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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의 모든 교역자들의 한결같은 한 숨 섞인 목소리가 있다. 교회학교에 교사다운 교사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교회마다 교사를 하겠다는 사람이 없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교사를 하겠다고 자원하는 사람들마저도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 물론 처음부터 교사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마는 아예 교사로서의 마음가짐조차도 없는 사람들이 교사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도 문제이다. 뿐만 아니라, 개 교회마다 교사를 교육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적어도 일 년이면 한 번씩 교사대학, 교사대학원이라고 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도 있으며, 교사 재교육의 일환으로 하는 교사세미나, 교사워크숍들도 개 교회에 맞게끔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육프로그램들이 형식에 그치고 있으며, 그 내용들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이 그대로 가르쳐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학생들은 변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들은 여전하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교사들 역시도 10년 전 교사들과 지금의 교사들과의 차이가 있는데, 여전히 구시대적인 가르침만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어쩌면 교사다운 교사가 없는 현실은 교회가 교사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기도 한다. 본 책은 실질적인 교사 지침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싶다. 물론 획기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내용들, 교사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이 책은 이론만을 구구절절이 다루고 있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용서이다. 우리가 가르쳐야 할 대상자인 학생들의 특성과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으며, 그에 따른 실천적인 것을 부각시키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목회’라는 말을 교회의 교역자에게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도 목회를 하고 있는 사역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작은 교회로서의 반 목회를 잘 감당함으로 인해 반 부흥이 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짐을 강조하고 있다. 요즘 교회 전체적인 부분에서 인원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교회학교의 감소는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 이렇게 나아가다가는 우리나라의 교회도 유럽의 많은 교회들처럼 건물만이 앙상하게 남게 되고, 교회에서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와 찬양소리가 점점 잦아들다 그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출산율저하로 생기는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교회에 이미 들어온 아이들마저도 잘 관리되지 않는다면 이제는 이러한 일들이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 되고 말 것이다. 그것도 머지 않아... 아니, 이미 우리의 일이도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 아니다. 단지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러한 기본서가 자꾸 출간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어찌 보면 여전히 우리 안에 기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씁쓸함은 감출 수는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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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출판사의 교사 시리즈의 결정판이라 해도 좋을듯한 책이다. "교사여, 일어나라" 와 "교사여,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라" 를 읽기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것이 교사로서 사명감을 더욱 잘 감당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가지게 된다. 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는 없는 봉사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순종하며 오늘도 묵묵히 순종하며 미소와 사랑으로 교회 학교에서 헌신하며 봉사하시는 모든 교사 집사님들께 감사의 응원을 보낸다. 특별하게 우리들의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다루는 일을 하며 정말 선한 목적으로 가르치며 이끄시는 일에는 교사로서 사명감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고 이끄려는 열정과 정성과 기도가 함께하여야 하리라. 교사로서 주님의 거룩하신 부르심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는 모든 교회학교 교사님들과 예비 교사님들에게 반드시 읽고 항상 곁에두고 지침서로 사용하시기를 권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도 교회학교 유초등부 교사로 헌신중이라 나도 교사에 어려움과 수고로움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래도 교사로서 행복감과 함께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기쁨도 함께함을 잘안다. 