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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곧 개봉하는 영화 중에서 보스 베이비 예고편 보셨어요? 그 예고편 보면서 이영화 꼭 아이랑 함께 보러가야지 했는데 그 이야기랑 비슷한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믿고 보는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집 꼬마 대장님 정장을 입고있는 표지의 아기가 보스 베이비 예고편의 주인공과 매우 흡사해보였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반응이 너무 좋았네요 그래서 보스 베이비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니 꼭 보러가자고 하더라고요 평상시에는 영화관이 깜깜해서 무서워서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도 몇번을 고민고민해야지 간다고 하는데 말이죠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가봐요 등원하기전에 읽고 자기전에 읽고 그렇게 몇날며칠동안 계속 반복해서 읽었어요 우선 저희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제가 중간중간 우리집에도 이런 꼬마 대장님이 있는데~ 라는 말을 해서인것 같기도 했어요 본인도 아기때 그러했다고 하니 진짜인가? 하면서 피식피식 웃더라고요 정말 대장님 같은 아이의 모습이 어쩌면 본인이 생각해도 사랑스러웠을수도 있고요 ㅎㅎ 책을 읽으면서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시각에서 이렇게도 볼 수 있겠구나 싶은게 작가님 참 대단하다 싶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엄마아빠가 읽어도 힐링되고 아이가 봐도 재미있는 그런 책이였어요
우리집에 온 순간부터 그 아기는 분명 대장님이었어요 엄마 아빠를 24시간 한 시도 쉴 틈 없이 바쁘게 했지요 꼬마대장님은 막무가내였어요 아주 까다로웠죠 당장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불벼락이 떨어졌어요 대장님은 부하들을 불러 모았어요 자주 자주 엄청나게 자주 심지어 한밤중에도 불러 모았죠 더 기가 막힌건 누구도 그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는 거에요 그런데도 꼬마 대장님은 절대 멈추지 않았어요 아기는 대장님 답게 특별한 대우를 받았어요 따뜻한 물이 가득한 욕조 혼자서만 쓸 수 있는 체육관 주문만 하면 언제든 마실 수 있는 우유 전용 제트기는 물론이고요 그러던 어느날 온 집안이 고요해졌어요 주위를 둘러보던 대장님은 부하들을 향해 눈살을 찌푸렸지요 꼬마대장님은 회의를 소집했어요 하지만 다들 꿈쩎도 하지 않았죠?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여느 때와는 뭔가 달랐지요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쓸때가 온거야 라고 생각한 대장님 과연 그는 어떻게 했을까요? 엄마? 아빠? 갑자기 꿈쩍도 하지 않던 부하들이 눈을 뜨고 일어났어요 효과 만점이였죠 대장님은 만족스러워했어요 이집에 오고 처음이었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꼬마 대장님은 서둘러 사무실로 돌아갔어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았거든요 어쨋든 분명한 것은 그 아기는 대장님이라는거에요 엄마 아빠 마음을 쥐락펴락 흔드는 최고의 대장 ㅎㅎㅎㅎ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기발해요 그리고 책속의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실제 아이를 키우던 그당시가 떠올랐어요 우리 나라 말로는 상전~ 다들 집에 상전 한두명씩은 키우시잖아요 ㅎㅎ 너도 그랬어~ 라고 하니 믿겨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사무실이 없었다면서요 네 사무실은 거실이었잖아아 온 거실이 니 장난감이랑 너 놀곳이였어~ 그러니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라고요 아기 대장에게 꼼짝도 못하는 엄마아빠를 보니 아이는 즐거워 보였어요 지금은 엄마가 매일 화만 낸다고 하며 자기도 다시 대장하고 싶다고 하는 아이~ 역시 아이다운 발상이에요 ㅎㅎ 꼬마 대장님이 서둘로 사무실로 돌아가는것을 보고 또 장난치러 가나봐요 하네요 본인이 볼때 꼬마 대장은 장난꾸러기에 까다로운 대장님이였나봐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처음 아이를 키울때가 떠올라서 책속 엄마아빠에게 더 공감이 갔어요 진짜 밤낮없이 부르는 대장.. 지금은 다 잊어버려서 본인은 모르겠지만 한시간 마다 깨서 6개월이 넘을때까지 고생한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 집에 한명이상씩 있는 상전들과 읽어보면 더 즐거울것 같은 우리집 꼬마 대장님 진짜 재미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해서 본인 책상 챚꽂이에 꽂아두더라고요 어린이날 선물로 이런 책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가족의 달과도 어울리고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보니 보스 베이비는 꼭 봐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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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들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극장 나들이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얼마전 <보스 베이비>의 예고편을 보았는데 앙증맞은 외모 뒤에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완전 반해버렸답니다 ^^ 그런데 영화가 개봉하려면 아직 좀더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이 들던 참에 원작이 우리나라에 출간되었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보게 되었어요 **
