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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달라도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아요
"겉모습은 달라도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아요" 내용보기
무당벌레 레이디의 등에는 일곱 개의 점무늬가 있어요. 낡은 빨간색 주사위에 살고 있는 레이디는 주위를 온통 예쁘고 알록달록한 점무늬로 장식했어요. 이곳저곳 예쁜 점무늬가 없는 곳 없는 레이디의 집. 레이디는 곧 올 손님을 맞이해 케이크도 구웠어요. 레이디의 집에 매일매일 놀러 오는 딱정벌레 보르와 함게 노래하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신 나게 춤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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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레이디의 등에는 일곱 개의 점무늬가 있어요. 낡은 빨간색 주사위에 살고 있는 레이디는 주위를 온통 예쁘고 알록달록한 점무늬로 장식했어요. 이곳저곳 예쁜 점무늬가 없는 곳 없는 레이디의 집. 레이디는 곧 올 손님을 맞이해 케이크도 구웠어요. 레이디의 집에 매일매일 놀러 오는 딱정벌레 보르와 함게 노래하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신 나게 춤을 추고 나서 힘이 든 레이디와 보르는 그림을 그리기로 했어요. 그림을 그리던 보르는 여기에 온통 점무늬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어요. 레이디는 보르 너만 빼고 모든 것에 점무늬가 있다고 말했어요. 보르가 돌아가고 레이디는 보르를 예쁘게 꾸며 주고 싶다고 말했지요. 하지만 보르에게는 점무늬가 아닌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좋은 생각을 떠올리고 비밀로 하기 위해 문을 잠그고 커튼을 내렸어요.

 

다음 날 레이디 집에 찾아온 보르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문이 닫혀 있고 커튼이 내려져 있었거든요. 레이디가 점무늬가 없는 자신이 싫어진 건 아닐까, 못생긴 초록색 딱정벌레와 어울리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렀어요. 민들레 위에 앉아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한 보르에게 나비 버터가 이유를 물었어요. 그리고는 보르를 위해 꿀단지와 꽃잎 여러 개를 갖고 돌아와 보르의 몸 전체에 붙여 주었지요.

 

날이 어두워자 보르는 레이디의 주사위 집으로 달려갔어요. 문을 연 레이디는 하얀 점무늬가 보이자 겁이 났지요. 하지만 보르라는 것을 알고 문을 연 보르와 레이디는 서로를 위해 준비한 모습을 보았어요. 레이디는 보르와 같은 모습으로 초록색 칠을 하고 있었던 겅{요. 보르는 레이디처럼 점박이로 몸을 색칠했구요.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서로의 모습으로 변신한 친구들. 겉모습은 다르지만 서로를 좋아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았어요. 그렇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우정이 예쁘게 보였던 책입니다.

 

 

s****g 2015.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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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등에 일곱 개의 점무늬가 있는 무당 벌레 레이디와 그의 친구인 초록색 딱정벌레 보르에관한 얘기예요...."무당벌레 레이디의 등에는 일곱 개의 점무늬가 있습니다"로책이 시작되는데.....정작 레이디 등의 일곱개 점무늬는 책 전면에 걸쳐서 한번도 나오지 않네요.....일곱개 점무늬를 보여줬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잠시 해봅니다...^^아무튼 레이디는 점무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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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등에 일곱 개의 점무늬가 있는

무당 벌레 레이디와 그의 친구인 초록색 딱정벌레 보르에
관한 얘기예요....
"무당벌레 레이디의 등에는 일곱 개의 점무늬가 있습니다"로
책이 시작되는데.....정작 레이디 등의 일곱개 점무늬는 
책 전면에 걸쳐서 한번도 나오지 않네요.....
일곱개 점무늬를 보여줬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아무튼 레이디는 점무늬를 좋아해서 주위를
온통 점무늬로 장식하고 심지어 케이크마저도
점무늬 케이크를 굽지요...
매일 레이디의 집에 놀러오는 보르를
제외하고는 모든 게 점무늬지요.....
레이디와 보르는 서로를 기쁘게 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레이디는 몸을 보르처럼 온통 초록색으로
칠하고 나타나고 보르는 레이디처럼 몸에 점무늬를
만들어서 나타나 서로를 보고
"친구야, 난 그대로의 네가 참 좋아"라고
말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 춤추며 논다는 얘기예요....