우리 부부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교사로서의 중요하고 그 책임도 많으며 언제나 본이되어야 함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면서 우리들이 겪어온 교육현장의 교사들은 직업인이요 자신들의 생계와 삶의 도구로 금전적인 도움도 받으면서 세상의 명예와 존경을 겸하여 받으면서 교육자로 살아간다. 그러나 이땅의 모든교회에서 교사로 헌신하시는 집사님들은 자신의 물질로 또 시간을 드리며 눈물과 기도로 이 나라의 미래인 어린 영혼을 위하여 진정한 양육을 한다. 세상적인 명예도 없으며 묵묵히 봉사와 헌신하시는교회학교의 교사님들은 그 어떤 칭찬보다 그 어떤 명예보다 그 어떤것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직분의 소유자요 진정한 목회자라 믿는다. 성경 에베소서 4장 11절과 12절의 말씀에서도 교사로 부르심을 받음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거룩한 도구의 역활임을 알게된다. 우리의 아이들의 영혼을 다루는 일에서 교회학교의 교사는 진정한 목자이며 그분들의 헌신과 기도로 이땅의 미래가 밝으며 또 아름다운 미래가 보장되는것이리라. 교사가 맡겨진 어린 영혼을 위하여 영적 성장을 도우며 그들의 상처를 감싸며 아품을 같이 나누면서 영혼사랑의 불타는 마음으로 헌신할때 교회학교를 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주님나라와 이나라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으로 자라가리라 확신한다. 오늘도 이순간에도 전국의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하시는 집사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교회를 변화시키고 나라를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나타남을 감사드린다. 브니엘의 교사 시리즈는 모든 교사님들에게 반드시 읽고 실천하는 소중한 참고서로 사용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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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씌어진 책이다.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의 심정으로 써내려간 글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 사랑이 무엇이었는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아주 소상히 말해 준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몇년 반목회를 하다보면 타성에 젖을 때가 너무나 많다.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예전에는 이렇게 했었는데 하는 경험만으로 추측하여 행할 때가 적지 않기 때문에 실패를 거듭한다.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말하고 싶다. 한반에 서너명의 아이들 데리고 하나님의 말씀 공과를 함께 한다. 처음에는 일주일전부터 준비한다고 교재를 펼쳐보고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여기선 이런 동작을 해야지 예행연습을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들 앞에 서지만 그 자리가 얼마나 쑥스럽고 힘든지 오랜동안 경험을 하였다. 왜 힘들었을까? 그것은 내가 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먼저 하나님께 맡기고 충분히 그분의 뜻을 물어야 함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조바심에 오랜시간 주님앞에 무릎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이 반목회를 포기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운다. 특별히 각 연령대의 특징들과 발달과정을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물론 100% 맞는다고 할 수 있지는 않겠지만 해당 연령대의 대체적인 특성을 알고 있다는 것은 교사의 기본이 아닐까?
매년 시작할 때마다 올해의 심방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도 어떤 선생님이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될지 참 궁금해 하는 것이 사실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은 괭장히 중요하나 일이다. 그렇지만 그보다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 실행함에 있어 교사의 영성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반목회. 내가 생각하는 반목회는 양적으로 부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해메던 목자의 모습으로 맡겨진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수없이 많은 시간을 한 사람 한 사람의 어린 아이에게 할애해야하며 영양 결핍이 되지 않도록 먹여야 하며 소화를 잘 시킬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아주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바로알고 신뢰할 수 있는 기초를 잡아주고 잘 자라는 모습을 볼 때 얻은 기쁨은 앞에서 말한 수 없이 많은 수고를 덮고도 남을 만한 소중한 일이다.
이 소중한 일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다. 기본을 잊지 않는 반목회를 할 수 있는 그런 교사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바란다.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온전히 교사로서의 직분을 감당하는 교사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기에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헌신된 교사.
