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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한 분이 내 책상에 놓인 이 책을 보고는 자기계발서만 읽었더니 별 도움이 안 되더라고 이야기를 한 적 있다. 그 때 내가 했던 대답이 '가끔씩 읽으면 자극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었다. 나도 집중적으로 자기계발서를 비롯한 실용서들을 골라 읽어왔고 그 덕에 항상 책과 함께 하는 좋은 독서습관을 가지게 됐지만 독서편식이라는 나쁜 독서습관도 가지고 있다. 독서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지 한 분야의 책을 골라 읽기 시작하면 관련 분야의 책들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그런 관심 책들을 먼저 구입하게 되고 먼저 손에 들게 된다. 어쩌면 더 잘 읽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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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 보다도 책 제목처럼 "기본에 충실한 책"이다. 내용이 심오하지도 않고 미사여구도 없고 솔직 담백하게 기본을 열거해 놓았다. 그래서 경영학이나 자기계발 분야의 구루(guru)나 유명 저술가들이 저술한 책에 익숙한 분들은 다소 무미건조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책이다.
좀 쌩뚱맞은 이야기지만 예전에는 우리나라 소주시장의 대부분을 J사의 제품이었지만 어느 순간에 J사 제품의 위상이 예전같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처럼"이라는 소주를 많이 찾기 시작한 것이다. 내 주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J사 제품 보다는 "처음처럼"을 많이 찾고 있는 것만 봐도 소주 시장에 판도의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뭐가 좋아서 그 제품을 많이 찾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마 브랜드에서도 많은 호감을 주었기 때문일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는 종종 "Back to the Basic"을 외친다. 즉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뜻이다.
우리가 이 책을 읽지 않더라도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기본을 지키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뭔가 엉성하거나 제대로 못하는 경우에는 "기본이 안되었네"라는 표현을 쓴다. 그만큼 기본은 우리 생활과 뇌리속에 있다. 그러나 조금 익숙해지거나 경험이 쌓이면 마치 전문가가 된 양 기본을 무시해 버린다.
타이거우즈 같은 유명 프로골프 선수들도 샷이 안되거나 비시즌에는 코치로부터 기본스윙에 대해 체크하고 조언을 받는다고 한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기본을 지킨다는 측면에서 우리는 일본에 한 수 뒤진다는 생각이다. 예전에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공구를 절삭하는데 10mm를 절삭할 경우 메뉴얼에는 1mm씩 10회 절삭하라고 되어 있는 경우 일본의 경우 메뉴얼대로 1mm씩 10회를 절삭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1mm씩 2번 하다가, 2mm씩 2번, 그리고 나머지 4mm를 한 번에 하여 10mm를 채운다는 것이다. 둘다 10mm를 절삭했지만 내구성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기본을 준수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우회적으로 이야기 한게 아닌가 싶다.
책은 어려운 내용이 없다. 두껍지도 않아 비교적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느낌은 크다. 기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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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상황이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되돌아가라는 저자의 말은 그래서 더 의미심장하다... 개인적인 삶에서나, 사회적인 삶에서나, 가정적인 삶에서나 모두 기본이 좌우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할 수 있는 삶의 기본자세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치밀하게 언급하고 있다.
