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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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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제목만 봤을 때 느껴지는 것은 자기네 교회 자랑을 책으로 쓴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별로 눈길이 가질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제가 우리 교회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해서 그문제를 처리하는 과정들 속에서 정말 믿음의 사람들이 해서는 안되는 모습들을 접하면서 가슴이 무지 아픈 상황이 실제로 제앞에 닥쳤습니다.  어떻게 할까?  막막한 가운데 가장 쉽게 결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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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제목만 봤을 때 느껴지는 것은 자기네 교회 자랑을 책으로 쓴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별로 눈길이 가질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제가 우리 교회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해서 그문제를 처리하는 과정들 속에서 정말 믿음의 사람들이 해서는 안되는 모습들을 접하면서 가슴이 무지 아픈 상황이 실제로 제앞에 닥쳤습니다.  어떻게 할까?  막막한 가운데 가장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은 교회를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맡고 있는 역할들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가 없더라구요.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역할들은 다 내려놓고 떠날 수 있는데 구역장의 역할은 특히나 우리 구역에 새로운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제가 떠나 버린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을 내맘대로 내려놓는 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스스로도 어떻게 결정내릴 수 없었어요.  그러던 중 이책을 접하면서 이책에 나와 있는 교회는 어떤 교회길래 저렇게 자랑스럽게 제목을 붙였을까?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첫장을 넘기면서 읽어보니 어쩜!  제생각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었어요.

 

  중대형교회에다 많은 프로그램으로 성도들을 열심히 가르치면서 부흥이 되어서 안정된 교회에 사랑이 부족하다면서 담임목사님의 권위와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익명의 편지와 사랑이 부족한 교회를 떠나겠다는 어느 여성도의 전화를 통해 전개되는 내용들이 딱!  우리교회와 어쩜 그렇게 비슷한지...   그러나 중요한 것은 교회의 리더인 담임목사님이 그러한 상황에서 처음에 느낀 자신의 느낌들!  너무도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던 자신의 모습과 그사람을 만나 한바탕 싸움이라도 벌이고 싶었던 심정을 고백하면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보면서 문제의 핵심을 바로 찾아냈다는 것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고백이 너무도 솔직해서 읽는 내내 이런 목사님과 함께 믿음생활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계속 뇌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인간적인 노력의 이유는 인정받기 위한 우리 내면의 노력이었다는 것을 그목사님은 깨달은 것입니다. 그인간 내면의 욕심들로 인해 바쁘게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감당하느라 분주하기만 할 뿐이었던 것이지요.  그러는 와중에 그교회의 성도들은 크리스챤의 가장 기본인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섬기느라 바쁜 목사님과 열성적인 성도들은 그런 점을 깨달을 시간도 없이 분주할 뿐입니다.  그러면서 각 부서의 달성 결과를 위해 부서별로 보이지 않는 경쟁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심각한 문제가 쉽게 보여지지 않는 이유는 대형교회이고 그교회가 어느 정도 부흥이 되면서 많은 지역사회에서 큰역할을 하게 되기때문에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헌금이 많이 걷혀서 선교까지 많이 행해질 때에는 하나님이 주인인 교회가 큰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만심으로해서 교회가 가져야 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은 깨달을 여지가 없는 것이지요.  이것을 깨달은 담임 목사님께서 성경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찾기위해 노력할 때 주변에 멘토가 나타나고 그멘토의 충고를 받아들이면서 점점 더 큰 깨달음이 이어지지요. 한집단의 리더가 바로 서서 마음의 중심을 진리에 두고서 일을 하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여주신다는 확신을 이책을 통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수석부목사도 안식월 2달동안 계속해서 생각했던 일들이었고 그일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중에 만난 사람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이었어요. 그러한 진리를 향한 선한  목표를 세우고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역자들과 힘을 합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눈물로 기도할 때 그들에게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비젼의 목표를 세우면서 섬김과 실천을 해나가는 비컨힐 커뮤니티 교회의 모습을 통해 정말 가슴 벅차는 감동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성도들에게 솔직하게 교회의 문제점을 내놓고 회의 하면서 자신들의 삶을 정리해 나가는 비컨힐 커뮤니티 교회의 모습 중에서 "익명의 자아중독자 모임"은 정말 너무도 우리 내면을 울리는 것이어서 정말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우리가슴 깊은 곳의 생각들을 입으로 고백하는 귀한 시간을 가짐으로 하나님의 시각과 마음으로 돌아설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이었음을 기억합니다. 