어느날 커다란 서류가방을 든 한 아기가 택시에서 내렸어요 아기는 성큼성큼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날 이후로 아기는 이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아기는 엄마, 아빠를 쉴 틈없이 바쁘게 만들었어요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불호령을 내렸습니다 이거야 원.. 아기 비위 맞추기가 너무 어려운걸요~~
피곤해진 엄마, 아빠는 결국 지쳐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이 상황을 못마땅하게 지켜보는 아기.. 아무리 불러도 반응이 없자, 아기는 이번에는 다른 방법을 써보았어요
아기는 처음으로 말을 하자 엄마, 아빠는 너무 행복해 하였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기는 다시금 엄마 아빠 마음을 쥐락펴락 흔드는 꼬마 대장님이 되었답니다 ^^ 아기는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다소 휑한 머리숱에, 저혼자 서류 가방을 들고 양복을 입는다니 말이에요 ^^ 뭐든 마음대로 휘두르고 엄마 아빠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모습이 아기를 키우는 것과 비슷해서 웃음이 묻어났습니다 특히 보행기에 앉아서 엄숙한 표정을 짓는 건 폭풍이 오기전 고요를 보는 듯 했어요 ㅎㅎㅎ 사실 저희 집에도 울보에 떼쟁이인 대장님이 한명 있답니다 때론 저를 지치게도 하지만 사랑스러움에는 변함이 없지만요.. 이 책의 작가님은 "최고로 멋진 놀이였어!", "온 세상을 노래해"로 두번이나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두 작품이 궁금한 마음에 조만간 도서관 나들이를 하려고 합니다 ^^ 반전매력을 뽐내는 그림책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 곧 개봉할 영화도 너무 기대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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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꼬마대장님. 보는 순간 딱!! 떠오르는 꼬맹이 하나.
우리집 무적대장 진주군과 닮은건.... 나만의 착각?? ㅎㅎㅎ
우리집 꼬마 대장님
말라 프레이지 글 / 그림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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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고개가 끄덕이며 공감할수 밖에 없는.... 우리집에 등장한 스타!!! 꼬마 대장님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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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만한 서류가방을 들고 힘차게 걸어가는 꼬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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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하고 천사같은 아기지만, 우리집에 온 순간부터 대장님이 되어 엄마 아빠를 24시간 한시도 쉴틈없이 바쁘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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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 경험하게 되는 육아는 꼬마대장님의 저 끝이없는 서류와 같았지요. 그 내용은 뭐하나 쉽고 간단하지 않아 방황하고 헤메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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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집으로 들어온 꼬마대장님은 집 한복판에 떡하니 사무실을 차리고 막무가내로 요구사항들을 풀어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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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까다롭고, 당장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불벼락이 떨어지고.... 정말 쉴세없이 자주 자주 부하들을 불러모았지요.
