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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의 일상이 싫어 진다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간절한 생각이 들지요. 아마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우리 아이들도 같을것 이란 생각이 들어요. ^^ 시험을 보고 다른 친구들과 비교를 하고 이런 다고 하던데 너는 왜 다 들어주는데도 못하니 부모들의 평균적인 이야기들이지요. 아마 아이들은 생각 할것 입니다. 이 책의 레온세 왕자 처럼 왜! 너는 어른 인데 아직도 애들 장난감만 좋아하고 어른이 되지 못하는지 모르겠구나 이책은 어른들의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하는 책이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애들에게 강요하기보다 다른 친구들보다 더 잘하는 것이 없는지 먼저 생각을 해보고 생각의 자유를 주라 ^^ 아마 ! 우리 친구들의 머리속에도 아 ! 집을 떠나서 마음대로 하고 싶단 생각이 있을것 이다. 왕은 레온세왕자을 이웃나라 공주와 결혼을 시키고자 했는데 운명처럼 두 사람은 만나고 또 다른 깨달음을 주고 있다. 우리 친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한번씩은 직접 물어 보고 들어 주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내용의 줄거리
레온세 왕자는 불만이 가득해요. 아버지인 왕과는 달리 나라 일에 전혀 관심이 없고, 중요한 의식에도 참석하고 싶지 않은데, 왕은 이웃나라의 공주와 결혼하여 왕위를 물려받으라고 하지요. 다시 일상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요 하지만 레온세왕자는 다시 생각을 했지요 . 아마 ! 옛날 과는 다르게 살아가게 될것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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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사람이면 좋겠어! 를 읽고>
독일의 작가인 뷔흐너의 희곡 "레온세와 레나"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다시 각색하고 새롭게 구성한 "내가 다른 사람이면 좋겠어!"는 원치 않는, 강요에 의한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고통이고 힘들어 하는가를 알려주는 아주 따스하고 의미있는 책입니다.
레온세와 레나 각각이 어느 것 하나 내맘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원치 않는 결혼식 예정으로 마음 고생을 하면서 도망쳤지만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삶의 의미와 자유를 찾을 수 있는 가를 알게 해주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소중한 것을 위하여 당당하게 외칠 수 있고 어리석음을 깨닫는 가를 배우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억압과 구속에 얽매인 나날보다는 자유와 희망에 가치를 더 부여하는 "내가 다른 사람이면 좋겠어!"는 우리 아이 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다시 한 번 삶을 뒤돌아 보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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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한 희곡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각색한 책이라... 무척 궁금했어요.. 아이에게 책을 권하면서 희곡이 원작인,, 그리고 독일 책은 처음이라.. 아이의 반응도 궁금하고요... 무엇보다.. 딱딱하지 않은 내용에,,, 얇은 책 두께에 아이도 부담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안심이구요,,, 예쁜 그림까지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은가 봐요.. 아이가 남자 아이라.. 내용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도 어릴 때... 아님 엄마에게 꾸중을 듣거나 했을 때 내가 다른 사람이면 좋겠다고... 그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실 레온세 왕자는 부러울 것이 없는 왕자임에도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어렸다면 아마 이해하지 못했을 꺼에요.. 왕자가 무엇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이 되고 싶은지.. .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 자기 몸에 맞지 않은 지위와 하루하루가 같은 일상이라면.. 벗어나고 싶겠죠.. 우연히 만난 발레리오와 성을 떠나 숲속에서 하룻밤.. 레나 공주를 만나면서.. 세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생기고 용기도 생기고.. 성으로 돌아가 공주와 결혼을 하고 아마 멋진 왕과 왕비가 되었겠죠.. 요즘 아이들은 반항하는 시기도 빠르게 온다고 하죠.. 그럴때 이런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마음이 아름다워 지는 책.. 그리고 사람마다 다 그에 맞는 고민이 있고... 조금만 고민하고 해결하려 하면 방법이 나온다고..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이야기를 해봐야 겠어요.. 다른 사람이 되고 싶을 때가 언제냐고.. 이유가 뭐냐고.. 엄마와 고민을 나눠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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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세상을 모험 하고 싶은 꿈을 꾸어 봤을 것이다. 특히 어렸을 때는 엉뚱한 상상을 밥 먹듯이 하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것을 상상하곤 했을 것이다. 나또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반복된 일상이 지겹기도 하고, 내 뜻대로 잘 되지 않는 일을 바라보며 숨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그냥 훌쩍 다른 나라에 서 있든지 또는 다른 사람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유치한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현실은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고 상대적으로 바뀌지 않는 나 자신에 대해 화를 내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은 부러울 것이 없는 나라의 왕을 아버지로 두고 있는 왕자와 공주이지만 자신의 현실에 불만을 가득 품고 집을 나와 행복을 찾아가는 모험을 하게 된다. 밤이 되어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서로를 발견하고 첫눈에 반해 사랑이 싹트고, 결혼하여 함께 새로운 꿈을 꾸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와서 보니 아버지가 억지로 점지해준 이웃나라 공주가 바로 지금 자신과 사랑에 빠진 여인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행복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있는 곳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책인것 같다. 겉모습 보다는 마음가짐이 어떠하냐에 따라 행복이 좌우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모험을 떠났지만 결국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의 결론처럼 우리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어난 일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히 살면 저절로 주변 상황이 변하고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초등 2학년인 우리 딸이 같은 일을 대할 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넌 왜 그렇게 부정적이니? 라는 직접적인 말보다 이 책을 읽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딸과의 대화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