 

너무도 귀한 깨달음으로 또한 동시에 이런 문제점을 직시하고 노력하려 하는 사람들이 함께 합하여 선을 이루는 이과정 속의 모든 일들은 어려웠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고 그결과도 좋았어요. 그래서 목사님께서는 비컨힐 교회의 사랑 가득한 교회로 가기 위한 계획들의 좋은 아이디어들을 책뒤에 다 적어두었습니다.  각 교회마다 문제가 없는 교회가 없을테니까 그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에 대해 소개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도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달구요.  이책을 통해 많은 한국의 교회들이 교회의 문제점, 왜 더이상 부흥되지 않는 지에 대한 처절한 자기 고백과 회개를 통해 올바른 하나님의 교회를 회복해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자신도 이책을 읽고서 교회를 떠난다는 단순한 결정보다 주변에 이책을 함께 읽어보면서 많은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구역에서 부터요. 그리고 교회 홈페이지에 이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우리 교회에도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심으로 사랑 가득한 교회가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세계 만방에 전할 때마다 의무적으로가 아닌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신앙생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의 목사님, 리더가 되는 집사님, 평신도 모두 이책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가득한 주님의 종으로서 섬기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l*****u 2009.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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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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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켄 블랜차드가 그의 평생지기인 필 호지스와 함께 종교우화를 펴냈다. 전세계적인 회사와 그 직원들에게 새로운 리더십과 동기 부여 이론을 강연하는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켄 블랜차드가 종교우화를 썼다고 해서 의아했다. 공동집필한 필 호지스는 켄과 이미 세 권의 책을 함께 쓴 이력이 있으며 당회장을 맡고 있는 교회 지도자이다.   [사랑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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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켄 블랜차드가 그의 평생지기인 필 호지스와 함께 종교우화를 펴냈다. 전세계적인 회사와 그 직원들에게 새로운 리더십과 동기 부여 이론을 강연하는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켄 블랜차드가 종교우화를 썼다고 해서 의아했다. 공동집필한 필 호지스는 켄과 이미 세 권의 책을 함께 쓴 이력이 있으며 당회장을 맡고 있는 교회 지도자이다.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는 자신의 목회에 만족해하는 팀 매닝 목사에게 어느 날 날아온 익명의 편지로 시작된다. 편지에는 "첫사랑을 잃어버리셨더군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장 큰 가르침에서 벗어나 표류하고 있습니다. 성공 제일주의에 빠져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라고 적혀있다. 넋이 나간 팀은 좌절한다. 각종 훈련 프로그램과  성경공부, 구제 봉사까지 의욕적이고 활기차게 목회를 했건만 이 무슨 난데없는 편지란 말인가. 열과 성을 다해 교회를 돌본 수고에 대해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라는 칭찬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랑이 넘치는 곳이 아니어서 교회를 떠나겠다는 대니의 전화까지 받는다. 익명의 편지에 난타당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대니가 전화를 걸어 결정타를 날린 셈이다.

 

팀이 목회하는 비컨 힐 교회는 멋진 교회다. 넘치는 교인 수, 나무랄 데 없는 성경 강해, 은혜 넘치는 찬양, 열정적인 설교, 다양하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프로그램과 사역들, 화려한 축제가 있는 교회다. 그러나 온갖 활동들로 교회는 언제나 붐볐지만, 서로 사랑하는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려운 교회다. 이처럼 겉으로는 완벽해보이나 속으로 멍든 교회는 바로 오늘날 우리가 섬기는 교회의 모습과 닮은꼴이다. 본질을 잃은 교회, 사랑이 식은 교회, 부흥이라는 명목 아래 성공에 목숨거는 교회, 교회행사로 분주한 주객이 전도된 교회가 얼마나 많은가. 대형교회 일수록 이러한 현상이 심하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 교회에 전하는 하나님의 당부의 다름 아니다. 지나친 해석으로 들린다면 냉정히 돌아보라. 가슴에 손을 얹고 면밀히 따져보라. 사랑의 메신저로 전도를 했는지 부담스런 순종으로 전도를 했는지 돌아보고, 사랑으로 봉사했는지 나를 드러내기 위해 봉사했는지를 따져보고, 누구를 위한 열심이었는지 살펴보면 확대해석이라고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그렇지 않은 교회와 성도들도 많다.)