친구들과 있다보면 차이점을 알아차리게 되고
친구에겐 있는데 자기에겐 없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속상할 때가 있는데
있는 그대로....친구를...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t***i 2009.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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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아이와 어른의 필독서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아이와 어른의 필독서" 내용보기
신랑이 장기 해외출장을 마친후 집에 온 다음날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라는 책이 도착했어요.. 아이를 무릎에 앉힌후 신랑이 읽어 내려가고 엄마인 저도 옆에 앉았지요. 참 내용이 따뜻하면서도 어른도 함께 읽는 동화답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를 위하는 마음, 우리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요즘 아이 때문에 엄마인 제가 배우는게 참 많은거 같애요^^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아이와 어른의 필독서" 내용보기

신랑이 장기 해외출장을 마친후 집에 온 다음날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라는 책이 도착했어요..

아이를 무릎에 앉힌후 신랑이 읽어 내려가고 엄마인 저도 옆에 앉았지요.

참 내용이 따뜻하면서도 어른도 함께 읽는 동화답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를 위하는 마음, 우리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요즘 아이 때문에 엄마인 제가 배우는게 참 많은거 같애요^^

점무늬가 있는 무당벌레 '레이디', 초록색 딱정벌레 '보르' 이 둘의 캐릭터도

아이들한테 친숙하게 다가오고, 그림도 아이들 정서에 좋게끔 따스함이 느껴져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닌 이후 말도 부쩍 늘고, '친구'의 개념도 알아서..

이제는 엄마 아빠보다는 또래친구들과 놀기를 더 좋아하는데,,

때마침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라는 책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반갑고 소중했답니다.

앞으로 외국인 친구도 만나게 될테고, 몸이 불편한 친구들도 만나게 될테고,

성격이 다른 친구들도 만나게 될테고..

그런 친구들한테 편견이나 다른 시선으로 보지 말고..

그런 친구들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가 먼저 손을 내미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와 부모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h******4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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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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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너무 감동적인 책입니다...친구를 위해 내 자신을 변할 수 있다는 것이....배려심... 지금 현대에는 배려심 보다 이기심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우리 아이가 “나도 무당벌레 레이디처럼 친구들에게 잘해야 겠어요”라고 말 하더군요.. 우리 아이에게도 정말 무당벌레 레이디와 딱정벌레 보로같은 친구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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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너무 감동적인 책입니다...친구를 위해 내 자신을 변할 수 있다는 것이....배려심...

지금 현대에는 배려심 보다 이기심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우리 아이가 “나도 무당벌레 레이디처럼 친구들에게 잘해야 겠어요”라고 말 하더군요..

우리 아이에게도 정말 무당벌레 레이디와 딱정벌레 보로같은 친구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서로 아껴주는 레이디와 보로  같은 친구 말입니다....

 서로 아껴주는 것을 행복하다는 것을 보려줘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t***********8 200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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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로의 네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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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점무늬가 있는 무당벌레 레이디는 빨간 주사위에 살고 있어요. 점무늬를 좋아해서 집 안과 주변이 모두 점무늬로 장식되어 있어요. 레이디의 집에 매일 놀러오는 초록색 딱정벌레 보르는 점무늬가 없어요. 그래서 레이디는 보르를 예쁘게 꾸며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보르는 점무늬가 없어서 레이디가 더 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버리네
"난 그대로의 네가 참 좋아" 내용보기
일곱 개의 점무늬가 있는 무당벌레 레이디는 빨간 주사위에 살고 있어요.
점무늬를 좋아해서 집 안과 주변이 모두 점무늬로 장식되어 있어요.
레이디의 집에 매일 놀러오는 초록색 딱정벌레 보르는 점무늬가 없어요.
그래서 레이디는 보르를 예쁘게 꾸며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보르는 점무늬가 없어서 레이디가 더 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버리네요.
슬퍼서 울고 있는 보르에게 나비 버터가 와서 위로해주며 꽃잎 여러 개에 꿀을 묻혀
보르의 몸에 붙여 주었어요. 그리고 레이디의 집으로 갔어요.
레이디는 보르에게 점무늬가 없어도 멋지다는 말과 함께 보르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고 하네요.
점무늬 망토를 벗은 레이디는 온몸에 초록색을 칠한 모습이였어요.
보르 또한 레이디에게 그래로의 네 모습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가 내렸고,
보르의 몸에 붙어 있던 꽃잎과 레이디의 몸에 칠했던 초록색이 모두 씻겼어요.
 
레이디를 생각하는 보르의 마음과 보르를 생각하는 레이디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점무늬를 너무나 좋아하는 레이디가 친구 보르를 위해 자신의 점무늬를 숨기고 초록색으로 색칠한
마음과 슬퍼하는 보르를 위해 버터가 꽃잎으로 점무늬를 만들어 주는 모습에서 친구를 생각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친구의 모습 그대로를 더 소중하고 예쁘게 생각해주는 마음도 예쁘네요.
 
