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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이미 알고 있다. 작년에 금요일마다 네이버에서 만난 책이다. 신문에서 읽었던 고우영의 일지매, 삼국지 등과 홍승우의 비빔툰, 박공수의 광수생각, 그리고 김동화의 빨간자전거 등을 산 적은 있어도 인터넷 웹툰에서 만났던 책을 이렇게 구입하기는 처음이다. 이미 1편과 2편을 구입했고, 다시 3편을 구입한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출판사 리뷰에 있는 이 글이면 내 마음을 담기에 충분하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소년은 달린다...!!
시보레를 만나기 위해 작품에서는 비중이 약하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유진이를 만나기 위해 호구같은 마음으로 지금 이 책을 주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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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웹툰을 보며 감정에 동요를 일으킨 내생에 기억이 남는 작품중에 "삼봉이발소"
라는 작품이 있었다.그런작가는 어느새 네이버 웹툰까지 파고들었고.
화려하고 촉촉한 색감과 투박한 그림으로 매주 방대한 양을 가지고와서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캐릭터의 감정이 모니터로 그대로 투영되는 느낌의 이만화는
마지막 권을 덮고서의 그 여운은 상당히 기리라 생각된다.
아쉬운점이라면 웹툰에서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장면처럼 보이는 파도가
보이다 사라지는 페이드 인아웃 효과가 마우스 스크롤만큼 따라오기 힘든
지면의 한계이긴 하지만 좋은작품에는 틀림없다.
하일권작가의 작품은 모두 소장하고있지만 갈수록 발전하는 작가임이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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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고, 추천하는 만화입니다...만...
지금은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초기에 샀다가 반품했습니다. (지금은 재 편집 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웹툰을 책으로 맞추는게 쉽지는 않았겠죠.
그렇다고 그림을 자르는건, 게다가 칸 안에 넣기 위해 찌그러뜨리는건 정말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라도 정상적으로 만화책이 나왔다면 꼭 다시 구입하고 싶은 책이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