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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좋은데 편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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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표현식에 오타가 있는 경우도 있고, 다음 밑줄그어진 부분이 매치된다 해놓고는 밑줄이 없는 경우도 있고, 테이블의 한 칸의 수치가 빠진 경우도 있고, 편집상의 오류가 매우 많습니다. 10페이지마나 하나씩 나온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니 상태가 심각하죠. 덕분에 가끔 방황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정신 차리고 보면 읽을만 합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편집이군요.
"번역은 좋은데 편집이..." 내용보기
정규 표현식에 오타가 있는 경우도 있고, 다음 밑줄그어진 부분이 매치된다 해놓고는 밑줄이 없는 경우도 있고, 테이블의 한 칸의 수치가 빠진 경우도 있고, 편집상의 오류가 매우 많습니다. 10페이지마나 하나씩 나온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니 상태가 심각하죠. 덕분에 가끔 방황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정신 차리고 보면 읽을만 합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편집이군요. 책 내용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조금 지루한 면이 있기는 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의 정규 표현식 엔진을 다루다 보니 어쩔 수 없겠죠. perl 과 자신이 사용하시는 언어를 중심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a*****i 2003.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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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접하는 텍스트 처리를 위하여..
"매일 접하는 텍스트 처리를 위하여.." 내용보기
올해 부터 나는 vim 이라는 걸출한 텍스트 에디터에 푹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 다양한 기능이란...! vim 을 통해서 정규 표현식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게 되던 와중에 나는 회사를 옮기게 되었다. 그리고 새 회사에서는 이전에 했던 일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웹 개발을 하게 되었다. 웹 개발에서는 텍스트 처리가 매우 중요한 프로그래머의 일 중에 하나였고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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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터 나는 vim 이라는 걸출한 텍스트 에디터에 푹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 다양한 기능이란...! vim 을 통해서 정규 표현식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게 되던 와중에 나는 회사를 옮기게 되었다. 그리고 새 회사에서는 이전에 했던 일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웹 개발을 하게 되었다. 웹 개발에서는 텍스트 처리가 매우 중요한 프로그래머의 일 중에 하나였고 당연히 정규 표현식에 대한 배움의 욕구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접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고 바로 구입을 했다. 일단 이 책을 지은 저자의 노력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하나의 공통된 정규 표현식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각 툴마다 (grep, awk, vi, emacs, perl, java 등) 크다면 큰 차이가 있었다. 물론 저자가 각 툴마다의 특징을 완벽히 기술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 정규 표현식 지원 툴이라 하더라도 그 기능을 대략 파악할 수 있을만큼의 지식을 전달해 준다. 3장 까지는 쉽게 읽을 수 있고, 또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예제들도 많이 나온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듯이 본격적인 이 책의 핵심은 4장부터 나온다. 본인의 경우에는 4장부터 6장 까지를 이해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야만 했다. 4장부터의 이 책은 그렇게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님은 사실이다. 마치 수학 처럼.. 차곡 차곡 쌓아 올려야만 하는 지식이 바로 정규 표현식에 대한 지식이다. 이 책 내용의 독보적인 점을 높이 쳐주고 나서도 또 한가지 언급할 것이 있는데 이 책의 역자인 서환수씨의 노력이다. 번역이 매우 자연스럽게 되어 있고 국내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국내 실정에 맞게 변경하는 등.. 번역서에 있어 문제인 번역 문제가 이 책에서는 발견하기 힘들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러한 번역의 뛰어남은 한빛미디어 측의 엉터리 편집으로 조금 빛이 바랬다. 정규 표현식은 한번에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책의 앞뒤를 뒤적여가며 봐야하는데 이 책은 종종 그 참조 페이지들이 잘못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텍스트 매칭이라는 정규 표현식의 특성상 매칭되는 텍스트에 밑줄이 쳐져 있는데 번역본에는 이러한 밑줄들이 대부분 사라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가 책을 읽는데 큰 장애가 되진 못했다. 단지 독자의 주의력이 조금 더 요구된다) 이 책은 각 프로그래머들의 필독서로 권할만 하다. 매일 매일 접하는 텍스트 처리에 대한 요구를 일일이 프로그램을 짜는 것보다 처음엔 좀 어색할지라도 정규 표현식을 이용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훨씬 더 빨리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리숙™ 덧붙임 : 개정판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책이 수중이 없어서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개정판이 위에 말한 편집상의 오류가 개선되었는지는 확인해서 올리겠습니다.
