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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과잉반응은 가치투자자에게 최고의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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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좋은 뉴스에는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반응하고, 나쁜 뉴스에는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결론적으로 시장은 결코 효율적이지 않다. 이렇게 과잉반응하는 경향은 이를 이용하는 투자자에게는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해 준다.   재미난 점은 기술적 분석을 통한 반응이나, 심지어 기본적 분석을 통한 반응도 지나치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더구나 이러한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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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좋은 뉴스에는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반응하고, 나쁜 뉴스에는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결론적으로 시장은 결코 효율적이지 않다. 이렇게 과잉반응하는 경향은 이를 이용하는 투자자에게는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해 준다.

 

재미난 점은 기술적 분석을 통한 반응이나, 심지어 기본적 분석을 통한 반응도 지나치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더구나 이러한 과잉반응은 매우 체계적이어서 예측가능하기까지 하다. 드레먼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오해와 오류 그리고 과잉반응을 41가지로 잘 정리하여 역발상 투자의 원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실 드레먼의 이러한 접근은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는데, 주가흐름, 시장환경, 단기 실적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여 기업가치와 주가의 괴리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가치분석에 대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고 오히려 심리학 용어들이 언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가치투자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보여지는 이유이다.

 

드레먼이 제시하는 41가지의 원칙은 그가 명쾌하게 설명하고 검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투자에서는 역시 그가 서두에 말한 것처럼 심리분석의 대가가 되지 않는 이상 누구나 실행해내기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이다. 드레먼을 통해서 역발상 투자의 유익함에 동의했다면 실제적인 실행방법은 다소는 기계적인 대응이 오히려 효과적일지도 모른다.

 

드레먼은 시장에서 인기없는 주식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가치에 비해 인기가 없는 주식은 저PER, 저PBR, 저PCR, 저PDR의 형태로 찾을 수 있다. 드레먼은 이러한 비인기주식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가끔 리밸런싱하는 것만으로도 높은 실적을 나타낼 수 있다고 말한다. 종목을 찾아 단말기를 고생하며 들여다 볼 필요도 없고, 경제,산업흐름을 해석하며 중요한 정보를 추측할 필요도 없다. 단지 포트폴리오를 선정해서 자동조정장치를 걸어놓으면 된다고 한다.

 

드레먼의 책을 읽고 구체적인 실행방법이 궁금한 독자는 '전략적 가치투자'를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에서 동일비율 포트폴리오나 가치가중 포트폴리오란 단어를  발견하고 반가웠던 독자들은 혹시 없으신지..   

 

http://cafe.naver.com/strategicvalueinvest.cafe

 



n***o 2009.07.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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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역발상 투자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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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지요 투자자라면 한번쯤 보았어면 하는 도서입니다   아주 옛적에 대전서적(지금은 잘모름)에서 도서를 출판한적이 있었지만 절판이 되어서 마냥기다려 오다가 이번에 입수를 한 것입니다   역발상 투자자의 귀재라고도 합니다 이런부류에 드는 사람은 존템플턴이나 코스톨라니경도 포함될것으로 사적으로 생각하지만 이분들이 구사하는 전략이 정확하게 무엇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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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지요

투자자라면 한번쯤 보았어면 하는 도서입니다

 

아주 옛적에 대전서적(지금은 잘모름)에서 도서를 출판한적이

있었지만 절판이 되어서 마냥기다려 오다가

이번에 입수를 한 것입니다

 

역발상 투자자의 귀재라고도 합니다

이런부류에 드는 사람은 존템플턴이나 코스톨라니경도 포함될것으로 사적으로 생각하지만

이분들이 구사하는 전략이 정확하게

무엇이지는 이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읍니다

 

이분도 책의 내용이 행동경제학이니 행동재무학이니

인지심리학의내용들을 많이 차용하고 있읍니다

그러니 별난 투자방법이 아니고 우리의 의사를 반하게 하는

투자방법인것 같읍니다

 

우리의 의사와 반하게 하는 투자방법이란 다름이 아닌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진 주식을 일컫는 말입니다

 

 

 

