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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이다. 보다 젊었을 때 진지하게 읽어 보지 않은 것이 아쉽다. 물론 읽었더라도 인생을 어느정도 경험한 현재의 상태처럼 가슴에 와 닿을리도 없었겠지만. 돌아보면 젊은 시절은 급했다. 인생은 짧고 모든 것은 서둘러야 했다. 그래서 성공도 빨리 이루어져야 했는데 소위 가진 것도, 배경도 없고 재능도 특별하지 않은 데 성공은 너무 멀어 보였고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초조하고 절망했던 것 같다. 시간은 흘러 시절은 변했고 IMF등을 거치면서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실업난, 비정규직 문제 등 사회에서 생존한다는 것 자체가 동물의 왕국과 다름없는 적자생존의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어쩌면 삶은 이전부터 그런 곳이었는데 잠시 꿈에 도취되어 그런 속성을 잊고 있었던 것 뿐 일수도 있다. 아무튼 냉혹한 생활의 전선을 경험하고 부딪치면서 살아보니 세상에 믿을 건 자신 밖에 없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래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를 명제로 내세운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하겠다. 저자인 새뮤얼 스마일즈는 ‘자조’라는 오랜 전통적인 지혜를 하나의 사상으로 발전 시켰다. 강력한 의지와 독립심으로 대표되는 자조사상, 거기엔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자기계발이 필연적으로 따라야 한다. 위대한 인물들이 업적을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과 일화를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자신을 혁신하고 자신의 재능을 계발해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근면, 인내, 성실 등의 덕목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데 과학자, 예술가, 군인, 정치가 등 그 대상 범위도 다양하다 . 그에 그치지 않고 매우 실용적이게도 비즈니스와 돈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실로 처세를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담고 있다.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면 그 과정은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요즘의 풍조는 인간의 탐욕을 선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무언가 도덕관념과 배치된다. 자조론은 단순히 성공과 실용적 처세를 위한 책은 아니다. 거기엔 삶의 의미와 과정을 중요시하는 높은 이상과 오래전부터 내려온 올바른 삶의 지혜가 정신과 물질 모두에서 만족할 만한 생활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할 만한 인생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정말 훌륭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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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있다. 사실 자기 스스로를 돕지 않는 사람을 누가 도울 수 있단 말인가? 어느 누구가 도와주려고 해도 자기 스스로 돕지 않는 사람을 도울 방법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도와야 한다는 결론이 내려지는 것을 본다. 그렇기에 이 책 자조론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세태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마마보이들이 너무 많아서, 엄마들이 대학교까지 쫓아다니면서 학점관리를 해주는 일들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엄마가 대신 수강신청을 하고, 대신 학점관리와 레포트까지 모두 해주는 그런 세태가 대학교 내에 있다는 것이다. 더 웃기는 것은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캥거루와 같이 부모님의 품에서 먹고 사는 캥거루족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에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었다. 이태백이라는 말이다. 이 말의 뜻인즉은 "이십대의 태반은 백수다."라고 한다. 이십대의 태반이 왜 백수여야 할까?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사실 말이 되지를 않는다. 대학 나왔다는 것 때문에, 자기는 넥타이를 매고 고급스러운 일, 즉 책상에 앉아서만 일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에서 파생된 웃지 못할 일이 아닌가 싶다. 사실 모든 사람이 관리자를 할 수는 없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과 관리자의 비율이 적정해야 되는 것이지, 너무 많은 관리자는 오히려 회사에 부담을 주는 일들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십대의 태반이 백수인 시대를 살면서도 자기를 열심히 돕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아르바이트를 네개, 다섯개씩을 병행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어렵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꿈과 비전이 있어서 그것을 향하여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 이 책은 여러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하지만 한문으로 나타내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자신을 닦고, 가문, 즉 집을 다스리면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 천하를 다스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을 갈고 닦고, 연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을 갈고 닦고, 연마하면,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고, 그 기회를 잡으면, 더 나은 삶으로의 한단계 성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리라. 