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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초등 공교육의 수업이야기들.......
"솔직한 초등 공교육의 수업이야기들......." 내용보기
돌이켜 보면, 초임 발령때 나는 대단히 무엇을 아는 것처럼 학원 수업하듯, 교실수업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하지만 어느새 나는 늘 매시간 시지푸스의 바윗돌처럼 어김없이 돌아오는 이 수업이라는 굴레에서 갈팡질팡 허덕이는 초라한 나를 발견하게 됐다. 이내 차츰 아이들 앞에서 속으로는 무슨 큰 죄라도 지은 것처럼 부담을 가지게 됐지만, 겉으로는 아이들에게 해 줄 무엇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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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초임 발령때 나는 대단히 무엇을 아는 것처럼 학원 수업하듯, 교실수업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하지만 어느새 나는 늘 매시간 시지푸스의 바윗돌처럼 어김없이 돌아오는 이 수업이라는 굴레에서 갈팡질팡 허덕이는 초라한 나를 발견하게 됐다. 이내 차츰 아이들 앞에서 속으로는 무슨 큰 죄라도 지은 것처럼 부담을 가지게 됐지만, 겉으로는 아이들에게 해 줄 무엇이 나에게는 언제나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는 자만과 위선으로 10년을 버텨왔다. 이렇듯 그 자만과 위선의 종양 덩어리가 엄연히 내 몸 속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만성적인 게으름과 위선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몸짓을 하는 둥 마는 둥 교직경력만 차곡차곡 쌓으면서 늘어나는 호봉에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는 것 같아 뒷맛이 늘 씁쓸하다. 다행이도 주위에서 나의 수업에 대한 평가가 아직까지는 후했지만, 나는 아직도 수업을 잘 모른다. 수업의 기술은 있을지 모르나, 수업의 본질과 특성을 나는 아직 모르며, 더구나 그나마 아는 지식도 아직 나의 교육관과 적절히 조화를 시키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게으른 습성에 기인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한편으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갖는 여러가지 사회적, 문화적 딜레마에 기인하는 것이 더 클 거라며 그 책임을 떠 넘기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인류학이라는 학문에 이제 발을 들여놓은 초등교사 출신의 학자이다. 우리 나라의 새로운 연구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질적 연구, 즉 인류학적 접근을 교육에 접목시키려는 그룹에 함께 하고 있는 그는 교사가 떠 안고 가야할 수업에 관한 고민과 갈등, 모순과 전망을 얘기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대한 아홉가지 논쟁거리를 내놓고 있다. 그는 철저히 감춰 베일에 쌓여 있는 우리네 초등학교 교실수업의 모습을 다양한 아홉개의 수업장면을 통해 가감없이 현실을 드러내고 있다. 이 아홉가지 이야기 속에서 저자의 끝이야기를 빼고 여덟가지는 내가 해 봤거나 고민했고 지금까지도 업보처럼 짊어지고 가는 이야기들이었다. 하지만, 내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같이 고민하고 있던 한 사람을 책을 통해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고, 내가 어떤 교사로 다시 서야하는가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좋은 책을 보게 된 것이 큰 소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 책을 읽고 느낀 세 가지를 더 이야기하고 길고 길었던 책 소개의 끝을 맺어야 할 것 같다. 우선, 학급운영과 교과와의 관계다. 이글의 저자는 내가 작년부터 고민했던 문제를 너무도 쉽게 먼저 실천을 했었다. 즉, 초등학교 수업의 본질 문제다. 현재 주변 동료 선후배 교사들을 보면 아직도 학급운영과 교과수업을 별개로 놓고 일년을 보내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는 무언가 잘못된 접근임에 틀림없다. 자그마치 팔백에서 천시간이 넘는 교과수업을 별개로 이벤트성 학급운영을 생각하는 시대는 이제는 지났다는 얘기다. 수업의 재구성을 통한 효율적인 학급운영을 제고할 때다. 반대로 개별교과중심으로 학급을 운영하는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 초등학교 수업이라는 자체가 통합적인 성격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개별교과에만 매달리는 시도는 분명 그 적절성과 타당성에서 더욱 고려되어야 할 문제다. 다음, 이글에서 나오는 저자의 말 중에 교사의 노력을 강조하는 부분에 대한 분명한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 그는 직업적인 프로정신에 입각한 교사의 노력을 제기하고, 업무와 수업의 병폐와 모순을 이러한 직업적인 노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함을 강조한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건대 이러한 전문성에 입각한 노력만 가지고 과연 이러한 병폐와 모순이 해소되겠냐 하는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는 것이다. 학교와 교사에게 요구하는 각종 잡무들이 수업을 방해하는데도 헌신적인 교사의 직업적 노력만을 요구하는 것은 또다른 노동착취에 순응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는 여기서 교사의 전문성만을 얘기하는 것을 넘어서서 교직의 노동을 얘기해야 한다. 노동자적 의식을 가지고 그 병폐 모순을 함께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교사들은 언제나 그 병폐와 모순을 이러한 책 속에서만 부르짓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그의 낭만적인 마지막 문구에 대한 나의 의견! "교과가 내 안에 살아 움직이고, 아이들은 교과를 간접적으로 공부한다. 가르치지 않았으나 서로 배우게 되고, 배우지 않았으나 서로 가르치게 된다. 현재를 소외시키지 않고 함께 살아간다. 그러다보면 던져진 이 관계들이 만남을 향해 서로 나아가게 되겠지. 아! 이제 언제나 나는 그런 수업을 한 번 살아 볼 수 있을까? 그런 수업을 볼 수만 있어도 좋겠다. 나에게 그런 행복이라도 주어질지......" 참, 낭만적이다. 내가 보기에 이런 수업은 우리 현재의 공교육에서는 불가능하다. 그가 이걸 모르고 얘기했을까. 희망을 얘기한 건가? 아직도 학벌사회가 엄연히 존재하고, 전국의 고등학교의 순위가 매겨져 있고, 영어 조기교육에 미쳐 돌아가는 이 세상에 그의 꿈은 참으로 '낭만에 대하여'다. 정작 그가 그런 수업을 하고 싶다면, 자유학교의 창시자 프란스시스코 페레나 파울로 프레이리처럼 학교를 만드는 운동에 뛰어드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싶다. 한국 공교육은 그리 만만치 않다.
YES마니아 : 골드 k*****8 2003.07.30.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사는 왜 수업을 하는 것일까?
"교사는 왜 수업을 하는 것일까?" 내용보기
과학교육론 시간, 그러니까 물리, 화학, 생물 교육과... 그러니까 대략 수강자가 60명 정도가 한데 모여서수업을 듣는 시간에 손정우 교수님께 이런 질문을 드린 적이 있다. "교수님, 진정한 교사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 말을 들은 내 동기녀석은 같이 수업을 듣던 형님에게 끌려가서 "쟤 왜 저러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내가 미쳤지... "우주 속에 물리가 있다."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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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론 시간, 그러니까 물리, 화학, 생물 교육과...
그러니까 대략 수강자가 60명 정도가 한데 모여서
수업을 듣는 시간에 손정우 교수님께 이런 질문을 드린 적이 있다. "교수님, 진정한 교사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 말을 들은 내 동기녀석은 같이 수업을 듣던 형님에게 끌려가서 "쟤 왜 저러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내가 미쳤지...
"우주 속에 물리가 있다."만큼이나 정말 오글거리는 어록이 될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그 때의 나는 나름 자중하고(?) 살았으므로 널리 그 말이 퍼지진 않았다.

