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재테크 도서를 많이 본 편이 아니다. 지금까지 두세권 정도 읽어 본 것 같은데 사실 읽으면서도 이해를 많이 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에 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서점에서 따로 훑어 보지도 않고 단지 제목에 이끌려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고 선택하게 된 책이다.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제일 기본적인 은행거래에서 부터 펀드투자, 보험 설계, 대출 전략 및 내집마련 전략까지 제일 기본적인 정보 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굉장히 쉬웠다.
재테크를 제대로 하고 싶지만 특별하게 정보가 없는 분들, 그리고 모든 사회초년생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
|
재테크가 중요하다는 말에 시작한지는 3년이나 지났지만 실제로 해놓은건 3년전에 들어놓은 해외펀드 2개와 적금 하나 .. 그리고 MMF통장 하나 ..
뜬구름 잡듯이 남들 다 한다고 하니까 ... 라고 시작한 펀드는 반토막이 났다가 이제 겨우 원금 가까이 회복했고 충분한 사전지식 없이 사버린 주식은 ... 다른 종목들 다 상승할때도 밍기적밍기적 대다가 다른 종목들 하락할때는 같이 하락하고 .. 나는 재테크에 소질이 없나 .. 운이 없나 하고 있을때 이 책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나름 직장이 금융계열이라 .. 듣는 풍월이 있어 빠삭하게는 몰라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여지껏 남의 다리나 긁어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차부분부터 이 책을 어떻게 읽고 활용하면 좋을지 상세히 써있어서 차근차근 읽어보니 초보자에게 딱 맞는 눈높이로 설명해주어서 .. 계산할줄도 몰랐던 복리 이자나 .. 해외적금 같은 어려운 것들도 잘 알게 되고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재테크의 문제점도 집어 낼수 있었습니다 .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은 내가 투자하는 분야에 관해서는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을 갖고 있다는 구절과 초보자들은 로또하듯이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말에 뭔가 긴 터널의 끝에 빛을 만나는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
은행거래부터 펀드투자, 보험설계, 대출, 내집마련까지 ..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나의 재테크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
|
'저는 재테크가 처임인데요'라는 이책은 은행,펀드,보험,대출,내집마련과 관련하여 초보자가 알아야 할 재테크의 노하우를 쉽게 기술해 놓은 책이다. 재테크1학년 필수 과목이라고 붙은 소제목처럼 진정한 초보자를 위해서 쓰여진 책임이 무척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정말 기초부터 어떤 부분을 고려해서 우리가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를 초보 입장에서 설명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좋았다. 그동안 재테크열풍이 정말 뜨겁게 달아 올랐고 많은 일반 직장인들부터 자영업 그리고 주부들까지 재테크란 이름하여 투자를 해왔던게 사실이지만 자신이 투자하는 재테크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노력해서 투자를 했다라기 보다는 멋모르고 투자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 에서 저자는 자신이 투자하는 재테크 상품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라고 말한다. 재테크 가 잘만 하면 큰 돈을 벌수는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 큰 손실을 안을 수도 있기 때문 이다.그리고 그동안 힘들게 모은 돈을 그저 잘될거라는 막연한 소망하나로 전문지식도 없이 도박처럼 투자해서는 결코 안되지 않겠는가? 결국 우리는 그동안 재테크를 잘못 하고 있었다는 말이될것이다.세계적인 금융공황으로 지금의 주식시장부터 모든 금융관 련하여 경기지표가 하락세에 있는 지금이 어떻게 보면 진정한 투자를 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책이 우리에게 올바른 전문지식과 식견으로 모든 투자상품의 가격이 하락세에 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재테크의 기초라고 하는 은행 거래의 중요성 부터 펀드투자, 알고 가입하면 약이 되는 보험설계 그리고 대출에 이르기 까지 우리가 실질적으로 거래를 하고 있지만 놓치고 있 는 것과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하는 거래에 이르기 까지 각 장별로 세부적으로 설명해 놓았고 너무 쉽게 그 원리부터 정리가 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 '저는 재테크가 처임인 데요'의 장점이 아닐까 한다. 