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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숲을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숲을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내용보기
'온 세상 그림책'시리즈는 온 세상 구석구석에 숨겨진 보문 같은 그림책. 온 세상의 뛰어난 글&그림 작가의 그림책, 온 세상의 문화와 다양성을 성찰하게 해주는 그림책, 그리고 온 세상 아이들이 함께 읽고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의 좋은 그림책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열고, 우리가 사는 세계
"숲을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내용보기
'온 세상 그림책'시리즈는 온 세상 구석구석에 숨겨진 보문 같은 그림책.

온 세상의 뛰어난 글&그림 작가의 그림책, 온 세상의 문화와 다양성을 성찰하게 해주는 그림책, 그리고 온 세상 아이들이 함께 읽고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의 좋은 그림책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열고, 우리가 사는 세계의 특수성과 보편성, 문화와 철학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대만의 그림책은 처음인 것 같다. 장유란이라는 이름 때문에 우리나라 작가와 대만작가 공동으로 작업한 건 아닌가 싶었는데, 순수한 대만그림책이다. 이책 때문에 대만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숲을 내버려 둬>라는 제목 때문에 책을 읽기전에는 숲을 훼손하는 사람들에 대항해서 적극적으로 저지하는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생각과 달리 더 긍정적이고 참신한 내용이라서 더욱 놀랐다. 역시 평범한 나같은 아줌마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더 동화적이고 더 긍정적이고 한마디로 GOOD!

 

따뜻한 색감의 삽화가 환상적이다. 같은 동양문화권이라서 그런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 개구리가 목욕하는 장면은 정말 귀엽다. 어릴적 유치원의 환경정리를 위해서 무성한 나무들을 베어졌던 기억을 토대로 책을 썼다. 세세한 세부묘사도 멋지고 4년에 걸쳐서 완성한 작품이라는 설명처럼 페이지 곳곳에서 많은 정성을 발견할 수 있다.

 

자연보호에 관한 책들은 많지만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단순히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읽고나면 나도 숲을 지키기 위해서 나무 심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메시지가 느껴진다.

n****3 2009.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숲을 내버려둬^^
"우리숲을 내버려둬^^" 내용보기
우리숲을 내버려둬^^ ---미세기 그림도 너무 이쁘고 자연의 냄새가 풍기는 책이에요,, 글도 너무 아름답답니다.. 이책은 울 큰딸도 좋아하지만 둘째가 더 좋아라 합니다.. 우리숲을 내버려둬 속의 그림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인가 봅니다.. 한참을 뒤적여 가면서 그림을 보고 .읽어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답니다. 보드북이나 보던 아이인데 이렇게 합지본으로 된책도 너무 좋아하게
"우리숲을 내버려둬^^" 내용보기

우리숲을 내버려둬^^

---미세기

그림도 너무 이쁘고 자연의 냄새가 풍기는 책이에요,,

글도 너무 아름답답니다..

이책은 울 큰딸도 좋아하지만 둘째가 더 좋아라 합니다..

우리숲을 내버려둬 속의 그림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인가 봅니다..

한참을 뒤적여 가면서 그림을 보고 .읽어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답니다.

보드북이나 보던 아이인데 이렇게 합지본으로 된책도 너무 좋아하게 됐네요..

한참을 책앞에서 떠날줄을 몰라 합니다..

 


 

샤오뤼가 사는 동네에 잉ㅆ느 작은 숲..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아서 숲이 우거지고 동물들이 뛰노는 아름다운숲..

아픈 샤오뤼에게는 이런 숲이 비밀공간처럼 소중하답니다.

아름다운 새소리가 지저귀고  좋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소중한 숲..^^

 

그러던 어느날 창밖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깬 샤오뤼는 깜짝놀랐어요.

무시무시한 굴착기가 숲을 망가뜨리고있었거든요.

샤오뤼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숲을 망치는데도...

그뒤로 샤오뤼는 다락방에만 틀어박혀 있다가 창가에 놓은 작은 화분에 심었던 싹이 자라나는것을 보고 밖으로 나와 공터가 되어버린 숲이있던 자리에 작은 싹이 되어 나오는 나무를 옮겨 심었답니다.

언젠가 작은 나무가 큰숲을 이뤄주기를 바라면서요..

 

도심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숲이 있는것은 흔한일이 아니지요..

