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학교 학급문고에 있었던 초원의집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 책을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커서 초원의 집이 시리즈란걸 알게 되었지만 구입을 할 생각은 못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때마침 양장본으로 된 책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리즈를 주문하였습니다. 미국서부개척시대 이야기는 제겐 먼 이야기였지만 그 당시 주부의 노동(?) 그리고 어린 여자아이들의 가사 참여도, 제게는 상상이 안되는 넓은 초원 자연속에서 놀던 아이들 그리고 처녀총각의 가슴 설레는 연애, 데이트 이야기 저도 풋풋한 십대 소녀로 돌아간 기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