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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역사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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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였단 것만으로도 정말 본받을 점이 많은데 통치자로써 갖추어야 할 통찰력과 리더쉽까지 있었다니 후세에 길이 남을 만하네요~ 그래도 그 뒤를 든든히 받쳐주었던 아버지 진평왕이 없었다면 그 뜻을 펼치지 못할 수도 있었던 것을 보면 딸을 차별없이 끌어주었던 아버지의 노력 또한 가상할 따름이네요~ 또 하나하나 인물들을 따로 설명했더라면 연결짓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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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였단 것만으로도 정말 본받을 점이 많은데 통치자로써 갖추어야 할 통찰력과 리더쉽까지 있었다니 후세에 길이 남을 만하네요~


그래도 그 뒤를 든든히 받쳐주었던 아버지 진평왕이 없었다면 그 뜻을 펼치지 못할 수도 있었던 것을 보면 딸을 차별없이 끌어주었던 아버지의 노력 또한 가상할 따름이네요~


또 하나하나 인물들을 따로 설명했더라면 연결짓기 쉽지 않았을 영웅들을 선덕여왕을 중심으로 브레인스토밍처럼 하나의 그물로 나타내 설명해 놓아 너무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놓아 아이에게 알려주기에도 좋았답니다~


또 영웅들 하나하나 탄생부터 훗날의 업적가지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역사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옛날 전래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드라마와의 차이점도 새록새록 되짚어가며 보는 재미도 솔솔치 않더군요~


삼국중 제일 빛났던 신라를 통해 전후비교해가며 유익하게 읽는 역사책을 오랜만에 접해서 그런지 다시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자긍심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에게도 이들의 업적을 재미있게 알려줄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i***o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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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원해? 진짜 역사를 알고 봅시다.
"드라마를 원해? 진짜 역사를 알고 봅시다. " 내용보기
역사를 바탕으로한 사극 드라마가 나올 때마다, 그 사실여부에 대해 왈가왈부가 많습니다. 사실이 아니네, 고증이 철저하지 못했네 등등 사극 드라마가 방송되는 동안에는 신문이나 인터넷등에서 매 회마다 뭐가 잘못된 내용이고, 어느 부분이 실제 역사와 다른 부분인지 짚어주는 기사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픽션과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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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탕으로한 사극 드라마가 나올 때마다, 그 사실여부에 대해 왈가왈부가 많습니다.

사실이 아니네, 고증이 철저하지 못했네 등등 사극 드라마가 방송되는 동안에는 신문이나 인터넷등에서 매 회마다 뭐가 잘못된 내용이고,

어느 부분이 실제 역사와 다른 부분인지 짚어주는 기사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픽션과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일뿐,

드라마 내용 전부가 역사적 사실이라고 할 수는 없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얼마 전 부터 방송을 시작한 "선덕여왕"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다루어진 신라의 역사이자 제가 좋아하는 "고현정"씨가 출연해서

되도록이면 챙겨보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시작무렵 고현정씨의 포스가 워낙 강해 "선덕여왕" 이 아니라 "미실세주"가 드라마 제목으로 어울릴 정도였습니다.

저는 고현정씨가 인연이면 인연이랄까...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배우랍니다.

고현정씨 출신고등학교인 서울 중앙여고는 제 출신 중학교인 중앙여중과 한 울타리안에 있는 학교이고요,

(재학중 미스코리아 출전해서 다른 학교로 전학갔답니다)

또 고현정씨가 부각되기 시작한 "모래시계" 중에서 운동권인 고현정씨가 서점에서 형사들에게 쫓기어 서점 뒷문으로 도망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서점이 친정엄마가 운영하시던 서점이었답니다. 몇년전 폐업하셔서 현재는 그 서점이 없지만요...

95년 "모래시계" 촬영을 엄마네 서점에서 촬영할때 고현정씨가 촬영끝나고 책을 몇권 사면서 10만원 수표 뒷면에 이서를 했는데

남동생이 그 수표를 한동안 애지중지 했었더랬죠... 싸인이라면서요...