1.투자전략

  1)이분의 투자전략은 큰관점에서 보면 장기투자자입니다

   단 장기투자전의 안전마진(벤자민의 단어:현명한 투자자)을

   생각한 것이 남들이 보지 않고 쓰레기로 취급한 주식을

   말하는데

   여기에 통계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읍니다

   즉 per,pcr,pdr,pbr이 낮을때 매수하라고 합니다

 

  2) 어려운 방법이지요 남들이 기관도 던지고 개인도 던지는

     판에 괜찮은 종목을 길게 보고 매수하라고 합니다

     - 대상종목(우리나라기준): 코스피엔 중형주 대형주

       코스닥엔 무조건 대형주가 옳아 보입니다

     - 업종: 이분은 업종에 주안점을 두지는 않았으나   

             1portfolio에 60개 종목을 염두에 두었어니

              종목과 업종도 배려한 모양입니다

     -리스크:종목이 많으니 한종목당 투자비율은 2%미만이지요

 

  3) 시점: 항상 매수의 시점이지만 특히 실물경기가 괜찮지만

      금융공황으로 인한 일시적인 폭락한 시점이 적절하다고

      하니 참 어려운 심리적인 극복이 전제되어야 겠읍니다

 

  4) 글의 중간중간에 그당시의 주도종목이 나오는 걸로 보아서

     이분도 주도종목에 대해선 관심을 가진 모양입니다

     뭐 주도종목이란 그 시대의 관심과 이상이겠지요

     제약주,플라스틱같은 말도 합니다

 

  5) 기타전략:상세한 내용은 별루이고 심리적인 관점에서

              설명함

     - 소외주: 어닝스프라이즈가 되면 사건이 유발이되어서

           계속적인 상승의 모멘텀을 얻고

     - 인기주: 어닝스프라이즈가 되면 좋은주식이 좋은실적

               이니 사건강화가 되어 주가는 그리좋지아니하고

 

2.결론: 유명한 분의 도서라 기대를 잔뜩하고 보았지만 역시

        나의 탐욕을 만족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돈에 대해선 만족이 없지요

        이말은 투자에 대해선 선인들이나 위대한 투자자의

       조언은 가능하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원칙을 수립하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여깁니다

 

k*******n 2009.08.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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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투자의 진수! 데이비드 드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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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굉장히 근래에 나온 투자도서 중에 가장 인상적이다!   실제로 성공한 투자자들이 쓴 책 중에서 top 3 정도에 들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이름을 딴 "드레먼밸류메니지먼트"를 설립하여 장기간 시장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압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저자가 말만 번지르르한 투자자가 아니라는 점에 증명된다.   또한 단순한 투자철학 뿐 아니라 자신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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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굉장히 근래에 나온 투자도서 중에 가장 인상적이다!

 

실제로 성공한 투자자들이 쓴 책 중에서 top 3 정도에 들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이름을 딴 "드레먼밸류메니지먼트"를 설립하여 장기간 시장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압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저자가 말만 번지르르한 투자자가 아니라는 점에 증명된다.

 

또한 단순한 투자철학 뿐 아니라 자신의 투자법을 심층적인 데이터로 증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을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1 2009.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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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 남들이 두려워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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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서가 아니라 하나의 책으로써 중반까지는 상당히 훌륭하게 짜여져 있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투자서라는 것은 보통 자신의 주장내지 근거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쓴다고 볼 때 초반에 이 사실을 알린 후 하나씩 그에 대한 증거를 논술하는 과정을 통해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거나 가르침 내지 쇄뇌를 받게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초반에 책 제목처럼 역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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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서가 아니라 하나의 책으로써 중반까지는 상당히 훌륭하게 짜여져 있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투자서라는 것은 보통 자신의 주장내지 근거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쓴다고 볼 때 초반에 이 사실을 알린 후 하나씩 그에 대한 증거를 논술하는 과정을 통해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거나 가르침 내지 쇄뇌를 받게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초반에 책 제목처럼 역발상 투자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어떤 것을 역발상 하라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은 이 책은 딱 두가지로 나눌 때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중에 기본적 분석에 해당하는 책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읽게 되고 주로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어떤 식으로 그것을 주장하는 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자신이 정말로 주장하고 싶은 내용은 많은 페이지가 지나서야 알 수 있게 구성했다.

