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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보고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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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판의 미로] [호비트]란 영화의 강렬한 색채와 이야기들이 타 영화와도 비교될 정도의 충실한 작품성을 지닌 터라 이번 작품상을 수상한 <세이프 오브 워터>에 대한 감상은 보고 온 지인들에 의하면 이 영화 또한 호평이었다.   그런 만큼 뱀파이어가 들어간 이야기들을 접해왔던 과거를 기억하건대 대충 이러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차용한 저자의 이야기도 그리 별다르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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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판의 미로] [호비트]란 영화의 강렬한 색채와 이야기들이 타 영화와도 비교될 정도의 충실한 작품성을 지닌 터라 이번 작품상을 수상한 <세이프 오브 워터>에 대한 감상은 보고 온 지인들에 의하면 이 영화 또한 호평이었다.

 

 

그런 만큼 뱀파이어가 들어간 이야기들을 접해왔던 과거를 기억하건대 대충 이러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차용한 저자의 이야기도 그리 별다르지 않겠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1부에 해당되는 전편이라고 해야 하나, 이야기의 흡인력은 그야말로 흥미만점의 세계를 추구한다고 볼 수 있다.

 

 

베를린을 떠나 뉴욕 JFK공항으로 떠난 대형 비행기가 관제탑과의 안전한 허락하에 무사히 활주로에 내리지만 비행기가 이상하다.

 

 

깜깜한 것은 기본이고 조종사와의 연락두절, 더군다나 아무런 외상의 별다른 흔적도 없는 비행기의 실체는 오히려 궁금증과 왠지 모를 불안감을 조성한다.

 

 

부인과 이혼 소송 중에 있는 에프 굿 웨더 박사는 자신이  이끄는 미 연방 질병관리센터의 카나리아 프로젝트  팀과 함께 이 비행기에 대한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다행히 네 사람의 사람들이 발견되지만 이들조차 기억에 대한 별다른 특징이 없고 화물칸에 흙으로 채원진 검은 나무상자는 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때마침 뉴욕시에서는 4백여 년만에 관측되는 개기일식을 맞아 축제의 분위기에 들떠있게 되고 달이 태양을 가리는 순간 세상의 종말은 서서히 시작된다.

 

 

책은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짧은 챕터를 유지하면서 과거의 한 소년이 할머니로부터 들은 전래동화를 듣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현재의 시점에 이르는 괴기 사건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형식을 취한다.

 

 

개기일식을 계기로 부검실의 시체들이 깨어나고 전당포를 운영하는 세트라키안이란 노인의 만남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가는  에프 굿 웨더 박사 간의 이야기 흐름은 과거와 현재에 드러나는 암울한 바이러스의 출현과 홀로코스트에 얽힌 아픈 과거들의 진실, 마치 데드맨 워킹처럼 보이는 좀비들의 모습들은 9.11 테러와 대형 무기가 아닌 세균의 출현으로 인해 인간들이 힘을 쓸 사이도 없이 무너지는 모습들을 감독이 추구하는 자신의 영상미를 책으로 그려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b*******2 2018.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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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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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보고 원작이라는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작가이기도 하다는 인터넷 기사를 읽어봤었는데이 사람이 어릴 적 해리포터와 결을 같이 한다는 판타지 판의 미로로 연약한 동심에 손바닥 눈알을 자랑하는 괴물로 대못을 박은 그 감독이 맞는 건지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크게 그로테스크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소설도 미드(해리포터의 아구스 필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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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보고 원작이라는 소설도 읽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작가이기도 하다는 인터넷 기사를 읽어봤었는데
이 사람이 어릴 적 해리포터와 결을 같이 한다는 판타지 판의 미로로 연약한 동심에 손바닥 눈알을 자랑하는 괴물로 대못을 박은 그 감독이 맞는 건지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크게 그로테스크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소설도 미드(해리포터의 아구스 필치 아저씨가 주인공급 세트라키안 교수로, 솔트의 졸리 친구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장혁 닮은 아저씨도 나와요ㅋㅋㅋ)도 재미있게 봤어요.
YES마니아 : 로얄 k*****l 202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