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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널 보면 알겠구나.
지금의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상의 모든 아버지를 대표해서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사랑을 듬뿍 싫어 보낸 한 장의 연애편지 같은 책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를보면" 이네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는 것 같아서 몇번을 보고 또 보고 했네요. 그리고,남편에게 주며 읽어보라고 했어요.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에오면 늘 잠만 자고,쉬는날엔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만 보는 신랑에게 읽어보고 반성하라는 보이지 않는 협박이였죠.. 처음엔 나중에 볼께 하며 치우길래 아이에게 책을 들려서 아빠하테 읽어달라고 해 했더니 아이가 쪼르르 가더군요... 몇번을 같이 읽어주고는 또 다시 혼자서 시체놀이에 빠지드라구요.. 아유~ 얄미워~~~ 반성의 기미는 무슨..에휴~~ 바랠것 바래야지 속으로 실망을 하며 집안을하고 있는데..한참후~ 신랑이 애들 옷을 입히드라구요.어디가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양쪽에 두아들을 데리고 훽~ 나가드라구요.. 놀이터나 갔겠지 하며 혼자서 오랫만에 자유라며 좋아하는데.. 두시간이 지났을까 들어왔드라구요... 아이에게 아빠랑 어디갔다왔어 물으니 연못에 다녀왔다고 하드라구요.. 동네에 등산코스랑 연결되어 있는 작은 연못이 있는데 토끼,꿩,원숭이 오리등... 동물과 꽃으로 잘 가꿔진 곳이 있는데 거길 다녀온 모양이드라구요... 장난감과 책으로 항상 어질고 눈만뜨면 놀다 싸워서 울고 불고 하는 아이들에게 시끄럽다고 야단치고 아이랑 놀아주는 대신 맨날 방바닥만 사랑하는 남편인줄 알았더니.. 그래도 속마음은 천상 아이들을 사랑하는 자상한 마음을 가진 아빠였던 모양입니다. 집에 한사람이라도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악역을 자처하는 남편인데 가끔은 이렇게 무서운 탈을 벗어버리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지켜봐 주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으면 하는 제마음이 전해진 모양입니다. 백번의 잔소리보다 단 한권의 책으로 아빠를 변화 시켜주는 아주 아주 고마운 책.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를보면" 이었습니다.
누워서 TV시청 중인 아빠 배위에 올라가서 책을 보는 중이네요.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를보면 책을 읽어준 이후로 책을 들고 무조건 아빠에게 돌진하는 둘째때문에 책만 손에 들면 기겁을 하고 손사례를 치는 신랑이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빠배위에서 책을 보는 둘째 윤호랍니다.
혼자서도 루에 한번은 꼭 책을 가져와 보면서 알 수없는 외계어를 한답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를보면 책을 본 이후 남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네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장난하며 웃는 모습을 볼때면 남편도 세상에서 우리아들들을 젤로 많이 사랑하는 걸 느낄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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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책은 아이들이 살아가면 순간순간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지혜로움을 주는 책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노란 컵이나 나를 깨우는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삶이 아름다워지고 나의 겉에서 같이하는 운동화.그리고 상처난곳에 필요한 반창고등 키를 잴때 필요한것들 커다란 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려줍니다.
파란 그릇.마루위를 달리는트럭 등..내가 필요한 이유를 알려줍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두려움 없는도전을 할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주며 꿈과 희망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 우주비행사의 꿈등에 도전하면서 실패의 두려움을 모르고 자라도록 아버지는 간절이 원하며 마음을 전해 줍니다. ![]() 읽는동안 아버지의 사랑이 넘쳐 흐름이다.. 날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들을 보면서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아들에게 에너지가 넘치고 행복이 피어오르는 삶들이 순간속에 얼마나 중요한 지는 께우게 하는책으로써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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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으로 가슴 따뜻한 책을 읽었습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너무나 유명한 '언젠가 너도' 라는 책의 작가들이 만든 책이라
이 책의 따뜻한 그림만으로도 미리 감동 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었답니다.
