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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심리학’에서 배우는 행운을 부르는 지혜 당신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타입인가? 행운을 놓치는 타입인가? 만일 당신이 '목표 지향형' 사람이라면, 당신은 지금 수많은 우연이 가져줄 행운을 차버리는 '서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의 설명은 이렇다. '목표 지향형' 사고를 바탕으로 인생을 개척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이 방법은 의외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또 노력만큼 큰 결실을 맺기도 어렵다. 목표 지향형 방법이 통용되는 환경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와 같은 사고방식에서 중요한 것은 오로지 '목표 달성'뿐이고, 인생은 그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목표 지향적'인 삶을 성실한 삶의 모범으로 삼고 있는 나에게 저자의 이러한 설명은 충격에 가까웠다. <행운에도 법칙이 있다>에서 주목하는 것은 이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인 성공을 이루고 개인적으로도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가 흥미롭다. 큰 고비에 직면했을 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을 때, 이를 헤쳐나갈 수 있었던 요인의 80%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한 사건과의 만남'이었다고 한다. 사실 우리는 주변에서 이런 증언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연히 친구를 따라간 오디션 현장에서 발탁되어 인기 스타가 되었다든지, 우연한 계기로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든지, 인생의 큰 전환점을 이루는 계기가 '우연'을 통해 찾아온 사례가 많다. <행운에도 법칙이 있다>는 한마디로 '우연을 기회로 바꾸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우리를 '행운체질(성공체질)'로 바꾸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밝힌다. 이 법칙은 커리어 심리학(계획된 우연성 이론 : Planned Happenstance Theory)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크게 두 가지가 관건이다. 첫 번째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나는 이렇게 되고 싶다’, ’이런 인생을 살고 싶다’라는 순수하고 강한 갈망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사건이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능력’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연을 기회로 바꾸려면, '열린 마음', '결단력',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유연성'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우연(운 좋은 사건이나 만남)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그만큼 기회도 자주 다가온다는 뜻이다.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손에 넣은 사람들은 대부분 행복과 성공을 이루는 데 계기가 되었던 사건(만남)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관심이 끌렸다면 망설이지 않고 즉시 행동에 옮기는 특별한 행동력을 가지고 있다. 우연을 기대하는 마음은 '요행'을 노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탄력적이고 유연하면서도 적극적인 삶의 자세이다. 어떤 사람이 내게 행운을 가져다줄지 모르니 사소한 만남도 소중하게 여기고, 목적 없이 대형 서점을 거니는 등 세상과 소통하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계획된 우연성 이론’에서 말하는 진정한 성공자란 우연한 만남이나 사건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보다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도하고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심리학에 기반한 <행운에도 법칙이 있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를 무장시켜 세상 속으로 들여보낸다. 갇힌 방 안에 홀로 앉아서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 변화를 원한다면, 행운을 원한다면 '밖으로' 나가자. 사소한 만남도 소중히 여기며, 세상과 부딪치자. 행운은 우리가 "Yes"라고 말할 때, 응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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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사람이란 따로 있다고들 한다. 인생에서 몇번의 실패는 우리를 운명론자로 만들어 곧잘 좌절의 구렁텅이로 빠뜨린다. 공부잘 하는 놈도 따로 있고 투자해서 돈잘버는 사람도 따로 있다고 한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생 살기 참으로 딱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은 어려서부터 뚜렷한 목표를 세워서 달성을 위해 꾸준히 실천한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미래에 대한 목표가 확실한 사람이라야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성공학 서적들은 말한다. 그런데 이런 선입견을 확 깨주는 이론이 있다면 다들 눈이 번쩍하지 않을까. 요사이 젊은이들은 자신이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지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기성 세대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걱정스런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반드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길만은 아니라고 조언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좋은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벼르더라도 기회가 와 닿지 않거나 좌절하는 경우가 수두룩한 것이다. 과한 집념은 일을 그르치는데 한 몫하는 경우가 많다. 그대신 우연히 접한 기회로 일생의 천직을 발견한다거나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기도 한다. 그 당시의 하찮은 우연은 나중에 돌이켜보면 필연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행운은 꽉 잡으려고 애쓰면 오히려 도망가고 편안히 기다리며 우연히 스쳐가는 기회를 포착함으로써 거머쥘 수 있다는 말이다. '계획된 우연성이론'이라고 하는 이 행운이론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우연들을 소홀히 여기지 말 것을 충고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 우연이 행운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스쳐가는 일들도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동양의 인연사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책에는 우연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마음가짐과 같은 긍정적인 지침들이 소개되어 있다. 호기심, 끈기, 유연성.낙관성, 위험감수 등이 그것이다. 또한 행운을 부르는 태도를 가지는 것역시 자신의 인생을 슬기롭게 잘 살아내기 위한 것이라면 진정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고 주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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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에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라는 말이 있다. 왜 하필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진단 말인가? 