영혼을 사랑하는 교사.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교사.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교사. 관심 있는 교사. 그런 모습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한해의 반을 지나고 있는 여름. 성경학교, 수련회로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을 헌신된 교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부디 하늘 아버지의 귀한 사랑을 마음껏 전할 수 있는 준비된 교사로 매일 매일 준비된 교사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모든 신앙의 기초가 되는 그런 모습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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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하나님이 양을 돌보신 것처럼 양을 돌보는 일이다. 한마디로 영혼을 돌보는 일이 바로 목회이다." 깊은 관심과 정성,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영혼을 돌보는 게 목회인 것이다. 그렇다면 영혼을 돌보는 일이 목사에게만 제한된 일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목사 외에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이다. 특별히 교사는 어린 영혼을 돌보는 일에 부름 받은 사람이다. 영혼을 돌보는 일은 목회나 다름없기 때문에 교사의 사역을 가리켜 반목회라고 칭한다. 이 책은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반목회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는 교사의 목회적 소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한마디로 반목회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교사로 수년간 봉사하면서 많은 교사들을 만났다.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도 만났고 그렇지 않은 교사들도 만났다. 당시 내가 섬기던 교회의 청소년부는 교사들의 세대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새내기 교사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중장년 교사들은 자연스럽게 빠지고 있었다. 이는 젊은 교사들이 아이들과 잘 통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해 아이들과 교사가 하나되어 부흥으로 연결하려는 담당교역자의 의도가 담겨진 교사영입 작전이었다. 그러나 젊은 교사들은 자신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을 돌보라고 부름 받은 사명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또래 교사들끼리 어울리는 일에만 관심을 보였다. 교사로 임명받은 직후 열정을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시들해져다. 그들은 예배 시간이나 기도회, 교사회에 잦은 지각과 결석을 했다. 심지어 예배시간에 학생들보다 더 늦게 오거나, 예배 도중 학생들과 떠들기까지 했다. 그들에게 사명감이나 영혼에 대한 사랑을 기대하는 건 무리였다. 그렇다고 중장년 교사들이 모두 사명감에 불타고 뜨거운 영혼 사랑의 소유자라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나름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책은 교사로 임명받은 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 뜨거움이 금방 식어버리는 교사를 '냄비 교사'에 비유한다. 저자이신 송삼용 목사님은 교사들이 쉽게 식어버리는 이유 중 하나는 달콤한 세상의 맛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지도자들은 아직까지 세상을 끊어버리지 못한 교사들에게 영적 도전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그들과 학생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이다. 교회와 세상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사람은 사역이 '고역'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저자는 주일학교 사역을 고역(苦役)에서 성역(聖役)으로 바꾸어 즐겁고 행복하게 반목회를 하라고 한다.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는 마치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는 뚝배기처럼 끈질기게 열심히 봉사하는 '뚝배기 교사'가 되라고 말한다. 뚝배기처럼 식지 않는 교사가 되면 기쁘고 즐겁게 사역에 임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뚝배기 교사가 될 수 있을까? 송삼용 목사님은 '소명'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소명(calling)이란 하나님이 그 사역을 하도록 예정 가운데 자기를 부르셨다는 확신이다." 교사를 하기 위해 부름 받았다는 확신, 교사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확신은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으며 기쁨과 감사로 헌신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조지 휘트필트 목사님의 "하나님이 내게 소명을 주신 것을 확신하기까지 수천 번을 눈물로 기도했다."는 고백과 휘트필트 목사님의 생애는 소명에 대한 확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소명에 대한 확신은 반목회의 본질에 다가서게 하고, 교사의 본분에 충실하게 하여 사랑과 섬김으로 학생들을 대하게 하며, 주일학교를 다시 살릴 수 있게 만든다. 나는 이것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교사'라고 말하고 싶다. 목회가 목사에게 달려 있듯 주일학교는 교사에게 그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교사는 공과에 소홀할 수 없고, 기도에 게으를 수 없고, 자기에게 맡겨진 양무리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한 영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지 않을 수 없다.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교사들이 있는 한 주일학교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도록 자연스럽게, 그러면서도 뜨겁고 강하게 우리를 물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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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 사실 제목부터 조금 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분명히 성경에도 목사와 교사로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글 성경에는 별로 차이가 없이, 그냥 교사와 목사를 동일 선상에 놓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영어 성경에 보면 조금 차이가 있다. 