우리 아이도 올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마음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고,
친구의 모습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아이는 레이디와 보르처럼 친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좀 더 좋아해주기를 바라네요.
 
그림의 색감이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종이가 광택이 나는 재질이 아니여서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
s**********3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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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하고 사랑스런 이야기네요
"참 따뜻하고 사랑스런 이야기네요" 내용보기
제목부터 참 따뜻한 책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에요. 책 표지의 그림을 보자마자 딸아이 엄마 생일잔치 이야기야 하며(무당벌레가 케이크를 들고 있었거든요) 무당벌레 이야기 빨리 해 달라며 얼마나 조르던지요.. 레이디와 보르의 그림이 어른의 시각으로 봤을때 그리 이쁜것 같지는 않지만 아이들 눈에는 엄청 친숙해 보이나 봐요. 넘 좋아하네요. 색감도 알록 달록 하니 더 좋아
"참 따뜻하고 사랑스런 이야기네요" 내용보기

제목부터 참 따뜻한 책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에요.

책 표지의 그림을 보자마자 딸아이 엄마 생일잔치 이야기야 하며(무당벌레가 케이크를 들고 있었거든요)

무당벌레 이야기 빨리 해 달라며 얼마나 조르던지요..

레이디와 보르의 그림이 어른의 시각으로 봤을때 그리 이쁜것 같지는 않지만 아이들 눈에는 엄청

친숙해 보이나 봐요. 넘 좋아하네요. 색감도 알록 달록 하니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점박이 무당벌레 레이디와 초록 딱정벌레 보르의 우정이야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레이디와 보르는 매일 만나서 놀 정도로 엄청나게 친한 친구 사이에요.

점무늬를 좋아하는 레이디의 사각 주사위집은 온통 점무늬가 있어요. 집 의자 옷,식탁등 거의 모든게 점무늬지요.

보르는 매일 레이디 집에 놀러와서 둘이 춤도 추고 파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놀지요.

그런데 보르는 어느날 레이디 집에서 자기만 빼고 모두 점무늬인 것을 알로 점무늬가 없는 자기를 레이디가

싫어할거라 생각을 하지요. 다음날 점무늬가 없다고 속상해 하는 보르를 위해 레이다 깜짝 변신을 위해

문을 닫고 준비하는 동안 보르는 문이 닫힌 레이디의집 앞에서 오해를 하며 슬퍼한답니다.

나비의 도움으로 꿀과 꽃가루로 점무늬가 생긴 보르는 기쁜 마음으로 레이디를 찾아가지요.

보르의 모습을 본 레이디는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해요..

`` 아 보르구나, 난 별님인줄 알았어..참 멋지다..하지만 넌 점무늬가 없어도 멋져.``

그리고선 보르를 위해 변신한 자기 모습을 모여준답니다, 바로 온 몸을 초록으로 칠한거죠..딱정벌레 보르처럼요.

그 모습을 보고 보르는 또 이렇게 말하지요..

``넌 초록색 칠을 하지 않아도 예뻐 난 그대로의 네가 참 좋아.``라구요..

둘은 큰 소리로 웃으며 춤을 추다 떨어지는 빗방울에 원래대로 모습을 돌아가며 더 신나게 노래하고 춤을 췄답니다.

 

 

                               앞표지                                                              뒷표지

 

 

 

 

너무나 흐뭇한 이야기지요?

아이들에게 자아 존중감과 타인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심을 배우기에 딱인 책인것 같아요.

더불어 친구들간의 우정과 겉모습이 아닌 진실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것도 배울수가 있지요.

단점이 아니라 장점을 더 많이 찾고 보는 습관을 길르게도 해주네요.

책을 다 읽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눴답니다,

41개월이 막 된 딸아이의 친구들의 이름을 말해보면서 그 친구마다 가지고 있는 좋은점 나쁜점을 이야기 해보았죠.

엄마` 민솔이는 씩씩해서 좋아, 말도 잘해, 아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야.. 그런데 민솔이 이모말을 좀 안들어!

엄마 민채는 아영이 부를때 아용이라 그래..그리고 재밌어. 나랑 잘 놀아줘. 장난감 양보도 잘해. 라고 말하네요.

그럼 친구들이 아영이를 보면 무엇을 잘한다고 해줄까? 라고 묻자..