도대체 말이 되지 않는 경우라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런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우연이라는 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없었노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본다. 사실 우리에게는 많은 우연들을 만나고, 경험하게 된다. 오늘 하루라는 시간을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우연들이 스쳐지나가는지 모른다. 그저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지나간다. 오늘도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지나가고, 내일도 똑같은 일이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지나가는 것을 본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다 우연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우연도 반복되면, 필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왜 생각하지 못할까? 우연을 가장하여 내게 다가오는 그 수많은 기회들을 그저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떠나보내는 것 사람들을 보면 아둔하다고 밖에는 달리 해 줄 말이 없다. 왜 그렇게 아둔해 보이는지. 이런 말이 있다.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매일같이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우연들을 잘 관리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우연히 한번 본 사람을 통해서 자동차 영업판매사원이 자동차를 팔 수 있게 되고, 보험판매사원이 보험을 팔 수 있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일이 그냥 우연히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되는가? 그렇지 않다. 얼마나 많은 시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서로 몰랐지만, 서로가 부딪치게 되는 우연이 여러번 반복되다가 보니까, 서로 얼굴을 익히게 되고, 서로가 알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나중에는 자동차를 사게 되고, 보험을 가입하게 되는 일들이 얼마나 비일비재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니 우연한 만남을 잘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왜냐하면 우연이 계속하여 반복되면, 그것은 필연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두번, 세번, 네번 반복하여 얼굴을 보게 되면, 서로 알아보게 되고, 인사하게 되어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이다. 계속하여 얼굴을 마주치다가 보면, 서로에게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되고,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들이 결국에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관계뿐만이 아니다.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되었던 어떤 일 하나 때문에 그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로 바뀌게 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전혀 상상하지도 못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경우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렇기에 우연을 그냥 우연이라고 치부하고 버릴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관리하는 것이 재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혜롭게 관리하는 모습이 있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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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을 기회로 바꾸는 인생 <행운에도 법칙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나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들 ,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서 저들은 운을 잘 만나서 그랬으려니 생각할 때도 있었고 자신의 노력으로 자수성가 해서 그러려니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행운에도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생의 모든 우연들은 반드시 그 곳에 필연의 법칙이 숨어있다. 저자는 이것을 "계획된 우연성"이라 명명하고 있다 사실 살아가면서 우리의 인간관계만큼 중요한것도 없지만 소홀히 하기 쉬운것도 관 계이고 자기편에서 이기적으로 이용하기 쉬운것도 이 인간관계이다. 사람과의 만남과 끝없이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 이것들속에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숨어있고 이것을 잘 활용해서 내것으로 만든다 면 이것이 바로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사례들이 나와 있고 중간 중간 나오는 예화들 도 낯설지 않은 어느 누구나가, 어느곳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이다. 그래서 더 피부에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을 간편하게 분류하자면 행복을 부르는 타입과 행복을 놓치는 타입으로 분류 할 수 있다. 이것은 중요한 순간에 우리와 맞닦뜨리게 되는 우연적인 사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 에 따라서 가름되어진다. 자신 앞에 닦친 사건들을 그냥 무심히 지나치느냐 아니면 그 사건에 의미를 부여해 서 내것으로 활용하느냐의 차이이다. 어떤 사람들은 목표를 정해놓고 그 방향으로만 내 달리고,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사 건을 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다가온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기도 한다. 자기개발류의 서적들이 말하는 바는 목표를 설정하고 끈기있게 밀고 나가라고 조언 하지만 이 책에서는 반대의 행동을 주문하고 있다. 그것은 목표가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서 자신을 속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연한 만남이나 사건을 유연하게 받아 들이고 활용할 때 성공과 행복해질 가능성 이 많아지는데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 유연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항상 우리는 다양한 가능성에 문을 열고 마음의 문을 열어 제쳐야 한다 . 경직된 사고방식으로는 어느것도 받아 들일 수 없기 때문에, 또한 목표지향적인 사 람도 목표 이외의 것은 거들떠 보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하나 하나의 내용들이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사건 들이기에 더 공감이 간다. 예를 들면 가기 싫었던 결혼식장에서 의외의 이성 친구를 만나서 결혼까지 이어지 는 경우라든지 동창 모임에서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친구를 만나서 사업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공받게 되는 경우들에서 볼 수있듯이 우연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우 연을 가장한 필연이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이 어느방향으로 흘러갈지 도무지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다. 단지 그 방향만을 감지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이 방향감각을 잃지 않고 자신이 순간적으로 느끼는 <직감>대로 살아 간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우연의 기회를 만날 수 있을것이다 이 우연이 자신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행복과 성공을 안겨주기 때문에 우연을 더 많 이 만들면 만들수록 행복과 성공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되는것이다.