게다가 대학졸업하고 5년동안 삼성계열사 근무를 했다는 점도 어거지로 끌어다 붙이면 인연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왠지모를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배우 고현정씨 덕에 저는 "선덕여왕" 드라마를 꼭 챙겨서 본답니다. 덕분에 초등4학년 큰애도 열심히 보는 드라마가 되었구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역사관련 부분이 사회과목에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왕 보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면서 어느 부분이 실제 역사와 다른 부분인지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역사와 드라마의 차이를 구별해 내고 역사 속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드라마로 어떻게 그려지는지 보는 것도

흥미진진하겠지요.

"선덕여왕과 신라영웅들"은 초등 고학년 눈높이에 맞도록 선덕여왕 시대를 알기 쉽게 잘 정리한 책입니다.

선덕여왕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왕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선덕여왕을 지지한 세력과 반대한 세력도 비교해 줍니다.

그 시대의 대외적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당, 백제, 고구려의 국가적 영웅들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반만년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짧은 부분이지만 최초의 여왕과 주변인물들, 삼국통일을 완성한  신라 영웅들의 활약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신라시대, 나아가서 삼국시대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신라 26대 임금인 진평왕 은 선덕여왕의 아버지 입니다. 슬하에 덕만,천명,선화 공주만 3명 있었는데 큰 딸인 덕만공주가 여왕이 되도록 믿고 지지하고 기반을 만들어준 사람이지요.

신라에는 "골품제도"라는 신분제가 있어서 성골출신이 덕만공주가 임금이 될 조건은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덕만이 여자라는 이유로 여러 신하들이 반대하고 있었고 그 중 칠숙과 석품 이라는 신하가 반란을 꾀했습니다.

진평왕은 이 반란을 막고 왕권을 강화해서 왕권중심의 권력체제를 덕만공주에게 물려주신 분입니다.

 

드라마에서 쌍동이로 나오는 덕만와 천명 은 사실 쌍동이가 아닙니다. 덕만에게는 천명과 선화, 두 동생이 있었는데 드라마에서 극중 재미를 위해 덕만과 천명을 쌍동이로 만들었습니다.

하긴 북두칠성 일곱개의 별이 여덟개가 되면 어쩌구 하는 천문학상 말도 안되는 대목도 나오니까 이 정도의 픽션은 재미로 봐야겠죠??

막내인 선화공주 는 드라마에는 아예 안 나오는데 백제 무왕 서동요에 나오는 그 선화공주입니다.

고현정씨가 열연하는 미실 은 실존인물이고 대단한 권력을 가진 사람임에는 틀림없으나 선덕여왕과 권력적으로 대치했는지는 알수 없답니다. 드라마상에서 덕만이 태어날때도 절대미모에 꽃띠 얼굴인데 덕만이 난관을 헤치고 신라로 돌아온 지금도 예전과 다름없는 미모를 보이고 사사건건 대립하는 것은 드라마적 요소일 뿐, 역사적으로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덕만공주가 선덕여왕이 된 것은 선왕이신 진평왕의 사전 작업과 성골만이 왕이 될 수 있다는 신라 골품제도 가 바탕이 된 것입니다.

여자가 임금이 되는 것은 역사적으로 없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미실도 임금이 될 생각은 안하고 왕후가 되려고 하지요.

드라마는 아마도 덕만이 미실의 방해 속에서도 여왕으로 등극하는데까지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더 나간다면 선덕여왕이 여러 나랏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미실과 대치하는 사건들이 추가되는 정도겠지요.

 

그럼, 이제는 실제 선덕여왕이 역사속에서 이뤄낸 훌륭한 일들을 볼까요??

선덕여왕은 신라를 문화적으로 강국을 만들고자 불교를 장려하고 많은 문화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신라에는 덕망과 학식이 높은 승려들, 훌륭한 예술가 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화랑의 근본이 되는 세속오계로 풍속을 바로잡은 "원광법사", 황룡사 9층 목탑으로 신라의 위상을 드높인 "자장 율사"가 대표적인 승려입니다.

자장율사는 백제의 아비지 라는 건축술사를 데려다가 황룡사 9층 석탑을 세웠고 이 탑은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큰 목탑이었습니다.

선덕여왕 시대에는 다양한 문화유적이 많이 만들어 졌는데 분황사,첨성대,석장사,영묘사 등이 있고 영묘사 이야기에는 선덕여왕을 짝사랑한 지귀의 안타까운 사랑얘기도 덧붙여져 있습니다.

