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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안타까운 비보로 가슴이 아팠지만 그의 삶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책을 통해서 대통령이기 이전에 노무현이라는 한 인간에 대해 어떤 삶을 살았는 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불의에 굴하지 않고 항상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는 자신의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에 어렸을 때부터 어느 누구와 대화를 하던 지 간에 항상 굳굳할 수 있었던 그모습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너무나 가난한 삶 속에서 살아온 가슴 아픈 기억들을 일반적인 사람들은 잊고 싶은 기억, 감추고 싶은 치부로 여기는 데 반해 노무현 전대통령은 그 가난한 삶 속에서 비굴하지 않게 살아온 날들과 자신이 그런 속에서도 자존감을 지킬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가족사를 말하면서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할까? 이런 질문을 해볼 때 노무현 전대통령은 정말 부끄러운 점들이 거의 없었다. 물론 지나온 날 들 중에 어려서 다 떨어진 필통을 부자집 아이에게 너스레를 떨면서 바꾼 기억과 처음 변호사 시절 수임료를 해약당하지 않기위해 고객의 입장이 아닌 자기의 입장에서 취한 실수를 솔직하고 분명하게 뉘우치는 모습을 통해 역시 큰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때 자신의 잘못된 실수는 가능하면 빼버리는 것이 일반인들의 모습이고 단점을 빼버리는 것 외에 아름답게 덧치장을 하는 글들을 많이 써서 자신을 포장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부분이었다.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국민과 함께 할 수 없는 위치라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위치이지만 어려운 삶 속에서 살아왔고 노무자들을 위한 변호를 하면서 깨달은 민주화에 대한 열정과 소시민들을 위한 삶을 살고자 했으며 국민들과 함께 이나라를 약자의 설움이 없도록 그토록 노력한 옳곧은 삶이었지만 현정부의 옭죄임이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으면 죽음으로 자신을 변호할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가슴 저림이 또 다시 내마음을 감돈다.
정말 옳곧은 삶을 살았던 사람의 진심을 몰라주는 세상이 너무도 무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죽음으로 자신을 보여줄 때에만 그사람의 삶에 대해 재인식을 해주는 우리 사회가 너무도 매몰차다는 생각에 가슴 아플 뿐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남은 가족들의 슬픔과 아픔을 제가 어찌 위로해 줄 수 있겠습니까만은 가시고 난 후에라도 그분의 삶에 대한 이해와 그분을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그분이 추구했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나역시 노력하겠노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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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대통령'이라고 불렸던 노무현... 얼마전 서거하셨던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전기가 벌써 나왔습니다. 얼핏 설핏 듣기만 했던 가난했던 어린시절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단순히 위인전에 나오는 '이 사람 위대하다' 라는 내용이라면 실망했을 지도 몰라요. 초등학교 시절에 자신의 낡은 필통이 부끄러워서 새 필통을 갖고 있는 어리숙한 친구에게 낡은 필통을 주고, 자신은 그 친구의 새 필통을 갖게 됩니다. 이때 주변의 반 친구들의 질타를 듣고, 결국 그 새 필통을 원래 주인인 친구에게 돌려주게 되죠. 그러면서 그 과정을 통해 어린 노무현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죠. 그의 어린 시절은 가난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학교 등록금이 없어서 중학교 입학을 거부당하는 것이나, 그 후로 부산상고에서 졸업해서 취업을 했을때에도 적은 월급과 회사의 비전을 보고, 그는 퇴사를 결심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읽기에 벌써 그의 삶은 까마득한 옛 이야기처럼 느껴질 겁니다. 가난해서 학교에 진학하기가 힘들었다는 등의 이야기들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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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종이 배행기가 하늘에서 날아와 영구차를 뒤덮고 이제 마지막 가시는 길이라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또 미어지는 것 같다.
아이들 앞에서는 한없이 웃고 장난도 치시던 영상들을 보며 소탈하고 수순한 모습이 마치 아이 같다.
아이들은 노무현 대통형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물로만 알고 있지 그분의 대해서 관심도 없고 얼마나 큰 사건이 일어났는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같이 얼마나 위대하고 큰 인물이었는지를 알게되고 또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보면서 주관이 얼마나 뚜렸하고 목표의식이 있었는지 알수 있었다.