그냥 쉽게만 생각했던 은행거래만 보더라도 cma하면 무조 건 좋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게 사실인데 장점과 단점을 정리를 해둔점을 보면 광고매체에서는 결코 단점을 말해주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기도 하였다. 자신의 앞으로의 거래목표를 정확히 인지해야 어떤 은행거래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지를 따저 보고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절대적인 지표는 없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은행거 래던지, 보험계약이라던지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신용카드와 대출에 이르기 까지 장단점을 정리를 잘 해놓았다는 점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며 어떤 부문은 어떻게 적용 해야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는지를 잘 정리해 놓은것 같다.그동안 재테크에 관한 책 들이 많이 출간되었고 비슷비슷한 내용을 담고 잇었지만 이 책처럼 맘에 딱 와닿는 책은 없엇던것 같다. 정말 서민들이 재테크를 하는 심정으로 그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직접 겪은것 처럼, 시원한 곳을 긁어준다는데 대해서 만족햇다.아무쪼록 누구나 하는 재테크 이지만 정말 이왕 하는것 전문지식을 가지고, 기초부터 차근 차근 한다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좀 더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물론 이 책이 그 길잡 이가 되어줄것이다. |
|
[서평]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정말 책의 제목처럼 초보가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 제가 왕 초보인지라 제 수준에 딱 인 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재테크를 할 때 필요한 지식들로 알차게 모여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크게 구성은 은행, 펀드, 보험, 대출, 부동산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동안 재무설계 받으러 다니면서 보험 쪽에는 너무 문외하여 이 책으로 보험의 기초를 다지려고 몇 번씩이나 읽었었네요. ^^;;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 수록 은행을 멀리 하게 되고 주식이나 펀드 등으로 시작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물론 저 역시도 어느 정도 그런 면이 있었고요.) 하지만 저처럼 이제 막 직장 생활을 하는 신입 사원에게 종자돈이 하나도 없이 무작정 펀드나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무모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율이 낮더라도 원금이 보장이 되며 신용 점수를 높여주고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에는 은행만큼 좋은 곳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CD연동 정기예금이나 양도성 예금 증서 등 제가 모르는 것들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아직 제가 기초도 부실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펀드에 관해서도 기초적인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초보자들이 펀드를 시작할 때 알아 두면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 저도 두 세번 다시 읽으면서 제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보험에 관련되서는.. 이 책에서는 CI 보험이 치명적인 병에 관해 대비하는 보험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카페에서의 정보를 들어보면 사망 직전의 병에 걸려야 탈 수 있는 보험이라고 하더군요. 그 부분은 아직 제가 초보라 잘 모르기에 여러 분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뒷 부분에는 대출에 대한 전략과 신용 등급에 관한 사항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요. 마지막에는 만능종합 청약 저축 등을 설명하여 부동산.. 즉 내집 마련을 위한 정보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직 집을 살 단계가 아니라서 대출이나 내집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것이 없는데.. 주변에 계신 분들이 하나 둘 씩 집을 사시면서 저도 막연하게 집을 사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기초를 쌓기 위해 꼼꼼히 읽게 되었습니다. 추후 나중에 결혼하여 신혼 부부를 위한 특별 분양을 노려도 좋을 것 같고요. 아니면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방법, 전세 자금 대출을 받는 방법 등.. 집을 마련하는 데 많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새삼 알았습니다.