 

목회자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고 교회 제직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교회의 본질과 목회 방향을 점검해볼 수 있고, 성도들이 바라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알게 되고, 성도들을 올바로 이끄는지 돌아보게 되고, 비컨 힐교회와 팀 목사가 어떻게 회복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크기보다, 외형보다, 수적 증가와 안정적인 재정보다 더 중요한 걸 붙들게 해주기 때문에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에게 특별히 권한다.  

 

"삶을 가장 잘 사용하는 비결은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을 표현하는 최상의 도구는 시간이며, 사랑하기에 최고로 좋은 시간은 지금"이라는 메시지를 흘려들어선 안 된다. 팀 목사와 제직들이 사랑을 회복하고 참다운 교회의 모습을 찾는 과정이 잔잔한 울림과 교훈을 준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훌륭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지극히 단순하고 평범한 교훈말이다. 너무 평범해서 좀더 세련된 것을 찾느라 소홀했는지 모르겠다. 지극히 단순해서 좀 더 비주얼한 것을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진리는 언제나 단순하고 평범하다는 가르침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사랑이 있는 교회는 안으로는 생명력 넘치며, 밖으로는 지역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교회의 최대 사명이자 본질이다. 사랑을 찾아 사랑으로 행하면 본질을 찾게되고 그러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반대로 사랑없이 행하면 그 어떤 일도 무의미하다. 고로 사랑, 그것만 있으면 된다!

g*******5 200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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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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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림이 나를 사로 잡아서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두손으로 안으시고 커다란 포도 나무가 되어서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 감동이 표지에서도 전해 온다. 종교 우화로서 인물들의 갈등과 느낌 표현이 너무나 잘 나타나 있는 것 같다. 내용에 비추어서 나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한 교회만을 섬기고 있다. 정말 우리 교회에만 주님이 계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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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림이 나를 사로 잡아서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두손으로 안으시고 커다란 포도 나무가 되어서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 감동이 표지에서도 전해 온다.

종교 우화로서 인물들의 갈등과 느낌 표현이 너무나 잘 나타나 있는 것 같다.

내용에 비추어서 나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한 교회만을 섬기고 있다.

정말 우리 교회에만 주님이 계시는 듯한 착각과 함께 고지식한 면을 가지고 있다.

사랑이 부족한 교회임을 알고도 '누군가 먼저 나서서 잘 해보겠지?' 하는 마음이 문을 닫고 있었다.나에게도 지금 솔직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맞지 않는 사람과 벽을 세워서 가둬놓는 일 이 많다."서로 상관하고 관심갖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지." 라는 이기적인 모습도 있다.  

그러한 모습으로 지금도  자연스럽지 못하여 손 내밀지 못하고 열매맺지 못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사랑의 자존감이 너무나 상실되어 가는 현실이다.

주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은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사랑에 비할 바가 아닌데도 전하지 않고 주저 하고만 있다.사랑의 섬김에 리더쉽으로 사람들을 끌어 들이자. 

주님은 언제나 준비해주시고 깨닺게 해주시는 분이다.  

고린도 전서 13장을 통해 알게된 9가지 요소를 잊지 말고 실천하며 ,우리 동네에서 사랑으로 가장 멋진 교회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야 겠다. 마지막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모습에서 눈물이 핑도는 감동이 나를 애워싸고 정말 사랑이 이런거지 하면서 속이 시원했다.

화해와 사랑이야 말로 큰 은혜인것 같다.

(요한복음 13장 34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0*****j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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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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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난 첫 사랑의 감격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분과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행위를 보여드림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으로 대신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신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행동하는 것보다 그분의 사랑을 누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요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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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난 첫 사랑의 감격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분과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행위를 보여드림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으로 대신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신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행동하는 것보다 그분의 사랑을 누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요즘 많은 교회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넘쳐나는 사람들로 인해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계명이라고 하지만, 우리 삶은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내가 먼저 손내밀고, 사랑을 나누면 되는데 자꾸 도망치고 피하고 살아갑니다.