제가 먼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었는데
아들의 어릴 때를 회상하면서 아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서
아들의 행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아빠의 속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잔잔한 감동으로 제 마음에 들어 온 책이네요.
![]() 이 감동을 아이 아빠에게도 전해 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아빠에게 다시 읽어주라고 했네요.
사진 찍으면서 듣는 저도 좋았지만
책을 읽어주는 아이아빠의 목소리가 중간 중간 느려지는 걸 보니
아이아빠도 읽어 주면서 아이가 자랄 때를 생각하나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나이 때에 아이가 했던 행동이 나오면
너도 자라면서 그랬다면서 아이의 과거를 들춰내더라구요. ㅎㅎ
두 남자의 대화 내용이 즐거운 추억 기억하기로 되면서
책을 넘기는 진도는 점점 느려졌지만
아빠와 아들의 웃음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더라구요^^
아이가 자라면서 상자 하나로 그 나이에 맞는 행동이 점점 더 변해 가듯이
아이가 자라는 순간 순간이 모두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되는
아빠의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랍니다.
이 때도 가장 사랑스러웠던 때 였고~
저 때도 가장 사랑스러웠던 때 였고~
자라는 동안 한 순간도 사랑스럽지 않을 때가 없었던 천사 같은 아이였네요.
가슴으로 읽게 되는 '너를 보면' 책 한권으로
두 부자의 정이 더 돈독해 지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네요.
보통 책은 엄마가 읽어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필히 아빠가 아이를 품에 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어 주면
말이 필요 없는 깊~은 사랑의 교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팍팍! 전해 준 '너를 보면' 책을
아이들 키우는 모든 가정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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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이란 제목 앞에 ’사랑하는 아들에게’란 문구가 붙어있는, 아이의 웃음이 가득 담겨있는 책..
언제부턴가 책을 볼 때, 책표지..책등..그리고 면지까지..하나하나 살피는 버릇이 생겼다.. 이 책 역시..표지부터 구석구석 살피며 책에서 뿜어져나오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두 팔을 쭉 뻗고 야~호 환호하며 뛰어오르는 아이의 모습..그리고 함께 날아오를 듯한 ’너를 보면’이란 제목의 글자들.. 다시 책을 들어 뒷표지를 보았다..주황색의 큼지막한 글씨로 ’세상 모든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아주 특별한 송가’라 쓰여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세상 모든’ ’아주 특별한’ , 모르긴 몰라도 무척이나 특별한 사연이 있는 이야기인가 싶었다..
그리고 다른 글에 비해 작은 글자로 쓰여진 파랑색의 글자들..’따스한 빛으로 나를 비추고 이끌어 주는 내 아버지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따스한 빛으로 비추어 주는 아버지란 존재에 대한 그리움..그리고 고마움..참 따뜻한 이야기일거란 기대를 갖고 이젠 책등으로 시선을 옮겼다. ’너를 보면’이란 책 제목이 주황색으로 쓰여져 있었다..역시 날아갈 듯 쓰여진 네 글자..왠지 기분이 좋다..그리고 바로 그 글자들 아래 놀잇감 트럭의 모습까지..
자, 이 정도했음 이젠 표지를 넘겨 볼까..표지를 넘기는 순간 마주친 노란빛의 면지..나도 모르게 스치는 한 마디가 있었다..방금 전 뒷 표지에서 보았던 ’따스한 빛으로 나를 빛고 이끌어 주는 내 아버지’ 아, 이렇게 따뜻한 빛이었을까..입가에 엷은 미소가 떠올랐다..