저처럼 재테크 초보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입니다. !!! 재테크의 기초 지식을 쌓기에 정말 너무 좋은 책입니다. ^^ 하루하루 부자가 되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데 기초 공사 및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지금까지 몇권에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어 봤다.(주식,부동산,경매 등등) 1.재테크 기초를 배우는 은행 거래 2.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펀드 투자 4.요긴하게 활용하는 대출 전략 5.미리미리 준비하는 내집마련 이책을 조금더 일찍 만났다면 하는 아쉬움과.. 친한 후배들이나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이 책은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상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락은 크게 은행, 펀드, 대출, 내집마련 5개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재테크를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인 만큼 해당 내용에 대해 보다 쉽게 풀이하여 설명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먼저 재테크 기초를 배우는 은행 거래에서는 다양한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은행 상품들과 보다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한 월급 통장 전략, 그리고 일명 고수들이 사용하는 변종 예금 등 재테크의 기본인 은행 거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두 번째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펀드 투자에서는 펀드의 기본적인 사전 지식 및 각종 펀드의 종류와 내용 그리고 실제 투자 등을 할 때 참고가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상품들에 대해서도 추천을 해주고 있어 펀드 투자 초보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 번째 알고 가입하면 약이 되는 보험 설계에서는 재테크 관점에서 보험 가입 법에 대해 알려주고 보험 상품을 분석하여 비용은 줄이고 보장은 튼튼하게 하는 보험 리모델링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네 번째 요긴하게 활용하는 대출전략에서는 대출을 받을 때 알아야 하는 기초 상식 및 신용등급의 이해와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내 집 마련에서는 청약 통장 등을 이용한 내집마련을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그밖에 전셋집 마련을 위한 각종 팁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재테크의 원론적인 내용만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 등을 할 때 참고가 가능하도록 항목 별로 구체적인 상품들을 추천해주고 있어, 재테크 초보자들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는 부분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재테크 관련 용어 자체에 대해서도 문외한 이였던 나였기에 재테크 관련 기사를 볼 때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기초적인 재테크 용어들의 뜻을 파악하게 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가지게 된 기분이다. 이 책은 정말 초보적인 재테크 내용을 다루기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을 보유하고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특히 대학생들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직장인) 보다 빠른 인생 재테크 플랜을 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금까지 이러한 재테크 기회를 놓치고 있던 내 스스로가 바보같이 느껴졌다. 하지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러한 재테크 시각을 넓혀준 이 책에 대해 고마운 마음이 든다. |
|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제목그대로 이 책은 재테크가 처음인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 초년생들. 재테크에 대해서 알긴 하지만 겉할기 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재테크에 대한 많은 책을 읽었지만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터 5장까지 구분되어 있고. 그 안에 자세한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꺼 같다.
1장부터 은행에 대한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는 부분에 대해 나는 동감한다. 은행에 적금을 하는것이 손해보는거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나는 어느정도의 목돈이 있어야 그걸로 투자도 하고. 미래를 준비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은행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은행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월급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설명해주고 있다.
펀드. 대출. 내집마련. 보험 등. 재테크으 시작이자 기본이 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꼼꼼하게 잘 설명되어있고. 평소에 알지 못했던 무심히 지나쳤던 부분들까지 챙겨서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고 준비할수 있을꺼라고 생각된다.
보험을 가입할때 우리에게 꼭 필요한지. 나에게 맞는 보험은 어떤것인지를 꼭 챙겨서 가입하여야 한다. 대출또한 또하나의 재테크 이다. 나의 신용도높이기도 중요하다. 직장인들이라면 꼭 필요한 세테크에 대해서도 나오고 있다. 내가 직장인이라서 이부분을 눈여겨 봤는데. 정말 아는만큼 돌려받는게 연말정산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나는 연말정산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고. 또한 그런 해택을 누릴수 있는 방법도 없었다. 그런 나의 무관심과 무지를 이 책을 통해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좀더 꼼꼼이 따져서 돌려받을 생각이다.