어찌하면 나도 다른 사람과 같이 성공할 수 있을까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자조 정신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그런 장점을 지니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사무엘 스마일즈의 자조정신을 제대로 배우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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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말 한마디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과연 나는 누구일까? 아마 가장먼저 하게되는 질문이아닐까 싶다. 과연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것일까? 나자신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내 스스로 성공하고 떳떳하게 살아가고자 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벌써 인생을 이야기한다는것은 나에게 사치인듯 나는 아직 젊다. 그렇다고 무작정 젊다고 하기에는 가정을 꾸리고 내가 보살펴야 할 가족들이있다. 그런 상태에서 내가 할수있는 일은 무엇일까?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것일까? 가끔 그런생각을 하게 된다. 살다보면 어려운일을 참 많이 겪는다. 가까운 사람이 돌아가심부터 사업의 실패, 학업부진, 금전적 손실 등등 그럴때마다 사람들은 좌절하거나 희망을 갖거나 한다. 우리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이있다. 과연 그들은 처음부터 부자였고 주구장창 성공만 한것일까? 삶이라는것은 결코 만만치 않다. 그리고 내 삶의 주인은 나이고 누구보다 예쁘게 가꾸어야 할 사람도 바로 나이다.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를 처음만난건 연금술을 통해서였다. 그때도 참 좋은책이다.. 라고 느꼈었다. 자조론을 만나게 된것도 그 계기였다. 돈도, 지혜도 결국은 내 자신이 바로서야지 모든것이 따라오는것이 아닐까? 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은 많다. 우리가 존경하는 사람들 링컨을 비롯해 책에서처럼 세익스피어, 제레미 테일러등.. 과연 그들은 처음부터 성공적인 삶이었고 실패를 모르고 살았을까?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라고한다. 실패를 많이해보면 내가 실패한 이유를 하나씩 알아가고 결국엔 성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며 좌절을 겪을때가 많다. 하지만 실패로 좌절을 겪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 실패를 딛고 성공을 이루는 사람도 있다. 과연 그 사람들의 차이는 뭘까? 나는 나 자신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는 가벼운 일부터 무거운 일까지 자신이 살아가면서 겪었던 일들을 이겨낸 지혜와 지혜로운 사람들이 있다. 내가 실패했을때 주저앉기 보다는 스스로 이겨내고 물질적인 풍요와 잠깐의 쾌락보다는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어렵지만 인내하는 법을 배우는 길을 택한 사람들이있다. 우리는 과거의 이야기들을 지루하고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세월이 쌓이며 함께 축척된 지혜들을 결코 무시할수는 없다. 그것들이 모여서 지금의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가며 돈의 유혹에 빠져들고 쉬운것만을 찾는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라믈 이기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는 좌절의 유혹에 너무나 쉽게 빠져든다. 잘하면 내탓 잘못되면 조상탓이라고 그만큼 남의 탓을 하기는 쉽다. 나 자신을 갈고 닦는 일이야 말로 내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떳떳할수 있는 일이다. 지금 혹시 좌절에 빠져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있다면 이 책을 만났으면 좋겠다. 의지와 굳은 마음을 갖고 나 스스로부터 바로세우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금전도 사랑도 희망도 함께 따라오는것이 아닌가 싶다. 나는 이 책이 그래서 좋다. 물론 온갖 좋은말들만 적어놓을수도있고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남이 아니라 '나'라는것을 잘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타협하기 싫어하고 나만을 알고 살아간다. 그중에 성인군자처럼 남을 배려하는 사람도 보이지만 이는 결코 쉽지 않은것이다. 모두들 알고 있지만 인정하기 싫어하는 일도 많다. 스스로를 높이고 싶어하지만 어떻게 높아져야 할지도 잘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이다. 그리고 나를 빛낼수있는것도 나이다. 지금 남의 탓만하고 나는 잘하는데 남때문에 잘못되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만나보기 바란다. 어쩌면 이 책 어딘가에 내가 원하는 해답이있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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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스마일즈를 처음 접하게 된건 몇년 전이었다. 사실 그때만해도 자기계발서는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들만 읽어왔던터라 외국 작가가 쓴 자기계발서는 선뜻 집어들기가 꺼려졌었다. 왠지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말이다. 이런 내 생각을 단번에 바꾸어준 책이 바로 사무엘 스마일즈의 첫번째 저서인 <의지의 힘>이라는 책이었다. 사무엘 스마일즈는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의 의지가 얼마만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지를 19세기 철도혁명의 대표주자인 조지 스티븐슨의 일대기를 조명하면서 '의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약한 의지 때문에 힘들어하던 내게 힘이 되어주었던 것으로 내 기억 속에 남아 있었다. 따라서 오랜만에 만나게 된 사무엘 스마일즈의 <자조론>은 나에게 기대감을 안겨주기 충분했다.