 

오히려 자신이 주장을 하려는 근거와 반대되는 상황과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묘사를 하고 설명을 한다. 도대체 지금까지 세상에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감정으로 투자를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이런 투자로 성공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만을 믿게 되면 성공이라고 보이지만 그 이면을 알게 되고 성공이라는 기간을 늘리게 되면 결코 성공이 아니라 실패에 가깝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계속 읽으면서 참으로 궁금한 것이 도대체 주변 이야기들을 계속 이야기하는데 언제 어떤 투자를 통해 성공(??)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으니 답답한 심정마저 들었다. 다 읽고 보면 바로 그 점이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드레먼이 이야기하려는 핵심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그 투자 방법이 아니라 그 투자를 하기까지 선택을 하는 과정이고 이를 알려면 왜 인간은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알아야만 된다는 것 말이다.

 

단순하게 역발상이라고 하면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매수를 하는 것이고 남들이 두려워 할 때 과감히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과연 그런 방법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고자 하는 부분이고, 실제로 저자는 그런 역발상 투자 내지 전략으로 성공을 했는지에 대해 궁금한 것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속 마음일 것이다.

 

책에는 어려운 회계용어가 난무하지도 않고 각각의 투자를 할 때 거창한 분석이나 세밀한 조사를 한 것 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투자를 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만, 남들과 다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심리에 대해 오히려 강조하고자 어떻게 보면 투자와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이야기도 하면서 이 전략이 결코 단기간이라는 관점으로 행동해야 할 전략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데 대부분의 지면을 할애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역발상 전략이라 하여 흔히 말하는 소형주에 투자하는 방법도 아니라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당연히, 저PER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대형주보다는 남들로부터 관심을 적게 받고 있는 소형주 중에 저PER주에 대해 강조할 것이라는 내 예상은 보기 좋게 깨졌다. 저 PER 소형주는 차라리 대형주를 매수한 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온다는 결과를 보여 주면서 대형주라도 각 산업군에서 현재 저PER주로 되어 있는 회사에 대해 매수하라고 권한다.

 

당연히 무조건 저PER주라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인들을 감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책에는 저PER, 저PCR, 저PDR, 저PBR에 대해 나오데 이 중에 저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저PER주가 가장 뛰어난 수익률을 보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의 핵심에는 저PER주를 고르고 현재 행동심리학이라 불리는 인지편향과 같은 감정을 이겨낼 때 비로소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와 현재 직접 투자를 하는 사람들과 이론을 통해 투자 세계를 비판내지 보조하는 교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 자신의 이론을 더욱 굳건히 하는 방편으로 오히려 활용한다.

 

상당히 많은 지면을 통해 효율적 시장 이론이 왜 잘못 되었는지에 대해 쓰고 있는데 아마도 그런 이유중에 하나는 이 책이 출판된지 벌써 10년도 넘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투자 세계의 흐름과 비교하느라 그런 측면이 크지 않은가 하는데 직접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낼 뿐만 아니라 이론적인 토대도 사람들에게 제시한 훌륭한 투자자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가치투자는 어느 정도 성향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부분의 투자 방법은 어느 정도 시간을 필요로 하는 투자 방법이다. 2년이라는 기간이 누군가에게는 도저히 올 수 없는 시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는 자신의 투자 방법이 옳았는지 틀렸는지에 대한 지극히 당연한 기간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에는 역발상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꽤 긴 시간을 요한다고 한다. 고로, 이 책을 읽어도 자신의 투자 기간이 - 한 종목이든 한 섹터이든 - 책에 나온 시간과는 다른 개념을 갖고 있다면 결코 써 먹을만한 방법은 아닐 것이다.

 

저PER주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할 때 장기간으로 가면 가장 좋은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인덱스로 투자하는 것보다는 현재 상장되어 있는 섹터 ETF중에 가장 좋지 못한 분야에 적립식으로 돈을 넣으면서 기다리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맹목적인 저PER주의 추종은 잘못하여 망하기 일보 직전의 회사를 매수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저PER주를 잘 선택하여 - 소형주라고 생각했던 오류는 일단 벗어 났으니 - 기다린다면 만족할 만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본다.