그리고 어서 빨리 내집마련의 꿈을 위하여 돈되는 아파트를 보는 안목을 키워야겠다! |
|
월급만으로는 평생 1억 모으기 힘든 샐러리맨들에게 재테크란 신앙과 같다. 은행의 이자부터, 펀드와 보험, 대출, 부동산 투자까지 재테크 수단은 다양하다. 재테크, 재산증식의 테크닉. 일종의 돈 굴리는 비법이란 무엇일까? 어떻게하면 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을까? 여기 이런 고민에 대한 기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도서가 나왔다.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란 제목으로 한빛비즈에서 펴냈다. 지은이 김종도 씨는 자산관리 컨설팅업체 HB파트너스 본부장과 자산관리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리치에셋어드바이저 교육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부제는 <재테크 1학년 필수과목>이란다. 바로 책장을 펼치면 친절하게도 이 책이 어떻게 쓰여졌고, 어떤 구성으로 짜여졌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재테크의 기초라는 은행부터 펀드투자와 보험설계, 대출전략, 내집마련까지 크게 5장으로 ㄱ성되어 있다. 내용상 기존의 재테크 서적들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최근에 발표한 여러 규제라든지 제도에 대한 최신정보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 물론 초보독자를 위한 상세한 설명은 그 어떤 재테크 서적보다 유익하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택청약 종합저축까지 다루고 있다. 이를 기존에 청약저축과 부금, 예금과 함께 나란히 비교 분석했다. 물론 청약의 목적이 주택마련이므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충고도 잊지 않는다. 김종도 씨는 <전 재산을 로또에 투자한 어리석은 사람처럼, 우리나라 사람들도 재테크를 로또에 투자하듯이 한다.(p4)>라고 머리말에 써 놓았다. 가슴이 뜨끔하는 표현이다. 많은 직장초년생이라든지, 재테크를 해야한다는 주변권유로 부화뇌동하는 재테크. 옆집따라 펀드에 가입하고, 주식종목에 무작정 따라 투자하고...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그저 요행으로 한꺼번에 큰 몫을 챙겨갈 수 있으리라 믿고, 그저 장님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저 로또처럼 맞으면 좋고, 틀리면 전 재산을 날리는데도 자신의 잘못보다는 그저 운으로 돌린다. <재테크에 성공한 부자의 공통점은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p3)> 어쩌면 이 책을 그냥 덮어도 될 만큼 가장 중요한 말이다. 재테크의 가이드북임을 자처하며, 부제까지 <재테크 1학년 필수과목>이라 붙인 이유를 알겠다. 기초적인 은행예금, 적금과 복리와 단리계산 정도는 정말 초보적인 상세한 설명이 돋보인다. 비교적 금리높은 상호저축은행들의 BIS까지 88클럽을 소개하며 알려주고 있다. 다소 생소한 초짜 펀드가입자들에게 그들의 펀드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왜 분산투자의 목적으로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지 기초적인 재무관리를 보여준다. 게다가 대출을 받는 방법과 신용도 높이는 비법까지. 보험상품의 가입과 혜택, 일종의 SWOT분석처럼 장단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신혼집을 마련하는 부분이 가장 눈에 띈다.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모든 집이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없듯이, 돈 되는 아파트는 따로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인 책 내용은 무척 평이하고 손쉽게 읽게되어 있다. 그야말로 머리 속에 별다른 생각없이 술술 읽는 재테크 개론서(?)라고나 할까. 재테크 1학년 필수과목이란 부제를 정말 잘 붙여놓았다. 재테크에 관심있는 초심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신입사원들과 처음 돈을 굴리려는 주부들에게 특히 권하고픈 책이다. (끝) |
|
저자는 리치에셋어드바이저 교육이사인 김종도이다. 그렇게 유명한 사람은 아닌데, 자산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경력관리를 하고 각종 매체에 칼럼리스트로 활동한 전문가이다.
책의 구성은 각 장마다 별도의 은행, 펀드, 보험, 대출과 신용, 내집마련 같은 독립된 재테크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내용이 기초부터 실제 적용까지 할수 있게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은행거래 하나만 가지고 책한권을 내는 요즘에 이렇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재테크관련책은 처음이다.
모든 장마다 구체적인 상품명이 거론되어 현실감이 높고, 설명하는 내용의 인터넷 사이트의 화면도 그림으로 같이 보여줘 이해가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 책도 많이 보고 이것저것 인터넷에서 찾아봐서 재테크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중간은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배울것이 많았다.
어렵지도 않고 알아야할 꼭 필요한 내용만 설명되어 정말 이책의 내용은 모두 알아야 이책의 부제처럼 재테크 1학년 필수과목을 끝낸 느낌이 들것이다.
특히 주식이나 은행, 부동산 관련 책들은 많아도 보험관련 책은 없었는데, 재테크 관점에서 보험을 언급해 필요한 내용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에게 정말 필독서이고, 그동안 나름대로 꾸준히 재테크를 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기초를 튼튼하게 해줄 책이다.
서재 한켠에 자리를 마련해 두고 때때로 펼쳐봐야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