슈퍼맨이 된 듯 신나게 달리고 있는 아이와 그 옆의 강아지..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해님까지..이젠 내용이 더 궁금해진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를 보면 알겠구나......’ 무엇을? 다시금 궁금해졌다..’너의 노란 컵이, 너를 깨우는 노랫소리가, 비스듬히 비치는 아침 햇살이, 처음 만난 잠자리가, 그리고 커다란 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 이게 아버지의 마음이구나 싶었다..아이의 노란 컵, 아이를 깨우는 노랫소리, 비스듬히 비치는 아침 햇살까지 어느 하나 아름답고 소중하지 않은 게 없어 보였다. 그리고 커다란 상자..그래 바로 이 커다란 상자..갑자기 곁에 있던 우리 아이를 물끄러미 바라보게 되었다.. 아무 쓸모없을 것 같은 이 커다란 상자..하지만 아이에겐 참 특별한 상자겠지..아이에게 특별한 상자니 이 보다 더 소중할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아, 너를 보면 알겠구나.......첨벙첨벙 뛰어놀 웅덩이가, 부었다 쏟았다 모래 놀이가, 마루 위를 달리는 트럭이, 벽에 표시한 연필 선이, 그리고 커다란 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웅덩이, 모래놀이, 트럭, 연필 선..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커다란 상자의 중요성..그냥 무심코 지나쳤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고마운 것들..아이로 인해 특별해 진것들..책을 읽을 수록 나도 모르게 뭉클함이 느껴졌다..
’아들아, 너를 보면 알겠구나..........파란 그릇이, 빨간 공이, 쓰러진 나무가, 젖은 개의 냄새가, 그리고 커다란 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 곁에 있는 소소한 것들까지 아이와 더불어 모두 중요한 존재인 것을..
’아들아, 너를 보면 알겠구나.........동물 비스킷이, 일회용 반창고가, 끈으로 묶는 운동화가, 안녕히 가세요, 작별 인사가 그리고 커다란 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림을 보며 글을 읽다보니, 계속 등장하는 색깔에 눈이 갔다..바로 노란색이다..아이를 비춰주던 해님, 아이의 노란컵, 처음 만난 잠자리의 날개까지..그리고 커다란 상자에서도 볼 수 있는 이 노란색..그렇다..이 노란색은 이야기 전체의 주된 색깔이자, 아버지의 사랑을 말하고 있는 듯 했다..’따스한 빛으로 나를 비추고 이끌어 주는’ 그 아버지인 것이다..책을 읽으며 이 노란색을 찾아보는 것도, 이 노란색의 의미를 새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
’아들아, 너를 보면 알겠구나........우주선 잠옷이, 우주여행 이야기가, 두려움 없는 도전이, 서두르지 않는 여유가, 그리고 커다란 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에겐 모든 게 일종의 도전일 것이다..이 도전을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는 이가 바로 아버지..더 나아가 부모란 이름이 아닐런지.. 서두르지 않고 참고 믿어주는, 언제나 아이에게 따뜻한 햇살이 되어 비추어 주는 그 이름이 바로 부모가 아닐까 생각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널 보면 알겠구나. 지금의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라는 작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의 아이를 마음껏 사랑해 주라는 메시지로 다가왔다.. 더불어 이렇게 가슴 벅찬 사랑을 안겨 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했다..
<너를 보면>은 말한다..커다란 상자가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렇다..이 책은 사랑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없이 행복할 그런 이야기이다.. 더불어 우리 부모들이 읽는다면 더더욱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책인 것이다..
짧은 글 속에 아주 긴 여운이 느껴지는 <너를 보면> 아이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햇살과도 같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너를 보면>은 사랑이란 감정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커다란 상자와도 같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과 함께하는 동안 아이와 한 뼘 더 가까워진 내 모습에 행복함을 느낀다.. 이처럼 소중한 책과의 인연이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금 이 순간 아이에게, 너를 보면 정말 행복하다고..사랑한다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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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시도 잊지 않을래요
![]() ![]() 결혼 전에는 아이가 없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하고 아이가 안 생기니 조바심이 났어요. 그런 기다림 끝에 아이를 임신했을 때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나길..내 모든 정성을 다해 키우겠노라고 마음 속으로 수만 번은 다짐했죠. 태어나자마자 눈을 뜨고 엄마 얼굴을 바라보는 그 눈빛, 영원히 잊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요. 아니 잊지 않겠다고 맹세했죠..