 

 

l*****2 2011.0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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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최고의 투자심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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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페이지 수에 압도 당해서 참 난감한 심정으로 대했던 책입니다.처음에는 독서 하듯이 그냥 읽어나가다가 아차 이거 대충 읽어서는 안될책이구나다른 책에서는 대하지 못했던 굉장한 깊이있는 내용들이 그냥 스쳐 보냈구나 하는생각에첫페이지 부터 중요 대목은 노트필기 까지 하면서 정독을 해나갔습니다.한마디로 대단하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주식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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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페이지 수에 압도 당해서 참 난감한 심정으로 대했던 책입니다.
처음에는 독서 하듯이 그냥 읽어나가다가 아차 이거 대충 읽어서는 안될책이구나
다른 책에서는 대하지 못했던 굉장한 깊이있는 내용들이 그냥 스쳐 보냈구나 하는생각에
첫페이지 부터 중요 대목은 노트필기 까지 하면서 정독을 해나갔습니다.

한마디로 대단하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주식투자자라면 반드시 필독해야할 만고불변의 진리가 저자의 오랜 연구와
노력이 한군데의 허술함이 없이 기록된 정말 훌륭한 투자심리서 입니다.

대체로 외국서적은 그 내용이 뛰어나도 번역이 부실하면 읽는이를 애먹이기도 하고
짜증이 나게도 하는데 번역또한 훌륭해서 매우 이해하기 쉽고 몰입하기 쉬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심리서적을 여러권 읽었지만 제가 읽은 투자심리 책으로서는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k****3 2011.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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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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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교과서로 쓰고 싶다. 심리학 뇌의학 ...경제학 철학의 나들이에서 돌아와 투자학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책이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였다. 내가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한사람이 있다. 워렌버핏이다.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들의 마음 속에도 그의 통찰력과 성과가 들어있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다. 워렌 버핏은 단순한 가치투자를 넘어선 역발상의 구루(Guru: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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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책을 교과서로 쓰고 싶다. 심리학 뇌의학 ...경제학 철학의 나들이에서 돌아와 투자학에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책이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였다. 내가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한사람이 있다. 워렌버핏이다.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들의 마음 속에도 그의 통찰력과 성과가 들어있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다. 워렌 버핏은 단순한 가치투자를 넘어선 역발상의 구루(Guru:힌두교, 불교, 시크교 및 기타 종교에서 일컫는 스승으로 자아를 터득한 신성한 교육자를 지칭한다)라고 보았다.

  사실 그는 1965년부터 2008년까지 마이너스 운용실적을 낸 해가 없었다. 또한 43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연평균 수익률 25%라는 희대의 기록을 세우면서 현 시대 2위의 갑부고 유일한 주식투자자로서의 갑부의 영예를 얻었다. 물론 양면적으로 그는 자본주의가 만든 하나의 불쌍한 군상이고 돈이 많지만 쓰지 않는 스크루지 같은 이미지도 생겼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지난 10월 달이었다. 모든 이들이 불황을 인정하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던지고 있을 때 버핏은 아이러니하게 골드만 삭스, JP모건 체이스 라는 금융업을 하는 기업을 샀다. 그 떄 당시의 여론은 쉽게 말해서 '영감쟁이가 말년에 노망들어서 망하는 회사주식을 산다'는 쪽으로 수렴되었다. 그러나 그는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비난과 비아냥을 들으면서 자신의 펀드 지분의 상당부분을 금융회사의 주식으로 채워넣었다. 그리고 그 해 버크셔 헤서웨이의 운용실적이 나왔다. 포트폴리오 전체 -33% 손실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9개월이 지난 지금 많은 지분을 소유한 두 회사의 실적과 주가는 그가 얻은 비난만큼이나 정상화 되었다. 물론 지금이 경기침체기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골드만삭스는 48달러에서 176달러가 뛰어올랏고 거래계약상 옵션으로 제시한 48달러에 지분 5%를 추가로 살 수 있는 것은 수익을 배가시킨다. 또한 JP모건은 주당 18달러에 5%의 지분을 소유하고 현재 37달러선에 있다. 그래서 그가 올린 수익은 그의 자산운용실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그가 접근하는 통찰력과 역발상에 그의 핵심적인 수익모델이 있다고 본다. 물론 DCF(수익할인 계산법),재무지표 확인법,프렌차이즈 와 같은 보조적 도구도 큰 도움되었다고 보지만 그의 역발상을 활용한 접근 시도는 시장참여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이 저자는 버핏의 성과를 약 20년동안 지켜오고 있는 다른 사람이다. 현재 드레먼 벨류매니지먼트의 회상을 맡고 CIO를 겸임하는 사람이다. 그 또한 20%가 넘는 수익을 창출했다. 물론 그가 버핏과 같다는 것은 아니나 분명 그에게도 배울 역발상의 정수가 있었다.

