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세상적인 능력은 많이 갖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영적 능력은 섬길 대상이 많아지고 하나님께 의존할 일, 즉 기도할 이유가 많아지는 것이다. - 54페이지
새벽기도, 금요 기도회, 지역 기도회 등 교회의 공적 기도 시간 외에도 우리는 수시로 기도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시간에, 운전할 때, 누구를 만나기 전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등등. 그리고 기도와 관련된 많은 기독교 서적이 매년 출간되고, 그 중 여러 권을 읽는다. 하지만 내게는 아직도 기도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고, 새벽기도 시간에 졸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어렵다, 즉 기도의 생활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올해에도 기도 관련 책을 여러권 읽었고, 그 때마다 '그래, 기도해야지'란 다짐을 했었지만, 마음 먹은대로 되지는 않았다. 이 책을 선물 받고 첫 챕터를 넘기기가 힘들어 덮어 두었다가 이번에 다시 읽게 되었다. 잘 알려진 기도의 고전 책도 아니고, 유명한 목사님의 책도 아니다. 현재 장로회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신 오규훈 목사님의 책이다.
최근 읽은 신앙 서적에는 예화가 부담될 정도로 많아서 혼잡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예화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짧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삽입된, 깔끔하게 정돈 된 느낌을 받았다. 기도의 정의, 기도의 이유, 기도 자세, 기도 제목, 중보기도, 기도의 열매 & 무지개 언약 기도의 순서로 기도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모든 기도에 응답받는 것은 아니다. 기도에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자신의 기도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고,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다. 그러기에, 기도 응답이란 내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인격적인 만남을 토대로 기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한국 교회의 기복 신앙과 그동안의 사회적 문화 (민주화, 격동기 등)의 영향을 받은 한국 교회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물질적 축복만이 기도 응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숙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신자가 되어야 함을 권한다.
마지막 챕터의 무지개 언약 기도는 산뜻하고 새롭다. 보통 기도를 가르칠 때 다섯 손가락 기도를 가르치는데, 저자는 7가지 색깔에 맞는 기도 내용을 가르쳐주고 있다. 기도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이 무지개 기도를 따라서 하다 보면 기도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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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도란 무엇인가?? 많이 들어서 대화구나 하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었지만 정말 구체적으로는 다른 이에게 기도 해드린다 하며 이야기 하고 왔다. 직분도 있고 가정도 있는 사람으로 기도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지만 난 게으름과 세상과의 갈등이 나를 누르는 기분이었다. 이 책도 그냥 성경본문이 많이 나오는 책이겠다는 생각이 반은 넘게 차지하고 있었지만 오랫동안 생각하며 읽었던 책이다. 이해를 하기 쉽게 예를 들어서 나타내고"살아가면서 이런 상활에있는데 진정 그분은 그렇지 않을 실까?"는 설명으로 단순한 나에게는 정말 이해가 빠르게 되고 줄을 쳐가면서 색을 칠하면서 새기고 싶은 구절들이 빠져들게 했다. 기도로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고 구하자. 하나님의 자녀인 나에게 주님께서 무엇인들 주지 않으실까? 기도는 정말 중요한 대화다. 그런데 말을 하지 않고 달라 하면 얼마나 답답할까 아이가 커가면서 이야기를 하듯이 점점 더 자세히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님도 우리와 대화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 자신 먼저 변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면 씨앗을 심어야 하는것 처럼 바른 기도의 시작이다.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희락,화평,양선,온유,절제 자비,오래참음,충성)를 맺지 못하면 사랑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성숙한 신앙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중보기도를 통하여 어려움을 이겨나가야 겠다.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너무나 모르고 나자신만 알았던 모습에서 중보기도의 힘과 삶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기도로 마음을 넓여서 주님께 솔직히 털어놓고 간구하자. 간절하고 인내심있게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하는 감사로 고난과 고통의 상황에 감사하며 불평과 원망의 있을 수 있는 감사와 모든 것에 감사하며 기도하고 칭찬을 하여 그 주변사람을 성숙하게 하고 나또한 변화하는 생할을 만든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을 잊지 말고 언제나 무릎으로 나아가야 겠다.순간순간 기쁨의 응답이 기다리고 있다.일곱빛깔의 무지개 기도를 잊지 말고 주님과의 관계를 주님을 부르며 승리하는 삶을 살자.!!