섬기는 사람보다는 섬김을 받기 위한 사람이 많아지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받고 신앙의 연륜이 깊어지는 것은 더욱 낮은데에서 섬기라는 뜻인데 높아질려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섬김의 리더십이 우리 몸에 습관처럼 익혀있어야 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려는 헌신과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섬길수 잇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의 인격, 성품, 사랑은 흉내낼수 없는 것으로 여겨버립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본을 완벽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도전을 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그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는 뜻입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은 사람의 자아는 죽고 오직 성령님의 충만함이 살아 있습니다. 나는 죽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살아 움직이실 때 교회에 사랑으로 충만해 질수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역경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땅에 실현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사랑이 많은체 하는 교회와 성도들은 회개를 해야 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곳이 많아 질 때 세상이 변화됩니다.

세상의 법과 기준으로는 더욱 영혼을 피폐하기 만들뿐입니다. 갈수록 외롭고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목표로 하는 교회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본질을 놓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가치관과 도덕관이 문란해 지는 요즘에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져야 합니다.

교회에서 진리의 기준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마음과 영혼의 최고의 안식처는 교회이며 새힘을 얻는 곳도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가 대한민국에 많아지길 원합니다. 외롭고 다친 영혼들이 쉴수 있는 곳, 언제든지 찾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s***9 200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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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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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현대 교회의 필독서. 특히 대형교회 성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제목을 보고 흔히 보는 국산 기독서적인 줄 알았다. 제목이 미국산의 그 멋지게 지어지는(?)여느 책들과는 많이 달라서 맨 처음 이 책의 소개를 보았을 때 조금 의아해했던 부분이었건만저만한 제목, 저만한 진리와 명제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너무도 귀한 책 중의 책이다. "칭찬은 고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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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현대 교회의 필독서. 특히 대형교회 성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제목을 보고 흔히 보는 국산 기독서적인 줄 알았다. 제목이 미국산의 그 멋지게 지어지는(?)
여느 책들과는 많이 달라서 맨 처음 이 책의 소개를 보았을 때 조금 의아해했던 부분이었건만
저만한 제목, 저만한 진리와 명제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너무도 귀한 책 중의 책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통해서 국내에 너무도 많이 알려진 블렌차드는 이미 이 책을 통
해서 다시 한 번 그의 명성, 그리고 궁극적으로 예수님의 사랑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운행되어
야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제목이 여러 광고성 마케팅으로 지어진 것처럼 다소 자극적인
혹은 호기심이 일 수 있는 제목부터가 아니었건만 역시 그의 책은 달랐고, 나아가 예수님의 사
랑이 바로 이 책에서 보여주는 뉘앙스처럼 그렇게 조용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어지도록 하
는 하나님의 지극히 깊고도 넓으신 섭리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다.

이 책은 특히 대형교회 성도들에게 권하고 싶다. 내가 겪기로 - 물론 그렇지 않은 대형교회도
많겠지만 - 중소규모의 교회보다는 대형교회에서의 성도들이 더욱 소외감을 느끼고 사랑을 갈
구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의 인간적인 냄새가 풀풀 풍기는 아름다운 교회를 꿈꾸기 때문일 것이
다. 교회가 클수록 대중의 익명성을 느끼게 되고 경쟁하게 되며, 높은 곳만 바라보게 되는 것은
아마도 세상의 그 성공학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
해주는 행사를 위한 사역, 사랑이 결핍된 행사, 규모를 위한, 부흥을 위한 행사.. 에 충분히 공
감하고 건전하게 본인의 교회-대형-도 비판하는데 부끄러워하지 않고 싶다. 건전한 비판조차
억눌리는 교회의 분위기라면 사랑보다는 분명 경쟁적인 요소, 성장하는 요소를 강조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 빗대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는 우리 교회도 수평이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타 교회
의 성도는 등록받지 않기를 바란다. 교회의 규모는 성도의 믿음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
기 때문이다. 오히려 적절히 적은 규모의 교회가 서로 더욱 기도하며 서로 더욱 사랑하고 서로
더욱 합심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이 더욱 많이 있음을 보게 될 때마다, 이에 반하여 내
가 섬기는 교회에서 앞의 교회와 같은 모습들을 우리도 본받아서 열심히 사랑을 실천해보는 교
회로 제안할 때마다, 이러한 제안과 아이디어들은 교회의 성장과 전시용 은혜(?)에 거절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기억한다.