정관사 the가 하나에만 붙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바로 목회자는, 목사는 목사로서의 역할도 해야 되고, 교사로써의 역할, 즉 가르치는 자의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목회자들에게 주신 특별한 은총이요, 달란트라고 생각한다. 바로 평신도 교사와 목회자와의 차이점은 분명히 선을 그어놓고 생각해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분명한 출발선을 다르게 그어놓고 출발해야만 오해가 없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교회학교 교사나 목사님이나 다 똑같은 레벨이다라는 식의 오해가 생기면, 이것은 잘못된 출발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반드시 출발선은 명확하게 구분하고 이해하면서 시작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회자와 교회학교 교사들의 공통점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다. 이 책의 제목에서처럼, 교회학교 교사들도 자기가 맡은 반 아이들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성장시켜야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교회학교에 다닐 때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실 교회가 좋았다기 보다는 선생님이 좋았던 것 같다. 선생님이 좋다가 보니까, 교회도 덩달아 좋아진 것 같다. 선생님을 통해서 교회를 보고, 선생님을 통해서 목사님도 보게 되었고, 더 중요한 것은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도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의 역할은 강조되면 될 수록 더 좋은 것 같다. 수없이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한번쯤 해볼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그저 선생님으로 임명만 해 놓으면, 영성과 스킬들은 그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라고 잘못생각하는 경향들이 한국 교회에 얼마나 팽창해 있는지 알 수 없다. 사실 학교 교사들도 그냥 무책임하게 배출하지 않는다. 그들을 교육의 현장에 내보내기 위해서 수없는 실습과 수없는 시험이 뒤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지식을 맡은 세상의 교사들도 그런 훈련과 그런 과정들을 거치게 되는데, 영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이야 더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무책임하게 대부분의 교회에서 그냥 교회학교 교사하라고 아무나 생각없이 불러다가 시키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답답한지 알수 없다. 교사 한 사람 때문에 한 영혼이 절망하고, 한 영혼이 교회를 나오지 않게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교사들의 목회지침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와 어떻게 심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교사들에게 상당히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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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목사와 교사를 세운 이유는 무엇일까? 바울은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 목사와 교사를 세웠다고 한다. 어린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성도이고 그들이 바르게 세워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진다는 것이다.
솥새는 외부의 침입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받는 둥지를 짓기 위해서 진흙을 2천 번 이상을 이겨 붙인다고 한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2천 번을 연습하는 노력이 바로 성숙의 열매를 맺는 비결일 것이다. 교사로써 나에게 주어진 영혼들을 위해 늘 깨어있고 늘 기도하며 늘 주께 간구하는 교사의 모습을 통해 진실로 성숙한 열매는 맺어질 것을 믿는다.
모든이들에게 항상 교사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영혼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은 나를 통해서 어린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주님앞에 온전히 설 수 있는 바른 이끔이가 되는 것이다.
요즘은 어린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세상적인 즐거움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그런 세상에서 주일학교 교사들이 주일날 아이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이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같은 공감꺼리를 찾고 같이 대화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또한 그들의 눈높이를 통해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세상 유혹을 떨치고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을 주저하지 않는 아이들의 담대한 믿음을 주님께 자랑하는 교사들이 넘쳐나기를
한 영혼 한 영혼을 참 사랑으로 품어 안아야 한다. 주일아침 나에게 속한 그 시간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의 만남과 관계가 정해지는 순간부터 그 영혼을 위해 무릎을 세워야 할 것이다.
유능한 교사는 많은데 주일학교가 부흥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교사들에게 아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훌륭한 프로그램은 많은데 참여할 아이들이 적다는 것 빵 한봉지도 행복했던 그때보다 더 좋고 귀한 선물이 많지만 받아야 할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
형식 위주의 프로그램 위주의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부르짖는 무릎을 세우며 영혼을 향한 간절함을 기도할 때 우린 유능한 교사가 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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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반목회의 모든 것!
유능한 교사는 많은데, 왜 주일학교는 부흥되지 않는가?
교사는 어린 영혼을 돌보는 사명자요, 반목회를 감당하는 또 다른 목회자다!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반복된 교사 생활에 지쳐버린 교사 경력자.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는 왕초보 교사 -주일학교 교육 계획을 수립하려는 주일학교 책임자. -교사 세미나 및 재교육 자료를 찾는 목회자. -침체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려는 담당 사역자.
바로 이 책이 필요한 사람중에 내년 쯤에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40 평생에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될 지도 모르는 왕초보 교사 후보자로서~ 바로 이 책을 귀하게 소중하게 만났답니다.