선덕여왕 시대는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하는 시대였습니다. 선덕여왕은 인재를 이끄는 리더쉽이 강한 임금이었기 때문에

왕권에 도전할 만한 권력을 가진 남자 신하들을 충성스런 신하로 이끌어 왕권을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대표적인 남자신하가 화랑 관창의 이야기가 나오는 황산벌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유신 장군이고 외교술로 나당 연합을 성사시킨 김춘추입니다.

김유신의 이야기에는 술 취한 김유신을 싣고 기생 천관의 집으로 간 애마의 목을 베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김춘추의 이야기에는 김유신의 동생 문희가 동생 보희의 꿈을 사고 김춘추와 혼인했다는 삼국유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당연합을 성사시켜 신라 최고의 권력자가 된 김춘추가 훗날 태종 무열왕이 되니까 문희는 꿈을 사고 왕비가 된 것이지요.

족보를 보자면 김춘추는 선덕여왕의 동생인 천명공주의 아들이니까 선덕여왕의 조카이고,

진덕여왕 다음에 성골출신이 전혀 없는 관계로 진골출신 최초의 임금인 무열왕이 됩니다.

 

우리 역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의 탄생도 놀라운 일이지만 선덕여왕이 죽은 뒤 임금이 된 사람도 여자인 진덕여왕입니다.

선덕여왕은 후손이 없는 상황에서 왕위계승의 원칙을 끝까지 지키고 신하들을 설득해서 또 하나의 여왕을 세웁니다.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선덕여왕에 이어 진덕여왕 은 삼국통일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되는 것이지요.

그 후 문무왕 은 고구려를 정복하고 당나라까지 몰아내어 삼국을 통일하고, 신문왕 은 통일 된 신라를 평화롭고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든답니다.

신문왕 시대가 태평성대였다는 것은 "만파식적"이라는 피리 이야기에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선덕여왕과 신라영웅들" 은 선덕여왕이 여왕이 될수 있었던 배경과 여왕으로써 국가와 백성을 위해 한 일들, 선덕여왕을 도와 신라를 강국으로 만들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들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글"로 이 책의 요점정리를 읽어보고 전체를 읽을 수도 있고요,

"신라돋보기"를 통해 신라시대의 사회제도인 골품제도,화랑도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공부할 수 도 있습니다.

"플러스 역사정보"로는 선덕여왕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신라시대에 대한 내용도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용 역사서로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를 통해 관심있는 시대의 한 부분을 정확히 통달하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위풍당당한 우먼파워를 지닌 선덕여왕과 그 주변인물들과 삼국통일을 완성한 신라의 영웅들의 활약상을 만나는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읽은 내용과 알고 있던 삼국유사,삼국사기의 이야기를 조합하다보니 신라

에 대해서는 통달한 것 같은 뿌듯함이 생깁니다.

진짜 역사와 앞으로 보게 될 드라마의 내용을 비교하면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열혈 시청자가 될 것 같아요.

n*****4 200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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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역사는 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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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한 프로그램으로 한창 논란이 일고 있는 분이 있다... 바로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었던 선덕영왕이다... 요즘 이 드라마가 인기이다보니 역사의 진실과 허구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게 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 나도 이 뜨거운 논쟁에 궁금함과 걱정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드라는 진실에 시청률을 위해서 허구와 각색을 하게 마련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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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한 프로그램으로 한창 논란이 일고 있는 분이 있다... 바로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었던 선덕영왕이다...

요즘 이 드라마가 인기이다보니 역사의 진실과 허구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게 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

나도 이 뜨거운 논쟁에 궁금함과 걱정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드라는 진실에 시청률을 위해서 허구와 각색을 하게 마련이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그 정도가 조금 지나치기 때문이다...

사실 드라마를 보며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

 

TV를 통해 잘못된 이야기가 한창 선덕여왕이라는 한 인물에 더 넓게는 신라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는 우리 아이가 잘못 인식을 하게 될까봐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것은 엄마로서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선덕여왕과 신라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어 찾게된 책이 바로 선덕여왕과 신라 영웅들이었다..

좁게는 첫 여왕이었던 선덕여왕과 그 주변 인물들을 보며 신라에 대해서 알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고 매력적이었다...

 

1300년전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었던 선덕여왕은 진평왕의 맏딸로 태어나 뛰어난 통찰력과 폭넓은 포용력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 다운 리더십도 겸비한 팔방미인 어었던 인물이었다...