<자조론> 이책은 사무엘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인 <자조론>,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중 하나로서, 자기 발전을 위해 잊지말고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자조정신을 시작으로 모두 10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는데 어느 하나라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내게는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게다가 각 테마에 관련하여 각 분야에서 유명 인사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을 예로 들어주면서 보다 쉬운 이해를 이끌어냈다. 또 <자조론>은 자신을 발전으로 이끌어내는 건 자신뿐이라는 것을 기본 전제로 근면과 끈기, 성실함등 우리가 가장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것들을 강조한다. 특히, 단순히 계획하고 생각하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그것을 직접 실천에 옮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역시 실천이 중요한 것이었다. 어떻게 보면 사무엘 스마일즈가 <자조론>에서 강조하는 것들은 뻔하고 쉬운 것들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들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나 역시도 쉬운 그것들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읽는 내내 반성만 했던거 같다.
오랜만에 읽은 사무엘 스마일즈의 <자조론>은 나에게 여전히 만족스러운 기분과 여러 과제들을 안겨주었다. 과연 그 과제들이 얼마큼 이룰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가까이 놓고 흔들때마다 읽는다면 분명 모두 이루지 않을까 싶다. 자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애쓰는 사람들에게 <자조론>은 가장 기초가 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 인생에는 발을 멈추고 쉴 시간 따위는 없습니다. 타인의 원조와 자신의 노력이 모두 필요합니다. 이것은 어린 시절은 물론 장성한 사람에게도 필요합니다. 사람은 극한의 땅을 향해 쉬지 않고 걸어가는 여행자와 같습니다.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여행자는 걸음을 서둘러야 합니다. 추위야말로 여행자의 정신에 가장 큰 병마입니다. 이 무서운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정신을 활발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항상 친구와의 접촉을 유지해야 합니다." [ p.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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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스마일즈는 나폴레온 힐과 함께 자기계발분야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탁 칠만한 사람이다. <자조론>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시대를 초월한, 인간이 보편적인 인성을 가진 이상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늘 통용될 수 있는 가르침이건만 실제로 이를 체화하여 한번뿐인 인생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 보이는게 쉽지않은... 그만큼 빛을 발하는 책이다. <자조론>은 사무엘즈의 4대 복음이라고 할 수 있는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과 함께 자기계발분야의 효시격인 책이라 할 수 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자기계발류의 책들이..그리고 이를 전도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 책을 읽었든 읽지 않았든.. 이책의 가르침을 실천했던 몰라서 안했던 간에 <자조론>에서 언급하는 성공한 삶의 모습과 동일성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난 왜 많은 분야의 책들중에 하필 자기계발류의 도서들에 집착할까? 이러한 책들을 읽음으로서 어느덧 남들보다 신기루같아 보이는 더 나은 삶, 즉 ‘성공’이란 단어로 집약되어 표현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대기표를 받았단 말인가? 하는 생각들... 실천여부와 함께 내 자신은 아직도 성공을 향하는 길로 접어들기엔 요원한데 말이다. 자기만족에 빠진 채 허우적 거리는 모습일까?하는 부정적이고 주눅든 생각들... 하지만 오래된 이 책이 아직도 인간에게 사랑받는 이유라면 바로 시대를 초월하고 국경과 인종을 구별하지 않은.. 바로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누구나의 잠재력과 이를 불러일으켜 더 나은 인간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최고이기 때문일 것이다. 스스로 회의에 빠진채 단순히 기계적인 독서에 치우쳤다면 스스로 반성하는데 이 책만큼 좋은 책은 쉽게 찾기 어려울 것이다. 단순히 내가 읽었기 때문에..이 분야의 책들을 다수 섭렵했기 때문에 스며나오는 우쭐함은 절대 아니다. 그러기엔 나 자신도 아직 출발선에서 저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도착점이 생경하기 때문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성공하기 전 평범한..지극히 평범하다 못해 사회부적응적인 모습조차 보였던 이들이 바로 나의 현재와 같거나 비슷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과 이를 이루기 위해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과정이 살아있는 현장교육과 다름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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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인생에서 꼭 필요한 사람도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인연’이라는 것에 의해서 그 사람들과의 연결 고리가 형성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의 인생 혹은 삶에 있어서 자신만의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필요한 가장 결정적인 것은 ‘자신’이라는 것이다. 즉 어떤 일에 있어서 실패와 성공의 결과만 봤을 때 자신이 행한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예외일 때도 있지만 말이다.