물론 교수님의 대답이 생각나진 않는다.
그리고 후회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물어볼 걸.'이라는 의미이지, '왜 그런 걸 물어봤을까.'라는 의미는 아니다.

오늘 읽어 본 "수업을 왜 하지?"라는 책은, 착잡하게도 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말씨름을 하고 난 뒤에 읽은 책이다. 내가 왜 그랬나.. 하는 생각과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버무러져 집중력을 완전히 흐트려놓아 공부고 나발이고 오늘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어보자는 마음에 꺼내든 책이다. 에휴...

지난 번 기간제를 뛰고 있다던 친구와 만났을 때 맨 처음 들었던 이야기가 "잡무가 많다는 것은 절대로 뻥이 아니다."라는 것과 "그래서 수업의 질이 낮아지는 것이 느껴진다."라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생 지도가 너무 빡시다."라는 것이었다.
이 세 가지가 교사의 큼지막한 업무인데,
전부 중요하여 순서를 정할 수가 없다고.
 
이 책 또한 이 세 가지 문제를 다루며,
플러스로 올바른 수업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교실이라는 곳은 상당히 이질적인 학생들이
30~40여 명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상적인 교육이라면, 학생들의 개성을 고려하여
각자의 수준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교과서는 모범생 30~40명을 모아둔 집단을
대상을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다.
그리고 학교라는 장소 자체는 개성을 고려해 줄 만한 장소가
되질 못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것은, 어린 10대들은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폐쇄적이라는 것인데, (중학교 사회 선생님과 당시의 나, 또는 다른 학생들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 같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을 즐거워하는 학생보다 싫어하는 학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는 수업에 집중하는 정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과목에 대한 교사의 흥미도 또한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교과목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도 되겠지만 교사 스스로가 그 내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도 될 수 있다.

학생은 교사에게 교과 내용 뿐만 아니라, 교사가 교과목을 이해하는 방법까지 배운다. 그리고 그 이해법은 기억과도 직결되며,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애석하게도 교과 내용 뿐만 아니라 교사의 주관이 개입되고,  교사는 불안감을 느낀다. 이것은 교육이 가지는 공통성이라는 것과도 연결되는데, 교육과정이 생긴 이유에 해당한다.
만약 많은 선생님들이 자기만의 교육방식을 채택하여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어떻게 될까?
이 학생과 저 학생이 배운 것이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이 학생들을 가르칠 다음 교사 또한 엄청나게
골머리를 썩히게 된다.
그래서 교육과정은 교사가 수업 내용을 전달하는데에만
전념할 수 있게끔 한다는 장점도 지니지만,
통일성을 위해 교사의 재량을 최소화시킨다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물론 누구나 다 교육과정대로 가르치진 않지만.)
여튼 교과서는 전문가 집단이 모여 심사숙고 끝에 만들어진 책인데, 이런 내용을 내 방식대로 해석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맞는 것인지.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교사에게 그 과목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하여 좀 더 발전된 교사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그럼 수업을 할 때에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가?