또한 인재등용도 탁월했을 뿐만 아니라 예지력까지 겸바한 여걸이 아니었나 싶다...

여자가 한 나라의 통치자가 되려니 안 팎으로 반대하는 자들과의 잡음도 있었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갔고 갖가지 효율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불교라는 종교로 온 국민을 하나로 모으며 삼국통일을 이루는데 그 기틀을 다진 분이시다...

신라는 삼국중에서 제일 늦게 불교를 받아 들였지만 선덕여왕의 불교 중흥 정책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제일 많은 유물과 소중한 불교 문화재들을 남기기도 했다...

 

이 책에는 선덕여왕과 함께 그녀의 두 여동생 김춘추(무열왕)을 낳은 천명공주와 백제의 서동(무왕)과 결혼해 왕비가 된 선화공주, 진평왕,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12대 손으로 태어나 선덕여왕,진덕여왕,무열왕,문무왕에 이르기까지 충직한 충신으로 여러 왕들을 보필한 김유신, 천명공주의 아들로 태어나 29대왕 김춘추(무열왕), 진덕여왕,신문왕, 원광법사, 자장율사, 죽어서도 신라을 지키고자 했던 문무왕 등 신라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룰수 있었는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난 삽화들과 함께 플러스 역사정보, 신라 돋보기, 아하,그렇구나! 로 한층 쉽게 플어놓고 있다...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요즘 화두인 미실이란 존재가 과연 선덕여왕과 동시대에 살았는지, 선덕여왕이 쌍둥이었는지, 선화공주가 정말 백제 서동과 결혼해 왕비가 됐었는지는 이야기가 분분하다...

그러나 하나 하나 따져 본다면 미실과 선덕여왕은 동시대에 살지 않았거나 살았어도 미실은 나이가 아주 많은 할머니여서 그 세력은 아주 약했을거라는 말에 더 무게를 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선화공주는 최근에 밝혀진 무왕과 결혼한 여인은 백제 여인이라는 것이 드러남과 동시에 어느것이 사실인지는 좀더 학계가 연구를 하고 난 후에 밝힐 논제인것 같다.. 두고 봐야 함이 옳을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덕만과 천명이 쌍둥이 라는 드라마속 설정과는 달리 덕만(선덕여왕)이 맏이라는 설이 더 유력하지 싶다...

 

TV드라마만 보고 만다면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배울때 적잖이 당황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더욱더 우리 엄마들의 어깨가 무거워 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드라마 같은 대중 매체는 재미를 위해서 허구라는 또 다른 흥미거리를 가미을 하니 순진한 우리 아이들은 뭐가 뭔지를 구분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올 바른 역사관과 인식을 위해서는 우리 부모들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새삼 느끼게 된다...

특히 그것이 우리 역사라면 더더욱 중요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이 아니라도 우리 아이들이 드라마만 보고 끝낼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책을 꼭 읽게 해 줘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의 띠지가 새삼 눈에 들어온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역사는 제대로 알자!

b********2 200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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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과 신라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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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등2학년에게 조금 이른가 싶었는데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 하니 예쁘네요. 글씨체도 그렇고 적당한 채색이 겸비되서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참 좋아요.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훌륭합니다. 요즘 TV드라마에서 선덕여왕을 하잖아요. 아무래도 드라마는 허구가 많겠거니 하긴 했지만 책과 참 많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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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등2학년에게 조금 이른가 싶었는데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 하니 예쁘네요.

글씨체도 그렇고 적당한 채색이 겸비되서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참 좋아요.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훌륭합니다.

요즘 TV드라마에서 선덕여왕을 하잖아요.

아무래도 드라마는 허구가 많겠거니 하긴 했지만 책과 참 많이 다르네요.

아이들도 많이 시청하는 드라마로 알고 있는데 꼭 책으로 읽혀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역사를 진실로 알고 자라지 않도록....

[선덕영왕과 신라영웅들] 책에서는 선덕여왕 뿐만 아니라 그시대의 여러 위인을

함께 만날 수 있답니다.

김유신과 김춘수, 원광법사와 자장율사, 문무왕과 신문왕, 백제의 아비지,

그리고 김유신과 계백장군의 그 유명한 황산벌 전투에 얽히 이야기

여러위인들에 얽힌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게 적혀있습니다.

또 대충대충 넘어가지 않고 문맥이라더진 중요요점 부분이 자연스럽고 알차게

잘 짜여진 책입니다.