첫 표지에 나오듯이~ 샛노랗고 반짝이는 풀밭을 상징하는 지구본처럼 생긴 언덕위의 그림같은 교회로 향해서^^ 아름다운 여선생님과 손에 손을 맞잡고 즐겁고 평화로운 표정의 아이들을 상상해봅니다.
교회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만 있다면..... 이 몸 하나 온전히 드려서 우리 아이들의 한영혼이라도 하나님께로 온전히 인도드릴 수만 있다면..... 어쩌면,아주 어렸을 적 부터의 중학교 선생님이 되고자 했던 꿈을 이렇게 학교 선생님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성스러운 반목회자인 교사로 불러주시는 준비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 송삼용 목사님은 평이하면서도 구수한 필력으로 읽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과 도전을 주는 저술가요 목회자이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절업한 후 영국 트리니티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광주 영천교회,서울 세광교회에서 목회를 하였고, 총신대 신대원에서 '개혁주의 영성신학'을 가르쳐왔다. 지금은 교회 부흥과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구역장 불꽃처럼 일어나라>,<영적 고도를 높여라>,<영성의 거장들>, <찰스 스펄전의 목회 비전> 등 다수가 있다.
-저자 메일 주소: brentry@hanmail.net
저자 목사님의 목회 프로필로부터 시작한 아주 섬세게 나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하고 처철한 참회의 과정. 목회의 길에 대한 그동안 미처 생각지 못한 세상에서 왜 가장 어려운 일인지에 대한 묵상.
그리고 ,반목회에 대한 새로운 교사의 길에 대한 인식의 전환! 구체적인 방법과 기도와 믿음과 영혼에 사랑외에는 이 길을 갈 수 없는 확신을 주신 소중한 여정.
한 장이 끝날 때마다 티칭 포인트로 올려주신 영아,유치부로 부터 대학부까지의 특성에 대한 귀한 글!
이 책을 접는 순간에 아하~이제는 왕초보 예비 교사로서 해야 할 일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와 영혼을 때리듯 새겨졌다.
너무나도 다행히 날마다 오후시간에는 함께 시간과 영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룻사모님이-본교회 초등부 인도자- 가족사랑에 함께 계심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느끼오며...
함께 앞으로 함께 영혼을 책임 질 우리 아이들의 명단과 신상 명세서와 기도 상담 노트를 마련하자. 그리고,날마다 구체적으로 기도하자. 혼자만이 아닌 함께 중보기도하자. 그리고,때때로 조용한 곳에서,그리고,금식으로 영혼을 아뢰는 기도시간 특별히 떼어놓자. 등등.........
이제부터 5개월 남짓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잃은 양들과 찾을 양들을 위한 기도와 준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구체적인 영혼과 믿음의 준비를 시작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그저 감사로 되돌려 드리고픈 은혜의 꽃밤을 가득 채우나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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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을 읽는 것이 힘들었던 나에게.. 이 책은...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던 나에게 ... 힘과 동기를 부여해준 책이다.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그런 마음도 준 책이다.