그래서 울딸과 어린이집 숲체험행사에 다녀와서 이책을 읽은게 너무 다행스러웟답니다.

숲의 고마움을 이야기 해줄수있으니까여..

숲에 서 뛰어놀고 곤충들도 찾아보고 풀잎과 나뭇잎으로 재밌는 놀이도 했던 자연체험학습에서

울딸도 숲의 소중함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나봅니다.

우리숲을 내버려둬를 읽은후 엄마 나도 이렇게 멋진 숲을 많이 만들어 주고싶다고 합니다.

 

자연체험학습을 하면서 애기똥풀로 손톱에 노랑물을 들이고있어요..

 

잔디밭속에 방아깨비를 찾아보세요...울딸이 찾은 방아깨비를 찍었는데 너무 작은거 같아요..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울딸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집근처에서도 풀밭을 찾아서 이렇게 멋진 토끼풀 다발을 만들었답니다.

k****9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린 숲이 필요하단 말이야!!
"우린 숲이 필요하단 말이야!! " 내용보기
'우리 숲을 내버려 둬'는 마을에 있는 숲을 높은 건물을 짓기 위해 없애버리는 것을 지켜본 샤오뤼의 아픔과 희망을 이야기 한 책이다.   마을의 작은 숲은 예전에 있던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만들어졌다. 작은 숲 옆에 사는 샤오뤼의 집에는 자주 동물들 소리가 들리곤 하며, 또 동물들이 놀러오기도 하였다. 마을 사람들도 모두 좋아했던 소중한 숲이 유치원 건물 공사로 인해 모두
"우린 숲이 필요하단 말이야!! " 내용보기

'우리 숲을 내버려 둬'는 마을에 있는 숲을 높은 건물을 짓기 위해 없애버리는 것을 지켜본 샤오뤼의 아픔과 희망을 이야기 한 책이다.

 

마을의 작은 숲은 예전에 있던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만들어졌다.

작은 숲 옆에 사는 샤오뤼의 집에는 자주 동물들 소리가 들리곤 하며, 또 동물들이 놀러오기도 하였다. 마을 사람들도 모두 좋아했던 소중한 숲이 유치원 건물 공사로 인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순식간에 사라진 숲 대신에 새로 새워진 빌딩을 보며 샤오뤼는 가슴아파한다.

그러던 어느날 샤오뤼는 창가에서 귀에 익은 새소리를 듣고 밖을 내다 보니 창가에 놓아 둔 화분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아 그거야' 샤오뤼는 화분의 나무를 밖으로 가지고 나가 예전의 숲이 있던 자리에 다시 심었다.

그리곤 이렇게 말했다. " 언젠가 이 작은 나무가 큰 숲을 이룰 거야!"

 

이 책을 다시 읽을 때 마다 새롭게 나타나는 동물들이 참 정답게 여겨졌다.

그린이 장유란은 4년에 걸쳐 이렇게 생동감 있는 이 작품의 그림을 완성하였다고 하는데..

과연 오래 공들인 만큼 페이지 한장 한장의 삽화가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롭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책의 구석구석에 그려져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야 한다는

그 당연한 법칙을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구석구석에 몸을 숨기고 있는 동물들은 묘하게 신비로운 느낌을 주기도 하였다.

 



 

 


1****p 200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숲을 내버려 둬!] 아름다운 자연 우리가 지켜요.
"[우리 숲을 내버려 둬!] 아름다운 자연 우리가 지켜요." 내용보기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울 아이 또한 꽃을 좋아하고, 나무를 좋아하고, 숲을 좋아합니다. 걸어가면서 꽃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고, 돌 하나도 꼭 쭈그리고 앉아서 봐야 하는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 볼 때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잘 지켜져야 할텐데..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숲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정도..' 뿐이네요. 근데 숲
"[우리 숲을 내버려 둬!] 아름다운 자연 우리가 지켜요." 내용보기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울 아이 또한 꽃을 좋아하고, 나무를 좋아하고, 숲을 좋아합니다.

걸어가면서 꽃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고, 돌 하나도 꼭 쭈그리고 앉아서 봐야 하는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 볼 때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잘 지켜져야 할텐데..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숲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정도..' 뿐이네요.

근데 숲을 위해 4년간 그림을 그린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타이완 작가 장유란.