책 내용 중간 중간에 나오는 꼴망태, 독재, 야당, 정한수 등의 어려운 단어는 주석을 달아 놓았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 흐름을 깨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꼴망태가 나오자 아이들 주석으로도 이해가 안가는지 계속 물어본다. 덕분에 어릴적 할아버지가 때부릴때 마다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 라는 말도 생각이나고 어릴때 추억들이 새록 새록 느껴진다.
2007년 5월 5일 대통령 특별한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는 아이가 진정을 좋아하는 일을 꿈꾸며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 자연히 용기가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함축적인 내용과 내일의 주인이 될 아이들에게 사랑과 애정이 넘치는 하트 사진 또한 친근한 옆집 할아버지같은 느낌입니다.
또 경제적으로 힘든 여건속에서도 인권 노동 변호사로 길을 가는 모습 또한 소신과 신념없이는 절대 하기 힘들고 당장 현실의 문제와 타혐함없는 모습 정말 당당하고 똥고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책을 보며 인권변호사에 대한 이야기도 할수 있었고 어떻게 변호사가 대통령을 할 수 있어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도 책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습니다.
책 뒷부분은 고향으로 돌아가서 농촌 생활에 푹 빠져 친환경오리농법을 도입해서 농부가 되었고 자전거에 손주 매달고 농로를 달리는 할아버지로 한국자생식물원에서 아이들같이 풀썰매를 타는 모습 모두가 인간적인 노무현할아버지의 모습 이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또 다시 노랑 종이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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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과 사진으로 밖에 뵐수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같은 김해에 살다는 이유만으로도 참 뿌듯했고 가까이에 산다는 이유로 언제라도 찾아가 뵐수있다는 생각에 찾아가 보질 않았다는 점이 참 후회스러워요. 언제까지나 그곳에 계실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치에 전혀 관심없어서 노무현대통령이 왜 그런일을 당하셔야 했는지 잘은 모르지만 그분이 국민들을 사랑하고 국민들과 함께 하고자 했던 점만은 알수있었어요. 이책은 어린시절, 변호사 시절, 선거, 대통령 시절까지 사진과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잘 볼수있게 끔 잘 나타나있어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어요. 제가 보기엔 '바보 노무현'이 아니라 '대쪽 노무현'이란 말이 더 어울리는것같아요. 불의와 타협하지않고 약의 편에 서서 당당히 맞서는 모습이 대쪽같아요. 하지만 정치인이 되면서 '바보 노무현'이 되신것 같아요. 큰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자신을 낮출수있는 사람은 아마 세상에서 노대통령 한분 뿐인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정치를 전혀 모르고 대통령이 어떤존재인지 잘 모르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한테 대통령이 이러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라고 소개하기엔 부족한것같아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을 기준으로 삼기엔 그동안 대통령들이 보여준 모습들을 아이한테 말했다간 부정적인 이미지만 줄것같았어요.(김대중대통령은 예외) 하지만 노대통령은 이렇게 책을 구입하면서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봐요. 사실 아이들도 알다시피 안타까운 서거를 하셨잖아요. 아이한테 그런 모습으로만 노대통령을 기억할까봐 얼른 책을 구입했어요. 그분의 삶과 꿈만을 기억해주길 바라면서요. 아이한테 이책을 건네니깐 역시나 그점을 언급하더군요. 하지만 엄마,아빠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대통령이라고 하니깐 읽어보겠다네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아이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위인전을 읽는 정도로만 받아들이겠지만 그래도 그분의 삶과 꿈을 책을 통해서 알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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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 2009년 5월 23일은 너무 잔인한 날이다 내가 잘못들은걸까? 텔레비젼이며 인터넷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방송이 나오는데.... 하염없이 너무 많이 울었다 다른 대통령보다는 달리 왠지 이웃아저씨 같았던 분... 난 정치에는 솔직히 관심이 없어서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것만 알았지 그분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창피하지만 잘 모르겠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 돌콩, 인권변호사, 희망돼지 저금통, 제16대 대통령,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이 담겨있는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위인이지만 나도 몰랐던 그분의 성장과정을 알게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과 링컨 대통령은 닮은 꼴이다. 