상당수가 살아가면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어떻게 이토록 많은 기본자세에 대해서 언급할 수 있을까 하고 놀라울 정도로 많은 기본을 이야기하고 있다. PART 1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야 하는 3가지 이유
1. 기본은 입문이나 기초가 아니라 전부다
2. 문제가 생겼을 때 기본으로 돌아가야 답이 보인다
PART 2 기본에 미치기 위한 8가지 핵심 지침 1. 나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기본이다_긍정
2. 나와의 타협에 익숙해지면 기본은 흐트러진다_의지 3. 처음의 그 떨림, 그 긴장을 잃지 말라_초심 4. 일상의 사소함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_디테일 5. 매일 무언가를 실천하면 평생의 삶이 바뀐다_습관 6. 힘들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뛰어라_노력 7. 거듭된 연습과 훈련은 배신하지 않는다_반복 8.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완성해가라_인내
PART 3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기본에 미쳐라
1. 내가 베푼 만큼 받기 마련이다_인간관계의 기본
2. 작은 사업을 하더라도 충성을 다하라_사업의 기본
3. 맡은 일은 진심으로 즐기고 사랑하라_직장인의 기본 4. 팀원들을 뛰게 만들어 성과를 높여라_팀장의 기본 5. 책임은 내가 진다는 각오로 선봉에 서라_간부의 기본
6. 성실과 신용으로 마음을 움직여라_세일즈맨의 기본
7. 유능한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라_CEO의 기본
그렇게 핵심도 있고, 내용도 있는데 왠지 끌리지 않는다. 너무 세세한 이야기를 끝도 없이 늘어놓으니 독자들 입장에서는 잔소리 같고 그래서 지겹다.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으니 새겨 들여야지 하는 사이 이야기는 토막이 나서 끝나 버린다. 너무 이야기들의 호흡이 짧다. 그렇게 짧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나열되니 감동이 없다. 저자 자신의 실제 사례나 경험담이 없다. 다양한 사례가 많다. 이 중에 실제 사례도 많겠지만 일부 사례들은 저자가 가상으로 만든 것 같아 실감이 나지 않는 부분도 있다. 글의 특성상 그래서 그런지 너무 명령조의 이야기들이 조금은 거북스럽게 느껴진다. 사실 나 역시 기초, 기본, 사소하게 생각하는 작은 일 등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나열은 오히려 사소한 것을 무시하게 만드는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기본에 대해서 이야기 할 요량이었다면 독자의 감성을 건드릴 수 있는 감동적인 부분이 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다. 정작 책이 충실해야 할 기본에 대해서 충실치 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 삶의 기본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도 얻은 것은 사실이다. 지금 당신이 가는 길에 자꾸 걸림돌이 나타난다면 먼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기본이 바로 잡혀 있는지 점검하라. 또한 기본이 무엇인지 돌이켜보고 다시 그 기본으로 되돌아가라. 그렇게 하면 그 기본이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것이다. 저와 인맥을 맺고 싶으시다면, 트윗 @careernote, 비즈니스 인맥은 링크나우를 클릭+^^, HanRSS 구독자라면 구독+^^을, Daum회원이라면 구독+^^을 클릭해주시고, 고민이나 문의사항은 e메일(career@careernote.co.kr)로 주시길 바랍니다^^*ㅎ, 카리스마 프로필이 궁금하다면 클릭*^^* 독서/독서법 관련글 :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줄의 문구 15년만에 들어간 만화방에서 벌어진 해프닝 군대에서 두드려 맞으면서도 익힌 독서습관으로 내 인생이 바뀌다. 독서법만 개선해도 2배 효과 있다!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 독서데이트 즐겨보세요 집착버리면 독서능력 늘어난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내 인생을 바꾼 3권의 책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들이는 6가지 전략 한 달에 스무 권 읽는 독서에 숨겨진 비밀? 좋은 책 한권은 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독서하려고 아침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보니 최근 읽은 책&독서목록; 07년 읽은 200여권의 도서를 정리하며 08년 읽은 도서 목록과 추천도서 09년 읽은 도서 목록과 추천도서 2010년 1월 독서 목록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손바닥모양)'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로그인 없이도 됩니다! 그냥 왔다, 그냥 나가기 아쉬울 정도로 좋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답니당. 다른 글도 봐주세용^^ㅎ 읽기만 해도 배움이 있고, 따뜻함이 있는 이야기는 쭈~~~욱 계속됩니다!!! RSS를 통해 구독해 읽으실 수도 있습니다. 간편하게 '즐겨찾기'로 등록해놓으셔도 좋~답니다^^ 어떠한 고민이나 상담 문의도 환영합니다! 물론, 칼럼이나 강의 의뢰도 대환영입니다*^^* 따뜻한 카리스마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과 연락처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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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후, 한 마디로 요약하라고 하면 '자기계발서의 요약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성은 총 3장으로 되어 있는데, 우선 첫 번째는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야 하는 이유 3가지, 두 번째는 기본에 미치기 위한 핵심지침 8가지(긍정, 의지, 초심, 디테일, 습관, 노력, 반복, 인내),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기본에 미쳐라'라는 장으로 각 위치(직장인, 팀장, 간부, 세일즈맨, CEO)에서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풀어나가고 있다. 보통, 자기계발서는 크게 성공한 사람(즉, 많이 알려져 있는 사람)이 써야, 잘 공감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 서적의 저자는 '자기계발 연구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보통 사람들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이런 경우, 지금까지 책을 읽어오면서, 정말 내용이 와닿지 않는 책이 아닌 이상, 공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책을 덮은 지금 그러한 것은 관계 없이, 마음 속에 정말 와닿는 내용이 많았고 이런 책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 총 구성 중에서 가장 와 닿던 부분은 바로 2장의 핵심 지침 8가지이다. 