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영 선생은 과천연구실을 통해 꾸준히 마르크스 관련 연구를 해 온 분이다. 이제 정년을 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하시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10년도 더 전에 고려대 대학원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강의를 녹취한 것이다. 구어체로 활자화되어 읽기 쉬운 편이다. 그러나 내용도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다. 내용 중간중간 나오는 수식들은 독해를 어렵게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
윤소영 선생은 과천연구실을 통해 꾸준히 마르크스 관련 연구를 해 온 분이다. 이제 정년을 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하시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10년도 더 전에 고려대 대학원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강의를 녹취한 것이다. 구어체로 활자화되어 읽기 쉬운 편이다. 그러나 내용도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다. 내용 중간중간 나오는 수식들은 독해를 어렵게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