나는 우리 교회를 너무도 사랑한다. 그래서 평생을 이 교회를 섬기고 지금도 여러 직분을 많이
하게 되면서 섬기고 있으나 본 책을 교과서로 삼아 전교인이 읽으면서 "사랑부흥운동"이라도
일으키는 겸손한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사랑이 넘치고 새신자가 오면 너무도 반갑게
맞이해주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기쁨으로 인해 본인이 더욱 치유가 되는 놀라운 교회가 우리
교회였으면 좋겠다. 책 말미에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주제들을 준만큼 이 책은 교과서로 채택하
여 기도하고 나누고, 토론하고 나누고, 묵상하고 나누며 서로 권하고 또 권하는 사랑의 교과서
로 권했으면 좋겠다!

r****s 200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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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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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라는 제목으로 나에게 다가운 한권의 책은 사랑의 향기가 절로 느껴지는 듯 했다. 늘 기도할 때 마다 빠지지 않은 부분이기에 나에게는 정말 이 책 한 권으로 우리교회도 사랑으로 소문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책장을 넘긴다.   들어와서 책의 내용은 한 통의 편지로 인해서 주님께서 주시는 크신 사랑을 깨닫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참 사랑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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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라는 제목으로 나에게 다가운 한권의 책은 사랑의 향기가 절로 느껴지는 듯 했다.

늘 기도할 때 마다 빠지지 않은 부분이기에 나에게는 정말 이 책 한 권으로 우리교회도 사랑으로 소문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책장을 넘긴다.

 

들어와서

책의 내용은 한 통의 편지로 인해서 주님께서 주시는 크신 사랑을 깨닫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참 사랑을 찾아나서는 목사님의 내용이다.

너무 간단히 본문을 요약하는 것도 있지만 주된 내용은 사랑으로 소문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토대로 하여서 진심으로 낮은 자리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것 처럼 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특별히 본문 내용중에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부분이 있는데 ...

친절한 사랑은 적극적이며 늘 쓸모 잇는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선한 일을 할 기회를 놓치지 않을 뿐더러 일부러 찾아다닌다.

*언제 친절한 사랑을 표현합니까?

*친절한 사랑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안간힘을 써야 할 때는 언제입니까?

하고 질문하는 식으로 우리의 자아를 되돌아 보게 하는 예시가 9가지가 나온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답을 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고린도전서 13장을 토대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가지 즉 사랑의 속성을 낱낱이 분석했는데, 그 가운데서 도 사랑의 아홉가지 요소를 정리한 부분이 이것입니다.

(인내, 친절, 너그러움, 예의, 겸손, 사심없음, 온화함, 솔직담백함, 성실)

위에서 제시한 예시문에서 단어만 바꾸어서 질문을 만들면 된다.

 

나가며

9가지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고, 회개하는 시간과 함께 주님의 큰 사랑을 한 번 더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때면  최후의 피난처로 기도를 사용할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최초의 반응으로 기도를 택할 것이다. 쉬운 것은 아니지만 마땅히 해야 할 우선순위라고 생각한다.

본문에서도 목사님은 기도를 통해서 모든것을 승리로 이끌어 가시고 적당할 때에 만날만한 사람을 주님께서 붙여주시고 만나게 해주셨다. 참으로 주님의 놀라운 계획에 또 한 번 감탄한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 같이 우리 모두가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기를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그러면 반드시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소문이 날 것입니다....^^

k********3 200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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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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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교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읽고.   비컨 힐 교회의 담임 목사인 팀 매닝은 6년 동안 이 교회를 섬기고 이제 물러난다. 팀 목사가 온 뒤로 교회는 여러모로 성장을 했다. 또 부목사 마이크 레스턴도 이러한 성장에 큰 몫을 담당했다. 그러나 그날 저녁에 팀 목사는 한통의 편지와 한통의 전화를 받고 그의 목회 인생에 일대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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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교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읽고.

 

비컨 힐 교회의 담임 목사인 팀 매닝은 6년 동안 이 교회를 섬기고 이제 물러난다. 팀 목사가 온 뒤로 교회는 여러모로 성장을 했다. 또 부목사 마이크 레스턴도 이러한 성장에 큰 몫을 담당했다. 그러나 그날 저녁에 팀 목사는 한통의 편지와 한통의 전화를 받고 그의 목회 인생에 일대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그 편지와 전화의 내용은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비컨 힐 교회가 우리 동네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는 곳은 아니다. 사랑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게 해야 한다”라는 것이었다. 처음에 팀 목사는 이 모든 내용을 부정하고 숨기려고 했지만 사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자신이 멘토로 삼고 있는 행크 달튼을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 행크는 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네 사람의 이름과 물어보아야 할 질문을 적어서 준다. 그는 돌아가서 첫 번째 메모를 열어본다. 그 사람은 바로 여전도회자 ‘클레어 보웬’권사였다. 이 여인은 열정적인 성경교사였지만 지금은 암세포와 싸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팀은 그녀를 찾아가 질문 한다. “하나님과 나누는 교제가 차갑게 식어가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p. 70)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서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시며 사랑으로 변화시키고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고 이야기를 해 준다.