책을 덮고 아쉬웠던 점을 하나 꼽으라면, 각 핵심 지침별로 추천하는 책들을 정리해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예를 들어 '습관'이라는 지침에는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긍정'이라는 부분에는 틱낫한의 책들 등을 나열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자기계발서나 와닿지 않고 읽기 어려운 자기계발서를 읽기보다, 이 책 하나로 우선 기본적인 인생 지침, 즉 줄기를 세우고 다른 책들을 통해 살을 붙여나간다면, 인생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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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강하게 와 닿는 책이다.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책이 배송되는 사이에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대형 서점에 가서 찾아봤다. 제목을 잘못 알고 기초에 미쳐라 는 제목으로 책을 찾는데 전혀 보이지 않는 것 이다. 그래서 그냥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요즘 실용서가 눈에 확 잘 들어온다. 공부를 행야하는 수험생이라 이책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수헙생 일것 이다. 책 내용은 꼭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할수는 없다. 어느 분야든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레 회사로 넘어가 신입부터 시작하여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대상의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중간까지는 직접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고 뒷부분부터는 아직 나에겐 시간이 필요한 먼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나중에 다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 책 저자이신 강상구님은 책을 많이 읽고 기록도 잘 하시는 분 일 것이다. 왜냐하면 책의 한 소 문단이 끝나면 꼭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이나 책에서 나오는 한 구절을 적어 두셨다. 내용과 일맥 상통한 이야기들이라서 인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글귀 들이였다. 그 중에서도 머릿속에 맴도는 글귀가 있다. " 실수를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실행하지 않아서 후회하는게 더 크다" 요즘 의욕이 부족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더위에 지쳐있는 요즘 따끔한 충고로 내게 다가왔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좋았고 꼭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 감사하다~ 많은 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작지만 깊은 감동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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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그래 하면서 많이 많이 동감하고 또 나와 같은 케이스가 있었네... 하면서 좋아도 해보고 그러다 안 좋은 타입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우울해 지기도 하고 읽는 내내 그런 기분이었던 책이다. 나도 저렇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잘못된 행동인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해 이건 어쩌지 했던 것들도 이책에서 예로 들고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느 순간에 안되는 구나 하는 것들도..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인것 같다. 꼭 나의 잘못을 꼬치꼬치 지적하면서 이건 이렇게 해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 잘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어!! 라고 말하고 있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무겁기도 했지만 좋은 충고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실천해 보려고 한다. 예전에도 이 책 말고 다른 책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읽었던 것 같은데 .. 그때도 아!! 나도 저렇게 한번 해봐야지 하고서는 전혀.. . 해보지 않았었다. 마음만 앞서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하지만 지금 정신차린 시기에는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해보고 싶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제 마음을 굳게 다잡고 실천해보려고 노력해 보니까 조금씩이긴 하지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기본이고뭐고 일단 지금 내 상황에 맞게 잘 해쳐나가면 되지 했던 생각들이 지금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두번 그런일들을 겪고 나보니 이젠 그런 실수들을 다신 번복하고 싶지도 않고 .. 이 책이 나에게 다시 한번 더 힘을 주는 것만 같다. 또 내가 예전처럼 실천하지 못하고, 또 대충대충 넘겨버리고 그러지 않기 위해서 내 방 책상에 이 책을 앞표지가 잘 보이게끔 해서 꽃아놓고 매일매일 보면서 나를 다잡으려고 한다. 그럼.. 언젠간 내 나쁜 버릇들도 좋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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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99%는 비범함이 아니라 기본이다."
무엇이든 '기본'을 제대로 다져놓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웠다. 그런 나에게 무언가 자극을 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터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이다. 예전에 이 책의 저자가 쓴 '1년만 미쳐라'라는 책도 참 집중해서 읽었었는데 이번에 이 책도 집중해서 읽고 많은 자극과 도움을 받았다.