목표의존증에서 탈피하라. 그리고 우연을 내 편으로 만드는 능력을 길러서 자신의 인생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감각적으로 붙잡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이 우연을 붙잡아 쟁취해서 활용한 사람들이다.
결코 행복이나 성공은 다른 사람의 것만이 아니었다. 자신의 생 앞에서 만나는 모든 사건이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그런 다양한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가 많이 만들어 나간다면 결코 성공이나 행복은 남의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깊이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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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계획된 우연이론에 대해 삶에의 적용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똑같은 상황이 주어져도 반응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우연은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그저 우연에 그칠 수도 있다. 우연을 계획한다? 처음에는 그 말 자체가 모순이라 생각했고 ‘난 계산적인 사람이 아닌데.’하며 이것이 과연 올바른 삶의 태도인가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점점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우연을 계획한다는 표현이 긍정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었고 실제 나의 삶의 태도와 유사하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우연을 기회로 바꾸는 인생 습관에 대한 지침서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열린 마음가짐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라고 말한다. 즉, 생각지도 못한 우연한 상황에 대해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만 생각하여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우연한 상황 자체에 열린 마음을 갖고 성실히 임해 보는 것이다. '계획된 우연이론'은 바로 이러한 태도의 기초가 된다.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우연을 계획하게 되는 삶의 태도로 인해 우연한 사건을 겪으며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자신의 비전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놀라웠다. 내가 겪어 온 내적 경험이 고스라니 담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신앙서적이 아니라는 데 더욱 놀랐다. 신앙서적이나 성경을 읽으며 혹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발견하게 되는 하나님의 뜻도 은혜롭지만 의외의 때와 의외의 장소에서, 그리고 신앙과 전혀 관련 없다고 판단 될 법한 영화나 글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때 그 은혜는 몇 곱절이 된다. 아니, 스릴 있고 재밌고 신기하며 전율마저 느껴질 정도로 신이 난다. ‘거봐, 우리 하나님 진짜라니까! 왜 이렇게 멋있을까.’
이제 구체적으로 내가 이 책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먼저 간단히 책 속의 표현과 연결 지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서툰 인생 -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인생 완고한 목표 지향적 태도 - 하나님께 귀 기울이지 아니하고 자신의 계획만을 고집하는 태도 우연 - 하나님께서 철저히 계획하신 사건 공시성(synchronicity) -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 혹은 필연적인 우연 계획된 우연적 태도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열린 자세로 순종하고 나아가는 열린 태도(여기에는 호기심, 끈기, 유연성, 낙관, 위험 감수가 포함된다.) 헬퍼, 운명의 신 - 하나님 생일의 약속(Birthday Promise) - 하나님이 한 영혼, 한 영혼을 이 땅에 부르신 목적과 각 사람에게 주신 사명. ‘나는 나, 너는 너’의 자세 - 자신만의 길을 순종하며 따르는 자세. 하나님은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각 사람을 단련시키신다. 마음의 메시지, 플러트(flirt), 센션트(sentient) - 성령님의 인도하심 일부러 먼 길 돌아가기 -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으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키 퍼슨(key person) -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시키고 일깨우시고 사용하시기 위해 보내주시는 중요한 인물들 우울 - 하나님이 철저히 계획하신 일련의 과정으로서 하나님의 인격적 의도가 포함된 고난 일단 “예스”하는 태도 - 참된 순종(하나님의 부르심을 대비하여 준비하고 단련하여 존재됨을 이루어야 함을 의미한다. 준비된 자는 과업이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게 되어 있다.)
종합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 때에는 제 뜻대로 계획하고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좌절한다. 그리고는 다시 계획을 수정해 보지만 그조차 제대로 안될 경우가 있다. 나는 ENTJ로서 상당히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많이 해봤다. 일단 계획으로 만들어진 궤도에서 상황이 이탈하면 기분부터 상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우리는 그 모든 것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간섭이란 것을 알게 된다. 서툰 인생을 살던 우리에게 하나님께선 우연이라고 여겨질 법한 사건들로 우리를 변화 시키신다. 또한 헬퍼이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내 주시며 우리는 이것을 원동력으로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 책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삶의 태도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계획된 우연의 태도를 지니고 일부로 멀리 돌아가라는 것이다. 마음의 메시지, 플러트(flirt), 센션트(sentient) 어떠한 표현이라도 좋다.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그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우리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하여도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신뢰가 밑바탕 되어있다면 우리는 공시성을 가진 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바로 알아차릴 수 있게 될 것이다. ‘Birthday Promise’라 할 수 있는 각자의 사명과 비전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19:21” 내 계획과 다를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더불어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친밀하다면 당위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일부러 돌아가라. 하나님의 시간은 길고도 길다. 성취가 아닌 열매를 맺는 것은 반드시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둘째, ‘나는 나, 너는 너’의 자세를 취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윈윈(Win-Win)전략이나 포스트모더니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걸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을 다르게 설계하셨고 다른 상황 가운데 두셨다. 의미 없이 그 사람을 그 곳에 두지 않으셨다. 하나님께 우연이란 없다. 단지 세상에서 사람들이 우연으로 느끼는 것뿐이다. 또한 각 사람에게 주신 사명도 제각각이다. 어떤 사람은 목사로 사역하게 하시고 어떤 사람은 건축가로, 어떤 사람은 연예인으로 사용하신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길은 사람이 만들어 놓은 전례일 뿐이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이상(ideal)도 판단 기준이 세상에 놓여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방법으로 우리를 훈련시키신다는 것을 잊지 말자.