"하나님 아버지,저에게 기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변해야 이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걸 알고 기도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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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시 시작하는 기도
현재 장신대 목회상담학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신학자답게 이 책을 통하 신학자이지만 담임목회를 역임하고 대학 교목실장의 경험을 살려 본 책을 단순한 느낌의 체험보단 지,정,의가 모두 결합된 다양한 기도의 맛을 느끼 기도가 지치고, 기도가 어렵게만 느껴지고 내가 무언가로 인해 방황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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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사자에게 쫓겨 도망 가다가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 남자는 급한 나머지 하나님께 기도 했다. "하나님 아버지, 저 사자가 신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남자가 뒤 돌아보니 사자가 정말 신자가 된 듯 두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남자는 너무나 기뻐서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남자는 사자에게 다가가 기도하는 내용을 들어 보았다. 사자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고 있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도 저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우리(크리스천)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기도를 많이 했거나 그러지 못했거나 우리는 항상 죄책감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기도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아니 좀더 근본적으로 기도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이 책 <다시 시작하는 기도>(두란노.2009)를 통해 기도에 관한 시원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까 기대하며 책을 넘겼다. 이 책은 1장 기도의 정의로부터 시작해 기도의 이유, 기도의 자세와 기도의 제목 그리고 중보기도, 기도의 열매, 마지막 무지개 언약 기도에 이르기까지 기도에 관해 잘 정리된 책이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거나 기도에 관해 오해했던 것들 그리고 기도의 핵심을 잘 짚어낸 책이다. ‘사실 하나님은 기도 응답의 내용보다는 인격적 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26p)라는 말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동안 기도는 응답 받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다. 기도가 응답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인격적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올바른 기도가 되려면 우리가 이것을 가장 먼저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도에 관한 패러다임을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만다. '당신의 기도를 리콜하라‘는 부제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와 간구를 알고 계신다. 저자는 ‘그럼에도 기도를 통해 우리의 간구를 말씀 드려야 한다.’(51p)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 역시 인격적인 삶의 변화이자 적극적인 삶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 나를 지배했던 패러다임을 단번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삶과 인격이 바뀌기 위해서는 거기에 상응하는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고통 기꺼이 감당해야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삶이고 신앙의 핵심인 기도에 관한 회복의 길로 안내 한다. 하나님의 우리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복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기도 할 수 있는 은혜가 아닌가 싶다. 하나님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은혜와 기쁨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18p)이라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인 지금 가장 중요한 하나님께 가장 중요한 일인 기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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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처럼 기도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강조하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많은 시간을 들여 기도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도 참 아이러니컬한 것은 기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기도가 그저 신세한탄의 수준으로 전락한지는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기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울면서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기 죄 때문에 울고,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신 그 사랑,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격하여 우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된 것일까? 기도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강조하고, 기도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렇게 많이 나누면서도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을까? 