그가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책 미세기의 '우리 숲을 내버려 둬'.

정말 아름다운 그림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샤오뤼가 사는 동네에는 작은 숲이 있어요.

예전엔 공장이 있었는데 문을 닫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게 되자 정말 멋진 울창한 숲이 만들어졌어요.

천식이 있는 샤오뤼는 주로 다락방에서 생활을 하는데, 샤오뤼 집은 숲과 가까와서 몇몇 동물들이 놀러오기도 하지요.

샤오뤼가 숲 속을 둘러보던 날 동물들의 달아나는 소리를 듣고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숲에 들어가지 않기로 마음 먹지요.

그런데 어느날 사람들이 큰 빌딩을 세울거라며 나무들을 모조리 뽑아냅니다. 막아보지만 소용이 없어요.

매일 밤, 사라져 버린 숲과 숲 속에서 뛰놀던 동물들을 그리다가 잠이 드는 샤오뤼..

샤오뤼는 예전의 멋진 숲을 살리기 위해 무슨 일을 할까요?

 

이 책은 타이완 작가 장유란이 그림을 그리고, 역시 타이완 작가 엔수뉘가 글을 썼습니다.

그림과 글이 참 잘 어울려요. 숲의 그림이 얼마나 장관인지 누구라도 이 숲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든답니다.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굳이 강조하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연환경들이 쭉 펼쳐져 있어요.

작은 풀하나, 꽃 한송이, 나무 한 그루 모두가 그림이지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자연이 정말 아름답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정말 멋진 책이였어요.

b******m 200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숲을 내버려 둬
"우리 숲을 내버려 둬" 내용보기
26개월이 된 아이는 몇 장 안되는 보드북을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이지요. 많은 장수의 양장본의 책을 읽기에는 아직 집중하는 시간이 짧아서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약해서 읽어주곤 하지요. 하지만 '우리 숲을 내버려 둬!'를 읽고 아이의 놀라운 집중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40페이지에 가까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에 열중하고 이야기에 귀기울였어요.
"우리 숲을 내버려 둬" 내용보기

26개월이 된 아이는 몇 장 안되는 보드북을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이지요.

많은 장수의 양장본의 책을 읽기에는 아직 집중하는 시간이 짧아서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약해서 읽어주곤 하지요.

하지만 '우리 숲을 내버려 둬!'를 읽고 아이의 놀라운 집중력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40페이지에 가까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에 열중하고 이야기에 귀기울였어요.

한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는 새로운 보물을 발견이라도 한 듯 이건 뭐냐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질문하기 바빴고 책 속의 그림들을 실제로 보는 듯한 감정 표현을 해주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그림은 정말 세밀하고 정교하고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잘 표현해 주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이름을 알고 있는 동물이 나오면 아는체 하기 바빴고 처음 보는 동물들은 유심히 바라보며

엄마를 바쁘게 했구요. 재미나게 표현된 동물들을 보고는 함께 웃기도 했습니다.

큼직하고 공포감을 주는 포크레인을 보고는 무서워~하며 개미목소리로 말하기도 했어요.

실제 공사장에서 포크레인의 소음을 듣고는 엄마에게 안겨 집에 가자며 울던 아이거든요.

주인공 샤오뤼가 아파서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는 "아프지 마~"라고 위안도 해주며 책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참 뿌듯했네요^^

 



 

샤오뤼가 사는 동네 옆에는 작은 숲이 있어요.공장이 있던 자리인데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게 되자 나무가 자라서 울창한 숲이 되었어요.다락방에서는 동물의 울음소리도 들려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궁금하게 만든답니다.샤오뤼의 집에는 개구리가 목욕을 하고 고양이가 일광욕을 즐기는 장면을 볼 수 가 있어요.

모두가 친구가 되는 기분이랍니다.다람쥐가 주고 간 씨앗을 화분에 심어 날마다 물을 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친구가 되어 주던 동물의 보금자리가 커다란 포크레인으로 없어져 버리지요.

나무를 자르지 말라며 우는 샤오뤼의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요.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 어른들의 이기적인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어요.