아장아장 걷던 첫돌을 지나, 간단한 명사를 통해 의사 전달을 하던 두돌을 지나 집에서 키우는 올챙이 배 고프겠다고 유일하게 키우는 난을 뜯어 밥을 주는 장난꾸러기 시기, 세돌을 맞이했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마구 뿜어내고 자신의 주장이 강해지면서 엄마인 저와의 마찰이 잦아졌지요. 그러면서 꼭 기억하겠노라던 그 '눈빛'을 잊곤 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육아에 조금 지친 엄마에게 또 다른 시작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이제까지 아이에 대한 사랑은 있었지만..이해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장난감을 사 주었는데도 씽크대 서랍을 열어 국자며 주걱을 꺼내고 노는 아이를 보고 '왜 그러지?' 생각하고 빨래대에 걸린 젖은 이불을 끌어안고 이 이불 아니면 잠을 안 자겠다고 우기는 아이를 보고 '버럭' 화를 냈죠..
하지만..이제 지켜보겠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마음으로 부었다 쏟았다 끝없는 모래 놀이를 마루 위를 달리는 트럭을 스티커를 온 벽에 붙여놓은 것을 이미 너덜너덜해진 이불만 사랑하는 것을 엄마를 도와준다며 식탁을 마구 어지르는 것을 자기가 먹는다고 온갖 과자 부스러기를 흘리는 것을 올챙이를 사랑한다고 꼭 잡아쥐는 것을
그리고 배우겠습니다 두려움 없는 도전을 서두르지 않는 여유를
그리고 아주 잠시라도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와 처음 마주쳤던 그 눈빛을, 지금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의 일상이 잔잔하게 그려진 이 책을 읽으면서 잊었던 내 아이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고 아주 잠시 잊기도 했던 아이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아이가 태어나고 병원에서 기념 촬영해 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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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끝까지 정말로 내맘에 쏙 드는 책이었다. 옥색 표지에 장난꾸러기 아들의 뛰노는 모습... 나는 딸둥이 엄마라서 아들이 없지만 내가 내딸들이 사랑스러운 만큼 이땅의 아빠들에게 아들은 어떤 의미일지 살짝 느껴볼 수가 있었다. 아들과 딸은 노는 스케일부터 다르다고 하더니 한 장한장 넘기면서 완전히 공감할 수 있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를 뛰노는 아이... 잠들기까지의 예쁜 모습들... 어른인 우리들이 놓치는 부분도 사랑하는 아이의 순간순간이... “사랑하는 아들아, 널 보면 알겠구나, 지금의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에서 계속 언급되는 커다란 상자의 의미는 어떤 것인지 알고자 몇 차례 반복해서 읽었지만 짐작하게 어려웠다. 이는 독자들의 상상 속의 무언가로 정리하기로 했다. 권위적이지 않은 친근한 프렌디로서의 아빠가 잠깐잠깐 소개된 것도 참 좋았다. 그림을 그린 피터 레이놀즈가 아버지에게 바치는 이 책... 나도 내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 서로 사랑한다고 하는 감정을 공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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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뭉클해지는 책을 만났습니다. <너를 보면>은 두 명의 사내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랍니다. 특히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읽어주는 그림책이여서인지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요즘들어 아빠와의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이 책으로 아빠와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남자들만이 통하는 무언가가 생긴듯 한 느낌이네요. 이 책을 처음 읽을 때 '어쩜 우리 아이들과 같지'란 생각을 지울 수 없었어요.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과 어찌나 같은지요. 아이들의 천진난만 개구쟁이 모습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가 봅니다. ![]() 첨벙첨벙 뛰어놀 웅덩이가 부었다 쏟았다 모래놀이가 마루 위를 달리는 트럭이 벽에 표시한 연필 선이 그리고 커다란 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들아, 너를 보면 알겠구나…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담긴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비오는 날 길가에 웅덩이가 있으면 들어가서 첨벙첨벙 뛰어 놀고.. 