 

 핵심적인 것은 PBR,PER같은 재무지표가 왜 역발상 지표로 설명되는가?

 많은 보고서 기술적 패턴을 알고 있는 사람이 심층적인 수익을 올릴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므로서 생기는 인지부조화 현상이 금융시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설명가능한가?

 버블-공황 상태에서 펀드매니저,전문가들이 왜 예측이 벗어나고 벗어난 예측이 평균으로 수렴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람을 속섞일까?

 EMT(시장효율이론),MPT(현대포트폴리오이론)와 같은 과학적 금융이론이 현실에서 적용되지 않는 이유와 새로운 대안적 이론 제시

 EMT의 전제적 모순점은 스스로 방어하는 논거로 만드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등의 다양한 논의가 논리적이고 실증적이고 학문적 방향에서 설명한 두껍지만 재밋고 통찰을 제시해준 책..

 

 책의 정리는 추후에 개제할 예정.

i******0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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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ER, 저PBR, 저PCR, 저PDR 주식에 투자하라!!!
"저PER, 저PBR, 저PCR, 저PDR 주식에 투자하라!!!" 내용보기
622쪽의 방대한 양!!! 그러나 핵심내용은 간단하다!   저PER, 저PBR, 저PCR, 저PDR 주식에 투자하라!!! 단, 투자시 원칙 41개를 명심하고, 심심하다고 느끼면 절충기법의 지표 5가지도 사용하라!   이 책은 전술보다 전략을 기교보다 철학이 올바른 것이 투자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화려한 투자의 기교나 단기 전술에 대한 것은 없지만, 대중의 광기
"저PER, 저PBR, 저PCR, 저PDR 주식에 투자하라!!!" 내용보기

622쪽의 방대한 양!!!

그러나 핵심내용은 간단하다!

 

PER, PBR, PCR, PDR 주식에 투자하라!!!

, 투자시 원칙 41개를 명심하고,

심심하다고 느끼면 절충기법의 지표 5가지도 사용하라!

 

이 책은 전술보다 전략을 기교보다 철학이 올바른 것이

투자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화려한 투자의 기교나 단기 전술에 대한 것은 없지만,

대중의 광기적 심리를 역이용한 역발상 전략을 사용하면

투자의 승률은 6:4로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주식은 통계이기 때문에 승률이 높다면,

이번 게임에서 질 수도 있지만,

계속 게임을 하면 원래의 승률로 회귀한다고 한다.

 

 

~~ 정말 멋지군!”하고 책을 덮고 돌아서서,

오늘의 내가 보유한 주가를 확인하게 되면,

발 밑에 천길 낭떠러지의 현실과 만나게 된다.

 

하루하루 변하는 주가와,

내 생각과 반대로 가는 주가를 몇 일 아니 몇 달을 보면서,

역발상 투자의 철학을 올곧이 지킬 수 있을까 

 

정체되거나 곤두박질하는 자신의 주가를 보면서,

화끈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에 투자해서 홈런을 치려는 유혹에서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이 모든 심리적 압박을 이기고 과연 역발상 투자전략으로 장기보유 할 수 있을까 

 

투자 기교는 이용하기가 쉽지만,

투자 철학을 이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불을 보고 뛰어드는 것은 나방의 본성(철학)이고,

보다 빠르게 나는 것은 기교일 것이다.

기교를 바꾸면 보다 빨리 혹은 보나 늦게란 차이는 나겠지만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본성은 바꾸면 목숨을 부지할 것이다.

 

본성을 바꾼다는 것!