두 번째 사람은 찰리 덕이라는 사람이었다. 찰리 덕에게 질문은 이것이었다.

“하나님은 무얼 보고 우리가 그분을 사랑한다고 판단하시는가?”(p.82) 찰리 덕은 자신의 지휘권을 하나님께 양도하라는 말과 하루하루를 하늘 아버지께 감사하는 심정으로 살려고 노력하라고 말한다.

세 번째 사람은 고든 필립스였다. 이 사람은 처음에는 팀과 매우 절친한 사이였고 그의 부인도 팀의 부인과 매우 가까웠다. 하지만 부목사 해임건으로 인해서 둘은 서먹서먹해졌고 결국 해임이 결정되자 팀은 배신감과 함께 분노를 느끼게 되어 이제 둘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그런데 쪽지에는 고든에게 가라고 말하면서 이런 질문이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가 된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고 있는가?” 이것에 대한 답을 팀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는 할 수 없었다. 용서해야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팀은 느낀다. 하지만 그는 용기를 내어 전화를 했고 받지 않자 음성메시지를 남긴다. 고든은 메일로 답장을 했다. 결과는 그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냉담했다. 또 한번 분노를 경험하지만 팀의 부인과의 대화로 인해 그는 ‘자신’을 던져야 함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기도를 최후의 피난처가 아니라 최초의 반응으로 삼는 태도야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걸 보여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게 된다.

마지막 쪽지는 바로 자신에게 보내는 질문이었다. “자신을 용서했는가?” 팀은 사역을 잘 해나갈수록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염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은 사단이 우리에게 잘못 심어놓은 자존감이라는 사실을 아내를 통해 깨닫게 된다.

“...스스로 이뤄놓은 업적에다 남들의 평가를 합하면 그게 바로 자존감이라는 거죠...”(p. 118). 그러기에 이러한 자존감 따위는 집어치우고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청하는 자세가 참으로 중요함을 깨닫는다.

이제 팀은 이러한 질문과 해답을 얻고 안식월을 끝내고 돌아오는 마이크 목사와의 대면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은혜롭게도 마이크도 팀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이크는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리더쉽 전문가인 빈스와 만나 많은 통찰력을 얻게 된다. 그것은 진정한 리더자는 바로 섬김줄 아는 사람이고 또 진정으로 섬길 줄 아는 리더라면 멤버들의 속마음을 잘 알고 싶어하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런 역할을 예수님께서 가장 탁월하게 하셨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된다. 그리고 팀과 마이크는 만나서 이 문제를 이야기 하고 그들은 다시한 번 비컨 힐 교회를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로 만들어가기 위한 계획을 세워나간다. 이들은 교회에 자신들이 받았던 편지와 대니라는 여성의 전화 내용을 제직들에게 공개하고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권한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13장의 사랑의 덕목 9가지를 가지고 제직 수련회 때 함께 나누며 교회는 점차 하나님이 원하시고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로 성장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교회를 보며 팀 목사님의 4가지 질문에 공감을 표시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소설이라는 것이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다들 이러한 꿈을 꾸지만 꿈으로만 그치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하지만 이 책은 소설이지만 소설로 그냥 우리가 꿈꾸기만을 바라지 않았던 것 같다. 저자는 토론 가이드를 뒤에다가 첨부하여서 우리가 정말 실제적으로 이 문제를 고민하고 기도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이 정말 공감하게 만들고 고민하게 만들고 또 목회를 배우고 있는 나로서 참으로 많은 도전과 질문을 던져주게 한다. 특별히 “기도를 최후의 피난처가 아니라 최초의 반응으로 삼는 태도야 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걸 보여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는 말은 너무나도 와 닿고 나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 “마귀는 그 실체가 규명되는 순간 힘을 잃는다”(p. 216). 우리는 문제들을 규명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좋게 넘어가려고만 한다. 용서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리려고 하는데 그 실체를 정죄의 목적이 아니라 정말 성령님의 만지심을 바라는 심정으로 규명할 필요가 있을 않을까라는 생각이 이 책을 통해서 든다.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성도들끼리도 서로의 마음을 진정으로 연다면 오히려 그 안에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을 텐데 이 책을 보면서 감추려고만 하는 교회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 책은 정말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목회자와 제직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인 것 같다.