뭐가 닮은꼴일까? 두사람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변호사가 되었고 정치인이 되었고 대통령이 되어 어려운 나라를 다스렸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했던 대통령. 하루아침에 청문회 스타라는 이름으로 연예인 처럼 유명해졌던 분 그분이 살아 계실때는 잘 몰랐는데 서거후 텔레비젼에서 보여준 그 분의 모습은 천진난만한 아이모습처럼, 장난기 있는 개구쟁이처럼, 논리 정연하고 핵심을 찌르는 질문으로 증인을 몰아세워 꼼짝 못하게 하셨고, 유머가 넘치셨고 정이 많으셨던 그 분...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눈앞을 가리네요 왜 그러셨냐구? 왜 그런 선택을 했냐구? 저같은 사람도 사는데 왜 그런 선택을 하셨어요? 그분이 죽어야만 사건은 종료되기에 그런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주위 어른들의 말을 듣고서 참 좋은 분을 잃었구나 지금의 정치가 너무나 싫어졌답니다 소신을 버리지 않고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할뿐이오 힘 있는 사람 앞에 줄을 서거나 손쉬운 길을 가는 것을 거부하고 자기의 소신대로 가는 길을 선택한 멋진 정치인.. 대통령 퇴임후 고향인 김해의 봉하마을로 돌아와서 농촌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삶을 살겠다고 하셨던 분 그곳에서 밀짚모자를 쓴채 손녀를 자전거에 태우고, 풀썰매도 타고 친숙한 서민의 모습을 보여주셨던 분 바보 대통령, 노란 종이 비행기 이 분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이젠 그분을 뵙지 못하지만 후손들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분이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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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만남 환하게 웃으시던 미소를 뒤로 남기고 벌써 49재가 되어. 영원히 보금자리를 잡으신 노무현 대통령님은 아직 어디선가 웃으시며 나타나실것만 같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신봉하는 사람도 아니며. 정치에 관심도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만은 알고 있었지요. 강직하고 소탈하고. 서민의 마음을 알아주던 대통령이었다는것을요. 서거 이후 많은 책들이 나왔고. <바보 대통령. 노무현 할아버지의 삶과 꿈> 이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답니다. 위인전으로 편찬되길 기대해보며. 책장을 펴들어봅니다.
책내용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노무현 대통령의 삶과 인생을 보여줄 책이기에 저자는 주석을 달았으며. 무겁지 않게 중요한 포인트만 잡아 구성해 두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살아생전 누며현 대통령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잠시나마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생생하네요.
서거이후 공개된 사진들이 실리지 않아 조금 안타깝기도 했지만. 사진을 보며 제가 느낀건 역시나 사진에 어울린다는 것이지요 가식적이지 않는 미소와 웃음. 아이들은 이 사진을 보며 꿈을 꾸겠지요. 전 그 미소와 웃음속에 숨겨진 아픔이 새겨져 눈물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이야기 순서
첫번째 이야기 .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 돌콩 두번째 이야기. 저, 고시에 합격했어요! 세번째 이야기. 인권 변호사 노무현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똥고집 정치인 노무현 다섯번재 이야기. 바보 노무현과 노사모 여섯번째 이야기. 대통령은 우리 친구 일곱번째 이야기. 봉하마을 지킴이, 노무현 첫번째 이야기~일곱번째 이야기의 주제를 정리해보니. 노무현 대통령의 일대기를 잘 정리해놓은듯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 돌콩 중 <여섯 살짜기 신동> 그서은 무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덩치가 작아서 붙여진 별명이기도 했지만. 돌콩처럼 단단하고 야무지다는 '노천재'란 뜻도 있습니다.
<심사에 승복할 수 없어요!> 잘못된 기회로 인해 자신이 2등이 되어버린 현실에 승복하지 못한 당참 노무현 대통령은 어릴적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엔 생전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과 생각들이 담긴 글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도 사랑하는 법이지요. 세상을 사랑해야 불의에 대해서도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꾸꾸며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 그 용기는 자연히 가질수 있습니다. 언제나 꿈꾸는 대한민국의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아이들은 미래입니다. 아이들을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를 소망하였답니다.