하지만 작은 씨앗은 희망을 가져다 주고 자연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작은 씨앗이 다시 커다란 숲을 만들어 주어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사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희망이 있고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그런 책이였습니다.


p****j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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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자연 보호, 자연 사랑을 알았어요...
"숲과 자연 보호, 자연 사랑을 알았어요..." 내용보기
북극의 얼음이 녹아 내리고 오존층이 파괴되고, 급속도로 발전한 인간의 문명과 지구가 앓고 있다는 얘기는 몇 해전부터 계속 화제가 되어 어린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만큼.. 그 심각성을 잘 보여주고 있고 작년 한 해 동안.. 인터넷 검색어 검색순위 1위의 단어가 지구 온난화라고 합니다..   미세기의 온세상 그림책인 우리 숲을 내버려 둬!는 그런 지구 환경의 파괴를 잘
"숲과 자연 보호, 자연 사랑을 알았어요..." 내용보기

북극의 얼음이 녹아 내리고

오존층이 파괴되고,

급속도로 발전한 인간의 문명과 지구가 앓고 있다는 얘기는

몇 해전부터 계속 화제가 되어 어린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만큼.. 그 심각성을 잘 보여주고 있고

작년 한 해 동안..

인터넷 검색어 검색순위 1위의 단어가 지구 온난화라고 합니다..

 

미세기의 온세상 그림책인 우리 숲을 내버려 둬!는 그런 지구 환경의 파괴를 잘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훼손 되어지는 자연..

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채우려고.. 잘려 나가는 나무와  파괴되어지는 거대한 숲들... ...

 

그런 심각성을 환경단체나.. 매스컴을 통해 많이 보고 들어서 일까요?

우리 숲을 내버려 둬를 읽으면서.. 잠시나마 순수하지 못한 어른이 되어버린 나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꼈네요.^^:;;;

 

 

샤오뤼가 사는 동네에는 작은 숲이 있습니다..

원래는 공장이 있던 자리였는데.. 오랜 시간이 흐르고.. 그 자리는 아름다운 숲으로 바뀌었지요.

천식이 있는 샤오뤼는 그 숲이 친구네요..

 

숲에서 들려오는 동물들의 소리도 듣고, 숲속에 사는 동물 친구를 생각하며 온갖 상상의 세계로

빠지기도 한답니다..

어느날 다람쥐가 놓고 간.. 씨앗을 심으며 싹이 자라 나무가 되기는 기다리기도 하고..

숲속에 들어가 동물들과 숲의 향기를 맡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의 나무가 잘려나가고..

샤오뤼는 나무를 베는 어른을 말려보지만.. 부질 없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울창하던 숲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왜 나무를 베는 거예요?"

샤오뤼가 소리쳤어요.

그러자 덩치 큰 아저씨가 말했아여

"여기에 커다란 빌딩을 세울 거란다. 이 나무들이 있으면 내 빌딩이 가려지거든."

 

자신의 빌딩이 가려지기 때문에 나무를 베어야 한다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보여지는 대목인데요..

이 페이지를 아이들과 읽으면서.. 샤오뤼의 실망이 얼마나 클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살짝..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보니..

숲이 없어져 실망한 샤오뤼의 모습과 비슷한 표정입니다.. 

 

상쾌한 향과 바람을 더이상 만날수 없게 되어 샤오뤼는 실망하지만..

어느날.. 창가에 심어두었던 씨앗이 자라는 것을 보고.. 무언가를 번뜩 생각해 냅니다.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요???

 

그건.. 책을 끝까지 모두 읽어 봐야 알겠죠?? ^^

 

 

우리 숲을 내버려 둬!를 읽으면서.. 자연 사랑, 환경 사랑에 우리 아이들이 알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연과 인간은.. 파괴의 대상이 아니 서로 서로.. 이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어야할

공존의 대상이니까요..

하나뿐인.. 우리 지구를 사랑하자고요~~~^^

 


a****0 200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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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으로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것인가..!!
"어떤 환경으로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전에는 꼭 봐야할 것 같습니다.책 뒤에 있는 그린이의 글을......그러면 이 책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가 보이고 함께 어떤 자세로 우리 아이에게 읽어줘야 좋을지...또 앞으로 우리가 자연환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느끼게 해준답니다. 샤오뤼네 집 옆에는 작은 숲이 있어요. 예전에 공장이 있던 자리인데, 공장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
"어떤 환경으로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전에는 꼭 봐야할 것 같습니다.

책 뒤에 있는 그린이의 글을......