그림 잘 그린다고..그리고 양보 잘하잖아..라고 씩씩하게 대답하네요..

동극 놀이도해봤어요. 자기가 레이디 해서 점무늬 옷 입고 전 보르하라고 해서 초대한 초록빛인 옷을 찾아 입고서요..

이야기가 쏙쏙 들어왔는지 두번 읽더니 내용을 다 기억하고 대사를 잘 구사하더라구요..재밌었어요..

점점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작은 딸아이에게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책 한권 발견해서 마음이 놓입니다..

딸이아도 레이디와 보르처럼 서로를 사랑하고 위할줄 아는 친구를 많이 사궜으면 하네요..ㅋㅋ  

 

d*************n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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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맺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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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낡은 빨간색 주사위에 살고 있는 무당벌레 레이디는 점무늬를 좋아해 집안 인테리어를 온통 점무늬로 꾸며놓았네요. 딱정벌레 보르는 매일 매일 레이디네 집에 놀러와서 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지요. 레이디는 보르를 위해 뭔가를 생각해냈어요. 그걸 위해 며칠을 준비하죠. 그동안 보르에게는 비밀로 하구요. 그걸 모르는 보르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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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낡은 빨간색 주사위에 살고 있는 무당벌레 레이디는 점무늬를 좋아해 집안 인테리어를 온통 점무늬로 꾸며놓았네요.

딱정벌레 보르는 매일 매일 레이디네 집에 놀러와서 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지요.

레이디는 보르를 위해 뭔가를 생각해냈어요.

그걸 위해 며칠을 준비하죠.

그동안 보르에게는 비밀로 하구요.

그걸 모르는 보르는 레이디의 마음이 변한 줄 알고 슬퍼해요.

보르의 고민을 들은 나비 버티는 보르를 돕기 위해 꽃잎에 꿀을 묻혀 보르의 몸 전체에 붙여주죠.

그렇게 하고 보르는 레이디를 찾아가는데 레이디는 낯선 사람인 줄 알고 겁을 먹죠.

둘의 마음을 향한 숨바꼭질은 어떻게 될까요?

보르가 레이디에게 한 말이 마음에 남아요.

"난 그대로의 네가 참 좋아."

그건 레이디도 마찬가지였어요.

누구나 같은 모습, 같은 생각을 지니지는 않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데서 우정과 사랑이 싹튼답니다.

선명하고 귀여운 그림과 아이들에게 알맞은 이야기로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전해주는 책이에요.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그리고 동네 안에서도 한창 친구와 관계맺기를 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나와 다르지만 그래도 넌 예뻐, 그런 네가 좋아.

읽고나면 시키지 않아도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될거에요.

 

다르다고 밀어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친구의 모습을 좋아해주기.

어른들에게도 해주고픈 말이에요. 레이디와 보르같이 아이들의 순수함과 고운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세상이 보다 더 아름다워질거에요.

i*******e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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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의 네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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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면서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곧잘 하곤 한다. 그런 아이를 보면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친구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구나 싶어서 기분이 묘하다. 친구 때문에 울고, 웃고, 서운해 하는 감정들을 겪으면서 더욱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직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 친구보다 내가 먼저일때도 있지만 함께 하는 그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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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면서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곧잘 하곤 한다. 그런 아이를 보면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친구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구나 싶어서 기분이 묘하다. 친구 때문에 울고, 웃고, 서운해 하는 감정들을 겪으면서 더욱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직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 친구보다 내가 먼저일때도 있지만 함께 하는 그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이다.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는 무당벌레 레이디와 딱정벌레 보르의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준다. 겉모습이 달라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도 예쁘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이다.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친구를 위해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서로가 더욱 아름다운 관계를 맺게 하는 요소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상대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내 기준으로 상대를 껴맞추려 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마음까지 예뻐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동화책으로 인해 아이에게 친구, 우정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비단 친구 관계 뿐만 아니라 부모 또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에서 욕심을 내려 놓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그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매순간 잊지 않도록 해야겠다. '지금 그대로의 네가 가장 좋다'는 말을 되뇌일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앞으로는 그 말을 자주 해야겠다.

p*******0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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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이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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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의 '동갑내기 울 엄마'를 너무나 감명깊게 읽었던 저로서는 (가끔 아이 그림동화책에 심하게 감동합니다. ) 이 책이 나무생각에서 나온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갔습니다. 게다가 울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무당벌레가 이렇게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 제목 또한 어찌나 예쁜지..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누가 들어도 참 좋은 말이잖아요.. 누가 봐도 참 예쁘고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이쁜 책." 내용보기

나무생각의 '동갑내기 울 엄마'를 너무나 감명깊게 읽었던 저로서는 (가끔 아이 그림동화책에 심하게 감동합니다. )

이 책이 나무생각에서 나온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호감이 갔습니다.