주요인물 연표도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책 중간 중간에 실물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최근 읽었던 책들중에 제일 맘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한번씩은 꼭 읽어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4 200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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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과 신라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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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씽크하우스.....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송중인 선덕여왕 아이들이 일찍 자야할 시간인데도 보고자겠다고 야단입니다. 어른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데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스토리를 엮다보니 약간의 사실속에서 멀어지고 허위가 드러나는 부분이 많더군요. 미실이라는 인물의 자리며 덕만의 성장과정등등.... 올곧은 역사를 배워 튼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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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씽크하우스.....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송중인 선덕여왕 아이들이 일찍 자야할 시간인데도 보고자겠다고 야단입니다. 어른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데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스토리를 엮다보니 약간의 사실속에서 멀어지고 허위가 드러나는 부분이 많더군요. 미실이라는 인물의 자리며 덕만의 성장과정등등....

올곧은 역사를 배워 튼실하게 자라도록 해야하는 우리어른들이  역사를 상업적으로 자리매김을 하니 어찌 걱정이 안되겠어요.

항상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우는데 선봉의 역할을 하는 씽크하우스 이런 걱정거리를 싹 없애줄 대안을 찾아냈더군요. 바로 “ 선역여왕과 신라 영웅들”

역사책하면 만화로 되어있는것이 많아 나름 걱정도 되었는데 만화도 아니면서 재밌고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주변여건까지 함께 전개되어있고 시대적 연표도 있고 지루하지 않도록 먼저 굵은 글씨체로 중심내용을 적은 것 또한 마음에 쏙 드는군요.

인물과 역사를 하나로 읽어서 더 좋습니다.

 



g***m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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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빛이 된 선덕과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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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으로 드라마를 보다가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선덕여왕은 어떤 걸 가장 잘 했냐고 물어보는데, 신라 역사에 문외한인 엄마가 답을 못했네요. 드라마 덕분에 선덕여왕은 물론 신라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반가웠던 차에 초등학생이 볼 수 있는 선덕여왕이 나왔다기에 반가워서 구매합니다. 가깝게는 신라의 영웅들을, 그리고 그 영웅들과 함께 만드는 신라의 역사를 한 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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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으로 드라마를 보다가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선덕여왕은 어떤 걸 가장 잘 했냐고 물어보는데, 신라 역사에 문외한인 엄마가 답을 못했네요. 드라마 덕분에 선덕여왕은 물론 신라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반가웠던 차에 초등학생이 볼 수 있는 선덕여왕이 나왔다기에 반가워서 구매합니다.

가깝게는 신라의 영웅들을, 그리고 그 영웅들과 함께 만드는 신라의 역사를 한 권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덕여왕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선덕을 도와 신라를 훌륭하게 이끌어가는 여러 영웅들의 면면을 볼 수 있게 해주어 신라 역사와 위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e********1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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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제 선덕여왕과 그의 인재들의 이야기
"최초의 여제 선덕여왕과 그의 인재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여자가 반장이 된다. 여자가 대통령이 된다. 여자가 회사의 경영자가 된다. 지금은 아주 당연한 일이지만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인 신라, 고구려, 백제가 한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투던 시절엔 정말 꿈도 못꾸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우리 역사상 최초로 여왕이 된 분, 이 책의 주인공인 선덕여왕이니 신라의 왕이 된 것입니다.   TV 드라마 선덕여왕이 인기 폭발이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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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반장이 된다. 여자가 대통령이 된다. 여자가 회사의 경영자가 된다.

지금은 아주 당연한 일이지만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인 신라, 고구려, 백제가 한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투던 시절엔 정말 꿈도 못꾸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우리 역사상 최초로 여왕이 된 분, 이 책의 주인공인 선덕여왕이니 신라의 왕이 된 것입니다.

 

TV 드라마 선덕여왕이 인기 폭발이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성인들까지 선덕여왕과 미실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그리고 외국의 역사서와 후대에 간행된 역사서나 옛날 이야기를 담은 편린들을 근거로 1400년이나 더 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을 복원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너무 재미요소에만 치중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TV 드라마를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지만 꼭 종영이후 한편 정도는 역사적 사실을 주제로 하는 것을 다루어 주었으면 좋겠고. 관심으로만 끝나지 않고 역사서를 읽어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했으면 좋겠다.