l***w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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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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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 4:20)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요일 2:9)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은 성경구절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흔히 기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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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 4:20)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요일 2:9)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은 성경구절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흔히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인정합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사랑은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에게 사랑으로 나타나셨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사랑으로 요약됩니다. 사랑은 신앙의 요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신앙의 핵심가치에 두고, 모든 것을 사랑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교회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은 목회자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들은 교회의 여러 가지 행사들과 당장 눈앞에 해결해야할 행정적인 문제들을 처리하느라 급급합니다. 그리고 목회의 성공과 실패의 여부를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물들, 교인수와 헌금액, 소그룹의 활성화 같은 것들로 판가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사랑은 평가의 요소에서 제외됩니다.
 
주인공 팀도 그런 여느 목회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유능하고 훌륭한 목회자였습니다. 교회의 골칫거리인 분쟁을 치유한 것처럼 보였고, 침체의 위기에 있는 교회를 부흥시키고 모든 부서가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스스로도 대견하게 여길정도로 목회를 성공적으로 했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익명의 한 편지와 또 다른 한 교인으로부터의 전화를 받고 그의 목회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사랑의 부재였습니다.
 
 
저자 켄 블랜차드는 현대교회의 문제와 해결방법을 감동적인 우화를 통해 너무나 핵심적으로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저자의 글 솜씨는 이 책을 통해서도 유감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주인공의 문제가 다름 아닌 나의 문제라는 것을 온 마음으로 깨닿게 해 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신앙의 문제를 너무나 잘 짚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평신도도 이렇게 교회의 본질을 꿰고 있는데, 어째 목회자들이 평신도보다 못하나 하는 서글픈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고쳐야할 문제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요일 2:11) 목회를 이끄는 동력이 사랑이 아닌 다른 것이 될 때, 어두움이 그 눈을 멀게하고, 그래서 그 목회는 길을 잃고 주님께서 원하지 않는 곳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사랑이고, 신앙의 핵심도 사랑입니다. 주인공 팀은 다른 누구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의 모습이고 내가 버려야할 나의 자아의 모습입니다. 팀처럼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진한 감동을 느끼면서도, 사랑은 그리 만만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간절히 원합니다.