「자조론」이라는 책을 만났다. 책의 제목처럼 ‘자조(自助)’라는 의미는 “자기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애씀”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자기 스스로 발전을 하기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사무엘 스마일즈(Samuel Smiles)》은 작가, 정치개혁자, 저널리스트, 의사이다. 그는 ‘개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조’의 정신을 설파했으며 근면, 절약, 자기계발을 논하는 이 책을 펴낸 것이다. 그런 그가 펴낸 책은 ‘스마일즈의 4대 복음’으로 일컬어지는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자조론」이 있다. 이 책들은 모두 자기 발전을 위한 책이기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자조론」에서는 10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중에서 ‘돈의 지혜’, ‘시간의 지혜’, ‘사람의 기량’, ‘멋진 만남’ 등 살아오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필요한 그리고 꼭 읽어야 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외부의 지배’보다는 ‘내부의 지배’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말한다. 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의지와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처럼 한다면 자기 발전과 함께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견되지 않은 자신을 위한 인생 지도서라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에서 언급하는 많은 인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점과 그들이 가진 끈기와 노력이 없었다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의 정신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점은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닌 한층 업그레이 된 자신을 위해 이 책은 모두에게 필요한 인생 지침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자신에게 숨겨진 능력이나 재주가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것을 발견하여 자신에게 한층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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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스마일즈가 쓴 책을 한 권 더 가지고 있는데 몇 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라는 책이다. 원 제목은 ‘Self Help'로 지금 이 책과 같은 책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맨 앞 장에 나오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문장 이외에는 모두 다르다. 번역된 내용은 물론이고, 목차도, 분량도 다르다. 두 책을 유심히 바라보지 않으면 완전히 다른 책이라고 느낄 정도다. 물론 원저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분을 보완하다보니 이렇게 되겠지만 말이다.(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닌지..)
하지만 만약 두 권의 책이 같은 책이라면 나는 북타임에서 나온 책이 좋은 것 같다. 약간 고지식한, 딱딱한 문체로 쓰여 있는 것이 언뜻 보기에는 평소 보는 문장과는 조금 다르고, 어색하게 보일지 몰라도 현대인이 아닌 1800년대에 살았던 사람이 쓸 수 있는 문장으로서는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저자의 목소리에 더 가까워지는 것 같고.
이 책은 워낙 유명한 책이라 추가적으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출판이란 것이 일반화되지 않을 당시 밀리언셀러로써 위치를 차지한, 1900년대에 일본에서도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이라면 책 내용의 가치는 더 이상 말할 필요는 없다. 현재 우리가 즐겨 찾는 자기계발서의 원조이기 때문이다.
책 내용은 무척 딱딱하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하듯이(원래 그런 목적으로 작성된 것도 있지만) 원론적인 면을 무척 강조한다. 성실, 인내, 자기책임 등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젊은이들에게 성공이란 것이 무엇이며, 인생이 어떤 것이고, 험난한 삶의 파도를 헤쳐 나갈 때 유념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강한 어조로 말한다. 하지만 책 내용을 보면 낮 설거나 어색하지는 않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많은 부분들이 요즘 우리가 흔히 접하는 자기계발서의 근본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많이 들어본 내용들이다. 자기계발서를 보고 실천하는지의 여부를 떠나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자! 이 책에 나오는 내용 중 몇 가지를 이야기해보자. 우선 인간의 성장과 자조 간의 관계다. 그는 세상이 아무리 편해도, 법률이 아무리 공정해도 가난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노는 사람은 놀 수밖에 없다고 한다. 세상의 이치가 그러하듯이 자신행동에 대한 결정은 스스로 하는 것인데 그것을 누가 조장한다고 해서 가능하겠냐는 말이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이와 관련되어 자주 실수를 범한다. 예를 들어 교통신호를 안 지키기에 법규를 더 만들고 벌금을 높인다. 일자리가 부족하기에 일자리를 강제적으로 만들기 위해 경영자들을 정부가 몰아 부친다. 학교 공부를 더 시키기 위해 공부연수를 늘리고, 졸업할 수 있는 조건을 까다롭게 한다. 뭐 이런 것들 아니겠는가.
하지만 저자는 이런 것도 필요하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다른 데 있다고 한다. 인간 개개인이 하고자 하지 않으면 아무리 법률이 복잡다단하고 세밀하게 만들어져 있어도 안하는 사람은 안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면 외적인 문제보다는 인간 내적인 자조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것을 보자. 저자는 천재성보다는 ‘지속성’을 무척 중요하게 여긴다. 무엇이든지 자신의 꿈을 이루려면 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노력 그 자체가 순간의 순발력보다는 하나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떤가? 습관의 중요성. 요즘 자기계발 책에서 자주 보는 내용 아닌가.