그것은 많은 목회자들이 마치 기도를 도깨비 방망이 정도로 가르쳤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기도가 금나와라 뚝딱하고 휘두르면 금나오고, 은나와라 뚝딱하고 외치면 은이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 정도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심지어 부흥강사들 중에 그렇게 이야기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기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했더니 팬티까지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셨다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부흥강사들, 수준 떨어지는 부흥강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것은 자기가 가져다가 바치라고, 그러면 축복받는다는 식으로 가르친 산물이라는 사실을 도무지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기도는 사실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행위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기 위해 40일동안 금식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았다. 심지어 야곱도 얍복강에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았다. 어디 그뿐인가? 이사야 선지자가 사명을 받을 때도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는 모습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하나님과 대면하는 그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가는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찌하여 한국교회는 기도를 마치 도깨비 방망이 정도로 가르치고 있고, 신세한탄 정도로 성도들은 사용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또 기도하는 목적도 참 단순하기 그지없다. 단지 자기 자신의 일신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하고, 자기 가족의 무사안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남편의 승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식의 성공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본다. 이것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인 기도이다. 모든 중심이 자기 자신이라는 엉뚱한 생각에서부터 오는 기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도의 문제점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이 모든 것에는 의식주의 모든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을 채우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언약,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훈련들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말씀들을 하나 하나 나를 통해서 이루어 가시게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기도를 다시 점검해 보고, 올바른 기도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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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어떻게 하면 기도를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한 적이 있다. 다른 분들의 경험담을 듣기도하고 책을 읽기도 했다. 말씀에 준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에 성경 말씀을 상고하며 암송하여 기도에 대입을 시키기도 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은혜 있는 기도를 한다는 말을 듣곤 했다. 그래서 기도만큼은 나름대로 잘한다고 교만에 빠져 있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기도는 기도가 아닌 성시를 암송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됐다. 기도를 하는데 이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인지, 남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철부지 같은 생각으로 하는 것인지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됐다. 기도는 미사여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다 알아 들으시는데 하나님을 마치 서당 훈장님 정도로 모셔놓고 서당 훈장님 수준에 맞춰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됐다. 이건 아니다. 이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아니다. 며칠 동안 입에서 기도가 나오지 않았다. 마음속으로만 안타까워하면서 입술로는 부르짖을 수가 없었다.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 입이 썼다. 입술이 부르텄다. 내 기도가 잘못된 기도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젠 고민을 한다. 어떻게 하면 기도다운 기도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다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아무리 멋지게 말을 한들 그 말이 아이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거부감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께 어린 아이와 같은 존재인데 내가 아무리 기도를 멋지게 한다고 한들 하나님이 멋지다고 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를 순수하게 하기로 했다.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모두를 내어 놓고 고향에 간 아들이 아버지에게 대화를 하듯 그렇게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도 생활을 해 오던 중에 ‘다시 시작하는 기도’를 만나게 되었다. 이것이었다. 나는 기도를 다시 시작해야함을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주신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다시 시작하는 기도’ - 책 소개 당신의 기도는 보수가 필요하다! 날마다 반복하는 신세타령에서 벗어나라! 세상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무릎 꿇는 부끄러운 기도를 집어치우라! 정말 기도다운 기도에 목숨을 걸라! 기도가 도대체 무엇인가? 왜 기도해야 하는가? 왜 기도가 잘 되지 않는가? 무엇이 열매 맺는 바른 기도인가?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바른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당신에게 기도에 대해 균형 잡힌 안내를 해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세상에서의 필요와 복만을 위해 기도해 왔다. 그로 인해 물질의 복을 많이 받긴 했지만 불행히도 영혼의 쇠락을 경험해야 했다. 이 책은 “진정한 기도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도를 통해 내 생각이 정리되고, 나의 관심이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져 마침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를 맺은 사람은 부족함을 조금도 느끼지 않는 천국 백성의 삶을 산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기도가 바르게 교정되고, 한 단계 성숙해지길 바란다. - 나가는 말 나는 학생시절 미술시간에 집을 그릴 때면 항상 지붕부터 그렸었다. 