l****c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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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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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사랑을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단체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교회일 것이다. 교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이 언급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언급만 될 뿐 사실 사랑이 실천되는 비율도 가장 작은 곳이 바로 교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교회에서 사랑이 사라져 버린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외부에서 그 문제를 찾는다. 체감경기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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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사랑을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단체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교회일 것이다. 교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이 언급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언급만 될 뿐 사실 사랑이 실천되는 비율도 가장 작은 곳이 바로 교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교회에서 사랑이 사라져 버린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외부에서 그 문제를 찾는다. 체감경기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들 말한다. 사실 이 부분도 어느 정도는 맞을 수 있는 말이다. 하지만 체감경기가 좋을 때에도 과연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교회에서 설교와 모임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처럼 사랑이 차고 넘치고 있었을까? 그런 질문에 대해서 과감하게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과 교회는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면 어디에서 문제일까? 가정에서 부부간의 사랑과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 회복되면 교회에서의 사랑도 가득 차고 넘칠 수 있을까? 혹시 그럴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여전히 올바른 대답이 될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집 안에서는 행복하지만, 집 밖에 나오면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만나고, 듣기 싫은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는 현장에 노출되어 있지 않은가? 듣기 싫은 잔소리를 들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교회안에서의 사랑은 행방이 묘연하게 사라진 것일까? 영원히 풀지 못한 숙제요, 영원히 해결하지 못할 미제의 사건으로 남아야 한단 말인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사실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에는 하나님을 찾게 되는 강력한 열망이 있다. 이 열망을 통해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강력한 사랑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사랑을 체험해 보고 싶은 열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언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사실 교회에서 많은 설교자들의 설교가 설교로서의 능력과 설교로서의 내용을 잃어버린지가 얼마나 오래 되었는가? 세상의 성공적인 마인드를 가르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물론 긍정적인 마인드가 않좋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좋은 이야기다. 하지만 성경에 긍정적인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성경 어디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는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보면 크리스탈처치의 담임 목사님이신 로버트 슐러 목사님의 이야기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적극적 사고방식의 저자인 노먼 빈센트 필 박사님의 이야기는 로버트 슐러 목사님 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노라면, 긍정적인 사고방식만이 유일한 복음인 것 같은 착각-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이지만-에 빠져들게 되는 경우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어느 순간엔가부터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주 메뉴가 아닌 보조 메뉴 정도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결국 사랑으로 소문나기 위해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바로 피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찢으시고, 물과 피를 다 흘리기까지 사랑하셨던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그 사랑을 다시금 회복한다고 하면,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로 금세 이 땅의 교회들이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i*******2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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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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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소문이 무섭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쪽으로 소문이 났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우리 현실에서 소문을 내기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 광고를 통한 홍보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좋은 쪽에 소문은 일부러 광고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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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소문이 무섭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쪽으로 소문이 났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우리 현실에서 소문을 내기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 광고를 통한 홍보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좋은 쪽에 소문은 일부러 광고를 해도 잘 안 퍼지는데 나쁜 쪽은 쉬쉬해도 금방 퍼진다는 것을 우리들은 삶의 경험을 통하여 잘 알고 있다. ‘이건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 쉬쉬하는 비밀이 입소문이 되어 나비효과보다 더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나쁜 소문은 아주 작은 것도 너무나 크게 부풀려져서 퍼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나쁜 소문은 때론 치명타를 입히기도 한다. 그것이 가장 잘 적용되는 것이 선거판에 정치가들의 네거티브 전략이다. 나쁘게 소문난 일을 바르게 잡으려고 해명하고 발버둥을 쳐도 더 의심만 불러일으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럴 때는 침묵이 최고의 해결책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아닌 듯하다. 요즘은 연예인들에게 퍼진 악성 루머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연예인들을 보는데 그 방법은 법적으로 대처를 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도 모두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수십 년이 지난 소문도 ‘그랬다더라.’는 말로 지금까지 회자가 되고 있지 않는가.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속에서도 이런 현실인데 세상의 소금역할을 하고 빛이 되어야 하는 교회에 나쁜 소문이 생긴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쁜 소문이 있는 교회로 성도들이 모일 이유가 없다. 오히려 있는 성도도 떠나가려는 모습이 보인다. 세상 사람들처럼 법적으로 대처를 할 수도 없고 침묵으로 일관을 하기도 힘들다. ‘저 교회는 사랑이 없는 못된 교회다.’라는 소문이 돈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이럴 때는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들을 하고, 기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기도를 하면서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에 들어 있다.



- 책 속으로

건강하고 역동적인 자신의 교회에 흐뭇해하고 있던 비컨 힐 교회의 담임목사 팀 매닝. 은퇴를 몇 개월 앞둔 그는 각종 훈련 프로그램에, 성경공부에, 넘치는 구제 봉사까지 의욕적이고 활기 넘치는 교회의 모습에 당장 사임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익명의 편지 한 통이 날아들었다.

“당신의 교회는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심 없고 진솔하지만 예리하게 교회의 문제점을 파고드는 편지. 게다가 똑같은 메시지를 담은 한통의 전화에 팀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켄 블랜차드의 신작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는 온갖 활동들로 붐비지만 정작 ‘사랑’이 식어버린 한 교회에 대한 이야기다. 진지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가는 ‘비컨 힐’이라는 교회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나아가야할 바를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 나가는 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성경 전체를 요약해 보면 ‘사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있었고 우리들이 구원을 받게 된 것이다. 사랑하면 무언가 표현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어떻게 했단 말인가?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주셨다. 사랑한다는 최대 표현은 주는 것이다. 그것도 목숨까지 줄 수 있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상고하며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죽어가는 교회를 살려가는 비컨 힐 교회의 담임목사 팀 매닝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섬기는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었다. 방법은 단 하나 ‘사랑’이었다. 사랑의 표현을 어떻게 할 것인가로 고민하며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해 합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시대의 교회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깊게 생각해 보고 마음으로 결정이 되었다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은 살아 움직이는 것이고, 사랑한다면 표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으면 해결 못할 것이 없다는 말이 다시금 떠오르는 순간이다.


2009. 7. 11.

-양미동(나눔)―



j******m 200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