어느 지인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들이 한가지 과오를 범하는게 있다.. 아이들을 통해서 우리는 열매를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 열매는... 우리가 맺을 수 있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얼만큼 좋은 땅을 만들고 그 좋은 땅에 씨를 뿌릴 수 있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역할이 확실히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바울의 양육 원리와 예수님의 제자원리도 같이 기재하고 있었는데.. 교사인 내가 먼저 성령으로 충만하고,, 그들을 사랑해야 하고.. 나를 포기해야 하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울면서 기도하는 만큼 그들의 성장이 비례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얼마만큼의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으며.. 그들을 사랑하며.. 어쩌면 누군가가 나에게 고등부 교사를 하라고 해서 했던 의무적으로 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고... 다시금 교사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어린 양들을 이끌어가는 반목자로서 그들에게 편안한 존재, 그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들과 함께 예수님에 대해서 나누고.. 신앙적인 부분에 있어서 서로가 도움을 주고 서로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이가 되고 싶다는 바램과 그들을 양육하기 위해 나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되고 기도하며,, 아이들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목회자의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가지면서.. 누구나가 목회자의 심정으로... 상처받은 영혼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영혼들.. 그들을 위해서 울면서 사랑하면서 지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지금 나는 기대해본다.. 나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지고... 나와 함께 영적인 성장을 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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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2년 전에 몽골을 다녀 온 적이 있다. 몽골에 갔을 때 드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떼를 보면서 참 평화롭다는 생각을 했다. 그 많은 양떼들을 돌보는 목자를 보면서 낭만적이라는 생각보다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낮이나 밤이나, 바람이부나 비가 오나, 눈이오나 뜨거운 때야 아래서도 양떼와 함께 생활하는 목자를 보면서 힘들겠다는 생각과 양떼를 돌보고 지키며 양육하는 목자의 삶이 우리 예수님의 삶이었으며, 그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이제는 목회자들이 목자의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니 몽골의 목자를 보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음을 경험한 적이 있다. 한 교회를 맡아서 성도들을 영적으로 양육해가는 목회자들의 삶은 고민과 고민을 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열심히 기도하며 전도를 하면서 교회의 부흥을 위해 어떤 것이 좋을 것인가로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목회자에게 좋은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목회자 한사람이 교회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며 할 수 있는 상황은 안 된다. 그래서 동역자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어린 영혼을 책임지며 그들의 삶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주일학교 교사다. 주일학교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는 당사자인 교사뿐만 아니라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모두가 인정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교회를 부흥시킬 것인가? 는 목회자들의 고민이며, 어떻게 하면 주일학교를 부흥시킬 것인가는 교사들의 고민거리다. 열심히는 있는데 성과가 없을 때 참으로 막막해진다. 교사가 반목회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교사의 길을 인식하며,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그 교사의 길을 통하여 주일학교에 나오는 영혼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길을 알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 책소개 유능한 교사는 많은데, 왜 주일학교는 부흥되지 않는가? 교사는 어린영혼을 돌보는 사명자요, 반목회를 감당하는 또 다른 목회자다! 교사의 목회적 소명감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주일학교의 부흥은 장년부 부흥에 직결된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성장해서 장년부 부흥을 이끌기 때문이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도 영적 부흥이 일어날 수 있으며, 한 번 불이 붙으면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청소년들도 장년과 마찬가지로 새벽까지 몇 시간씩 기도하며, 어린아이들도 말씀을 듣고 회개하며 눈물 흘린다. 아이들은 순수해서 영적인 불을 지피기가 장년들보다 훨씬 쉽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면 아이들은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말씀의 양식을 먹여 은혜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을 영적으로 바로 세우면 주일학교가 살고 교회가 부흥한다. 주일학교 교사의 사명과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이 같은 교사의 목회적 소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목회란 무엇인가? 교사의 사역을 왜 반목회라고 하는가? 교사를 또 다른 목회자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사가 또 다른 목회자로서 반목회 부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저자가 목회 경험을 통해 직접 임상 실험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교사들과 토론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되었다. 반목회,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교사들이 또 다른 목회자로서 자신의 소명을 확신한다면, 반목회는 부흥하고 주일학교를 다시 살릴 수 있다! - 나가는 말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과 사명감이 없이 일을 하는 사람은 삶 자체가 다르다. 사명감이 없이 일하는 것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것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타난다. 나의 가르침을 통하여 수많은 어린 영혼들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교사라면 작은 것 하나에도 결코 소홀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 ‘교사는 또 다른 목회자’는 교사들의 임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으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되며 주일학교를 부흥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혹시 나는 반복된 교사 생활에 지쳐버린 교사 경력자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처음으로 주일학교 교사가 되는 왕초보 교사라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교회 교육을 수립하려는 주일학교 책임자라면 어떻게 교사들을 이끌어갈 것인가를 잘 알게 될 것이다. 교사 세미나 및 재교육 자료를 찾는 목회자라면 당연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침체된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려는 담당 사역자들도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겠다. 요즘은 모든 교회들이 여름성경학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린 영혼들과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고 어린 영혼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2009. 7. 17. -양미동(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