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편지를 훔쳐 보는 것 만큼 알콩달콩한 일이 있을 까요? 거기에다 그 연예편지의 주인공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이라면요?
이책은 위와 같은 면에서는 이미 충분한 것 같다.
그러나 번역과정에서 하오체를 많이 사용했는데.. 조금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과거의 사람들의 글을 번역하는 것이긴 하지만 조금 현대적으로 번역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