게다가 울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무당벌레가 이렇게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

제목 또한 어찌나 예쁜지..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 누가 들어도 참 좋은 말이잖아요..

누가 봐도 참 예쁘고 따뜻한 책이랍니다.

 

점무늬를 좋아하는 무당벌레 레이디의 주위는 온통 예쁘고 알록달록한 점무늬로 장식되어 있답니다.

딱정벌레 보르는 레이디의 집에 매일매일 놀러오는 친구예요.

어느 날 보르가 말합니다. "여기에는 온통 점무늬가 있는 것 같아.".

레이디가 대답해요. "응, 모든 것에 점무늬가 있어. 너만 빼고. 넌 달라."

보르가 돌아가고 레이디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것을 비밀로 하기 위해 문을 잠그고 커튼을 내렸습니다.

다음날 레이디 집 문이 닫히고, 커튼이 내려져 있는 걸 본 보르는 이상했답니다.

레이디는 보르가 싫어진 걸까요?

 

점무늬를 좋아하는 무당벌레 레이디는 보르를 아마 점무늬로 장식해 주고 싶었을 거예요.

그런데 레이디는 보르 편에 서서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답니다.

또한 보르도 레이디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신의 몸을 꾸미죠.

두 친구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친구가 바뀌길 바라는 것보다 자신을 바꾸는 것. 참 힘든 일인데 말이죠.

하지만 그보다 그 두 친구는 그대로의 친구 모습을 더 좋아하죠.

울 딸아이도 이랬음 좋겠습니다. 친구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것..

읽으면서 너무나 흐뭇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였어요. 

b******m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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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는 벌레를 아주 무서워 한답니다. 그러나 책속 주인공은 처음 만남 부터 달랐지요^^ 사실은 어렸을적부터 무당벌레 헝겊책과 함께 늘 함께 해 왔기에 무당벌레와는 정말 익숙하답니다.   처음 책을 받고 활짝 펼쳐 보았답니다. 이렇게 한폭의 그림이 나오더군요! 예림왈 "엄마 케익" 바로 생일추카 노래로 들어가는데요.. 한곡 부르고 책내용을 보았답니다.ㅎㅎㅎ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합니다." 내용보기

예림이는 벌레를 아주 무서워 한답니다.

그러나 책속 주인공은 처음 만남 부터 달랐지요^^

사실은 어렸을적부터 무당벌레 헝겊책과 함께 늘 함께 해 왔기에

무당벌레와는 정말 익숙하답니다.

 

처음 책을 받고 활짝 펼쳐 보았답니다.

이렇게 한폭의 그림이 나오더군요!

예림왈 "엄마 케익"

바로 생일추카 노래로 들어가는데요..

한곡 부르고 책내용을 보았답니다.ㅎㅎㅎ

 

책의 내용은 이렇답니다.

무당벌레 레이디의 집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레이디의 집엔 모두 점무늬로 되어있답니다.

점무늬를 너무나 좋아하는 레이디의 집에 딱정벌레 보르가

레이디의 집에 놀러 온답니다.

신나게 춤추고 놀다가 그림을 그리던 중~

둘이 대화를 합니다!

 

 딱정벌레 보르 : "여기에는 온통 점무늬가 있는 거 같아."

무당벌레 레이디: "응. 모든 것에 점무늬가 있어. 너만 빼고. 넌 달라."

 

그날이후 레이디는 한동안 문 밖을 나오지 않았고,

보르도 그것을 보고 레이디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을 하였답니다!!

 

도대체 레이디는 무슨생각으로 문을 열지 않았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한편 보르도 레이디와 다시 친해 질수 있도록 하기위한 

 한가지 꾀를 생각해낸답니다.

그것은 바로!!~

 

 

 

딱정벌레 보르는 꽃잎을 붙여 하얀 점박이 무늬로

무당벌레 레이디는 온통 초록색으로 분장을 했어요^^

둘은 서로를 위하는 맘에 더욱더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리고는 서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고,, 친구이기에

더욱더 좋다는 것을 느끼게된답니다.

둘은 신나게 춥추고 노래하며 비가 내려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따뜻한 동화인것 같습니다.

예림이도 보는 내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구요!!

따뜻한 그림이 우리아이의 마음속에 자라나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 좋으네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강추해요^^

 

 

i*****n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