어디 그것이 쉬운 일인가 

 

s******n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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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역발상의 대가의 책이 나왔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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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법을 잘 알고도 수익을 못 내는 이유는 시장에 역행하는 투자 심리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리투자의 달인 데이비드 드레먼이 직접 전하는 역발상 투자전략.. 이런 좋은 책이 이제야 번역 되어 나오다니..^^;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 역시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할 때 매수하라는 말로 역발상 투자의 이론과 실천을 모두 보여준 분이었습니다.   아직도 주가지수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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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법을 잘 알고도 수익을 못 내는 이유는 시장에 역행하는 투자 심리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리투자의 달인 데이비드 드레먼이 직접 전하는 역발상 투자전략.. 이런 좋은 책이 이제야 번역 되어 나오다니..^^;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 역시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할 때 매수하라는 말로 역발상 투자의 이론과 실천을 모두 보여준 분이었습니다.

 

아직도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마음에 들썩들썩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g****k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발상투자 딱딱한 내용을 참 재미있게 기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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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투자 제목이 신선해서 뭔가 반대로 투자하는 기법인 것 같아서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가 실제로 많은 투자를 해 본 고수만이 쓸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의 주장을 보면 증시에서 기술적 분석은 어떤 규칙성이 보이는 듯 하지만 랜덤이라는 거고, 기본적 분석은 실적이 좋은 주식은 너무 과도하게 높은 프리미엄이 메겨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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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투자 제목이 신선해서 뭔가 반대로 투자하는 기법인 것 같아서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가 실제로 많은 투자를 해 본 고수만이 쓸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의 주장을 보면 증시에서 기술적 분석은 어떤 규칙성이 보이는 듯 하지만 랜덤이라는 거고, 기본적 분석은 실적이 좋은 주식은 너무 과도하게 높은 프리미엄이 메겨져 있어서 비싸게 살 수 밖에 없다는 그래서 이 또한 투자관점에서 보면 별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동어반복이지만 오르는 방향으로 오른다는 모멘텀이 랜덤이라면 이것이 기술적 분석의 리스크이고, 실적도 좋고 재무제표가 뛰어나고 성장성 있는 종목이 저평가 국면에 있다면 기본적 분석이 그 효과를 발휘하겠지만 그런 주식이 없다면 기본적 분석 또한 리스크만 커지는 효과가 없는 투자방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기술적 분석의 예측이 랜덤이 듯이,  기본적 분석에서 프리미엄을 형성한 성장성 자체도 틀릴 수 있는 예측이므로  이 또한 과도한 프리미엄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이유를 이야기 한다.

 

그의 주장은 역발상으로 기본적 분석상 나쁜 종목에 투자를 권하고 있다.  좋은 주식이 너무 많은 프리미엄이 메겨져 있어서 리스크가 커다면 반대로 나쁜회사는 너무 큰 디스카운트가 메겨져 있으므로 오히려 안전하다는 주장이다.

 

나쁜 회사가 증시 전체보다 더 나은 벨류에이션으로 재평가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많은 디스카운트 상황은 벗어날 기회가 많으므로 이것을 투자의 키포인트로 활용하라는 이야기이다.

좋은회사는 당연히 시장보다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높은 프리미엄이 더 높은 프리미엄으로 진행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회사가 투자 관점에서 보면 나쁜 결과를 낳을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맞는 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과연 그렇게 할 수가 있을지 어려운 이야기이다..  

실행 여부를 떠나 새로운 관점을 제공 해 준 재미있는 책이었다.

j*****3 200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화된 역발상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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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투자라는 단어는 이제 낯선 단어가 아니다. 투자관련 TV채널 수만큼이나 많이 들려오는 투자기법이 역발상투자이다. 하지만 아니러니 하게도 친숙해 질수록 그 내용은 더 이상 역발상이라고 부르기 어렵게 된다. 또한 일상화된 투자기법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는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책의 내용 또한 더이상 참신하다거나 새로운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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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발상투자라는 단어는 이제 낯선 단어가 아니다. 투자관련 TV채널 수만큼이나 많이 들려오는 투자기법이 역발상투자이다. 하지만 아니러니 하게도 친숙해 질수록 그 내용은 더 이상 역발상이라고 부르기 어렵게 된다. 또한 일상화된 투자기법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는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책의 내용 또한 더이상 참신하다거나 새로운 느낌의 경험이나 조언을 싣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매년 비슷한 내용의 투자서가 이름만 바뀐채 수없이 출판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이 가진 최고의 가치는 성공한 투자자가 직접 쓴 경험담과 조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검증되지 않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기 보다는 성공한 투자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f 201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