a******t 200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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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좋은 장난감 이상인 정규 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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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두 가지 측면에서 관심을 끌었는데, 하나는 Computer Science의 전공책에 나오는 정규 표현에 대한 추상적 이론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준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최근에 XML Spec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매끄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정규 표현식’이라는 용어를 모른다 하더라도 거의 모든 개발자들은 이미 정규 표현식을 사용하고 있다. 하나
"프로그래머의 좋은 장난감 이상인 정규 표현식" 내용보기
이 책은 나에게 두 가지 측면에서 관심을 끌었는데, 하나는 Computer Science의 전공책에 나오는 정규 표현에 대한 추상적 이론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준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최근에 XML Spec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매끄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정규 표현식’이라는 용어를 모른다 하더라도 거의 모든 개발자들은 이미 정규 표현식을 사용하고 있다. 하나는 유닉스에서 원하는 프로세스를 찾기 위한 명령어 ps에서 사용하는 grep이며, 다른 예로는 vi 에디터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1,$ s/old_pattern/new_pattern/g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규 표현식을 사용해 왔다. 이 책은 간단하게 보이는 정규표현식이 가진 심오한 원리, 다양한 사용법, 각 언어에서 정규 표현식이 사용하는 법등을 설명하고 있다. 예상했던 것과 달리 3부에 나오는 언어별로 할애한 장들은 예제 중심이라기보다는 규칙 중심으로 되어 있다. 정규 표현식은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사용하는 Copy&Paste보다는 396페이지에 나오는 저자의 요약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금만 복잡한 표현식을 보고 있어도 머리가 아프다. 정규 표현식은 문자열을 처리하는데 사용되며, 결국은 필요한 것을 찾고, 필요하지 않는 것은 버릴 수 있도록 한다. 문자열 완전 정복이라는 거창한 슬로건은 아니라도 나날이 정보의 양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프로그래머에게 좋은 장난감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단점은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다. 마치 고등학교 시절에 어려운 수학문제를 앞에 두고 있는 듯. 그러나 이런 과정을 통하고 나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들이, 생각지도 않았던 방법들이 떠오를 것이다. 정규 표현식은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분야이며, 그 분야에 도전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이 책은 정규 표현식 분야에 관한 몇 안 되는 책 중에 하나이며, 그렇다고 종류가 많지 않아서 마지 못해 선택해야 하는 불량 도서(?)는 아니다.
o****n 200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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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열 처리의 팔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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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규 표현식만을 다룬 책은 오렐리의 원서 말고는 구경해본 적이 없었다. 다른 유닉스 관련 서적에서 조금씩 다루는 것이 전부였었는데 이번에 한빛에서 번역서가 나오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 책 표지의 맨 위에 써있는 '문자열 처리의 팔방미인' 이라는 글귀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정규표현식은 정말 막강한 도구이다. 이것이 없다면 문자열 처리 작업은 수많은 시간과 노동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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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규 표현식만을 다룬 책은 오렐리의 원서 말고는 구경해본 적이 없었다. 다른 유닉스 관련 서적에서 조금씩 다루는 것이 전부였었는데 이번에 한빛에서 번역서가 나오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 책 표지의 맨 위에 써있는 '문자열 처리의 팔방미인' 이라는 글귀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정규표현식은 정말 막강한 도구이다. 이것이 없다면 문자열 처리 작업은 수많은 시간과 노동을 착취하는 지루한 작업이 되겠지만 간단한 정규표현식 사용으로 너무나 쉽게 처리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유닉스 환경이나 다른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배워두면 하나도 손해볼 것이 없는 좋은 도구임에 틀림 없다. 게다가 개정판에서는 자바와 닷넷 등의 최근 개발 환경에서 정규표현식을 다룬 것도 추가되었다. 자바 개발자나 닷넷 개발자들에게는 아주 환영받을 부분이다. 여러분도 같이 동참하여 삽으로 땅을 파기 보다는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는 기분을 느껴보았으면 한다.
y********1 200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