놀이터에 나가서 모래놀이에 열중하는 모습, 정말 사랑스런 모습이네요. 하지만 옷이며 신발이며 다 젖게 되고 뒷감당이 힘들다는 이유로 혼내고 야단치고.. 지금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잊고 지내온 것 같아요. 늘상 부모의 잣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제지하고 야단치고.. 아이에게 올바른 길을 가라는 명목하에 아이를 가둬두지는 않았나 생각해보았어요. 또한 장난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채우며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 스스로 만들어보고 찾아보면서 생각을 키우는 능력을 가졌음을 말이죠. 따라쟁이인 우리 아이들,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혼자힘으로 해내고야 마는 우리 아이들이 기특해보입니다. 이 책은 잔잔하면서도 느껴져오는 감동은 큰 책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오늘은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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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기다리다 책이 도착하면 하던거 다 제쳐놓고 하는일이 울 따님에게 그책을 열심히 읽어 주는거에요..첨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를보면 이란 책을 접했을때 종이 한장이 끼워져 있었어요.너를보면 책은 읽을수록 맘이 따뜻해 진다는 내용이 담긴 종이 한장이었답니다.. 그리고 한줄 한줄 읽으면서 아이가 하는 행동을 나열했으 뿐이네 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2번 3번 4번 읽을수록 그런 행동들을 하는 아이를 묵묵히 지켜봐주는것이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 알수 있을거 같더라구요...울따님이 요즘 손빨고 그래서 하지말라고 계속 다그치는 제가 민망해지더라구요...나쁜 습관은 고쳐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그이외에도 엄마들은 아이들이 뭘하려고 하면 엄마의 잣대에 맞춰서 못하게 엄마의 생각대로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런면에서 보면 이 너를보면 이란 책은 아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진정 아이가 원하는걸 뭘까 혼내지 않을순 없지만 조금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지켜봐준다면 아이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낼수 있지 않을까요?울 낭님은 이책을 따님께 읽어주면서 첨 한말이 이거 아들한테 읽어주는거 아냐?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웃었던지 그러면서도 열심히 읽어주면서 앞으로 아빠가 더 재밌게 놀아줄게 .더많이 사랑해줄게...라며 울따님께 혼잣말 처럼 약속을 하더라구요....지금도 충분히 사랑해주는것 같은데 너를보면 이란책으로 아이의 행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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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한 아이의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따뜻한 책이네요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책은 엄마보다 아빠의 목소리로 읽어주면 좋을듯 싶어 아빠한테 읽어달라고 해 하면서 아들한테 줬더니 좋단다 아빠가 읽어주고 나서 다시 엄마가 읽어주는데 내용보다는 그림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 개구쟁이 아이의 행동하는 그림을 보면서 특히나 아들이라 차 그림이 많아서인지 차를 찾느라 바쁜 준형이 내 아이만 상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였구나 아이들은 다 상자를 좋아하는 구나 택배가 오면 우리아이도 상자속에 쏙 들어가 있었는데... 이젠 택배가 오면 상자를 버리지 말고 아이에게 행복을 만들어줘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이책에서도 커다란 상자위에 올라가 보기도 하고 개가 끌어주는 수레를 상자로 만들어 올라타보기도 하고 커다란 상자속에 작은 장난감 차도 넣어보기도 하고.... 개구쟁이 내 아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우주선 잠옷이나 우주여행 책을 보는 개구쟁이의 모습 살며시 내 입가에는 웃음이 넘치고.. 아들은 이책을 보면서 이렇게 행동을 하고 싶은지 작은 상자를 찾아서 쏙 들어가서 숨어버리네요
