왔던 생물이 총출동해 그려져있고
그 뒷면에는 여기에 나오는 생물을 우리 주위 어디에서 찾아보면 되는지
실사와 함께 나와있어요.
이 책 한 권과 돋보기 챙겨들고서 땅이와 강아지 도리처럼
땅 속 나라 생물들을 직접 찾으러 가보시는 것도 
아이들 과학공부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눈으로 본 것은 아이들이 오래 기억하게 되잖아요. ^^
자기가 땅 속 생물을 공들여 찾다보면
그 생물의 생김새와 특징 등은 아이들이 어른이 돼도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저희 아들이 3학년인데 1학기 과학 6단원에서는 '물에 사는 생물' 을 배우고
검색해보니 5학년 1학기에 9단원에서 '땅속에 사는 작은 생물'
그중에서도 지렁이에 관한 생김새, 움직임, 
지렁이가 우리 생활에 주는 이로움 등을 배우더라고요.

미리미리 이 책을 한번이라도 읽은 아이들은 
그 단원을 배울때 아주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과
과학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가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정말 알차고 좋은 책이었습니다. ^^*



p****c 200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접 땅 속으로 들어가 볼까나
"직접 땅 속으로 들어가 볼까나" 내용보기
아이들은 땅 속에 살고 있는 작은 생물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사람이 입체적으로 볼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개미집의 경우 겉으로 드러난 구멍은 아주 작지만 속으로는 무척 많은 방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그걸 보기 위해 개미를 키우는 교구도 생긴 것 아닌가. 그만큼 직접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만
"직접 땅 속으로 들어가 볼까나" 내용보기

아이들은 땅 속에 살고 있는 작은 생물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사람이 입체적으로 볼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개미집의 경우 겉으로 드러난 구멍은 아주 작지만 속으로는 무척 많은 방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 그래서 그걸 보기 위해 개미를 키우는 교구도 생긴 것 아닌가. 그만큼 직접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만약 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서도 땅 위에서처럼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면. 아마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이라면 이런 생각을 한 번 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땅이가 땅 속으로 들어가서 돌아다니며 만난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개미의 집도 구경하고 땅강아지를 따라다니며 그들의 집도 구경한다. 예전에는 땅강아지가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외할아버지 덕분에 보았다고 한다. 들에서 일을 하시다가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나 특이한 것이 있으면 잡아가지고 와서 꼭 보여주시곤 한다. 대신 보고 나서는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여하튼 땅이는 땅 속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의 생활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마지막에는 길게 펼쳐놓고 볼 수 있도록 여러 면에 걸쳐 땅 속을 보여준다. 그래서 막연히 '이런 것이 있을거야'가 아니라 '이런 것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다만 전체적으로 색이 진해서 생물이 드러나지 않는다. 땅 색을 표현한 것은 알겠지만 다른 것과의 조화를 생각해서 색을 조절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l*****8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