다섯번째 이야기 중 <바보 노무현> '바보 노무현'이를 자청했던 사람.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을 거듭했지만.사람들은 그의 순수함을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노무현은 도전하는 사람이다. 그는 직설적이고 가끔은 무모한 행동을 하지만 그것은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것이다" 스스로 '바보이기를 자청한 용기''남들이 꺼리는 길을 고집스럽게 가는 바보'같은 사람.
임기를 마친후. 봉하마을 고향에서 활기차게 살아가신 짧은 행복. 하지만 그걸 그냥 두지 않는 현실. 손녀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봉하마을을 돌던 그때 모습이 생생합니다.
책을 접한 후 책을 읽고 나서 책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릅니다. 자신감에 넘치기도 하고. 행복한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하지만 <바보 대통령. 노무현 할아버지의 삶과 꿈>을 보며, 다시금 아무생각없이 사는 저 스스로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또한 슬픔을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가득찬 세상을 꿈꿀수 있는 세상이 정말 정말 오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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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입니다 ^^ 이책에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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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페이지를 한장 넘기면 아이들과 함께한 노대통령님 사진을 볼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줄다리기도 하고,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두팔을 올려 하트를 마구 날리는 서민대통령입니다..
남들은 바보라고 놀려대도 본인은 " 바보 대통령 " 이란 닉네임이 제일 좋았답니다 ^^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도 어렸을때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개구쟁이였답니다..
시골 산골짜기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며 유년시절을 보냈답니다..
공부도 잘하고, 옳지 않은 일이라면 주변의 호통에도 굽하지 않는 멋진 모습에
친구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아주 인기가 좋았다고 해요.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서
가난때문에 고등학교밖에 못 나왔으며,
가난을 뿌리치기 위해 독학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노동자를 대변하는 인권변호사를 하다가 대통령이 되었지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이 되었지요.
이런 노대통령의 모습은 링컨 대통령과 닮은꼴입니다.
두 사람 모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공부를 해서 변호사가 되고,
정치인이 되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 몇번씩이나 떨어지는 고난을 겪지요
그런데도 결국은 대통령이 되어 어려운 나라를 다스렸다는 점에서
참 많이 닮았어요
또 두 사람은 인간적이고 정직하며 소박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를 제대로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반드시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분의 소망처럼요 ^^
![]() 6월 6일 현충일에 채준군 손잡고 봉하마을에 다녀왔답니다!
정토원까지 생각보다 씩씩하게 잘 올라가는 모습이 기특했어요 대통령님은 우리 아이들 마음속 깊히
최고로 멋진 대통령할아버지로 남을것입니다..
바보 노무현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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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후 대통령의 관련 기사가 나오면 빠짐없이 찾아보곤 했어요. 우리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이고 어쩌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이 있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지요. 하지만 많은 가르침을 뒤늦게 깨닫고 대통령의 미소와 사랑에 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영결식이 있던 날은 신랑 혼자 시청을 다녀왔어요. 저와 아기는 지방에 있었기 때문에 혼자 가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시는 마지막 길에서 눈물도 남몰래 흘렸다고... 이 책은 대통령이 봉하마을에서 태어나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의 생활까지, 일대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았고 본받아야 할 부분도 참 많아서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 되었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어릴 적부터 책을 가까이 하셨어요.향긋한 책 냄새가 좋아 천자문 책을 안고 잘 정도였으니까요. 학창 시절에도 옳지 않은 일이라 생각되어 지는 것은 절대 동조하지 않았고 자신의 뜻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모습은 그동안의 대통령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졌어요. 어려운 형편에서 공부하고 네번만에 고시에 붙고 판사 생활 8개월만에 사퇴한 이유, 인권 변호사로 서민의 입장에서 서고 그 사이 짧게 쓰여진 노대통령의 사랑이야기는 잔잔함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바보 노무현이란 별명을 얻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취임 직후부터 고난의 연속이였고 퇴임 후에도 결코 쉽지 않은 길였습니다. 소설같은 흥미진진함이 있고 가르침이 있고 감동이 있어요.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을 읽지 않은 이들에게도 그 분의 뜻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고 꿈과 희망과 용기를 보여준 글이기에 필독서로 선정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도 갖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