저자는 기본의 차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결국 큰 차이를 불러온다며 기본에 소홀하지 말고 자신이 하는 일의 '기본'에 미치라고 이야기한다. 성공한 사람 치고 기본에 충실하지 않았던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프로일수록 기본기가 강함은 말할 필요도 없고, 고수라고 해도 기본기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기본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고등학교때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영어공부를 했었는데 항상 그때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었다. 기본에 충실해라. 반복해라.... 그때는 뭔가 다가오는 느낌은 적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를 되돌아보니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다가오는 느낌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에서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기본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지침 8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3부에서는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기본에 미칠 것을 당부하고, 각 분야와 상황별로 꼭 필요한 기본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나는 특히 2부의 내용들이 마음에 들어 정독했다. 기본에 미치기 위한 핵심 지침 8가지로 저자는, 긍정(나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기본이다.) 의지(나와의 타협에 익숙해지면 기본은 흐트러진다.) 초심(처음의 그 떨림, 그 긴장을 잃지 말라.) 디테일(일상의 사소함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습관(매일 무언가를 실천하면 평생의 삶이 바뀐다.) 노력(힘들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뛰어라.) 반복(거듭된 연습과 훈련은 배신하지 않는다.) 인내(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완성해 가라.)를 하나하나 설명했다. 개인적으로는 '의지'와 '반복'부분에 밑줄과 형광펜을 많이 칠하며 읽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 자신과 적당히 타협하면 결국에는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는 것. 다시 한번 새겨야 겠다.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기며 자신의 의지를 다지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읽고 기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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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도 짧지도 않은 30년 나의 인생을 살아오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학교와 직장 등,, 사회생활을 시작할때나보다 앞서 살아온 선배들은 항상 모든일은 기본에 충실해야하며 초심을 잃지말라는 충고를 해 주었다.
그때 난, 솔직히 "너도 나처럼 힘들아봐"하며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했었다. 하지만 어느새 뒤돌아보니 나 또한 나의 후배들에게 기본에 충실해라~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열심히해라~ 라며 충고를 하고 있었다.
힘들어하는 후배들도 지금은 내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깨달기를 바라며,,아끼고 사랑하는 나의 후배들과 직장생활 슬럼프에 빠진 나의하늘 서방님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크게 기본에 미쳐야하는 이유와 기본에 미치기 위한 8가지 핵심지침, 마지막으로 각자의 위치와 역활에서 꼭~~ 지켜야할 기본기 설명 등.. 3부로 나뉘어 있으며, 그동안 직장인으로서의 생활만 해왔던 나에게 있어 특히 마지막 3부의 내용은 내가 한번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힘과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일을 시작에서부터 마감까지 책임지고 완료한다는 다짐을 하라. - 업무를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개선책을 적극적으로 찾아라. - '할수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활동하라. - 팀원들의 잠재능력을 끌어올려라. - 조직의 중심에서서 경영자의 마인드와 사원의 마인드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라.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나의 직장생활이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어디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깨달았고예전에 나를 아껴주셨던 많은 선배들의 얼굴이 하나씩 스쳐지나갔다. 지금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전화라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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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위기가 찾아오면 기본으로 돌아가쟈, 초심으로 돌아가자 라는 얘기를 하곤 한다. 하지만 기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그저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때문에 기본을 쌓으려고 해도 어떤 것이 기본인지 잘 알지 못하는 채로 그저 대충 막연하게 살아가고 있다. 나 역시도 기본이 무엇인가? 라고 물으면 확실히 대답할 수 없다. 인성? 일의 직무에 대한 기본 지식? 처음 직장에 입사했을 때의 초심? 위의 것들을 기본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막상 기초를 쌓으려고 하면 인성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초심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또 막연하게 된다.
그래서 기본라는 것을 잘 모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본을 잘 쌓고 실천하기가 어렵다. 이 책에서는 이 기본이라는 것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더불어서 그 기본을 가지고 왜 살아가야 하는지.. 기본을 제대로 지키는 사람들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위기의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고 그것이 곧바로는 아니더라도 몇 년 후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기본을 지키신 분들의 이야기를 예시로 들면서.. 각 항목 마다 마무리로 마음에 딱딱 와닿는 명언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기본을 확실히 다지고 다져서 앞으로 위기 상황이 다가올 때마다 무너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선택에 기로에서 이 기본으로 미래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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