밤이고 낮이고 할거 없이..... 그때문에 부하들은 점점더 초췌함이... 아.... 여미를 보는듯한.... 아직도 막무가네인 진주군을 케어하다보면 늘 잠이 부족하고, 체력은 딸리고.... ㅠ.ㅠ 그럼에도 꼬마 대장님은 아랑곳하지않고 대장님답게 특별한 대우를 받지요. 따뜻한 물이 가득한 욕조, 혼자서만 쓸 수 있는 체육관, 전용제트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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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온 집안이 고요해지고 부하들은 널부러져있고... 이 모습에 불만이 생긴 꼬마대장님은 부하들을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지만 아무 반응이 없어요.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쓸 때가 온 거야.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그들..... 꼬마 대장님이 선택한 새로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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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효.과.만.점!!!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던 엄마, 아빠의 표정이 달리진것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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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군을 키우면서 정말 힘든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진주군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힘든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지요~ 진주군의 귀여운 배냇짓, 처음 뒤집은 날, 혼자 일어선 날, 엄마, 아빠 하고 부르던 날..... (지금은 아빠만 열심히 찾고 있지만... ㅜ.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러운 나날들이죠~ ^^
하지만 그 감동도 잠시.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은 꼬마 대장님은 서둘러 사무실로 고고고~ ㅎㅎㅎㅎㅎㅎ 볼수록 진주군같은....
어쨋든 분명한 것은.... 그 아기는 대장님이라는 거야. 엄마 아빠 마음을 쥐락펴락 흔드는 최.고.대.장!! ![]()
자유롭던 혼자만의 세상에서 결혼이라는 문을 통해 두사람이 함께하고 또 아이가 생기면서 삶의 모든 중심이 아이위주로 돌아가게 됨을 경험하지요. 여미도 마찬가지에요. 처음엔 그 생활이 너무나 낯설고 또 힘들어서 너무 지칠때가 많았지요. 오로지 자기의 의견만 내세우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이해할수 없는 엄마.... 그렇지만 조금씩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를 이해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것. 아직은 말도 잘 안통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는 진주군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해~~ 하루하루 네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걸 지금은 엄마 혼자만 봐야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곧 아빠도 함께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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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우리집꼬마대장님 제목이 와닿는건 뭐지!? 제목도 멋진데 그림이 제목과 어울리는 아기그림책이예요! 제목도 재밌는데 내용도 재밌고 공감되는 부분도 왠지 많고 그런 아기그림책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이 책을 봤을때 공감되는 부분을 보면서 아이의 성장할때의 모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면서 이때는 이랬었지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아기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꼬마대장님은 어떻게 대장노릇을 하는지 우리집 꼬마대장님과 비교도 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내용과 그림이 어우러지는 그런책인데요 아이에게 읽어주고 그림을 보여주면 재밌어 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본인도 그래놓고선,,,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으로 표현한점으로 봤을때 정말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랑 비슷하다 싶긴 하더라구여; 이럴수가 ㅋㅋㅋㅋㅋ 아이는 무슨생각을 하면서 대장노릇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의 마음도 다시 되짚어 보는시간이 되기도 했어요 책속 꼬마대장님은 때쓰는 계획을 바꿔 엄마아빠에게 사랑을 안겨주기도 하며 부모님을 감동시키기까지 해요 ㅋㅋㅋ 저도 정말 아이를 육아하면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정말 사랑스러울때가 많았거든요 뭔가 와닿는 부분이예요 아이를 위해서 노력하는 엄마아빠의 그림을 보면서 나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걸 한번 더 느끼고 있네요 비록 우리집 꼬마대장님이지만 무슨일을 해도 사랑하는 우리꼬마대장님이예요~ 앞으로도 우리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줘야겠어요 우리딸도 책을 펼쳐보며 화내는모습 웃는모습 다양한표정을 보며 미소짓더라구요 그럼 옆에서 설명해주면서 읽어줬답니다 정말 현실적인 책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나 와닿는 그러한책 공감100% 예요 말썽꾸러기 대장님이지만 어린아이들의 표현이니 받아주고 잘못된부분은 고쳐주며 사는거 아니겠어요~!? 