셋째, 일단 “예스”하라는 것이다. 플러트든 센션트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 보자. 일단 “예스”하자. 이것이 참된 순종이다. 내 좁은 생각으로 판단하고 “이건 제 몫입니다. 저건 제가 할 일이 아닙니다.”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나를 잘 알고 계시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충분히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워 두셨다. 우리가 ‘우연의 연속’으로 느껴온 ‘하나님의 계획’은 부르심의 순간에 우리가 “예스”해야만 진정으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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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클로버의 잎이 4개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를 알고 몇시간이고 주저앉아 찾아보던 기억이 난다. 어린 손으로 어렵사리 발견한 네잎클로버..정말 내게 행운을 가져다 주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생각나는건 많은 클로버 중에서 네잎클로버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참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어른이 된 지금 나에게 알게 모르게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거 같다. 사람에게 행운은 엄청 어렵게 찾아온다는 것을.....
이 책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반박하는 책이었다. <행운에도 법칙이 있다> 제목처럼 몇가지 법칙들로 행운을 손쉽게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또 작가는 '계획된 우연성 이론(Planned Happenstance Theory)' 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심리학 이론을 주장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보다 우연하게 만난 사람이나 우연히 겪은 일들로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정말 그런가? 하는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점점 작가가 주장하는 이론에 동조하는 나를 발견했다. 게다가 우연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의 마음가짐(호기심, 끈기, 유연성, 낙관성, 위험감수)은 내게 충고가 되는 것들이었다. 읽는 내내 내 자신이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 떠올리게 했다. 특히,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찾기위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들은 참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지금 당장 취업을 앞두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의 이목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고 꾹 참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글이 될 듯 싶었다. 암튼, 이책은 내게 많은 생각을 안겨 주었다. 한편으로는 지금 내 상태가 목표지향적인 인물에 해당되어서 조금 더 흥미롭게 봤던거 같다. 지금까지 내가 하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것이 오히려 행운이 다가오는 막고 있었다는 것에 조금은 충격이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정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주변을 돌아볼 마음을 닫고 있었던 것 같았다. 가끔씩 실패의 순간이 오면 내자신을 모질게만 다루었던게 어리석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과연 나는 나에게 온 행운을 얼마나 놓쳤을까? 조금 아쉬우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라도 우연처럼 다가오는 행운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깐 말이다. * 오탈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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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그냥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성실이 일을 해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들의 능력에는 평범한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이나 큰 차이를 발견되어지지는 않는 것이다. 무엇의 차이점일까? 이 책의 출발점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성공의 차이점은 우연한 사건을 만났을 때, 성공한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은 태도가 달랐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그들은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지고 일을 하는데 있었다. 열심히 노력하고 그래도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도 소홀히 다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성공의 길은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다. 다만 그 길이 성공하는 것인지는 자신의 노력에도 달렸지만, 그 길을 선택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도 달렸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속으로 정말 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강렬한 염원으로 일을 한다면,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마음속의 갈망은 스스로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게 되고, 실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과 성공의 출발점은 강한 갈망의 필요에서 출발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연하게 일어난 어떤 사건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소중히하는 자세 또한 중요하다.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과 성공은 그저 운만이 좋아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노력과 작은 일에도 열심히 하는 마음 자세를 자져야만 되는 것이다. 인생에서는 계획되어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갑자기 찾아오는 일들이 많다. 그때마다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어느 날 남들과 다르게 사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연하게 찾아와서 갑작기 성공하게 되고 행복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작은 씨앗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에다가 최선이라는 물과 열정이라는 거름을 주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성공이라는 열매를 맺는 것이라는 것이다. 행복이나 성공은 그저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나서는 것이다. 소중한 인연을 중요하게 여기고 다양한 일들을 의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삶의 자세가 바로 행복과 성공을 가져온다. 서툴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나 출발점은 서툴고 어색하다. 그렇다고 출발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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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생각을 뒤엎은 책. 이런 내 삶이 항상 불만족이고, 항상 임용고시를 기웃거리며 친구들과 연락도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