 

제대로 된 역사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출간된 선덕여왕과 신라영웅들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가 함께 읽고 드라마에서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여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데 아주 좋은 책이다.

선덕여왕과 주변 인재(김유신, 김춘추, 원광법사, 자장율사, 양지선사)의 이야기와 선대왕인 진흥왕, 진평왕, 후대왕은 문무왕, 신문왕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중요한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를 별도로 제공하여 선덕여왕 전후의 신라의 문화와 역사를 한번에 공부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을 보아도 의문점은 여전히 남는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었으면 한다.(이 책에서 다른 논점에 대한 이야기를 팁으로 제공함)

하나. 진평왕의 세 딸인 천명, 덕만, 선화공주의 이야기
이 책은 덕만이 맏딸로 왕위계승 서열 1위라고 하지만 다른 책에선 천명이 맏딸이고 덕만이 둘째이며, 선화공주와 서동이 결혼하였다는 이야기도 최근 발굴된 미륵사지탑의 사리공에서 나온 유물이 무왕의 비가 신라공주가 아니라 백제의 유력가문의 딸이었다는 명문이 나와 논란중이란 사실. 설화는 백성의 마음이 담겨 있기에 곧이곧대로 해석해서는 안되고 함의를 파악해야 한다고 한다.(평화를 희구하던 당대의 민심이 반영된~)

 

둘, 화랑세기의 진위여부.
미스터리한 여인 미실를 중심으로 하는 신라의 풍습(세종이란 남편이 있는 몸으로 진흥왕, 진지왕, 진평왕, 동륜태자를 모신 여인, 그외에도 풍월주들과.. 요즘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지만 당시엔 당연했던 풍습), 화랑들의 지도자인 풍월주를 중심으로 한 필사본 화랑세기의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셋 용수와 용춘, 삼서제
김춘추의 아버지로 나오는 용수공과 용춘공(선덕여왕의 아내), 선덕여왕에게 후사가 없자 세번 결혼한 이야기 등도 특이한 이야기다.
이런 내용이 담겨 있어 부모와 함께 읽고 재정리가 필요하다.
삼국사기만을 정사로 간주한다면 거의 대부분은 허상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다.

이차돈의 순교 이후 불교가 공인되었고 진흥왕, 법흥왕, 진평왕, 선덕여왕, 진덕여왕, 천명, 덕만, 마야부인 등의 이름이 모두 불교와 관련된 이름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신라는 불국토의 나라를 지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년의 나이로 보위에 오른 선덕여왕의 공적이 크건만 여자란 이유로 당은 물론이고 신라계 인물인 김부식이 삼국사기에서도 폄하를 하고 사찰 건립으로 나라 살림을 피폐하게 만들었다고 꼬투리를 잡기도 한다.

선덕여왕은 유사이래 최초의 여왕이었다는 한계를 장점화시켜 인재를 두루 활용(김유신, 김춘추, 양지선사, 자장율사, 아비지, 원광법사 등)하고 백성을 위한 구휼정책, 불교의 힘으로 백성을 교화하고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을 만들고 외교력으로 난국을 돌파하려 한 실리추구로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게 한 초석을 다진 분이다.

 

선덕여왕은 당 태종이 자신을 비하하기 위해 보낸 그림을 보고 향기없는 꽃이라고 맞히고(실제론 모란꽃은 향기가 있으나 약하고 나비나 벌이 싫어하는 꽃, 색맹인 곤충이 구분하기 힘든 칼라라 벌 나비가 모이지 않는다고 함), 겨울에 옥문지 나타난 개구리소동을 보고 여근곡에 잠입한 백제군을 섬멸한 기록, 자신이 죽는 날을 예견한 지혜가 뛰어난 인물이란덴 이견이 없다.

 

선덕여왕은 지혜롭고 풍채가 당당한 여걸이었고 백성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애민군주이자 황룡사 9층 목탑, 분황사, 첨성대를 창건한 문화군주, 외교력으로 난세를 돌파하고자 한 실리를 우선시한 여제였다.

 

진덕여왕, 태종무열왕, 문무왕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여왕의 꿈인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하였고 신문왕에 이르러 융성기의 정점을 이루었다는 것을 선덕여왕과 신라영웅들을 읽으면 한번에 알 수 있다.

y*****n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