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원래 김광석의 팬은 아니었다. 가끔 그의 노래가 들을때면 좋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의 음반을 모을 정도의 팬은 아니었다. 우리 세대의 노래도 아니었고...
그러다가 우연히 나가수II에서 박완규가 부르는 <부치지 않은 편지>를 들으면서 눈물을 왈칵 쏟은 후 김광석을 찾아보았다. 알고보니 그의 노래 중에서 내가 좋아하던 노래도 무척 많았다.
지난 주에 김광석 Best 앨범을 주문했다. CD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을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노래가 한 가득이다. 요즘 차에 CD 넣고 다니면서 김광석 음악 듣는 재미로 시간가는지도 모른다.
더 오래 살았다면 더 많은 의미깊은 노래로 우리의 마음을 울려주지 않았을까. 그의 노래에 마음을 담아 듣는다.
이제 그의 음반을 사서 모을것 같다.
![]() ![]() ![]()
|
|
결혼 전 늦여름으로 기억된다. 아내와 데이트를 막 시작했을때... |
|
김광석의 노래는 많이 리메이크 되고 , 많이 베스트앨범으로 묶어서도 나왔다. 그렇지만 이앨범이 제일 짱이라는 생각이든다. 흐른 가을이 차오르는 날이면 매년 생각이 나는 김광석의 노래를 다시한번 들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너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흐믓하다. 가을에는 김광석이다. |
|
반신반의하면서 사게된 베스트 앨범. CD가 돌아가고 故 김광석님의 음성이 흘러나오면서 나의 이러한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다. 커버디자인이나 구성도 괜찮지만 무엇보다도 음질이 너무나도 좋다. 비오는 날에도 쩅한 맑은 날에도 김광석님의 노래는 나의 감성을 채워준다.
|
|
내인생을 추억하게 만드는 음악입니다..슬프기도하고 기쁘기도 한 최고의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
|
내가 음반을 사는 기준은 간단하다.
이 앨범을 두고두고 들을것인가.
그리고 상상을 해본다.
언젠가 내 집을 갖게되면,
거실 소파에 편하게 앉아 음악을 틀었을때, 들으면 좋을 앨범인가.
김광석의 목소리에 빠진 후 나는 이 앨범을 구입했다.
그리고 두고두고 듣고 있는데, 특히 가을이면 '흐린 가을엔 편지를 쓴다'는 가사가 너무나 가슴을 울린다. |
|
김광석,김광석서서섯서ㅓ서ㅓ서서서서ㅓ서ㅓ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서서ㅓ서섯서섯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서서서서서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서ㅓㅅㅅ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