사랑하는 아들아, 널보면 알겠구나 지금의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끝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직장맘인 이 엄마는 이렇게 예쁜 아이를 지금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를때가 있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내아이의 소중함... 이 순간순간이 행복함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손 더럽혀진다고 모래놀이도 못하게 했었는데.. 이건 엄마의 생각이였고 우리아이가 어떤 걸 하고 싶어하는지.. 차를 좋아하는 녀석이라 차만 사주고 알아서 놀아 했던 이 엄마는 아이가 차가 필요한 것도 있지만 엄마가 함께 같이 놀고 싶어라 했던 걸 이책을 통해 알았답니다 아이한테 필요한 것은 장난감, 공, 커다란 상자.. 이걸 아이와 함께 같이 놀아주는 부모를 더 원한다는 걸... 이 엄마는 이제서야 알았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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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을 읽으면서 7살, 6살 아이둘과 함께 같이 읽었는데요, 읽는동안 저희집 아이들의 행동들이 하나씩 제 머리에서 꺼내어져 아 그래 ~ 우리 아이들도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난 소리만 치고 알아주지도 않았나 라는 반성부터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정작 저희집 두아이들의 반응은 마냥 당연한 행동들을 본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술술 책 이야기에 동참하면서 읽어 가더군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제 뇌리를 떠나지 않는 모습이 있었어요, 저의 두아이둘을 데리고 다닐때 두손을 꼭 잡고 다니는 모습을요~ 저희집은 둘다 남자아이인데요 밖을 나가서도 항상 저만치 멀리 먼저 탐색전에 들어가서는 엄마를 앞서가는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좀더 생각해보면 책 내용중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아빠의 사랑과 끊임없이 믿어주는 지지와 정말 아이에게 중요한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면 아이가 기뻐하고있구나 즐거워 하고있구나 이순간 순간이 아이는 빨리 달리고 싶구나 라는 생각의 전환으로 바꾸어 지기도 하였답니다.
아이를 많이 안다고 하면서도 밖에 나가서의 아이의 모습에 또다른 모습에 가끔씩 이런걸 또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꼈을때 , 책의 저자처럼 널보면 알겠구나 지금의 이순간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라고 사랑스런 마음을 가지고 지켜보고싶어졌답니다. 한템포 느리게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고 엄마생각으로 먼저 아이를 판단하지않고, 또 그 순간의 행복을 느낄수 있는 아이만의 모든것들이 어떤것이였던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좋을것도 같았습니다.
요즘 큰아이가 원하는게 있는데 그걸 참으로 많이 기다리는 눈치랍니다... 지난달 장난감을 하도 정리를 않해서 아빠가 대대적으로 장난감들을 멀리 보내버렸거든요, 그런데 몇일전 큰아이가 즐겨놀던 가방속에 팽이가 들어있었어요 그건 올해초 아이가 재미나게 보고온 애니에서 나온 팽이였는데 하도 좋아해서 팽이하나를 정품으로 엄마가 사주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실과 바늘이 항상 짝이듯 팽이를 돌리는 끈이 없는겁니다... 장난감을 정리할때 같이 간것이죠~ 몇일을 가지고 놀고싶다면서 엄마에게 눈빛으로 온몸으로 팽이를 보여주면서 엄마 줄이 있었음 좋겟어요~ 하더군요 아이의 마음속에서 간절히 간절히 원하고있는거에요, 오늘도 엄마 팽이줄 보내달라고 이모에게 전화했어요? 잊지않고 물어보는걸 보면요 내일은 꼭 그줄을 찾아다 주려고요... 왜냐하면, 저도어렸을적에 원하던걸 바라던걸 가지고 싶어서 몇번씩이나 상상속에서 손에 잡았다 놓았다 가지고 놀곤 했으니깐요~
책속의 아이처럼 , 우주선 잠옷과 우주여행이 담긴 책이 소중하듯 저희아이의 소중함도 이제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가슴한편에서 아이들의 모습들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지나가 생각나게 했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앨범처럼의 예전에 내아이의 행동들을 본것 같은 부드럽고 사랑스런 책한권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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