정말 아이들은 바쁘네요 ㅋㅋㅋ;; 이렇게 엄마아빠의 품에 안겨 있는 천사같은 표정을 한 아이를 보며 우리공주님도 안아줬답니다 아이들과 소통도 할수있고 공감되는 그런 그림책을 보면서 추억도 되짚어보고 미래를 상상할수있는 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읽기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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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엄마가 되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케어하느라 허둥지둥 하던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터지던 우리집 꼬마 대장님
모든 걸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엄청난 지시를 하는 우리집 꼬마 대장님을 밤낮 구분없이 보필(?)하느라 피곤해하는 부모의 모습이 재밌게 그려져있었어요 ㅎㅎㅎ
더이상 작전이 통하지 않자 효과 만점의 다른 작전을 펼치는 우리 대장님 ~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 맞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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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표정을 보는 순간 구입을 결심했습니다. 아기 키우는 엄마라면 안 살 수가 없을거에요. 저희 집 상황이랑 똑같거든요. 단 저희 애는 말이 늦어서 아직 엄마라는 말조차 못하네요. (19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ㅜㅜ) 말을 안해도 다 들어줘서그런가. 책 내용은 영화와는 틀려요. 책은 아기들의 생활을 단순화한 내용이에요. 형아도 없구요. 혹시 영화에 나오는 형이 어렸을때 저 꼬마가 아니었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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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마 대장님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어요^^ 우리집 꼬마 대장님이라고..ㅎㅎ 각 가정마다 대장님 한 명씩은 있을거예요~ 저희 집에도 실세 한 명이 있는데요, 가끔 자기가 우리집 대장이라고 막 그러거든요;;; 그래서 공감이 더 되는 이야기였어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동서양 막론하고 다 비슷하구구나..하면서 보았어요^^ 사실 이 책은 부모가 보았을 때 공감이 더 팍팍!! 되는 것 같아요~ 요 조그마한 주인공은 나이가 많아봤자 1돌도 안 된 꼬마아기구요. 아기가 사무실도 차리고, 넥타이도 두르고, 양복도 갖춰입고~ 근엄한 표정까지 짓고.. 완전 어른스럽고 시크해요.ㅋㅋㅋ 그냥 설정자체가 웃기더라구요.
그리고 부하들은 당연히 엄마,아빠죠. 넙죽넙죽대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우리 아이 어렸을 때 우리 집 풍경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소리지를 때 아랫니 두 개난 모습도 재미있구요. 식사로 젖병에 담긴 우유를 마시는 모습도 무지 귀엽고, 아기 욕조에서 거품목욕하는 모습, 아기 체육관에서 끙끙대는 모습도~~ 귀엽더라구요. 근데 우리 첫째,책 보면서 자기도 저렇게 했었다고 얘기하니 기억이 안 난다며..ㅋ 다시 아기로 돌아가서 해보고 싶대요..ㅎㅎㅎ
그리고 위기 부분!! 24시간 항시 대기하던 부하들의 근무태만하며 널부러진 모습을 보며, 쪼꼬미 대장님은 새로운 방도를 구하는데. 그간 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며, 부하들을 자신의 매력에 다시 빠지게 하지요~ㅋㅋ 하지만 스토리가 비교적 단조로운 편이라, 약간 뒷부분은 미흡한 느낌도 들었어요. 그리고 뒷이야기는 상상하도록 맡긴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아기에 대한 설정을 재미있게 한 것이 가장 큰 볼거리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조만간 '보스베이비'라는 영화 개봉한다고 하던데, 이 책이랑 비슷한 설정인 것 같아서 같이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고, 엄마,아빠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아기의 존재는 이 책처럼 '우리집 꼬마 대장님'이지만, 아기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또 어땠을까?? 새로운 세상에서 적응하는 아기의 입장은 또 다를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도 동시에 해봅니다~ 즐겁게 책 잘 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