또 하나, 나에게 무척 강하게 와 닿은 부분인데 목차 중 ‘진짜 지식과 가짜 지식’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 내용이다. 저자는 여기서 독서, 지식에 대한 문제를 거론한다. 그는 이런 식으로 말한다. 아무리 책을 많이 봐도 그건 남의 경험에 불과하다. 책에서 얻은 지식을 지혜로써, 자신의 생각으로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그건 단순한 유희나 지적 취미와 다를 바 없다. 적당히 술을 마시면 취하겠지만 마음의 자양분은 늘지 않듯이 책에 취한 것 자체가 자신의 인격과 지혜를 늘려주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결국 지식의 양보다 지식을 얻는 목적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이기에 더욱 풍요롭고 가치 있는 인생을 보내려면 독서 그 자체를 갖고 이야기하기보다 지혜와 인격 함양을 논하라는 말이다. 빨리 읽고, 많이 읽고, 다양하게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이다.
지식, 능력, 기교, 태도, 역량. 요즘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당연히 필요한 것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기계발과 변화를 실현하려면 스스로 자조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최근 나오는 얄팍한 책들보다 ‘자조’라는 말 자체를 만들어낸 사람의 사상을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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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원조라 일컬어지는 자조론을 읽어 보았다.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서 내용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르는 사람도 많았지만...;
내용상, 그리고 제목에 대한 그 사례들을 읽어보면서, 지금 읽어도
그리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는 말...
핵심이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 계발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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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고 있다. 익히 플래너의 유명세를 알고 있었지만 귀차니즘에 선뜻 실천을 하고 있지 못했는데 친한 형님의 선물로 플래너를 받아 하루의 삶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게 되었다. 플래너를 쓴다는게 솔직히 낯선 행동이라 습관화하는 것이 여전히 힘들다. 플래너를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프랭클린 플래너의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만난 플래너 코치에게서 자기계발서의 고전인 사무엘 스마일즈의 <자조론>을 추천받았다. <검약론>, <의무론>과 함께 읽어서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조언이었다. 플래너에 적어 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것이다.
이 책은 1859년에 출간되었다. 고서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고 자기계발서를 논할 때 꼭 빼놓지 않을 정도로 찬사를 받고 있다. 위대한 책을 만났다는 설레는 맘으로 책을 열었다. 우선 자조(自助, self-help)는 스스로 돕는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말처럼 외부효과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부의 지배로 인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개인을 개혁하는 것을 뜻한다. 내용은 총 10 챕터로 나뉘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쉽게 놓치고 있고 다시 되돌아봐야하는 부분을 세심하고 알기 쉽게 위인들의 예을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처음부터 저자는 노력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절제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인생의 목표를 추구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지속적인 인내심을 요구한다. 역경있을 때도 이겨내며 근면함을 잃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행운이나 기회는 결코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근면한 자의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성실하고 겸허하게 자기에게 주워진 일을 이행하고 극기심(self-control)을 키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러한 의지를 통해 불가능도 가능하게 되며 왕성한 활력으로 자신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시간과 돈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나 주의력, 근면함, 정확함, 수완, 시간 엄수, 그리고 신속함으로 요약한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여섯 가지 원칙을 제시해주었다. 이러한 원칙을 통해 어떠한 비즈니스라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기본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근면, 절약, 절제, 성실이라는 역경을 이겨내는 네 가지 미덕을 통해 돈을 다루는 지혜를 설명해주었다. 절약을 통해 자신의 분수를 알고 돈에 대한 잘못된 애정에서 벗어나 인생의 전환점에서 실수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매순간 쉬지않고 훈련하는 자기 수양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위인들도 모두 끊임없는 자기 수양을 통해 높은 수준의 지적 소양을 이룬 것이므로 결단과 기민함을 몸에 익히라고 한다. 특히 정신에 탄력을 주는 독서 대해 언급하였다. 마음을 너무 자극하는 책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너무 책에만 몰입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다독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정신의 탄력성을 유지하며 지적 즐거움을 즐기라고 말해주고 있다. 최근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본보기를 찾아 숨겨져 있는 자신의 재능을 깨우라고 말한다. 즉, 멘토를 정해 인생의 전환점을 삼으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생의 멋진 선물들을 통해 결과적으로 훌룡한 인격을 갖추라고 말하고 있다. 훌룡한 지성과 언행일치, 약자를 배려하는 진정한 인격자가 되라고 조언하였다. 표지 하단에 ’발견되지 않은 자신을 만들고 성장시킬 인생 지도서’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한 문장이 책을 완벽하게 설명해주는듯 하다. 책 속에 나오는 무수히 많은 위인들의 자조정신을 다시금 곱씹어 보며 책을 덮는다. |