그러면 이 책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가 보이고 함께 어떤 자세로 우리 아이에게 읽어줘야 좋을지...

또 앞으로 우리가 자연환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느끼게 해준답니다.





샤오뤼네 집 옆에는 작은 숲이 있어요. 
예전에 공장이 있던 자리인데, 공장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게 되자 작은 숲이 만들어졌어요. 
낮에는 동물 친구들이 샤오뤼네 집에 놀러 오고, 잠자리에 들면 동물들의 비밀 이야기가 들려오지요. 
샤오뤼는 꽃씨를 구하러 숲에들어갔다가 동물 친구들이 자기 발자국 소리에 놀라 후다닥 숨어버리는 것을 보고는 
이 숲을 동물들의 비밀 보금자리로 지켜주기로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깨 보니 어른들이 몰려와서 커다란 포크레인으로 숲의 나무들을 뽑고 있는 거예요. 
항의하고 싸워 보지만 어른들 틈에서 샤오뤼는 힘을 쓸 수가 없었어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샤오뤼. 커다란 건물은 괴물같이 쑥쑥 위로 올라가고 샤오뤼는 이 일로 병을 얻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샤오뤼는 보게 됩니다.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창가의 나무를요...^^
"언젠가 이 작은 나무가 큰 숲을 이룰 거야!"

희망의 메세지로 이갸기는 마무리 됩니다...

하지만 그 희망을 꽃피우기 위해서 우리는 어던 노력을 해야할 지 이야기를 해보았지요


얼마전에 갔던 ’기후체험박람회’ 를 떠올렸습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전기를 너무 많이 쓰는 나머지...지구온난화가 생기고, 

그 이유로 지구는 점점 더 황폐해져 가는 모습들을 진이 호야는 보고 왔거든요..

’이것이 과연 개발인지.....!’

이런 생각까지 했답니다.

가끔 에어콘 이야기를 하지만 이제 진이는 에어콘이 좋은 것만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높은 빌딩보다도 숲이 좋다는 것을 

책으로 보아 머리로 느꼈고, 체험전을 통해  가슴으로 느꼈고, 공원에서 놀면서 몸으로 느꼈답니다.


우리 초록빛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g****0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그림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네요.
"멋진 그림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네요." 내용보기
책을 받아든 순간 저와 아들은 그저 와~~ 이야를 연발했어요. 정말 멋진 그림과 따뜻함이 물씬 풍겨나는 그림은 정말 와, 이야~~처럼 감탄사를 연발하기에 정말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자연의 고마움을 일깨워 주면서 자연에 속하는 숲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 소년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네요. 어른이 읽어도 숲 속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만큼 한장한장 담겨
"멋진 그림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네요." 내용보기
책을 받아든 순간 저와 아들은 그저 와~~ 이야를 연발했어요.

정말 멋진 그림과 따뜻함이 물씬 풍겨나는 그림은 정말 와, 이야~~처럼 감탄사를 연발하기에 정말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자연의 고마움을 일깨워 주면서 자연에 속하는 숲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 소년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네요.

어른이 읽어도 숲 속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만큼 한장한장 담겨지고 펼쳐지는 숲속의 풍경에 그만 매료됩니다.

더구나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이라 더욱 와 닿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처음 접해보는 타이완의 작가의 작품이지만 이질감없이 오히려 동질감 마저 느낄 정도로 따뜻함이 전달되는 동화책 같군요.

사실 책 내용보다는 그림이 더 여운이 남는게 사실입니다. 내용이 그림에 묻힌다고 할까? ^^

하지만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 읽기엔 아주 좋을 듯 싶어요.

저 역시 책의 내용도 좋지만 아이가 먼저 눈으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그림을 보고 책의 내용을 보고 이미지를 연결지어  보라 말했어요.

아이 역시 책 속에 숲이 있네 하며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숲이 우리 집 근처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더군요.

 

주인공 샤오뤼는 언제나 함께 숲속에 동물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줄 알았지만 개발로 인해서 숲속의 나무는 베어지고 그 자리에 건물이 들어서고 말지만 샤오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창가에 놓아둔 작은 화분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음을 알고 희망을 갖게 되네요.

개발로 인해 생활의 편리함도 있지만 얻는 것 보다 잃은 것이 더 많을 수 있음을 자각하고 자연환경이 가져다 주는 고마움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네요.

b*****y 200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