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가 큰 토끼.그러나 귀 기울여 듣지 않는 답니다.흘려들으면 귀속 벌레가 말을 다 먹는다고 합니다.딴 생각을 자주 하는 토토 말을 먹고 사는 왱왱이 말벌레 벌레를 쫒아내기 위해 딴 생각을 안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똑바로 눈을 보며 귀 기울여 듣고 말벌레도 쫒아낸답니다. 아이가 부끄러움이 많아 누가 물어보면 잘 대답을 안 하는데 흘려 들어서인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눈을 보고 귀 기울여 들으라고 가르쳐야 겠어요.귀 속에 흘려듣는 말을 먹고 사는 벌레가 있다는 상상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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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고 말하렴/왜 그런지 말해봐!/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딴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끈기있게 끝까지 해보렴
좋은 시리즈 북이네요. 우선 울지 말고 말하렴 과 싫어 몰라 하지말고 왜그런지 말해봐~!! 는 이미 접해보았고.. 나머지는 예스 24플래시 동화로 접하게 됐어요. 엄마가 말해도 티비보느라고, 그림그리느라고, 간식먹느라고 건성으로 대답하는 우리 딸~~!! 귀를 툭툭 털어 벌레를 쫒겠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귀 기울여 주는 딸이 되길 바라며.. 즐겁게 봤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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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어른이나 제대로 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을 느끼고 있어요. 내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에도 노력이 필요하단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더 그런 것 같아요, 아이들의 경우 자기 주관과 자기 생각대로 들으려는 경향이 아무래도 더 농후한지라,
6살 된 소민이의 감정이 점점 예민해 지고 있는 시점이라, 점점 아이와의 대화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제게 상상 스쿨에서 나온 <Child Coummunication> 시리즈는 참 유익한 책이에요.
<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를 만난 시점도 꼭 우리아이에게 필요하단 생각을 할 때였는데, 이 책 <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도 시의적절하게 아이들에게 필요성을 느끼는 시점에서 만나게 되어서 한결 위안이 되면서 힘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이야기는 때론 잔소리처럼 그렇게 반응하기도 하는데, 의외로 선생님의 말씀과 책에서 보는 내용에 대해서는 그 권위를 인정하는 듯 선뜻 수용하고 받아 들이는 경향을 여러번 보았거든요.
제가 화내듯 큰 소리로 말할 때 마다, <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책을 꺼내와 제게 보여 주었던 아이이기에 상상스쿨의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시리즈는 마음에 유독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딴 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는 귀가 아주 큰 꼬마토끼 토토의 이야기입니다. 만날 다른 사람 말을 못 듣고 엉뚱한 일을 벌이는 토토. 왜 자신은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못 들을까 궁금해 하는데, 또토의 귀에서 한 마리 벌레가 살고 있었네요. 딴생각을 할 때마다 다른 사람의 말이 귀에 쏙 들어가지 못하고 맴돌게 될 때 그것을 먹고 사는 벌레랍니다. 이 벌레를 없애기 위해서 토토는 딴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눈을 꼭 맞추어 열심히 들었답니다. 그래서 결국 왱왱이 말벌레를 쫒아 낼 수가 있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집중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함을 알려 주는 유쾌한 그림책이었습니다.
4살 소안이, 귀 속에 사는 왱왱이 벌레를 아주 흥미있어 합니다. ^^ 토토도 그렇고 벌레도 그렇고 아이에겐 참 재미있는 소재였어요. 6살 소민이에게 의미전달이 제대로 되는 책이지만, 아직 4살 소안이에겐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자주 읽다보면 그 의미를 자연스레 습득하면서, 효율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멋진 책이 바로 상상 스쿨에서 나온 <Child Coummunication>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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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학기초에 보면 좋은 동화인데 중간에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조금 느리기는 했지만 지루해 하지 않고 아이들이 열심히 집중을 하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 아이에겐 괜찮은 동화인것 같아요. 좋은 동화 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