지붕을 그리고, 기둥을 그리고, 벽을 그리고, 울타리와 기타 부속물을 그렸었다. 그렇게 그리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어른이 되고 그것도 쉰을 바라보는 중년이 되고서야 그것이 잘못됨을 알았다. 아무리 그림이지만 집을 그릴 때면 기초를 다지고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그려야 했다. 그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소중함을 깨달았다. 기초가 없으면 모래위에 세운 집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이제야 깨달은 것이다. 기도. 나는 지금까지 기도를 해 왔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내 스스로도 삶속에서도 기도를 해 왔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기도를 한 것은 맞는데 방법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무지개 언약기도, 그런 기도를 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사랑으로 기도하고, 오래 참음으로 기도하고, 겸손과 기다림을 가지고 기도하고, 싱그러운 삶의 성숙을 바라며 기도하고, 희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하고, 기도를 통해서 내 자신부터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해야 함을 깨달았다. 참으로 소중한 기도 지침서를 읽게 되어 감사하다. 오규훈 교수님과 두란노 출판사에도 감사를 드린다. 2009. 7. 6. -양미동(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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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11.01 11:55
------------------------------------------------------------------------------------ 하나님의 결정과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해도 여전히 다른 질문이 고개를 든다. 유치한 질문 같지만 "우리가 꼭 말해야 하나님이 결정하시는가"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면 알아서 제때 공급하고 해결해 주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성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성은 단순히 필요를 공급해주고 공급받는 것이 아니다. ... 우리는 하나님과 인격적 사랑의 관계성을 맺는다. 사랑의 관계성은 나눔으로 이루어진다. 서로의 상황과 필요와 바라는 것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사랑의 관계는 기쁨을 표현하고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반면 섭섭하다고 말할 수도 있고 기대에 못 미쳐 낙심했다고 말 할 수도 있다. 성숙한 관계는 이처럼 나눔을 통해서 더욱 깊어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를 느끼고 표현하고 간구하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훌륭한 인격을 가진 영적 존재로 성장하게 하신다. ... 영국의 유아심리학자인 위니캇은 엄마의 역할에 대해 '충분히 좋은 엄마(Good Enough Mon)'라고 말했다. 완벽한 엄마(Perfect Mom)가 아닌 것이다. 충분히 좋은 엄마의 역할을 해야 아기의 자아(self)가 만들어진다. 필요를 느끼고 구하면서 표현할 줄도 아는 독립적인 인격이 형성되는 것이다. (p.52-53) ------------------------------------------------------------------------------------
알면서 매번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한다. 우리는 한번 했던 생각을 똑같이 못하는 치명적인 고질병이 있다.
이제는 적어놓았으니 까먹지 않으리.
기도의 세계로 인도하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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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는 기도의 책을 첫머리에 던져지는 기도란 무엇인가라는 지극히 평범한 질문이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나에게 깊은 고민과 반성을 가져오게 했다. 부끄럽지만 그동안 기도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굳이 기도에 얽메이지 않으려던 모습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그저 말 잘하는 달변가처럼 얄팍한 성경지식과 미사여구를 통해 화려한 기도문을 만들어 가는 것 바리새인처럼 외식하는 기도생활이 아니었던가 돌이켜본다. 저자인 오규훈 목사님께서는 우리 신앙인들의 기도생활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교훈적이 아닌 현실적인 공감을 통해 솔직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우리의 기도는 보수가 필요하다고 하시며 다시 시작하는 기도라는 제목을 붙이셨다. 이책에서는 기도의 개념에서부터 기도의 새왈, 자세 그리고 무엇을 아뢸 것인가 어떻게 아뢸 것인가하는 실질적인 기도 훈련을 말씀하고 계신다. 자신을 돌아보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생활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기도는 시작된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목사님께서는 우리나라의 기복신앙을 경계하고 계신다. 성령의 은사와 기도의 응답을 말씀하시면서 성숙한 자세를 제시하신다. 여기서 나는 나의 현재 기도제목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가? 부끄럽지만 이기적인 제목들뿐이었다. 이런 나에게 기도의 자세는 예수님의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내가 잘 되기보다 우리가 잘 되고 이웃이 잘 되고 사회가 잘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기도를 구하라 하셨다.중보기도의 중요성과 축복을 말씀해주고 계신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역할과 소명을 일깨워주는 기도였다.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기복을 넘어 하나님의 게획을 실천해가는 아름다운 고백으로 향하게 한다. 나의 기도는 또한번 고침을 받게 된다. 그리고 책을 맺으면서 무지개언약기도라는 방법을 말씀하신다. 빨(하나님을 부름), 주(인내를 통한 감사), 노(겸손과 회개), 초(성숙한 가구), 파(하나님의 나라), 남(성령의 열매), 보(예수님의 이름) 이렇게 일곱가지의 순서를 지켜 하나님과 온전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바라고 계신다. 기도는 삶이고 삶은 기도라며 기도를 통해 멋진 삶을 이루어가자고 하신다. 기본에서 출발하는 멋진 기도생활에 푹 빠져들게 되어 너무 감사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