과학교육론을 배울 때 누구누구 순환학습이론, 발전학습이론, 발견학습이론 등 학습이론이 상당히 많다.
교생 실습 나갔을 때 교사용 지도서에는 수업 내용에 맞은 학습이론을 채택해서 쓰라는 말이 있었는데, 무슨 학습이론이 우유처럼 딸기맛, 바나나맛, 초코맛으로 딱 나눠지는 것도 아닌데다가
적절하게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여튼 이론서란 참...

이 책의 저지는 올바른 교수 방법에 대해 "지금" 그리고 "이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나타나는 것이며 이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 또한 일반화시키기 어렵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마디로 '그 때 가 봐야지 알지...'라는 말이다.

여기까지 길게 교사와 수업의 관계를 써 두었다면, 다음에 짧게 다룰 내용은 교사의 실무에 관한 것이다.

상급 집단에서는 '교육'과 관련된 업무는 전부 학교로 떠 넘긴다는.. 정말 보고 있자면 화가 나는 내용이 쓰여 있다.
아니 그러면 업무를 그런 식으로 떠 넘기면서 공교육이 위기에 처해 있다느니 그런 말을 잘도 느긋하게 하고 있었다는 말이구만.

그리고 또 이런 말이 적혀 있던데...
"교육과 관련된 일을 모두 학교에서 맡을 필요는 없고, 학교에 내려오는 모든 일을 교사가 할 필요는 없다."

무슨 말인가 하니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일을 할 때 어떤 지원이 내려오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드라.
까라면 까되, 뜯을 수 있다면 뜯으라는 것이다. 물론 목적에 맞게끔.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라면,
막상 교사가 되고 난 뒤에는 자신의 수업의 질에 신경쓸 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없다는 것과 도대체 잡무가 얼마나 많다는 거야... 라는 것이 주를 이루었고, 좀 더 세부적인 생각이라면 화려한 영상이나 교과서 외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학생들의 이목을 끌어내는데에는 효과적일지 모르나 학습 그 자체에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정말로 학생들을 작 가르치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교사 스스로가 그 교과목을 즐길 수 있어야 하며 그 교과목이 가치있다는 것이 교사의 삶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교사는 스스로 이 과목을
'왜' 가르치며 '어떻게' 가르칠지 항상 고민을 해야 한다는 점
또한 잊으면 안되겠다.
 


j*****0 201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수업을 희구하는 교사들의 흔적
"좋은 수업을 희구하는 교사들의 흔적" 내용보기
이 책은 아홉 개의 수업장면을 꼼꼼히 들여다 보고, 그 수업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문제해결 방안 그리고 저자의 감상 등을 적어놓은 것이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자는 수업에 직접 참관하여 수업현장에 일어났던 일들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그보다 더 자세하게 그가 느끼고 생각한 바를 기술한다. 그가 보는 수업의 제약과 희망은 그가 실지로 교사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고민을
"좋은 수업을 희구하는 교사들의 흔적" 내용보기
이 책은 아홉 개의 수업장면을 꼼꼼히 들여다 보고, 그 수업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문제해결 방안 그리고 저자의 감상 등을 적어놓은 것이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자는 수업에 직접 참관하여 수업현장에 일어났던 일들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그보다 더 자세하게 그가 느끼고 생각한 바를 기술한다. 그가 보는 수업의 제약과 희망은 그가 실지로 교사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고민을 반영하는 것으로서 수업현장을 관찰하는 그의 눈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수업의 본질적인 부분을 건드리는 심각한 질문형식의 각 장의 제목은 교사로서 그가 가졌던 문제의식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주며, 책 장을 하나 하나 넘길 때마다 맞닥뜨리게 되는 각 수업의 상황묘사와 분석은 우리로 하여금 그의 문제의식에 감염되게 한다. 일반적으로 교육에 관한 문제를 지적하거나 논평을 할 때 사람들은 교과서, 학생, 교사, 학교시설, 행정정책 등 교육이라는 이름 하에 얽히고 얽혀있는 모든 것들을 마치 그것들이 따로 독립하여 존재할 수 있는 것인양 각각을 분리하여 분석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 글의 저자는 교육이란 다름아닌 인간의 '활동'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는 교육이라는 구체적인 '활동'을 문제삼고 있기 때문에, 그 활동에 끼어드는 모든 요소들을 각각 분리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뒤섞여 있는 모습을 주시한다. 다시 말해, 그는 교육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보려고 한다기보다 교육 그 자체를 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중요성과 의의는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자신의 교직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의 대표적인 활동인 수업을 연구하여 독자로 하여금 교육의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의 문제의식에 어떤 저항없이 쉽게 감염되는 이유는 그의 뛰어난 저작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문제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에 사람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r***9 2003.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